예전 군복무할 때 칼빈슨호 홋줄 요원 나간거 생각나네....칼빈슨호 실제로 눈앞에서 보고 해군오길 잘했다 생각했었는데...
@user-oo8jo7od8y4 жыл бұрын
ㄷㄷㄷ
@user-ro9dp8lh1f7 жыл бұрын
어허하고 내린데 ㅋㅋ 저아저씨 웃기네 ㅋㅋ
@user-kz8nb9nb2z6 жыл бұрын
정수리 ㅋㅋㄱㅋㅋㅋㅋ어뢰맞으면 꼬로록한다고함ㅋㅋㄱ
@user-ke3nd9up4p2 жыл бұрын
@@user-kz8nb9nb2z ㅣ
@user-ku6xb5ls9h2 жыл бұрын
우리대한민국도 중형 항공모함 움직이는데 중형잠수함 최소 4척은 달고 다녀야겠네요. 그래야 보호차원 및 운영하는데 방어나 공격의 길을 잡을수 있겠지요
@Xcarib5 жыл бұрын
스타크에 캐리어에 해당하고 그 캐리어를 배틀크루저(전함)부터 순양함,구축함(얘네들 이지스함)등등이 바다 위에서 가드치고 호위, 적이 근처 해역에 진입하기도 전부터 원거리에서 캐치하는 초계경보기(디텍터), 적기나 적함의 전자기계통 무력화시키는 EMP 쇼크웨이브 쏘는 싸이언스베슬, 4~6척의 핵항모는 바다속에서, 그냥 가미가제든, 물속에서 자살어뢰 공격이든, 공격 가능 원거리 접근하기도 전에 머에 맞고 터지는지도 모르고 가루가 됨
@user-kc7op1qk1u5 жыл бұрын
뽀로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b4vj1et3i5 жыл бұрын
우리한국군는폭격기같은 비행기로 무인드론을 탑재해 적진지로 근접하여 드론을 발진시켜 지휘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이런걸 연구 발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