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님을 생각해야되는데 내가 아퍼서 뒷전 후로 생각을 예수님은 피와 살이 찟기어 그 나에 죄때문에 그런데 난 아직까지도 내 생각을 막 그게 죄 괴수
@sejinlee149110 жыл бұрын
ㅜ.ㅜ
@pharm07309 жыл бұрын
댓이 어쨌길래....이상한 사람은없는거같은데....
@eone18577 жыл бұрын
에코도 별로 없는데 가창력으로 다이겨버리네요..
@MariosPOS5 жыл бұрын
3:57 ㅋㅋㅋ voice crack
@josephyou13314 жыл бұрын
?어째서 저게 삑사리냐ㅡ
@akaakalf510 жыл бұрын
아 노래 잘들었는데 댓글 토나오네 ;
@blessinggod63277 жыл бұрын
용기김 저는 당신얼굴이 토나와요
@johnk48888 жыл бұрын
소향의 목소리는 하나님이 축복하신 선물이라는것 알겠고 장점이 높은음을 소화할수 있다는것 모두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왜 항상 높은 음정으로 노래를 해야 하는지 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특히 복음성가를 들을때 나는 차분한 분위기를 선호 하므로 소향의 복음 성가는 회피 하게 된다. 왜냐하면 들으면서 내가 힘들고 신경이 곤두서게 느껴질때가 많기 때문에. 그좋은 목소리로 잔잔하게 더 은혜되는 복음성가와 찬송가를 들려 줬으면 한다.
@applekimm8 жыл бұрын
뭐 틀린 얘긴 아닌데 고음역대 특화된 사람이 저음역대 노래를 소화하기는 힘들테고 고음역이 좀 더 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이 많고 특히 나같은 사람은 저런 고음이 더더욱 좋은데 왜 이상한 소리를 하세요 그럼 잔잔하게 부르는 사람의 노래를 들으세요 욕심 참 많으시네.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치셨어요?
@user-yz5mh2xg9m8 жыл бұрын
소향 맘이죠
@user-to3ow4zl1x8 жыл бұрын
+김사과 아!소향이 틀린건 아닌데 님은 너무 음이 높아서 불안한 느낌이 들수도 있어요 저는 하나님 믿는데 저도 그럴때 있어요😊
@user-zw1mz6mx7d7 жыл бұрын
그럴땐 김수지 노래를 들으시면 돼요. 이시간너의맘속에 부른 ccm가수인데 너무 고음도 아니고 소향처럼 경연용가수도 아니라 듣기 편하실거예요~저도 소향노래 지쳤다싶으면 그분노래가서 힐링받고온답니다.ㅎㅎ
@user-fm5nu9pz8w7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처럼 조용한 노래가 듣기 편안한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소향이 높은 음역대의 찬양을 부르는 것은, 모든 걸 창조하신 우리 주님은 낮음음으로도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시지만, 또한 높은음으로도 찬양을 받으셔야 함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높은 음으로 찬양할 수있는 사람이 적기도 하고요...그리고 뭔가 열변을 토할 때는 더 소리를 지르게 되잖아요? 그만큼 더 온몸과 온맘다해 찬양한다는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user-ko9xy5qu8x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멘 한마디면 될거 같은데 너무 믿음의 말씀들을 적으셔서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이 기독교를 안좋게 생각하는 이유중에 하나를 유튜브에서 조차 하고 계시니... 아멘 한마디보다 더한 말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user-ej8fe7sk8h Жыл бұрын
뭔 헛소리여..
@user-mk2fb5xh7u10 жыл бұрын
나는 기독교를 믿지 않지만 소향은 좋아한다 하지만 댓글에 누구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주께만 옙배드리고 영광을 올려야한다는 댓글들 보면 토나온다.. 사람은 누굴위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그저 광신도처럼 믿기만 하는모습에 토나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