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진상인데 본인만 진상인 줄 모르는 진상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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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짬뽕알뜰세트

11 ай бұрын

진상입니다.

Пікірлер: 1 000

@pjk3403 11 ай бұрын

동자승도 고기는 먹이는데... 부모가 비건이라고 아이에게 고기 안먹이는건 학대라고 생각함.

@chongoroshi 11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수준을 잘 나타내는 영상이네요 ㅋㅋ 기본적인 교육수준도 낮고 한국인의 국민성은 세계에서 손가락질 받는중이니 역시 k국 알만하네요...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정말 행복합니다 😂

@agent_urus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미국에서 영양실조 걸려서 죽은 애도 있음

@hotwo7021 11 ай бұрын

비건은 지능의 문제

@Just_appeared7420 11 ай бұрын

비건 아님:정상 비건:정상 비건을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강요함:비정상

@user-mv9eg2hp7k 11 ай бұрын

@@Just_appeared7420비건인 사람에게 고기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도 비정상임 추가글: 그.... 비건이나 일반인이나 서로의 식습관을 강요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이 댓글을 달았어요 비건이 저 같은 일반 사람에게 자신의 식습관을 강요하면 문제고 저희가 비건인 사람에게 고기 먹으라고 하는 것도 문제라는 취지로 이야기 한 거에요. 서로가 서로의 식습관을 강요하거나 비하하면 서로 기분 나쁘잖아요. 그리고 인간은 어차피 잡식성인데 고기만 먹거나 채소만 먹는다고 뭐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음식을 먹는거죠. 그리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ㅠㅠ

@ppyong4 11 ай бұрын

서이초 이후에 민원이 싹 사라졌다는 건 지들이 하는 짓이 진상짓이란걸 알고 있다는거!! 그게 너무 끔찍하고 소름돋는다.

@user-iz9hx6rn1y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방학 기간이라 아직 몰라요. 2학기 되어봐야 압니다.

@user-ck2wr8cw1n 11 ай бұрын

방학중입니다.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거 모릅니다.

@user-ry4dp8cd7j 11 ай бұрын

@@riskboom789377-84 맘충 에서 성장함 k5에서 카니발

@user-tq1bu6tx4c 11 ай бұрын

아직 모름 걍 진짜 잘못걸리면 지들도 ㅈ되는거 아니까 진상짓이 잠잠한거지 시간지나면 또 버릇나옴 ㅋㅋㅋ

@user-os3po5jy1k 11 ай бұрын

그냥 화풀이 욕받이가 필요한거지

@claire3556 11 ай бұрын

현직 교사입니다. 영상보는데 허구헌날 있는 일들이라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ㅎㅎ 길가다 애들만 봐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건 ㄹㅇ 공감되는 포인트네요.

@NaKKKun 11 ай бұрын

ㅠㅠ 고생하십니다

@user-go4vt3ks4z 11 ай бұрын

응원 합니다 힘내요 ㅜㅜ

@bada8849 11 ай бұрын

우리도 가족이 교사가 둘이라 십분 이해합니다 ㅠ 힘내시길..

@user-hw1qe5tf7w 11 ай бұрын

맞아요..이미 다 겪은 내용이라..

@corporatedemocrat 11 ай бұрын

나도 학원사업 해볼까 싶어서 잠깐 체험 해봤더니 무개념빡대갈학부모냔들 진짜 상종을 못하겠더라. 무식한 냔들 평등하게 대해주고 인간취급해줬더니 오히려 우스워보이는지 기어오르더라고. 그딴 냔들의 자식새끼들을 푼돈받고 가르칠 가치가 없겠더라. 이젠 길가다가 애새끼들 보이면 화 남

@user-zq4ie6zt7i 11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진상짓하고 영웅담처럼 엄마들 사이에서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엄마 진짜 백배공감..ㅎ 본인이 총대매고 큰 일 해결한것 마냥 콧대 높아지는 부모님들..선생님들 사이에서 그 아이는 기피대상에 예민하게 온종일 살피게 돼서 정말 피곤해요 ㅠㅠ 본인 아이가 기피대상이 되는게 좋으신가요?

@user-rp8hx5ls5j 11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가 진상이고 잘못된 갑질이지 자폐를 가진 아이의 잘못을 찝어다가 애들 앞에서 조리돌림 해놓고 교육의 일환이었다는 미친 소리를 하는 교사 바꿔달라는 주호민이 아니라 딴 얘기 ㅈㅅ

@Ataraxia3456 11 ай бұрын

@@user-rp8hx5ls5j알바냐?

@chongoroshi 11 ай бұрын

@@user-rp8hx5ls5j한국인의 수준을 잘 나타내는 영상이네요 ㅋㅋ 기본적인 교육수준도 낮고 한국인의 국민성은 세계에서 손가락질 받는중이니 역시 k국 알만하네요...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정말 행복합니다 😂

@listeria_922 11 ай бұрын

진상은 지능 문제라서 뭐 어쩔 수 없음. 지가 하는짓이 진상인걸 모르느는 뇌가 문제인걸...

@listeria_922 11 ай бұрын

@@user-rp8hx5ls5j단편적인 녹취 공개도 안됐는데, 주호민이 진상 아니라고 단정짓는것도 이상한 짓임 그렇게 쉴드치고 돌아다닐수록 주호민 이미지만 더 조지는거임.

@user-to3to8ox5c 11 ай бұрын

유산한 교사한테 진상짓한 두 여자 사연은 다시봐도 역겹다. 진짜 저런것들은 신상이 털려서 고통 받아야됨

@user-hc3hf7cv9o 10 ай бұрын

ㄹㅇ 저런 인간들이 밖 돌아다니는게 신기함 ㅅㅂ 미국이면 신상이고 뭐고 다 했을텐데

@syzysun1 11 ай бұрын

진짜..저 4살반 어린이집 학부모인데 작년 3살반때 20대초반 참 젊으신 선생님 급 그만두신대서..(저희애가 너무 잘따르고 가시고 나서도 한달은 그 선생님 찾았어요..ㅜ그 선생님도 저희애 많이 예뻐해주시고 가실때 저희 아이 좋아하는 자동차 그림에 편지까지 써주셨음..ㅜ) 궁금했는데 내년 4살반 오티때 어머님들 뭉쳐있으셔서 이야기 들어보니..아무렇지 않게 우리가 너무 심했나보다~/그래~자기길 아니면 어릴때 다른길 알아봐야지~하는거 듣고 소름...얼마나 뭐라 그랬음...참 순하고 착한 선생님이셨는데..

@user-xk4qu8bg2z 11 ай бұрын

아는 언니 유치원 선생님인데 애기 물건이 없어졌는데 애가 그걸 엄마한테 선생님이 자기 물건 버렸다고 거짓말을 해서 학부모 찾아와서 씨씨티비 보여달라, 아동학대다 지랄해서 씨씨티비랑 상황설명 다 해주고 아이가 잃어버린거지 선생님이 그런게 아니다 라고 했더니 왜 자기 애 거짓말쟁이로 만드냐며,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거짓말을 했겠냐 이러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어디든 떠나서 교사가 아이들을 때리거나 차별하는것도 안되지만 반대로 교권이 너무 하락하면 기본을 가르치는 것도 제대로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진상 부모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rporatedemocrat 11 ай бұрын

애새끼들 거짓말 잘 하나보네요

@user-zq4ie6zt7i 11 ай бұрын

작년 말 매일매일 행사에 진상 학부모님 민원까지 겹쳐서 스트레스 받던 중에,하루는 아이들 밥먹여놓고 숨이 안쉬어지고 손이 덜덜 떨리고 눈물만 계속 나서 그대로 병원 갔다왔습니다. 몸이 떨려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더라구요.. 그마저도 유치원에서 소문 퍼질까 원장님 아는 내과로 연결해줘서 건강상에 문제 없다는 답변만 받았네요.. 정신적인 문제인데 내과에 갔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그 후로도 일과 중에 조금만 아이들 목소리가 커지면 숨통이 조여서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약 복용하며 다니다 올해 퇴사했는데 이렇게 행복 할 수가 없습니다

@jeongbalsancat 11 ай бұрын

공황 발작 아니었나요?

@dhb1101 11 ай бұрын

공황장애 이셨던거 같네요...

@user-hw1qe5tf7w 11 ай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휴직중에 없어졌는데..복직하면 또 그럴까 걱정입니다

@user-sx5lr1mg7o 11 ай бұрын

이제는 학교 교사는 최악의 직업 중 하나가 됐군요. 괜히 소아과 의사들이 없어지는게 아니죠

@junkim939 11 ай бұрын

@@user-rk2ef1pj5j이석기 그 빨갱이??

@NOT_SU_RE 11 ай бұрын

저런 쓰레기 라 부르기도 아까운 것들이 저러니 정말 필요한 사람들 에게 피해를 주네요 하루빨리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뭐...자기들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신 높으신 분들께서 관심이나 가지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yyyasdf3083 11 ай бұрын

진짜 아무리 저출산이라 하지만 애 낳은게 벼슬인가...

@user-dd1uc3dx2b 11 ай бұрын

됬x 됐o

@bestddonggoshow 11 ай бұрын

@@user-dd1uc3dx2b여기 정신나간 학부같은 거 있네

@Full-Moon0228 11 ай бұрын

외국처럼 때리는 체벌을 없앨꺼면 외국처럼 선생때리면 선생이 바로 퇴학처리 가능하게 해줘야 한다고 봄.

@be734 11 ай бұрын

어느 외국이 그럼?

@dhb1101 11 ай бұрын

@@be734북유럽 국가들,독일,미국 등등 많음. 교사가 판단해서 그 자리에서 퇴학처리 가능함.

@be734 11 ай бұрын

@@dhb1101 찾아좀 봐라 그런 나라없다 미국, 독일도 학교장과 회의를 거쳐 퇴학 결정하는데 뭔 교사가 독단적으로 퇴학 처리를 함?

@be734 11 ай бұрын

@@dhb1101 당장 미국에서 애들 말 안듣는다고 난린데 교사가 멋대로 퇴학 가능하면 그 말이 왜 나오겠니?

@MP-jt8xw 11 ай бұрын

교사가 멋대로 퇴학시키진 않지. 교사를 때리면 학교에서 퇴학시키는 거지. 물론 교장이 학부모도 소환하고.

@user-ce4wz6gs8p 11 ай бұрын

20년 후 진상 민원 부모들이 진상 자식들에게서 제대로 된 뒷통수 까임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진상아들에게 당하는 교사들 보면 참으로 애잔함을 느끼네요....

@chongoroshi 11 ай бұрын

@user-ur8vj8nb5w 11 ай бұрын

본인이 그렇게 낳고 그렇게 키웠 으니 당해도 되는데. 다른 사람은 무슨죄로

@NaKKKun 11 ай бұрын

네 그쵸 막칼맞고 그러기를..

@user-hw1qe5tf7w 11 ай бұрын

제가 신규때 울면서 그랬어요 어머니, 00이 저는 1년만 보면 끝이지만 어머님 평생이에요 라구요..에휴..그때만 해도 제가 포기를 못했었나봐요

@user-ph2eu1ih5k 11 ай бұрын

⁠@@user-hw1qe5tf7w공감가네요 어릴때 기본습관 사회성 배우지않으면 나중엔 감당하기 어려울텐데 역으로 그게 방관인줄 모르시더랴구요

@algo_201 11 ай бұрын

학교 수업 8년째 다니는 특강강사입니다. 이게 어제오늘 이런게 아니라 이정도가 된지는 얼추 5년정도 됫습니다. 너무 늦게 터졌습니다. 그래도 터졌으니 해결방안이 나와 잘 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jeongbalsancat 11 ай бұрын

글쎄요 저는 sns의 발달로 이야기가 수면 위로 올라올 기회가 요즘들어 많이 생겨서 그렇지 이 정도 된건 20년쯤 된 것 같네요. 저 고등학교 다닐때가 20년 전인데 그때도 이랬거든요.

@kiiwii1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는 교사 12년했는데 5~6년 전부터 이런 일들이 굉장히 심해졌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2018년부터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교장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학부모 때문에 힘들어요.

@user-nk5yx3yt7g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대학이외엔 암 것도 안 중요한 나라가 되면서 그런거라 봅니다

@user-hw1qe5tf7w 11 ай бұрын

시작된건 10년 좀 넘은거 같구요 그때는 운없으면 학년에 1-2명, 심해진건 5년정도요..학급에 금쪽이 2-3기본에 진상맘 1-2명요..

@user-xj7qw1nb9d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같은 시기부터 느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말 안듣고 힘든점 있었지만 5년정도 전부터 진심으로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의 이 사회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만큼 심합니다

@OOOOOO-cg4vo 11 ай бұрын

세상 어느 분야든지 미친놈이 없을까... 근데 저런 악성민원은 학교나 교육청에서 적극 대응해서 처벌해야되는데..선생님 일키우지말고 그냥 좀 참으세요..라고 해버리니까 점점 심해지는거임

@user-zq4ie6zt7i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보고 그냥 참으라고 하는더 인정입미다 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 약 먹어서라도 참고 견뎌야 했어요.. 올해 퇴사하고 너무 건강해졌습니다!👍

@algoseotda 11 ай бұрын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른다는 그 진리...ㄷㄷ 저렇게 하는게 지 자식에게 더 좋을거라고 착각하는 부모들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user-th4ux8bp2p 11 ай бұрын

자기 애가 잘못했으면 기를 세워주지 않고 똑바로 말해두고 가르치는 게 진짜 교육이다. 교사는 제 2의 엄마 아빠가 아니다. 그저 부모가 못할 까봐 가르치는 것인데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양반들이 너무 많다.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스스로 교육하던가

@chongoroshi 11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수준을 잘 나타내는 영상이네요 ㅋㅋ 기본적인 교육수준도 낮고 한국인의 국민성은 세계에서 손가락질 받는중이니 역시 k국 알만하네요...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정말 행복합니다 ㅋㅋ 😂

@zipkr1212 11 ай бұрын

지금 학부모 나이대 사람들은 sns에 민감합니다. 그 사람들은 처벌, 전학 이런거보다 sns에 박제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거죠 그게 무서워서들 안 하고있는거고

@chongoroshi 11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수준을 잘 나타내는 영상이네요 ㅋㅋ 기본적인 교육수준도 낮고 한국인의 국민성은 세계에서 손가락질 받는중이니 발전도상국 역시 k국은 알만하네요...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정말 행복합니다 😂

@Ataraxia3456 11 ай бұрын

@@chongoroshi이런 댓글다는 수준까지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user-hc3hf7cv9o 10 ай бұрын

82기가톤 킹지영 세대들 ㅋㅋㅋㅋ

@JoEunMei 11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 초등학교 다니는 두 녀석의 아빠인데, 이번 사건을 통해서 딴 세계의 학부모가 참 많다는 걸 알았네요.

@JoeFB329 11 ай бұрын

한반에 20여명 아이들이 모여 있으면 대부분은 정상적이고 너무나 상식적인 학부모분들이에요. 하지만 1~2명 학부모가 상상 못할 행동들을 하고 1년 내도록 괴롭힙니다. 담임 하는데 그런 학부모 없는 해가 있다면 오히려 너무나 축복받은 것임.

@user-mr1zp9di1h 11 ай бұрын

@@JoeFB329 문제는 진짜 그 극소수의 진상이 지가 진상인걸 몰라요....

@yuki46661 11 ай бұрын

저두요...놀랬어요.

@chongoroshi 11 ай бұрын

@SuperGalaxyAnnie 11 ай бұрын

서이초 문제도 그렇고 극소수라기에는 여기저기서 사건사고가 너무 많이터지는것 같네요. 두 아이의 아빠라는 원댓쓰니님, 당신이 아무리 정상인인척 해도 주변에서 보기엔 진상일 수도 있으며 애들 엄마는 극성진상 중에서도 단연 탑일수도 있습니다.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존인만 모른다고 하죠? 바로 원댓쓰니님 내외분 이야기에요^~^

@loveky0126 11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너무 착하셔서 안무서워서 그런가봐요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무섭게 하면 무섭다고 하고 안무섭다고 하면 또 어떻게 하라는거임 ㅋㅋㅋㅋ

@user-tn3hl2xt6x 11 ай бұрын

돌려까기 장난아님 엄하게하면 학교가기싫다고 샘무섭다고난리 친절하게해주면 선생님이 관리못해서 애들이 지멋대로한다고난리

@loveky0126 11 ай бұрын

@@user-tn3hl2xt6x 그러게요 ㅜㅜ 저도 학원알비하다 들어봤던 말이라 울컥. 했네요

@KMS3526 11 ай бұрын

짬뽕선생님 속이 안풀립니다 살려주세요

@tlqkf_whw_wlfkf 11 ай бұрын

속못풀이 짬뽕

@petra24_ 11 ай бұрын

속앓이짬뽕알뜰세트

@user-bg4bf4cp9m 11 ай бұрын

소몰이짬뽕

@dialga_ 11 ай бұрын

소고기짬뽕

@user-mz3db5pg6r 10 ай бұрын

속끓이 짬뽕!!

@user-mc5sb5ky1b 11 ай бұрын

가장 큰 문제는 "뭐 저런걸로 민원을 넣냐" 며 자기는 아닌 줄 아는 사람들임

@user-px2sj7xy2d 11 ай бұрын

학교에 권한을 어느정도 줘야 한다

@user-HJYgreenbee 11 ай бұрын

전권을 줘야한다고 생각함

@user-zi3vh4yg2r 11 ай бұрын

학교가 아니라 교사에게 줘야줘

@NOT_SU_RE 11 ай бұрын

근데... 막상 줘도 극단적인 상황이 생겨나고 그렇다고 해서 안주면 저런 상황이 생겨나네요 그냥 중간이 없어요 이 나라는 답이 없습니다...

@kaligula2235 11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교권를 보장할 수 있게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ic8928 11 ай бұрын

체벌부활해야한다

@BaehrChaney 11 ай бұрын

웃긴건 지금 "학부모들의 표"가 무서워서 정치권에서 나서지를 못하고있음 ㅋㅋㅋ 정치인놈들 고작 선거가 무서워서 교권붕괴를 지켜보고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말인 즉슨 진짜 이 나라 정치인중에 단 한새끼 한마리도 국가를 위하는 놈이 없다는 이야기임 ㅋㅋㅋ

@남우윅히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정치인이 있는데 없는 유사국가가 있다?

@user-zj2my1kd2e 11 ай бұрын

나는 교사가 아니지만 나도 자주 겪어보면서 느낀게 자기 애 키우는걸 귀찮아하고 남들이 자기애 케어해주고 키워주길 바라는 부모들이 가장 많이 간섭하고 트집잡아댑니다. 조금만 잘못되면 자기 아이만 끔찍한 금이야 옥이야 부류의 부모도 난리를 치지만 방치형 부모가 가장 심하게 난리를 칩니다.

@chongoroshi 11 ай бұрын

@user-nt2mm4zg7n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애를 씻기지도 않고 학교를 보내면서 담임교사에게는 본인이 아이 마음을 늘 읽어주고 공감한다는 투로 통화함. 옆에 아이들이 ‘ 우리가 얘기하면 학폭신고 당하니까 선생님이 좀 씻으라고 말 좀 해주세요!’ 하는데 그런 말 만약 했다간 담임선생님 직장 날아감.

@veryfy2398 11 ай бұрын

본인이 자녀들에게 해주지 못한 관심, 애정, 결핍들에대한 콤플렉스를 내부에서 채워나가기가 힘드니까 외부로부터 보상받아서 채우려든다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본인의 자녀가 학폭가해자가 되었다면 애초에 그렇게 행동 못하게 가정교육을 똑바로 시킬 생각부터 하기보다 학교나 교사를 상대로 협박하고 오히려 맞서싸우죠 그들의 심리는 자녀를 그렇게 만든데에 대한 죄책감 덜기입니다. (그게 자식을 위한다 착각) 한마디로 미친년들입니다

@corporatedemocrat 11 ай бұрын

@@user-nt2mm4zg7n 헐 ㅋㅋㅋ 아 웃겨. 무식한 냔들은 좀 팍팍 무시 좀 해주세요. 사람 취급해주니까 즈그들이 뭐나 되는 줄 알잖아요. 때려칠때 때려치더라도요

@lovelydin5100 10 ай бұрын

맞아요ㅋㅋ 자기 애 못키우고 방치하는 사람이 진짜 트집잡는거 공감요..sns에서 행복 포장은 자매품이요ㅋㅋ

@user-zq4ie6zt7i 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진상은 남녀를 가리지 않아요..아버님 진상은 더 무섭습니다 ㅜㅜ 본인 아이 바깥놀이하다 넘어졌다고 왜 교사에게 욕하며 찾아와서 얼굴 좀 보자고 손바닥을 들며 위협하시나요? 그런 대우를 받은 교사가 어떻게 아이에게 이전과 같은 사랑을 줄 수 있을까요,,

@user-tn3hl2xt6x 11 ай бұрын

싸이코들이 너무많아요 그애비에 그자식이겠져 ㅜ 애도이상한경우가다반사

@yesyes4029 11 ай бұрын

진짜무식한집이네요

@user-bq2fb7kw8d 8 ай бұрын

인정. 뭐 예전에야 극성애미를 애비가 말린다는 그림이었지만 교사하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그렇지도않음 이젠 애비랑 애미가 쌍으로그럼

@user-pk2no5bj3c 5 ай бұрын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법...보통 엄마아빠 비슷하드라구여...그러니 자식들도 비슷함...

@user-ym4ec1lf9z 11 ай бұрын

교사들에 대한 무고죄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부모가 맘대로 고소하고 책임도 안지니까 그런걸로 협박하고.. 무고인 경우, 해당 부모에 대해 최소한 벌금 3천만원. 돈 많아서 자꾸 고소하면 징역 보내는게 나아보임.

@kimchiontheham 11 ай бұрын

위자료도 줘야

@user-fx2cq9yb6s 11 ай бұрын

무고죄는 아예 없던일을 거짓으로 지어냈을때만 처벌 가능한 겁니다..

@hhhhh5175 11 ай бұрын

아이는도덕책을 잃어버렸지만 부모는 도덕을 잃었네

@kingtiger_shrimp 11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더한 진상 부모가 될것입니다. 학생인권 중요하지만 교사의 인권과 교권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선진국이 된것은 교육을 최우선으로 두었기 때문인데 교사가 기피직업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금방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애들한테는 어른들의 강한 훈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어른을 공경하고 선생님을 존경하고 책임감과 배려심을 갖게됩니다.

@be734 11 ай бұрын

이미 출산률이 바닥가서 교사가 있든 없든 가르칠 애들도 없어집니디

@vakbanhouse2077 11 ай бұрын

딸배조선 가오 인스타민국에 뭘 바래 ㅋㅋㅋㅋ

@user-hc3hf7cv9o 10 ай бұрын

@vakbanhouse2077 그말이 맞다

@jinjihansaram 11 ай бұрын

교사 멘탈이 왠만한 연예인들이 가족악플 견디는 수준으로 강해야 되겠어요.

@3월의라이온 11 ай бұрын

가정이나 사회에서 화난 일이 있다던가 인정받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자기보다 낮춰보는 애먼 사람들에게 진상으로 푸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듯 싶습니다. 선생님 뿐일까요..공무원들 전화상담원들 경비원들 식당 알바들 등등...하루가 멀다하고 사회 각계에서 온갖 진상사례가 터지다보니 이 나라가 각박한 스트레스 공화국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khkorean 11 ай бұрын

가게를 할 때 예기치않은 대형 기기 고장으로 손님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손님을 받지 못한적이 있었는데 어떤 젊은 엄마가 가게를 하면 그런건 미리미리 준비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고래고래 소릴 지르는데, 집에서 딱 저런 대우를 받으며 사나보다 싶더라구요.

@corporatedemocrat 11 ай бұрын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하면서 사회가 너무 각박해져서 모두가 미쳐가는 건 아닐까. 역사발전단계에 따라 자본주의 다음은 필연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라는데. 하루빨리 공유경제 실행해서 모두가 겸손해지고 착해지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user-uk4kb3tw2y 11 ай бұрын

엄마 때문에 지 애가 '진짜' 피해를 입어요. 최소한의 관심(다치나 안다치나), 최소한의 애정(사랑 아님), 최소한의 가르침(전인적 발달 안시킴) 그저 1년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요. 그게 진짜 원하시던 거세요?

@gwk2866 11 ай бұрын

요즘애들 왜 이래 라는 말이 나온건 부모 책임이 9할임 팥팥콩콩은 진리

@yuki46661 11 ай бұрын

편식 심한 아들래미가 급식에 안좋아하는 음식나와서 급식 조금먹거나 안먹고 와서 배고프다고하면 "그래서? 누가 먹지말래? 안먹은 네 잘못아냐?"라고 말하고 내가 너무 애한테 모진가 싶었는데..

@user-bjresegj18hyd 11 ай бұрын

👏👏👏

@user-xl4we2ou1q 11 ай бұрын

👍👍👍

@user-tn3hl2xt6x 11 ай бұрын

원래 편식은 굶게하는게 제일확실한 치료법 ㅋㅋㅋㅋ

@yesyes4029 11 ай бұрын

유치원 다니는 5살 편식심한데. 부설 유치원이라 초등학생들먹는. 메뉴 매운거도 나오는데 매운거도 이제먹어야지 배고프면 먹겠지싶어 그냥둠ㅋㅋㅋㅋ 그래도잘안먹고오는데 그건아이문제지 급식문젠아닌거같아요ㅠㅋ 내가쫓아다니면서 먹일수도없잖음ㅋㅋ대신집에오면 김에밥이라도싸줌ㅋㅋㅋ 잘먹는집애 너무 부러움

@user-pk2no5bj3c 5 ай бұрын

편식심한거는 누구보다 부모가 더 잘아니까 잘못먹고온거같으면 집에서 많이 먹으라 하면되지...학교가서 뭐라할 필요가없지..뭐 학교가 일일히 맞춰줄수도 없는문제고

@Han-hu7eo 11 ай бұрын

저도 유치원선생님하다가 1년 만에 그만두고 지금은 사무직을하고 있습니다 저기에나온건 빙산의 일각이에요 만약에 만드는 놀이나 촉각놀이 같은걸하면 사진을 많이 찍어 보내는데 왜 우리애는 없냐, 우리 아이 이상하게 나온거보니 선생님이 우리애싫어하냐 그리고 요즘엔 아버님들도 이상한것도 요구해요 새벽2시에 전화해서 애가 선생님 찾아서 그런데 와줄수있냐 내가 외로운데 한번만나달라등등 많습니다 이번기회로 좋게 바꾸었음좋겠네요

@K-Bella 11 ай бұрын

어린시절에 비건은 권장하지않습니다 ㅠ... 필수영양소가 가장 많이 필요할때인데... 스님도 동자승에겐 고기 먹입니다 ㅜ

@reolee-gk2gx 11 ай бұрын

저희애들은 기저귀발진이 심해 응가하면 집에서는 물로 씻기고 약발라 잘 다스리고 있었는데 (평소 어린이집에서 응가를 안해 선생님도 몰랐다는.. 모른것보다는 운이 좋았나 잘넘겼었다는..) 장염앓아 일주일 쉬었다가 다시 등원했는데 응가를 해 선생님이 무심코 물티슈썼다가 발진이 대박나 우리는 그냥 지나갔는데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전화오고 난리여서 왜저러시나 했는데.. 영상보니 그러실만 했구나 싶네요

@poc1132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진상들에게 시달리셨으면 실수하나로... 그래도 본댓처럼 마음넓은 분들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user-uw9nh8pr2m 11 ай бұрын

작년까지 8년동안 일한 어린이집 전직교사인데 저같은경우 영아반담임할때 똥기저귀 친구들은 견학때만 물티슈 쓰고 물티슈 성분 안좋아서 평상시 무조건 물과 비누로 씻겨 뽀송하게 기저귀갈아줬어요 차라리 물로 씻기는게 나아서 물로씻겨서 기저귀 갈아주세요~이말은 진상같지않아요

@corporatedemocrat 11 ай бұрын

어휴 하녀도 아니고 유모도 아니고 왜 같잖은것들 시중들면서 벌어먹고 살지? 나라면 하루도 못할 일. 당장 다른 일 찾겠다

@user-pk2no5bj3c 5 ай бұрын

@@corporatedemocrat진상 등장

@singlelifeseo 11 ай бұрын

진상 민원은 아이에게 불이익 준다고 공지해야 합니다.

@saintic2737 11 ай бұрын

제 와이프는 중딩 선생인데, 평균적으로 애들한테 주2-3회 쌍욕 듣는답니다. 1 8 year 라고 하면서 대든다고 하는데요 요즘애들은 벌점도 안무서워 해서 딱히 대처법이 없다네요. 내가 경찰한테 신고하라 했더니 신고해도 경찰 오지도 않는다는 군요. 월급받을때마다 저한테 욕먹는거 참아가며 번 돈이라고 자랑식으로 말합니다.

@user-nt2mm4zg7n 11 ай бұрын

중1이 서로 떠들면서 수업방해 하길래 자리 바꿔 앉혔더니 18 year! 하면서 욕하길래 ‘ 그거 나한테 한거지? 했더니, ’ 선생님께 한거 아니예요.!‘ 하길래 ’아~ 그렇구나! 그럼 나도 심한욕 하고 너한테 한거 아니야~!‘ 하면 되겠네?’ 했더니 아이들이 엄청 웃음. 다음날 바로 선도위원회 소집해서 학부모 앉혀놓고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그대로 쌍욕도 그대로 읊어주었습니다. 교권보호위원회는 교권 보호하지 못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잔뜩 허세 피우던 녀석들 욕하고 사과도 안하더니 부모님들 오셔서 눈물 흘리는 모습 보고나서 바로 사과편지 가져오고 복도에서도 깍듯하게 인사하고 그러더군요. 미러링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거. 좋은 말로 ‘ 이 학생들이 욕했다’거 아니라 ‘ 이 학생이 이러한 상황에서 18year 이라고 했습니다. 저의 교권을 사랑하는 제자들 앞에서 무참히 밟혀서 교육의지가 완전히 꺾여버렸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교권보호 위원회 제소도 하고 징계도 하고싶지만 저는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지도 잘 해주십시오. ’ 했더니 학부모님들이 사과하시길래 사과하시지 말고 지도해주시라고 하고 마쳤습니다. 저는 다시 당당해졌고 그 녀석들은 후로 저에게 세모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화낼게 아니라 교육주체들과 당사자, 학부모 다 앉혀놓고 공론화 하고 다른 여러 사람들이 알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압박을 줘야 그런 아이들이득세하지 못합니다. ‘ 뭐 이런걸로 부모 부르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앞으로 그 집 아이는 교육 안시키고 만약 욕하면 ‘ 멍멍이가 짖나보다~! 하면 됩니다. 제자로 가르칠 이유가 없습니다. 서로 인간대 인간으로 존중해야 교육과 배움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존중 안하면 법적으로 묶인 의무 이외에 아무 가치가 없는 인간관계죠.

@Rokeyslqos 10 ай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견찰들은 일을 안하네요 ㄷ

@user-hc3hf7cv9o 10 ай бұрын

2~3회요? ㄷㄷ 요즘 애들 노답이긴 하구나 진짜

@HARAHAUM 11 ай бұрын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가 끝이 아니라 대학교나 회사에도 진상부모가 연락하고 찾아오기도 함...

@msk3986 11 ай бұрын

군대,카페,아파트등등 진상부모는 어딜가나 진상 짓하고 지가 진상인지모르고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있지요...

@jeongbalsancat 11 ай бұрын

ㅇㅇ ㄹㅇ

@user-dh7rv4gd1i 11 ай бұрын

이거진짜.ㄹㅇ임!ㅎㅎ 자식새뀌 20대30대인데도 개병신만드는게 지부모임ㅋ.소위말하는 읭??? 저런걸로 쟤나이가몇인데 지네엄마나 아빠가 전화하고찾아온다구?싶음. 그냥 집밖에내보내지말고 사회화 시킬생각일랑 말고 방구석 오타쿠처럼 오구오구 키워라,! 자식50대되서도 똥닦아주고 우쭈쭈해서 우래기우래기 이ㅈㄹ..... 난한번씩 내 자녀들 너무혼내켜서 기를죽이고잇나 고뇌하는데..그래도 사람만드는거 집구석 부모기에 혼꾸녕을 내서 인간만들어가는중...밖에서 개욕듣고다니는것보다 내가못되고 무서운부모가되어서라도 인성을 똑띠 가르쳐서 살게해야된다고본다.

@user-hc3hf7cv9o 10 ай бұрын

대학교는 진짜 문제있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kakarukaful 11 ай бұрын

학부모가 아니고 악마들이네 맘충이라는 말도 엄청 순화 된 표현이다. 이런 것들 전부 신상공개 딱 한번만 하자. 그래야 앞으로 저 지랄 안하지 브레이크가 없으니 폭주하는 거 아닌가?

@user-zw7kg2yl9i 11 ай бұрын

똥이 더러워서 피하고 피곤해지니까 더이상 상대안하고 요구들어주니 마치 불의에 대항하여 싸워이긴 영웅이된거 마냥 빙의해서 떠벌리고 자신이 대단한거처럼 포장하니 남들 이야기에 잘 휩쓸리는 사람들도 피해의식에 빠져서 저게 정당한 요구를 하는거구나 안하는 내가 호구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음 대우를 받고 싶으면 갑질 할게 아니라 예의와 인격을 갖추길

@yesari88 11 ай бұрын

엄마 친구도 원장님 하시다가 진상 덕분에 몸도 마음도 병이 생기셔서 관두심.. 아이들이 좋아하셨던 분이었음..

@mamoru499 11 ай бұрын

기가 죽는 걸 배워야 하는 거 아님? 세상 살아가면서 지 기 사는 행동만 하고 어떻게 살아. 잘못한 걸 알고 스스로 반성하는 법도 배워야지. 우리 애 기 죽이지 말라는 게 제일 말 같지도 않은 소리임ㅋㅋㅋㅋ 그러니 애들이 학부모보다 더 싸가지도 없고 공감능력도 떨어진 채 초/중/고 진학하지 ㅋㅋㅋ 애 직장 취직하고 결혼생활도 다~~ 그렇게 관리해 ㅋㅋㅋ 애 기 죽을까, 불이익 받을까 걱정되서 애보다 오래 살아야겠네

@레고오 11 ай бұрын

불과 2~3년전의 일인데 대학교 1학년 신입생 부모가 학과사무실에 전화해서 교수님한테 과제많다고 과제내지말라고 전달해달라고 했답니다. 그 얘기를 전화받은 조교한테 전해듣고 얼마나 어이없던지

@user-tn3hl2xt6x 11 ай бұрын

점수나오면 성적왜이렇게 줬냐고 항의전화도 부모가할기세네여

@user-jv3we5pd5k 10 ай бұрын

@@user-tn3hl2xt6x 진짜로 그런 학부모 있답니다 ㅋㅋㅋ 대학조교로 일하는 친구한테 들었습니다.

@SeHyunTheGreat 11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교사하고 있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게 지랄하는 부류 있습니다. 그래도 교권을 많이 존중해줘서 한국 같은 피꺼솟 사례는 많이 없는데 몇년전 제 학교에서 일하는 교사가 주말에 술 마시는 걸 본 학부모가 학교에 고발한 사태가 있었습니다. 물론 어처구니 없는 민원이라 교장이 씹어버리고 선생들한테 이런 민원 들어오면 학교가 책임지고 도와주겠다는 이메일 돌렸습니다. 그러다 제 동료가 종교적이고 보수적인 지역에서 학교 밖에서 술 마셨다고 학군이 짜르려고 했다는 사건이 있었고 교사 노조가 변호해서 겨우 넘어갔다는 괴담 같은 실화를 말해줬습니다...

@JO-mc9qg 11 ай бұрын

학교안에서 홀짝홀짝도 아니고 학교 밖에서 피해 안주고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즐긴걸로 지럴하면 어쩌라는건지 😰 학교 간호사나 np가 학생에게 건전한 피임 방법 가르쳐주는 걸로도 지럴하는 학부모가 있다고 하드라고요 😑 진상들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듯...

@Negal-Negal 11 ай бұрын

미국 자체는 엄청 보수적인 개신교 국가죠. 청교도는 개인의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여겨 개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게 뭍기에, 금욕 주의적인 윤리관을 갖죠. 그런 청교도들이 세운 국가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역사도 짧아서 여전히 그런 분위기가 만연한 상태죠.

@7chq 11 ай бұрын

어느 업종이건 간에 점주/판매자도 제품의 판매나 서비스의 제공을 거부해야 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 돈 냈으니 손님은 왕이라는 마인드로 군림하려는 싸이코들이 너무 많음.

@user-ke7xc8eh3t 11 ай бұрын

주호민 진짜 큰일했구나 댁덕에 앞으로 자폐아들은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함께할 구성원이라기 보단 피하고 냅두고 철저히 고립시킨채 방관해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고 짬뽕에게 컨텐츠까지 제공했으니 진짜 큰일 해냈다 짝짝짝

@user-hc3hf7cv9o 10 ай бұрын

야기분좋다!

@cute._yueun 11 ай бұрын

담임을 미인으로 바꾸라는건 대체 뭐냐 ㅋㅋㅋㅋㅋㅋ

@user-rm6pt2nf5m 11 ай бұрын

겨울방학되기전 학교에 아이를 한시간이나 일찍보내서 히터도 나오지 않는 복도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고 아이 학부모에게 말하니 그러면 선생님이 일찍나오시면 되잖아요라고 할머니가 요구함....

@user-jv3we5pd5k 10 ай бұрын

@user-pk2no5bj3c 5 ай бұрын

요샌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진상많아요

@granmama3920 Ай бұрын

맙소사.........................................................

@플레임TV 11 ай бұрын

애 낳았다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다

@G00g1e. 11 ай бұрын

문제아들도 극히 대다수는 부모의 잘못된 교육으로 발생하는 것 같네요

@Triangle_Villan_Official 10 ай бұрын

님이 왜 거기서 나와요 ㅋㅋㅋㅋㅋ

@riveryu6370 11 ай бұрын

학교 학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간섭과 권한에 비해 그에 대한 책임이 하나도 질 필요가 없다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하나 없습니다. 저렇게 행패 부리면 고소 당해도 이상할 게 없는데 오히려 겁나 당당합니다. 유독 대한민국의 교육 영역이 이렇더라구요. 회사나 가게에서 이런다면 오히려 고소당해도 이상할게 없는 행동들인데 말이에요.

@khj907050 11 ай бұрын

진상 부모는 실상 별로 없는데 한.두명이 그렇게 지독하다네요.. 저 아는사람은 교사였다가 너무나 질려서 외국으로 이민갔어요..

@popo-yu4qh 11 ай бұрын

사람 덜 된 것들이 부모가 되니 이 사달이 나지 ㅋㅋㅋㅋ

@user-bp9fz4lz7s 11 ай бұрын

일본은 이미 몬스터페어 땜에 교사 기피직업이고, 아무도 안하려고 해서 난이도 엄청 낮아졌습니다. 심지어 수도권에 중고교 아닌 초등에 도쿄조차 초등교사 임용 경쟁 2:1도 안나와요. 시골지역은 우리 지역 오시면 교사 시켜줄게요 수준이구요. 중고교는 더 쉽다보니까 자격 미달자들이 많이 가다보니 심심치 않게 교사 범죄 뉴스 나오구요. 일본이 우리나라 미래라는 말이 맞는듯요. 일본조차도 현실적인 해결 방법 안나와서 저 지경까지 갔는데 과연 우리나라가 해결이 될까 싶네요. 아이, 학부모, 인권 이런거 내세우면 얼음같은 도덕적 잣대로 타인들이 칼 들이미는 문화가 일본보다 심한 나라라서 개개인들의 악성 민원 다 거르려면 강하게 누르는 정책 나와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부작용으로 나는 합리적인 민원 넣었는데 무시당했다는 얘기 분명 나오기 때문에 불가능할듯

@monyaa 11 ай бұрын

결과적으로 본인들이 원하는 질 좋은 '서비스'가 아닌 질 낮은 서비스 받게 되는 거네요ㅎㅎ 학교는 교육이 아닌 서비스라 생각하며 본인들은 당연한 권리를 주장한다고 생각하는 진상 학부모 마인드😂

@petra24_ 11 ай бұрын

왜 안좋은 건 서로 잘만 닮을까 ㅠㅠ

@dr_1990 11 ай бұрын

옆나라 소학교나 여기 초등학교나 다를 바가 없다니 안타깝군요..

@jeongbalsancat 11 ай бұрын

그러면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 좋은 교육을 못 받는 상식도 없는 아이들이 생기는거죠

@corporatedemocrat 11 ай бұрын

일본보다 심한 나라 라서가 아니라 일본에서 배워온 문화겠죠. 군대구타문화처럼, 이지메왕따문화처럼요

@gqjiwoerkwqty 11 ай бұрын

학교라는 곳은 내가 원하는대로만 되는 곳이 아니다. 라는 걸 배워가는 곳이고, 우린 그걸 사회성을 익히고 철이 든다라고 한다. 근데 그걸 거부하면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워가는건지? 세상을 지 맘대로 하려 하는 철부지 어린이인 채로 몸만 커지는 거지.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렇게 큰 아이가 중학생 나이만 되어도, 피해는 부모가 제일 먼저 받는다는것을 부모들은 모른다.

@user-uw9nh8pr2m 11 ай бұрын

어린이집 작년까지 8년일한 전직교사인데 응가기저귀는 물티슈로 닦아도 피부가예민한친구 있어서 물로 씻기고 기저귀 뽀송하게 갈아야해서 이해는되지만 아이 치실직접해달라 치실보내는 엄마도있음ㅋㅋㅋ 선생님이 아동학대한거같다 씨씨티비보고 아무런 증거없는데 사과안하고 맘카페 나쁜년만들어 올림ㅋㅋㅋㅋㅋ교사퇴근시간 지나서도 키즈노트 올리고ㅎㅎ전화쳐하고 받기싫어서 일부러 씹었더니 원장한테 교사가 학부모 무시하네뭐네 난리ㅎㅎ

@user-sj3pm7be6n 11 ай бұрын

고성, 욕설만 안하고 개미친짓거리 하는게 요새 진상들 지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권리 잘 찾아먹는다는 착각을 하는 부류들이죠

@-SuHoJa- 11 ай бұрын

수족구 걸린걸 알면서도 등원 시키는 학부모 넘침. 잠복기가 있다보니 한아이 걸리면 순식간에 퍼짐. 자기애 변색깔 매일 확인 하겠다고 사진 찍어서 보내 달라고도함. 식사할때 기도 시키지 말라고 (종교식 기도 아님 잘먹겠습니다.임) 하는 엄마도 있음. 자신은 무교인데 시댁이 종교가 없다고 결혼 반대 했다는게 이유라고..

@memoria_99 11 ай бұрын

옛날 나 초딩때는 오히려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애들 급식퍼주고 애들 가면 청소해주고 그러셨고 그땐 촌지문화 있던 시절이라 촌지 안준 집 애는 선생님이 은근 차별하고 그런 경우들도 있고 그랬는데 이 영상 보니까 요즘 애들은 그런 건 아예 상상도 못하겠네 저기 언급된 학부모분들 이래서 빼액 저래서 빼액 아니 무슨 가정교사 고용했어요? 그냥 학교를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을 시켜요...

@user-co8zw1fl2u 11 ай бұрын

본인의 집에서 이마에 멍들었는데도 어린이집에서 멍들었다고 우기는 엄마는 수두룩함ㆍ

@tak1635 11 ай бұрын

애가 커감에 따라 어린이집 진상 학부모 > 유치원 진상 학부모 > 초등학교 진상 학부모로 부모도 진화를 하는 거지...

@chongoroshi 11 ай бұрын

@user-iy4dj4it7b 11 ай бұрын

10대 빠순이 - 20대 된장녀 - 30대 맘충 부터 올라온거임. 대한민굳 최고 황금세대

@hellohell-o 11 ай бұрын

학교에 변호사가 있어야할듯....왜냐면 변호사는 고용한쪽 편이니까 그리고 또 법도 있어야함 갑질,황당한 내용가지고 뭐라하면 고소할수 있게 (지금 부모라는 사람들도 판사쪽에서 컷될거 알지만 고소하니까...) 해야함 *우리학교 이사장님은 저런거 논리로 받아치고 강제전학 시킴 ㅋㅋㅋ*

@poc1132 11 ай бұрын

이상하게도 교육계 쪽으로는 담당 변호사가 없어서 개인이 알아서 변호사를 구해야 한다는...

@hellohell-o 11 ай бұрын

@@poc1132 ㄹㅇ 왜 없는지...변호사도 저런 진상들은 힘든가...

@user-hn4os2qi1w 11 ай бұрын

이번을 교훈삼아 공제조합같은 방식으로라도 교사들에게 상담서비스와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할 것 같아요

@hunhwang 11 ай бұрын

일요일 오전부터 쉬지 않고 영상을 올려주시는 짬뽕알 세트님~!! 오늘도 어질어질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YDSnim 11 ай бұрын

서초구 초딩 부모가 제일 진상이지

@user-hh9hd2oy6f 11 ай бұрын

맘충들은 어디든 상상이상입니다

@VALAC_ 11 ай бұрын

주호민이요?

@huwo1342 11 ай бұрын

@@VALAC_서이초 몰라?

@VALAC_ 11 ай бұрын

@@huwo1342 그니까 주호민급 또라이 부모들이 모여있다는 동네잖아

@ftggdfghjknnbv 11 ай бұрын

거기 법조계나 부자들이 많아서 법따지고 들면서 진상짓 많이 한다고 함

@petra24_ 11 ай бұрын

오늘의 속담 '군자는 호의를 호의로 갚고 소인배는 호의를 원수로 갚는다'

@curoyoma 11 ай бұрын

남에게 피해가 간다해도 본인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음.

@user-HJYgreenbee 11 ай бұрын

아오 ㅆ..욕나와 남일같지않다 나도 술집하는데 애 데꼬와서 이것저것 요구사항 많은 손님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술집이니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함 근데 맨정신에 저 ㅈㄹ떨면 어우.. 날도 더운데 진짜 때려칠 각오하고 한소리 할 듯

@JJ-jv3lm 11 ай бұрын

저러고 나중에 유치원, 소아과 등등 없어지면 애 키우기 힘들다 애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 찡찡댈거면서

@user-mc9kw6qi6y 11 ай бұрын

이미 그러고 있잔여.... 저런것들에게 자란 애들이 다 커서 또 자식낳았을때는 이미 대형병원 아니고서는 애들 진료할수없을 지경이 될테고 교사는 없고 학교도 저출산으로 줄어들거고 진상이 낳았으니 진상이 쌍으로 이뤄질거고 또 그애가 자라서 애를 낳으면 3대진상을 당해야돼....끔찍쓰... 교사는 없다~ 병원도 이젠... 소아과 자체가 없어질거여

@user-uw9nh8pr2m 11 ай бұрын

맘카페 어떤엄마 어린이집 유치원방학 왜있냐고 징징거리던데ㅋㅋ

@watcherkeep 11 ай бұрын

지금 진상은 아마도 그딴거 상관없을거임 나중에 부모되는 사람들이 고스란히 불편해지는거지...

@user-bn9kc5py2e 11 ай бұрын

국가차원에서 학교측 그리고 교사측에 유일한 힘이던 체벌을 뺏아가고 오히려 진상측의 손을 들어주니 더 개판나는거임. 교사가 애들 눈빛 마음에 안든다고 눈알을 파낸것도 아니고 정당한 이유로 체벌하면 그건 받아들여야 함. 근데 그거마저 지들이 싸지른 애ㅅㄲ라고 싸고도니까 인성은 ㅈ창나고 사회도 사회대로 ㅈ창나는거라고 생각함.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한다고 자기 애들 싸고 도는건 이해하지만 그게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하는데 요즘은 자기애들 편하려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남한테 어떻게든 더 심한 피해를 주려고 애들 편하게 해달란 식으로밖에 안보임.. 개선 되야 하는건데 사람이 죽어나가도 뉴스로만 나오고 결국 또 되풀이 될거라고밖에 안보임... 여태까지 그랬으니까

@soooooooooha2326 11 ай бұрын

사범대 출신이고 중등 임용고시 준비중인데요…저는 타임아웃(수업시간에 수업 방해하는 아이들에게 5분동안 교실 밖으로 보내거나 교실 뒤에 서있게 하는 이론)을 배워서 이것도 안되냐했더니 이게 아동학대라서 못쓴다는 소리를 선배에게 들었습니다…진짜 쓸 수 있는 체벌이 없어요..그냥 없어요…(애들 때리는 건 쓰고 싶지도 않아요…저도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선택한거니까요) 부모님들도 사범대 갔다고 좋아한게 4년전인데 이제는 그냥 공부해서 공기업 갈 생각 없냐더라구요… 벌써 이런 사건들 때문에 주변인들이 말리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eunaee0423 11 ай бұрын

부모가 저딴식으로 하니까 의무감 가지고 일하는 교사들도 그만두고 소아과도 줄줄히 폐업, 의사들 소아과 지원자도 점점 줄고있어서 심각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정신 못차리네..

@user-zx3xy2jj5q 11 ай бұрын

애가 등원 중에 토했는데 그대로 와서 샤워시키고 옷갈아입혀주세요 하는 학부모, 소풍가며 도시락이랑 간식 안챙겨보내고 선생님이 챙겨주세요 하는 학부모, 하원해놓고 애기 저녁약 안먹는다고 약먹여달라고 퇴근하는 선생님 퇴근못하게 하고 약들고 오는 학부모, 아파서 입원했더니 출근 안했다고 애는 어쩌냐고 책임감없다는 학부모, 아침에 세안이랑 양치질 안했다고 씻겨달라는 엄마, 등원하며 바나나킥 먹어 옷 속에 다 들어갔다고 샤워시키고 옷갈아입혀 달라는 아빠, 애가 열이 38.6도인데 본인 다이어트 한약 지으러 가야한다고 원에 해열제 주고 다시 가는 엄마, 엄마랑 애기 독감인데 본인 힘들다고 애 독감 숨기고 등원시켜 애가 열 40도 찍어 응급실 가게 만드는 엄마(물론 다른 아이들 다 옮아 교실 초토화), 파라바이러스 감염인거 알면서 아닌척 등원시켜 다른 아이들 다 옮겨놓고 다른 엄마들이 항의하자 다른 엄마들보고 예민하다고 해서 싸움나자 교사에게 편들어달라 하던 엄마 등등 유아교육 몇 년 본 엄마들이고 지금 당장 생각나는것만 이 정도네요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너무 예뻐 시작한 일이었지만 학부모님들 말도 안되는 요구에 지난 학기 마지막으로 떠났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이렇게 요구하고 진상, 갑질 하시던 분들이 초등학교 가서 그대로 하고 계신거겠죠? 현장에 있으면 아동학대 말고 교사학대법은 없냐는 소리가 수십번은 나오네요

@dhb1101 11 ай бұрын

미쳤네... ㅡ.ㅡ 열이 38.6도 면 응급실로 들고 뛰어야지 참 ㅡ.ㅡ 부모자격 없는 인간들이네 ㅡ.ㅡ 예전에 "자기야" 라는 플그램에 출연하신 응급의학과 의사선생님이 아이들은 열이 38.5도가 넘으면 응급실로 업고 뛰어가라고 하덥니다...

@user-nohandleplz 11 ай бұрын

체벌 금지는 답이 아니다.

@jamiesong1974 11 ай бұрын

제가 옛날에 영유를 다니다가 몇몇 학부모님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몸 안에 근종덩어리가 생겼어요. 어쨌건..직장 옮기고 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물론 좋은 학부모님들도 많으시죠. 그 분들 덕분에 버텼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user-rm5zm1et4k 11 ай бұрын

그놈에 기죽는다는 진짜ㅋㅋㅋ 아니 사람이 살면서 기도 죽어보고 하는거지ㅋㅋㅋ 그렇게 기 살려서 키우니까 커서 참는것도 못하고 거절도 못받아 들이고 지가 하는게 진상, 갑질인것도 인식 못하지.. 기가 하늘로 뻗쳐있으니 조심할때 아닐때도 모르고 지 성질에 아무나 붙잡고 덤비다 지가 다치거나 남이 다치거나 어쨌든 피를 보게 만들지... 어떤걸 못해서 애가 기가죽고 풀이 죽으면 꼭 그걸 잘해야만 하는게 아니다 너는 다른 장점이 있다 세상은 어차피 남들과 비교하는건데 어떻게 모두가 다 잘하겠냐 이런걸 알려줘야지;

@user-ox3tw6do4c 11 ай бұрын

중딩애가 수학수업듣기싫다고 다른반 친구와 교실을 바꿔 교사가 지도했더니 학부모왈 너는 교통법규 다 지키며사냐고 했다하는데 이게 15년전일이고 체벌금지로 반성문도 안먹히자 중고딩은 이미 손놓은지오래됨.

@user-lg3xy3pq3e 11 ай бұрын

호텔 서비스처럼 샤워 1만원 비건도시락 먹이기 5천원 설거지 5천원 이렇게 요금표 붙이면 되지 않을까. 하고 비용은 선생과 원장이 반반 나누고.

@CS_Mun 11 ай бұрын

보다가 더 못보겠어서 탈주하는 형 영상은 이게 처음인것같아...요....

@user-cd1kp2rn8t 11 ай бұрын

키즈카페에서 알바 해 봤는데 상상이상의 부모들 많습니다. 떡하니 미끄럼틀 거꾸로 올라가지 말라고 부모님들에게 주의기울여달라고 써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꾸로 올라가게 냅뒀다가 내려오는 애랑 부딪혀서 다친 거를 우리보고 씨씨티비 보여달라고 진상 부리는 경우도 있고 등등 많아요. 암튼 일주일에 몇 번 안 하는 알바도 느낄 정도인데 매일 케어해야하는 선생님은 오죽하겠나 싶네요..

@user-im3mi8rs2j 11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들은 자식한테 뭘 가르친다고 하는건지, 자기들이나 어린이 집부터 다시 가야할것같은데 말이에요😅

@zoeyk983 11 ай бұрын

하도 자주 접하는 일들이라 화도 안나요..오히려 덤덤해진 내가 더 소름끼침...ㅠ

@leopard724 11 ай бұрын

맘 카페 무개념 인간들 보면 하나같이 진짜 어질어질 하다 정상인이 없음

@parkdaegalhee 11 ай бұрын

부모의 역할은 하지도 않으면서 왜 교사들한테 책임을 묻는건지?

@saebok 11 ай бұрын

서이초 이후 민원 없어진게아니고.. 지금 아이들 방학입니다ㅋㅋㅋㅋ

@Ssang_21 11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 보는데 하나하나 너무 화난다 난 교사 안해서 다행이다 저런 진상 만나면 못 참고 화내다가 소송당했을 듯

@goodjob3314 11 ай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선생님만 힘든게 아니고 일반 소매점을 해도 저런 손님들 넘치구요. 일반 사무직을 해도 거기에서 직장상사들 저런정도 쓰레기들 다 있구요. 하다못해 사랑 가득할 것 같은 간호사들도 서로 왕따시키는 태움이 문화구요. 선생님만 힘든게 아니라 이 사회 자체가 원래 힘든세상입니다. 미국은 저기에 더해서 길에서 총에 맞아 죽는 사례가 추가되구요. 님도 그렇고 다들 힘 내세요.

@Ssang_21 11 ай бұрын

@@goodjob3314 저도 사회생활 합니다... 영상처럼 학부모는 그냥 일방적인 갑으로 느껴져서요 회사에서의 갈등은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학부모와의 갈등보단 훨씬 가능하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회사에서 힘든건 주로 복지문제나 인간관계 갈등인데 이직하면 다른 단점이 있을지언정 이전과 완전 똑같은 문제들 있는 곳으로 가진 않잖아요 선생님들은 다른 학교 가도 계속 학부모들과 똑같은 문제가 빚어질 거라고 생각될 것 같아서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자영업이랑 비교해도 리뷰테러를 당할 순 있어도 손님 안 받는다거나 최소한의 방어수단이 가능한데 최근 느끼는 선생님들 일들보면 학생을 안 받을 수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단절할 수도 없고 진짜 전근이나 그만두는거밖에 선택지가 없나 싶은게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쓴 댓글이었습니다

@goodjob3314 11 ай бұрын

@@Ssang_21 님의의견을 반박하는게 아니고요. 다들 힘내자는겁니다. 님은 자신의 주장(?) 에 다른 댓글이 달리면 반박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마음을 느긋하고 여유있게 가져보시지요. 글에서 느껴지는 품격으로 보건데 좋은분 인 건 확실히 알수있어요. 제 글은 반박이 아니고 결을 넓혀서 세상을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면서 화를 푸시라는 의미에요. 다른 댓글에 비해서 특히 화가 많이 나신 느낌이 들었기에 풀어드리고 가려던건데. 미안합니다.

@yomyom_ny 10 ай бұрын

저런것들은 중간에서 원장님이 말해줘야하는것들도 있는데 거의 무책임하게 교사한테 떠넘기는 책임자들이 너무많다ㅠ

@jihyang9034 11 ай бұрын

우리 세대는 학교다닐때 혼나기도하고 맞기도 했지만 선생님에대한 존경심이 진심이었는데... 그런 우리 세대가 애를 놓고 학부모 입장이 되어서는 스승을 물로본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나조차도 애둘을 키우지만 선생님은 어려운데...

@aaaa-tz5uj 11 ай бұрын

맘충이 부탁하는 것들이 자기들도 자식한테 안해주는걸 선생이 해주기 바란다는게 개웃기네 ㅋ

@hikk7897 11 ай бұрын

맘충은 혐오단어 입니다 쓰지마세요... 엄마들만 저러는것은 아닙니다...

@user-tv9mt6py4h 11 ай бұрын

@@hikk7897 진상 엄마든 진상 아빠든 맘충이든 파파충이든 진상은 욕해도 되고 혐오해도 됨

@user-dy7ei2wq7z 11 ай бұрын

근데 구라좀 적당히치지ㅋㅋㅋ 찍먹부먹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ㅋㅋ

@user-ns5ol2he3f 11 ай бұрын

@@user-tv9mt6py4h그래서 맘충이란 말이 많이 쓰임 파파충이라는 말이 많이 쓰임? 파파충이라는 말 쓰기는 함?

@mdn0527 11 ай бұрын

@@user-ns5ol2he3f아뇨 그런말 안쓰죠...파파충?? 들어본적도 없는 생소한 단어네요....그냥 한남충이라 부르죠...잘아실분께서 궁금해하시긴

@Yun__S 11 ай бұрын

저런 민원을 하면 자기들이 뭐 더 낫게 대접 받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 그냥 진상 취급하고 딱 선 그어서 적정 이상 반응 안할텐데 무슨 생각으로 저러지

@dakinas5040 11 ай бұрын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가도 진상부모들있고.. 그렇게 군대를 전역하고 취업을해서 회사를가도 진상부모들이있음..

@user-md4qk1to2v 11 ай бұрын

스스로를 파괴한 그는 진정 파괴왕 절대 현실에서는 우영우 같은 사람은 없다

@poc1132 11 ай бұрын

ㅈㅎㅁ ㅋㅋㅋ

@user-tn3hl2xt6x 11 ай бұрын

우영우캐릭터자체가 환상이져 특수학급 애들한번만 잠깐살펴봐도. 똑똑하고 착한 그런애들 없어여 ㅋㅋㅋㅋ

@user-pk2no5bj3c 5 ай бұрын

미국에 실제우영우 있더만

@asurada_sa-01 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싸고돌면서 크면 나중에 사회 나가서 실패를 배우지 못한만큼 적응을 못할텐데..상사한테 왜 혼내냐고 전화하려나

@user-jv3we5pd5k 10 ай бұрын

민원제기하면 자기한테 교장선생님부터 담임선생님까지 쩔쩔매는것처럼 보여 엄청 재밌었나봐요. 이건 자식사랑이 아니라 천박한 자기만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서이초 사건 이후 민원이 뚝 그쳤다는것만 봐도 알겠어요 선생님들, 앞으로 더 나아질거라 희망을 가지세요. 서이초 사건이 너무나 가슴아픈 희생이 되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