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뻔뻔한사람많네; 마지막은 눈이안보이니까 제자리에있어야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남편이 불쌍함..다이해해주고 해주니까 남의입장은 생각안하고 별거아닌것에 화낸다는것에대해서..

"참기만 하여 참기름이 된 사람들" 이런 주옥같은 드립들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네요...

외국에서는 의사나 변호사한테 저런 식으로 상담 받으면 며칠 뒤에 무조건 청구서 날라옴 외국에서 무슨 제도 있으면 도입하자고 말만 하지 말고, 이런 좋은 제도도 좀 도입하고 학교 체벌금지인데 외국처럼 사고치면 칼같이 부모 호출하고 벌점 주고 퇴학시키는 제도도 좀 도입하자

마지막 저 사람은 그냥 평생 같이 살 동반자가 아니라 나만을 위해주는 노예를 구해야할거같은데

장애인이 착할거라는 생각은 절대 버려야돼 그 장애를 안고 평범해보이는듯 사는거조차 말도 안되게 어려운 일이야 슬프지만 이겨내야해

마지막 사연은 분노조절장애 같은데 저정도면 남편분은 천사가아니라 신인것같아요

마지막사연 진짜 숨이 턱턱 막힌다

약자라서 무조건 선하지 않고 강자라서 무조건 악하지 않다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해봤는데 신체장애인들이 갑질이 너무 심함,질투도 너무 심하고 상대하기도 너무피곤함.. 차라리 약한 자폐를 가지고있어서 초등학생지능정도 되는분들은 선생님하면서 말도 잘따라주고 프로그램도 잘따라주는데 신체장애인분들 전부는 아니고 절반이상분들이 호의를 자기들의 권리로 생각해서 힘들었음

동물병원 사람들이 진짜 개 천사다

외 마지막 아내분은 뭐만해도 화내는 분조장성격이신가보네 그걸 참고 사시는남편분도대단하시네요 비유맞춰가면서 저같으면 이혼할듯요 쉽지가않으니

사람을 파악하려면 상대방에게 잘해주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잘해줬을 때 반응이 진짜 그 사람의 성향이라고 하더라고요 잘해줬는데 갑질을 하는 사람이 있고 잘해주면 그거에 대해 고마워서 보답해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장애인 사연 진짜... 장애인이랑 비장애인은 만나면 안됨 장애인들은 진짜 죄다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99%가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음. 자격지심과 범벅이 되어서 진짜 정상이 아님

마지막 케이스는 결혼 전 동거가 필수인 이유죠. 도장부터 찍는 건 진짜 사랑에 눈이 먼 행동이라는 확신이 굳어지네요.

정말 장애인은 무조건 착하고 약자이며 피해만 본다는 편견은 버리셔야합니다 실제 제 주변에서도 장애인들 몇몇 있는데 되려 갑질한 사람도 있었구요 뻑하면 울고 난리치고 이런식이어서 저희 엄마를 포함한 잘해주는 사람들을 되려 이상한 가해자로 만든 케이스도 꽤 자주 보며 자랐어요 물론 정말 좋은 장애인들도 많습니다 저 뻑하면 우는 분의 남편분은 똑같이 장애인인데도 정말 좋은 분인데 저렇게 답없는 아내장애인때문에 대신 고생하는게 너무 많아 안그래도 불편한 몸이신데 건강이 더 나빠지셨거든요 그럼에도 혼자 자립하시려는 의지를 보면 비장애인인 제가 봐도 와 존경스럽다 하는데 아내분 보면.... 어휴....제주변에 장애인분들이 꽤 계시는 편인데 진짜 좋은분 안 좋은분 비율 반반이거나 4:6이에요 되려 본인장애 이용해먹는 사람들고 은근 꽤 보인다는 ㅠ 그래서 저는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도와줘야겠다 피해만 보는 사람들이다 생각안합니다 진짜 직접 겪어보지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ㅠ

저러는 사람들 10년쯤 뒤에 저거 보여주면 어떨지 진짜 궁금

아 개열받네 오늘 ㅋㅋㅋ 저런사람들한테 똑같은 고통을 받게하는 무언가가 개발되어야한다

사고로 장애얻고나서 주변에서 딱하니까 원하는대로 다해줬나보네요ㅠㅠ 성장기에 제때 데어볼건 데어보고 혼도 나보고하면서 배워야하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안쓰럽네요

후천적으로 신체에 큰 장애가 오는 분들 보면 정신도 같이 아파지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안타깝기도 하다만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주진 않았으면ㅜㅜ

마지막 사연은 몇년전에 타사이트에서 게시글로 읽었던건데...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 봐도 너무 화가 나네요.ㅎ

와..마지막은 일반사람들같으면 쇼파 옆 각티슈사건 하나만으로 못참았을텐데...대단하시네

장애가 있는 사람 중에는 마음의 장애까지 있는분들이 많은지라......

우리 신랑 손가락에 장애 있지만 일반 사람들처럼 생활함 물건 고장난거 고치는거 다 하고 내가 하겠다고 해도 자기가 다 함 일도 정말 성실히 잘하고있음 장애인이라고 모두가 착한건 아니고 모두가 악한것도 아님 저런 사람들때문에 모든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욕먹는건 정말 슬픈일..

법륜 스님도 결혼은 동거인을 찾는 거라고 했음 나이가 들고 보니 이게 백프로 이해되는 말임 동거를 해봐야 진짜 나하고 맞는 사람인지 일 수 있음

저도 비슷한 일 겪은적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딸을 둔 직업군인이 다른 사람의 호의를 바랍니다 모든 말의 처음은 저의 딸이 장애가 있어서 펜션운영할때 펜션을 퇴실시간이지만 저의 딸이 장애가있어서 조금더 있겠다 부탁도 아닌 결정을 지어놓고 말합니다 그리고 워터슬라이더를 돈을 내고 타는건데 저의 딸이 장애가있어서 자기 아들이 이런걸 못타봤다 한번만 공짜로 태워주세요 진짜 열받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공짜로 부려 먹으려는 사람은 그냥 거르면 됨. 다른 사람의 시간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은 애초에 자기가 가치 있는 직업을 안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모름. 돈 빌리는 것도 마찬가지임. 남을 위해 강제로 봉사활동 한다고 생각해보면 쉽게 못 빌리고 못 빌려주지 저런 사람은 절대 안없어지겠지.. 옛날에도 있었겠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잘되니까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거지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 만나라는 어른들 말씀이 괜히 있는 게 아니긴 해

직장에서 많죠. 처음에 내 일은 아니지만 해메고 있어서 대신 해줬더니 어느 순간 내일이 되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안해줬더니 이젠 왜 안해주냐 하더군요.

영어과제 도와준다니까. 한글로 된 PPT6장 주면서 다 번역해달라던 애가 생각나네...

어떤 사람이 100만원짜리를 25만원에 판다고 올리니까 다른 사람이 자기가 꼭 필요한 물건이라고 무료로 달라고 함 그래서 자기도 지금 생활이 힘들어서 무료로 내놓을 생각이 없다고 하니 문의한 사람이 "ㅗ"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 반대하면 다시한번 1부터 돌아볼 용기도 필요함.

마지막사연은 이혼하시는게 맞는것같아요 힘내세요 남편분 화이팅!@

세상 참 뻔뻔한 사람 많고 거기에 당하는 착한분들도 많네요... 저런것들은 강약약강이라 꼭 착한분들에게 피해를 주니 안타깝습니다ㅠㅠ

가끔 장애인 중에 몸보다 마음이 더 아픈 사람이 있어요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주위사람을 공격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느 장애인 시설에 활동을 갔는데 둘러 앉아 자기 이야기도 나누고 게임을 통해 마음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었죠 게임을 몇개 한 후 우리 서로 자기 이야기도 조금 나눠보자 했더니 한분이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며 당신이 뭔데 우리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라는 거냐며 마음에 품고있는 큰 상처를 감히 니가 뭘 안다고 건방지게 이야기하라 마라느냐는 거였죠 난 그냥 작은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지자는 거였는데 결국 저는 사과 했고 다른 사람에게 진행을 맡겨야 했죠 그때 그분의 표정은 뭔가 이긴거 같은? 장애를 무기로 내세우는 분이 있죠 장애로 차별해서도 안되지만 장애를 무기로 타인을 조종하는 거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정도면 이제 채널이름을 "암발생알뜰세트"로 바꾸는게...ㄷㄷ

마지막 썰은 걍 설거지당한거네ㅋㅋ

살다보면 진짜 이상한 인간들 너무많이 있다

시각장애가 된것은 분명 안타까운 일이지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게 권력이 될 수 없지 본인이 잘 안보여서 힘들겠지 근데 그래서 더 도와주는 남편은 안힘들까? 시각장애를가진 아내랑 결혼한다길래 내심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다가 이건뭐…

마지막에는 진짜 대단하다 눈안보인다고 다해주니 만만하게 보이나 지가 휴지던지고 남편탓 하고있네 대단하다

이런거보면 느끼는게 다른 사람없이 혼자 다 할 수 있는 삶을 사는게 목표인게 너무 강해짐

현직 여행 가이드. 일년에 한번씩 연락오는 인간들 돈도 안주면서 기껏 통화해주고 견적 맞춰주면 인터넷에서 보니까 더 싸던데~ ㅇㅈㄹ 제발 꺼졌으면.

시각장애 와이프는 ㄹㅇ전장연식 논리네 ㅋㅋ

진짜 정신 나간 인간들이 너무 많다....

마지막 사연은 참... 안타깝네요

오늘 속앓이짬뽕은 많이 얼큰하네요 썰을 듣기만 하는데도 속쓰려온다ㅂㄷㅂㄷ

믿고보는 속풀짬🙏

마지막 사연과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청각 장애인 여성과 2년 사귀었고요 장애는 사귀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불편한게 없었다면 거짓말 이지만 불편한것보다 수다수럽고 말많은 여자를 싫어 하는 저에게 조용한 그녀는 오히려 이상형에 가까웠죠 하지만 그녀는 영상에 소개된 여자와 비슷하게 일종의 피해망상증 같은게 있었습니다. 제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혼잣말로 중얼거리면 "왜 뭔데? 하면서 끝가지 뭍곤 하였습니다 제가 친절히 상황 설명을 해주고 혼잣말이었다고 해도 자기한테 나쁜말 한거 아니냐면서 나 못듣는다고 자기 욕하지 말라고 늘상 그러곤 하였습니다. 집안일 때문에 다툴때에도 장애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이라도 충분히 잘못한 내용을 조곤조곤 이야기 해 줘도 자기가 장애인이라서 자기 무시하는것 처럼 느껴지는지 무슨 말말하면 삐지기 일 수 였습니다. 예를들면 "최근들어 청소를 너무 대충하거나 안하는것 같다 성의껏좀 해"라고 하면 그냥 삐지고 꿍해서 그게 3~4일을 가버립니다. 답답한 제가먼저 미안하다고 달래주면서 풀어주는게 버릇처럼 되다 보니까 1년이지나고 2년이 될 무렵에는 그냥 모조리 자기귀에 거슬리는 소리는 들으려고도 하지않고 "나 기분나쁘니까 건들지마" 라면서 방문걸어잠그고 기어이 잘못한 것도 없는 제가 잘못했다고 달래줄 때까지 끝까지 이겨먹으려고 합니다. 장애를 가졌고 아니고를 떠나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연인들 끼리도 이런게 쌓이고 쌓이면 버티기 힘들고 지쳐갈텐데 저또한 2년여간 참다참다 도저히 지쳐서 이별통보하고 나왔는데 여전히 자기는 본인 장애때문에 헤어졌다고 또 자신의 장애탓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씁쓸합니다.

참기만 하여 참기름이 된 사람들… 최고의 드립입니다. 칼같이 거절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마지막은 주변인들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

몸 아픈사람들은 마음도 아프단걸 인지하고 결혼해야함 ㄹㅇ

장애인은 자신의 몸만 불편한게 아니라... 다른 주변사람의 마음과 몸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기적인 ... 호의를 베풀수록 당연하게 여깁니다. 전장연도 마찬가지....지하철요금도 안 내면서 이동권보장이란 말로 역무원들한테 길안내 휠체어나르기 버스탈때도 일부러 저상아닌 버스 타면서 니가 내려와서 날 태우라고 소리지르는 모습 여러번 봤네요

가정교육 잘못받은티 내는 사람들. 저게 같은 사람인가 싶기도 하다

제가 아는 분이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인데 절대 본인의 직업 이야기 안 하고. 가족이 아니면 병원 밖에서 절대 의료 관련 이야기,행동을 안 합니다. 진짜 사돈의 팔촌까지 "공짜로 치료 해 달라!" 라고 요구했다고

마지막엔 정말 인두껍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준 여자네요.

에헤이~설마 주작이겠지 싶을만큼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요새는 상식밖의 사람이 하도 많아 자신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게 슬프다ㅠㅠ

첫장면봐도 병걸릴거 같다... 주작이길...

와 오늘 영상은... 속터짐짜장사치단품이네요...

시각장애인..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에 시각 장애인 여성 이야기는 넘모 무서움...

그렇지 좋게좋게 대하면 사람을 우습게알지!

장애인들 분노장들이 많음 나 고딩때 지하철 타는데 타는사람 아무도 없고 목발짚는 할배 장애인이 문앞에 안서있고 한참 뒤에 서있었음 당연히 타는지 안타는지 그냥 서있는지 내알바 아니고 문열리고 지하철 타니깐 뒤에서 야야야 소리지르고 열차안에서도 지랄발광 내한테 퍼부음 오히려 다른 승객이 나대신 싸워줌

우울증 힘들지 회복하려 노력하면 괜찮은데 계속 저러면 답없음 그냥 포기하는게 나음

우울증 직원얘기 나올때 뒤에 배경으로 나오는 별사탕같은음식은 뭔가여?

속풀이 짭뽕이 아니라 속이더 답답한 내용인데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속시원한 사연 올려주세요~

세상돌아이들 너무많죠

사랑 하나로 극복하여 한 결혼이 이혼이 되면 극복을 못한거네요. 주변에서 말리는건 다 이유가.. 있을진데.. 장애인이여서가 아니라 배우자에게 욕을하는 인성이라.. 극복하기 힘들지요

첫번째 변호사는 제발 거절이란걸 하셨음좋겠다

호의도 한 번이면 족하지 계속 해줘 스타일이면 부러트려버리는게 낫다봅니다. 가능하면 기어오르지 못하게 전력을 다해서.

오늘도 흥미로운 속앓이고구마세트

정신병은 죄가 아닌데 남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심각하면서 병원에 안가는건 죄가 맞다

저런 사람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름

첫번째 사건은 진짜 너무 이해가 안되서 아무리 능지가 처참한 그짝 애들이지만 저렇게까지 하나 싶어서 구글링 해보고 보배드림에 검색해서 2월달 게시글 다 봤는데 저건 주작 같네요.. 저정도면 진짜 부캐 파서 나눔한다고 잡아서 싸다구 날려야하는 인간인데.. ㅋㅋㅋ

당근에서 저런사람들 꽤 있는게 진짜.. 후우

와우~고구마 고구마~

장애인들을 비하하고싶진 않지만 저 시각장애여성같은 경우를 보면 정신병은 온전치 못한 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듯

눈이 안 보여도 촉감이 있는데, 국이 뜨겁다고 욕하면... 스스로는 뭘 조심하는 건가요? 특이한 사례네요...

진짜 눈에 뵈는게 없으면 용감해진다더니...

마지막 시각 장애인은... 진짜 답없다

저도 후천적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마지막 사연은 좀 안타깝네요. 원래 선천적 시각장애인보다 후천적 시각장애인이 성격적으로 좀 날카로울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평범하게 생활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암흑속에서 생활하게되는거라 모든 것에 민감해집니다. 그런게 잘 풀려서 성격이 둥글게 만들어지면 다행인데 그러지못하고 사연의 여성처럼 날카롭게 벼려지는 경우도 있죠.

장모님이 장애인들 보살펴주는 일을 하시는데 장애가 무슨 권리인줄 알고 갑질하는 ㅂㅅ들이 꽤 많아서 놀랐음 진짜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남은 멀쩡한 몸뚱이도 ㅂㅅ을 만들어야 고마운줄 알까 싶음

저도 참기름 신기록경신중 ...어떤 상식이 부재가 많아서 말하다가 길어져 욕배틀되니 참죠.

주제를 보고 찝찝해서 볼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봤는데, 역시 찝찝하네요. 휴

미용실 ㅋ 사연 헬이다 ㅋㅋ

마지막 내용을 보며 느낌이, 신체적인 문제가 아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면 인격도 피해망상 등 안좋게 자라는 걸 보면 세상이란 곳은 참 잔인한 곳인 것 같음 빈익빈 부익부는 돈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격부터 모든것에 적용되서 참 뭣 같은 세상이다

동정심이랑 사랑이랑 헷갈리면 크게 다침

속풀이 짬뽕인데 사이다 올려쥬세요 고구마속맥힘

진짜 암걸릴거 같아요 ㅠㅠ

하...진짜 꼴깝떠는거 받어주는 사람들도 대단하시다 난 성격이 그래서 그런가 그냥 면전에다 바로 직언 때리는데

육체에 장애가 있는게 아니라 정신이 장애인거네. 장애가 있단게 모든행동의 패스권이 되는건 아님. 집안에서 싸고 돌았겄찌. 평생! 친정식구들이랑 살라케

근데 이런애들은 꼭 대체로 착한 사람들에게만 저지랄이 발동한다는거 성격 개같은 애들한테는 물릴게 뻔하니깐 찍소리 못함

마지막은 복을 걍 차버렸네요......

목이 맥혀서 사이다 먹으러 갑니다 ㅠㅠ

보다 성질나서 끝까지지 못보고 가네요 속풀이가 아니라 속터져 미칠듯..

우울증 핑계 대는 저 사람 저거 내 호언장담하는데 무슨일을 겪어도 안바뀜

와~이 내용들이 진짜인건가 내 기준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구만;;;

이 영상은 속터지는짬뽕 알뜰세트네. 아오 속터져 😡

진짜 우울증은 저렇게 주절 주절 안하는데

뭘해도 욕처먹을꺼 나같으면 휴지 안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