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9 0:01 치즈-어떻게 생각해 3:22 소란-너를 공부해 6:56 볼빨간 사춘기-심술 9:34 윤건-우리 둘만 아는 13:01 백예린-우주를 건너 17:05 공기남녀-끌림 20:21 어쿠루브-고백 23:29 스무살-걔 말고

하루만 너로 살아보고싶다 니 생각좀 알게

짝사랑 하고 있다는 증거 1.이런거 찾아봄 2.괜히 설레는 노래 들으면 그 사람이 생각남 3.자기전에 생각나는거 국룰 4.사귀는 상상해봄 5.단점이 장점으로 보임 6.그냥 하는 짓 다 귀여움 7.연락 수시로 확인함 8.짝사랑 부정함 9.괜히 쳐다보게 됌 10.언제 부터 좋아졌는지 모름

나 안 좋아해도 되니까 싫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비밀연애 중이라는 걸 알게되었을 때, 그 상대가 또 내가 아는 사람이었을 때 그 공허함과 씁쓸함은 표현하기가 힘들다 나는 그저 티도 안나는 배경일 뿐 이미 그 둘은 그 들만의 세상이었다

"솔직히 나 너 좋아해, 넌 나 어떻게 생각해?" 내 머릿속에서만 수만번, 아니 수천만, 수억만번 했던 말.

내 마음 알고 있으면서 항상 웃으면서 모른 척 하더라. 그래도, 싫다고는 하지마..

처음이라 서툴지만 그래서 더 솔직한거 아닐까싶어 맞아 나 너 좋아해 아주많이

뭘 물어 당연히 좋지.. 라고 말하란 말이야

사랑은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다 상자를 열어보기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나를 포함한 모두들 행복한 결과가 있기를

좋은 꿈 꿔, 잘 자 아침까지 밤새 너만을 그리다 해가 뜨고 오늘도 네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기분 좋은노래들을때=짝남 얼굴,설램 생각나면서 미친사람처럼 실실 웃음 우울한 노래 들을때=비련의 여주인공 되면서 슬슬 감성 타기 시작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을까...

3 안녕 나 너랑 친구로 남기로 마음 먹은지가 언젠데 오늘도 너 보고 설레버렸다 아니 왜 눈만 마주쳐도 좋은건데 친구 할건데 왜 인사를 못하겠는거야 너는 그냥 내 톡 씹어버리지 왜 자꾸 답장 해주는 거야 나는 왜 니가 보낸 그 짧은 답장에도 행복해 하고 있는걸까 210611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하는 너가 너무나도 귀엽다,, 내가 다른 남자 얘기 해서 속상해 하는 너도 너무 귀엽고,, 친구가 나 짜증난다 했는데 나 모르는 사이에 걔한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얘기 하고,, 너무너무 고마워 정말 너의 친구 말로는 너가 날 많이 좋아한다는데 먼저 좋아했던건 나인거 같은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다는게 참 애틋하고 좋은거 같아 우리 얼른 사귀어서 더 행복하자 좋아해 많이

너랑 난 친구였는데... 어느날, 너의 행동 하나에 내 하루의 기분은 정해져... 매일 같이 전화하고 톡하고... 이러니까 맘을 못 접지 고백하기엔 너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 여기서라도 말할게 나 너 좋아해

야 걍 좋아하는 마음 포기해버렸다 . . . . . . . . . . . . . . . . . . . 사실 그랬음 좋겠다 너만 보면 더 좋아지는걸 .

왜 이런 노래만 들으면 ‘네’가 딱 생각 날까

오늘 너한테 인사한거 그거 마지막 인사야 나 이제 너밖에 없었던 삶에서 벗어나려고해 너한테 한 마지막 인사조차 넌 별로 좋아하진 않는거 같더라 잘있어라

좋아요 100개 되면 고백한다

진짜 이상형따위 다 필요없더라.. 막상 끌리고 좋아하게 되는 사람은 이상형과 관련없는 사람이고 그게 또 내 이상형이 되는 그런 신기한...키크고 유머감각있는 강아지상이 이상형이던 내가 키는 약간 작지만 차분하고 다정한 고양이상을 좋아하게 될줄이야....ㅜ

좋아해 나 사실 너 좋아해 하... 나 너 좋아해 ㅗㅗ으ㅡ윽ㄱ 나 너 처음 봤을 때부터 아씨... 있잖아 나 할 말 있어 나 너 좋아해 멈춰!! 넌 나 어떻게 생각해? 아 쪽팔려 나 어떻게 생각해? 나 너 예전부터 좋아했었어 ㅏㅏㅜ친구로도 못 지낼 거 같아서 계속 참다가 말하는 건데 나 사실 너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한다고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 야 나 너 좋아하냐?!ㅋ 아오 ㅆ 나 너 좋아한다 ㅋㅋㄹㅃㅃ좋아해 사귀자 아 미친놈 사귈래? 아으ㅡㅡ국 아 떨려 안 해

나 이제 너 잊고 살거야 고작 짝사랑이였지만 나는 네가 너무 좋아서 40kg가량 뺐어 진짜 죽을만큼 힘들었어 그런데 그것보다 너는 나한테 신경 안 쓸 때가 더 힘들었어 이제 졸업 후 다른 학교 가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못 보게 되었을 때 매일 밤 울고 지쳐 잠 들었어 그렇게 반년 지나니 눈물이 안 나오는 거야 괜찮아진 건지 무뎌진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다가 이제 널 포기하게 된지 1년 6개월이란 시간이나 지났는데 가끔 생각나 한 사람을 그렇게나 좋아할 수 있구나, 사랑할 수 있구나.. 이젠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 내가 느끼는 감정이 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맞나? 그런데 이제 신경 안 쓰고 나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갈래 나 귀엽다고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나 자체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옛날에는 내 이상형이 너로 바뀌었었는데 이젠 다시 바뀌었어 미래가 확실한 사람으로.. 점점 나도 너를 잊고 철이 들면서 나이를 먹고 있나 봐 그래도 아직 너에 대한 거는 기억나는 내가 참 밉다

예전에는 아니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이런 노래만 들으면 너가 생각났는데 이제는 아무도 생각 안나는걸 보니 너를 잊었나보다

나는 이 짝사랑 그만두면 끝이야 넌 나를 놓친 거고

똑같이 대사 쳤다가 시원하게 까임

너가 날 좋아할리 없다는걸 아니까 더 슬프네

진짜 니 생각만 나서 미치겠어. 니가 너무 좋아 진짜 너ㅓ무너무 좋아. 너도 날 좋아해주면 좋겠다.

영상 제목이 제가 고백할 때 했던 말이라 놀라서 들어왔네용 짝사랑 하는 분들 모두 이어지는 인연이길 바래요!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진짜 잘할게 예전같은일 없게 잘할게 기회줘서 고마워 진짜

영상이 짧아서 아쉽지만 진짜 최고인것 같아요.

아름다운 댓글들과 시랑노래 들으며 덕분에 예전에 했던 아름다운 추억 회상했네요 감사합니다

헷갈리게 할 거면 그렇게 매정하게 말하지 말지 그랬어

좋아하는 사람한테 용기 내서 연락했는데… 많이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마음먹고 했는데 잘한 거 맞겠죠? 너무 떨려요….. +저 끝난 거 같아요….. 안읽씹이네요….. 그래도 이번에 용기 내고 연락 보낸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네요…. 이제 그만 잊을게요

네 꿈에 내가 나왔다길래 엄청 기대했어 그 곳에서라도 너와 내가 함께 하고 있기를

이 플리 진짜 모든 짝사랑중인 사람들한테 알려주고싶음ㅠㅜ내 최애 플리

내가 울때 달래주고 게임도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스킨십도 은근슬쩍하면서 헷갈리게 하지마 자꾸 설렌다궁,, 내년에도 같은반이었으면 좋겠다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할 확률 다들 아시죠?ㅎㅎ

첫곡부터 내가 좋아하는 곡..!ㅠㅠㅠ

니 진짜 좋아한다고

금방 나온 따뜻한 플레이리스트 잘 듣겠습니다!!~

4년동안 쌤 진짜 많이좋아했어ㅠㅜㅜ 시험잘치고 8월에봥 ❤❤

“솔직히 나 너 좋아해, 넌 나 어떻게 생각해” (나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두렵다 상처덩어리인 내가 너에게 실망시킬까봐) “그냥 가끔씩 떠오르고 곁에 두고싶은 그런 사람이랄까,,?” “그게 좋아하는거 아니야,,?” “음,,,그런걸까” “잘 모르겠으면 내가 다른 남자와 있는 상상을 해볼래?” (상상하니까 너무싫었다. 나만 좋아했으면 좋겠고 나랑만 무언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싫은 것 같아,아니 싫네” “그럼?” “사실 오래전부터 좋아했어,나랑 사귈래?” “진작 그렇게 말하지,,바보” “미안”

다들 학교가기 싫다고 그렇는데 나는 너 보러 빨리 학교가고 싶어.

같이 밥먹고 카페가고 사진찍고 산책하고 놀이동산 가고, 다 했는데. 근데 이게 내가 오바하는거냐??

너를 사랑하지만 너는 날 사랑할까 고백을 하게 되면 네가 뭐라고 말할까 겁이 나......

너는 말했지 나는 오래 내곁에 남아달라고 ....그 약속 지킬수있을지 모르겠다 ㅎㅎ 진짜 너가 하루만 내생각을 읽을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가 생각할수있는 범주보다 진짜 많이 좋아해

어쩜 감성 저장소님은 제 마음을 이리 아실까ㅠㅠ 영상 하나하나 제목이 제 얘기 같네요,, 진짜 취저 👍🏻😂

이제는 더..솔직해 질꺼야 너가 나한테 한것처럼 훅 들어가보기도 할꺼고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아무렇지 않은척도 할꺼야 너는 아무렇지 않을수 있는데 이렇게라도 너한테 마음 표현하고 싶어

나 진짜 처음엔 그냥 좋은친구 인줄 알았는데..나중에는 나도 모르게 널 보면 항상 입꼬리가 올라가 ㅎㅎ 근데 너가 전학가서 너무 슬프고 힘들었어 솔직히 너 나 잊은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같이 카페가서 얘기 하는게 난 너무 너무 좋더라 그리고 전화도 하고 카톡도 잘하고 너무 행복했는데 갑자기 통화도 안해주고 선톡도 안해주니..나 너무 외롭고 힘들었어 너 목소리도 듣고 싶고 보고싶어 정말..옛날로 너랑 만나서 예기하고 통화도 하고 싶어..진짜 나 맨날 너 생각밖에 안나 넌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난 너 좋아해..

어쩜 내가 다 좋아하는 노래들이야......

이러려던게 아닌데 왜 마음대로 안돼지 내가 좋아하는건 너인데 너는 모르겠지 니가 모르게 나는 널 계속 떠올리지 너의 행동 말투까지 다 의미부여하고 슬퍼하고 기뻐하고 이러다가 지칠거같아 무섭다 난 니가 좋은데 지금 이런 내가 네가 좋지 않아질까봐.,

어제까지만 해도 날 좋아하던 네가 이제는 다른 이를 바라보고 있구나 .

선곡미쳤다...

보고싶다

내가 보는 채널중에 유일하게 좋아요 누르는 채널임

하루에 내 생각 한번이라도 해주라

잘 지내라 행복하게.

니가 너무 좋은데.. 넌 날 좋아하긴 할까? 그런 생각 많이해... 내가 너한테 먼져 선펨하고 연락하는거 너가 좋아서 그런거야 내 맘좀 알아줘...

헤어진지 1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너가 생각나 나 너 정말 좋아했나봐

너가 좋아하는 그 애 진짜 너무 부럽다.

너가 내약속 깨고 여자랑 있을때 속상하기 보단 그 여자가 너무나도 부러웠어

이성 앞에선 차갑게 굳어버리는 너란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한 번만 용기내줬으면 좋겠다

나 사실 너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 넌 모르겠지? 근데 너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너가 나한테 관심없는거 아는데 너가 날 쳐다보지 않아도 쳐다봤다고 믿고 싶고 관심 받고 싶어서 안달난 내가 한심해 너가 연애 할 생각이 없어 보여서 속상해 그리고 여사친들이랑 같이 있는거 보면 화나 질투나 나도 안 그러고 싶은데 어쩔수 없더라 너한테 말걸기도 부끄럽고 힘들었는데 용기내서 말 걸어봤어 그것만 알아줘 내가 널 생각보다 많이 좋아한다는것을 너랑 인사도 하고 친해지고 싶다 너랑 편하게 얘기하고 집가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고백해서 차였는데 아직또 마음은 있어 집착인걸까?

너를 사랑한 만큼 눈이 온다면 아마 봄은 오지 않을 거 같아

저 배경처럼 사진 찍으려면 일카로찍고 노출 올려야되는건가요?? 아무나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저런 분위기 사진 찍고내는법!!

저장소님... 진짜 내 주변에 계시면 나타나주세요... 노래가 다 내곡니곡이야 ㅠㅠㅠㅠ

요즘 짝사랑중.....자리 바꾸었는데 걔가 옆이에요! 💖

선배 좋아해요 아니 좋아했어요 오늘까지만 딱 연락하고 포기할게요 제가 좋아하는것도 아시면서 왜이렇게 설레게했어요 연락하는 이주동안 설레고 슬픈 감정 모두 느꼈어요 잠시라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07월25일 23시 59분까지만 좋아할게요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어디있는지는 모르지만 좋아했다 ..

주말만 되면 보고싶어서 주말이 싫어졌어 나만 생각한다는거 알지만...

짝사랑이라도 하고싶네 ..

너 쉬는시간에 내얘기한다며 왜 관심없는애 얘길 해 니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너무 궁금해 난 너 좋아해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니 여사친한테 가서 반에 찾아오지 말라고 말해. 니 여사친한테 가서 너 꼬시지 말라고 말해.

나랑 사귀냐는 질문 많이 듣는다며 말에 부정하지 않은 너. 오해해도 돼?

너도 좋아해줘서 정말 다행이야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닌. 관계이고 육체적을 사랑하는 관계면.. 답은 딱하나게지...그래도 난 니가좋아..

솔직히 나 오빠 진심으로 좋아해요 넌 나 어때

교회에서 드럼 치는 오빠,, 이름도 모르지만 멋있엉,, 내 이상형 드럼 치는 남자

새벽에 하는 전화는 무섭다. 그냥 호감인 친구 사인 줄만 알았는데 그 날을 계기로 나는 너에게 빠져버리고 아직까지 그 날을 생각하고 추억해 나는 지금까지도 너가 좋다

우리 이뤄질 수 없는 사이인거 알아요 도저히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걸요… 원래 이렇게 깊게 빠질 생각은 없었는데 연락 잘될땐 웃고 연락이 늦으면 울상이 되는게 내 일상이 되버렸는걸요.. 그래도 우린 이어질 수 없잖아요 우리가 만약 이어져도 주변 사람들의 눈초리가 두려워요 난 아직 그걸 극복할 용기가 없는걸요 그래도 나도 점점 나이 먹어가며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요? 만약 내가 모든걸 감당할 수 있을 때, 아직 먼 그때까지 혼자라면, 만약 그때까지도 날 잊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길게 남을 인연이라면, 그때는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요? 사랑합니다 내 매일 밤은 온통 당신이예요.

나 싫어하면서 왜 잘가라해 왜 계속 눈 마주쳐

마음 접으려고 하는데 왜 계속 인사하면서 웃어주는건데..이건 솔직히 니 잘못도 있다.

노래좋다

나도 좋아해❤️ 라고 할 상대야 어디 있늬 ㅋㅋㅋ어서와👐🏻

딱 나 너 좋아하는것같은데 우리 사귈래? 아님 말구 설레고도 두려워서 했던 말에 니가 많이 좋아한다고 해줬던게 생각나넹 이제는 말도 못 하겠지만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그런 애가 이상형이었는데 널 만나고 츤데레가 좋아지더라 츤츤대면서 챙겨주는 네 행동에 홀려버린거지 그리고 난 강아지상이 좋은데 넌 뭐랄까 강아지상은 아닌것 같더라..네 목소리 개귀여워 변성기 안왔으면 좋겠어 변성기 천천히 오길 바라고 키차이 우리 많이나잖아?네가 나 볼때 좀 고개 내려야 보일텐데 그게 너무 좋고 아 오늘 꿈에 너 나왔어.내가 너 계속 쫒아다니는 꿈이었어 네가 사랑하는애 있냐고 물었을때 학원이라서 어색해질까봐 말 못했는데 너 사랑한다고 등신아 사귀면서 그런걸 왜물어봐?궁금해서 그런거야?내가 대답해줄테니까 톡 읽어라

나는 아직 좋아해 돌아와줘

사랑해❤️

내가 연락하면 네가 혹시 귀찮을까봐 연락 못하겠어ㅠㅠ

아 좋아..하는게..맞는건가 라고 이 감정에 의심이 계속 드는데, 다른 여자들이랑 다르게 내 맘에 자리잡은건 대체 내가 뭐로 받아들여야하냐. 너도 내 이런 애매한 태도가 짜증나겠지? 미안 내 감정도 내가 모르는 바보라서. 조금만 더 기다려 줄 수 있을까? 내가 확신을 가지고 너한테 다가갈 때까지. 다른여자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이미. 정말 조금만 기다려주라.

노래 다 내취향인데 광고가 넘 많ㅇ앙 ㅜㅜ

니가 항상 나를 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내 옆에는 내 친구가 있더라

어쩌냐 나 어제 첫 등교할 때 너한테 반했나봐 벌써 짝사랑 노래들을 듣고있네..

좋아해 , 아주 많이

잘자 한마디에 잠 못 이루는 밤

그냥 열심히 짝사랑만 할게

사랑했다,,,

와 내가 딱 이 말로 고백했었는데... 그 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