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살 부산 할머니,대학교,교수로 재직 당시,3학년 학생들, 졸업여행을 실시할때, 전국 대명 사찰을 두루두루 데리고 다녔던. 그 수덕사앞 토속식당에 앉았네요. 잘 걷지를 못해,그냥 앉아서 일행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송춘희씨의 수덕사의 여승을 듣고 있네요. 얼마나 더 살 수있을까? 서글퍼지네요.누우면죽고,걸으면산다(누죽걸산)는 말씀을 되새기며ᆢᆢ
@user-kg4nj2rn5y2 жыл бұрын
송춘희 가수 노래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uv4yl3lw5o2 жыл бұрын
Excellent MUSIC 🎶 🎵 👌 perfect 🥰 조상님들의 음악 실력에 몸서리쳐지는 감탄 ~!!!!!!❤❤❤❤❤❤❤
@sangcheoljin95103 ай бұрын
참으로 오래간 만에 들어 보는 노래 수덕사의 여승 잘 듣고 가면서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user-xi4tg9mn4y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울림니다.고맙고감사합니다.
@user-gr5dt8wu8n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송선생님 가창력이 대단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user-hd1ue5ei4b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송춘희 특유의 꺽기, 구슬픈 목소리며, 고인이 된 누나의 18번이라 더욱
@user-lf6rp1ku9p6 ай бұрын
지금 임영웅 송가인들 노래 힘들게 빨라올린 음정 그때 가수들 못따라와요 맨발로 못따라와요
@user-yi6lc7rs4j4 ай бұрын
옳은말씀 입니다.
@user-ur6np3xr5r3 жыл бұрын
명가수탄생했습니다.
@user-eg1nd4nf6m3 жыл бұрын
송춘희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는 예산에살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뵙고 싶어요
@donkim73502 жыл бұрын
'청춘을 불사르고' 를 쓰신 김일엽 스님이 계시던 수덕사 ... '흑' 의 이광수 ... 일엽이 미스 김 시절 '사랑' 의 이광수를 보고서 존경심이 싹터오다가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 ... ... 아뇩다라 ...
@user-ie8qc4iu9v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항상 건강 하시고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user-uf3zx5kh4y3 жыл бұрын
6드ㅡ6 ㅡㅡ6 뜨.드드트ㅡ드드ㅡ드드ㅡ뜨트드뜨드ㅡ드드ㅡㅡㅈ
@user-ts9xc2kv2w3 жыл бұрын
수도할때노래들으며참좋습니다
@user-tr1ly1cu7g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user-co8zc2mu1h3 жыл бұрын
며칠전 돌아가신 우리엄마 부디 영면하세요.. 그곳에선 절대 절대 아프지마시구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엄마.... 엄마딸로 태어나서 너무 행복했구 감사했어 영원히 내맘속에 함께할 엄마 그리워 엄마 너무 보고싶어 엄마 한번만 내이름 부르는거 듣고싶네..꿈속에 꼭 나와줘 엄마.....사랑해엄마
@mschoi23833 жыл бұрын
자도 어머니의 영면을 기도하겠습니다._()_ 저의 어머니도 하늘에서 미혼으로 남은 이 못난 막내 아들을 대려다보고 계십니다.^^
@user-yk7jc1gz3d2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프네요...
@user-fk4em4qz2w2 жыл бұрын
수덕사에 여승번뇌와고독,,ㆍ참선무아의심,,,,,,,,,,김관
@user-eh7iu8qh4w2 жыл бұрын
듣고 또듣고 들을수록 계속 듣고싶은 송춘희 👍 👍 👍 👍
@user-eh7iu8qh4w2 жыл бұрын
캬아 오우 송춘희 가수는 떠나고 노래만 남아 와우 직접 목소리 듣는다니 😊 🙏 좋구나 얼씨구 요즘 올라오는 시니어 위한 잔치군요 👍 👍 👍
@user-po7vl8ou8t2 жыл бұрын
96'년 소슬바람 불 때 송춘희님 단촐한 회갑 피로연 만수무강 인사드렸는데 세월이 넘 빠릅니다 수덕사 노래 들을 때면 여러 상념 스쳐가지만 님의 사회 봉사정신은 길히 남을 것입니다
@user-yt6cg8gq7z4 ай бұрын
가창력 끝내줍니다
@user-wc2ee3qt8t17 күн бұрын
23년전에방문해서는데.오늘.예산.덕산에서쳐다봅니다.😂😂😂😂😂
@user-yi6lc7rs4j4 ай бұрын
설연휴에도 듣고 있네요 2024 02 09
@user-xm8si3ue7r3 ай бұрын
송춘희님도 엄청난 블교신자지요, 오래전 부산 삼광사에서 뵌 적도 있고, 삼중스님과 함께 청송교도소 위문법회에 함께 동참한 적도 있습니다,,^^
@user-ps1it9jb5z7 ай бұрын
엿날 노래에 듣었어요~~~
@user-ps5cd7of4c3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좋은 노래 잘들었어요
@user-dd8rp4tn5l8 ай бұрын
매력있다 감사합니다
@user-py7ug3lk1q8 ай бұрын
노래를감상해보면.진짜가수가.이런모습이구나,너무.매력에쩝니다?
@user-xk3og6ii8i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사랑합니다 ~~~
@user-qk4kr2sx1p2 жыл бұрын
송춘희씨 사랑합니다
@user-jr9iu5tf2s5 ай бұрын
넘 잘 부르십니자
@mschoi23833 жыл бұрын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송춘희가 부른 노래비를 수덕사 앞에 세웠는데... 스님들이 강제로 철거했다고 합니다. 실존하는 한 여인의 애절한 삶을 노래한 역사적 사실을 옹좁은 스님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자신들도 종교인이기 전에 한 인간이었음에도... 실제 수덕사에서 스님으로 지냈던 일엽스님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노랫말이기 때문입니다.
@user-ze8cv6tx6g2 жыл бұрын
땡중이놈!
@user-pk7ct8dp7t2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빕니다
@user-vp9jg9ep9d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노래 매일 듣고 있어요
@user-fu2qd5fd8m3 жыл бұрын
수덕사여승노래,돌아가신울.큰언니18번곡입니다.언니가많이보고십습니다
@user-dc5ui1vo5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ㄲㄲㅋㅋㅋㅋㅋㅋ
@user-xw3rb6un7v7 ай бұрын
송가인의 더 한을 풀어내는 옛스타일과 송춘희선생님의 스타일 잘들었슴니다
@user-pj2eu6zy4z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버지 애창곡 눈물이 ㅠ
@user-zo2xt6pp2l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짠하네요
@user-ny6gb9hh1s3 жыл бұрын
잘든고갑니다 감사해요
@user-ix1us3gv2x9 ай бұрын
장학금으로 수백의 학생들에게 도움주었다 들었습니다 자비로움에 감사드립니다
@user-hs6du8ld3v3 жыл бұрын
속세를 등질만한 깊은 사랑이 있었기에 속세를 등지시고 여승이 되셨으니 사랑에 실패하신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올마나 그 사랑이 깊으셨고 만족하셨고 잊고싶지 잃고싶지 버리고 싶지 안흐셨으면 속세를 등지시고 여승이 되셨겠는지요 사랑을 잃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지키고 싶어서 여승이 되셨을 거예요 실패한 사랑은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지만 속세를 등지는 사랑은 사랑을 지키고 싶어서일거라눈 사실을 제가 속세를 등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알았습니다 속상할때는 생각없이 욕하고 그러는데요 생각이 부족했을때는 저도 잘 몰랐지만 제가 속세를 떠나살고 싶은 생각을 깊고 만족한 사랑을 했고 그래서 더이상 세상에 미련이 없을때 후회없을때 세속을 떠나 살고싶다는 생각을 사랑에 성공했을때 깊은 사랑을 느끼고 했을때 세상을 등지고 살아도 전혀 후회없고 미련없고 만족하고 외롭지 않고 그래서 세속을 등져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속세를 등지고 살만큼 깊은 사랑을 하셨으니실패한 사랑이 아니지요 잘살펴서 읽으시면 대충 썼어도 이해가 가실거예요 조리있게 잘 쓸수도 있지만 대충 이렇게 쓰고 싶네요 깊은 사랑을 하니까 좋네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깊고 깊어요 속세를 등지고 살고싶을만큼 깊은 사랑 생각하면 세상을 잊고 살아도 전혀 외롭지 않아요 누굴까 얘기 안해요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당시 수덕사 여승들이 이 노래 항의했다는데^^ 사랑 실패한 여승들만 있는줄 알았나면서~ㅜㅜ 잡지책에서 본것같으다~^^ㅋ
@mschoi2383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송춘희 노래비를 수덕사 앞에 세웠는데... 스님들이 강제로 철거했다고 합니다. 참 실존하는 한 여인의 애절한 삶을 노래한 역사적 사실을 옹좁은 스님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일이죠. 자신들도 종교인이기 전에 한 인간이었음에도... 실제 수덕사에서 스님으로 있던 일엽스님이 이야기를 무참히...
@user-vl5pp6oz3v3 жыл бұрын
송명화 보고 싶다
@user-bn8yd7wh4l2 ай бұрын
역시 송춘희... ❤
@user-it9pp9km7e2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쩐다 이런 분이 있었네
@user-rt6fz5cd7y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너무조아요신곡좀부탁해요
@jhnk31094 жыл бұрын
환갑 지낸 울모친 즐겨듣으신 ㅡ 이제 이해가 갑니다
@user-vk9uj1gn4o3 жыл бұрын
아~~지금도 계신지요~~건강하십시요~~수덕사 산행때면 항상생각납니다♡♡♡
@user-pj5cr9fu2o3 жыл бұрын
송춘희 여사님 건강하 활동하고 계십니다 어느덧 85세가 되셨죠 37년생
@user-ss9vk1zm3l6 ай бұрын
너무 잘하네요😂
@user-up7cv3li7x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_sopialee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창력 최고시네요 근데 여기서 박수소리 없어야 제대로 감상될거같네요 귀한 연주중에 손벽을 왜 칠까? 참~~~
@kjkim87222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자식의 효도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생전에잘하셰요 자나면 후회합니다
@user-cl6pe7vm2e3 жыл бұрын
잘들었네 친구 ㅎ
@user-kl5yh2pv8v3 жыл бұрын
어제 예산 수덕사 다녀왔어요 여고 동창생들이랑 평소에 수덕사의 여승을 즐겨부릅니다 목조 대웅전 수덕여관옆 들꽃 맛있는 산채비빕밥 정식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남편이랑 갈거예요
@user-dc5ui1vo5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starstar37144 жыл бұрын
소리는 이때보다 지금(2020)부른것이 훨씬 더 났습니다.이땐 덜 다듦어진것이 보이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정돈된 완숙된 모습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