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훈형제님 안 나올까 떨렸어요 녹화분이 제법 많아 위로가 됩니다 상훈님 자리를 누군가는 대신하겠지만... 갑자기 상훈님을 잃은 학당 생도들과 송태근 목사님의 상훈님을향한 마음도 듣고싶습니다 상훈님과의 추억의 시간을 조금은 나누어 주시면 어떨까요 훌쩍❤
@user-kf4dd9rn1v7 ай бұрын
아멘 💕
@ju80246 ай бұрын
교회는 '갑의 하나님, 고참의 하나님, 부자의 하나님'을 가르쳐서는 아니된다. (하나님 없이는 살지 못하는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교회는 성경과 율법을 빌미로 하여 사람의 규례를 강요하여서는 아니된다. (성경과 복음을 올바로 가르치는 데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교회는 특정 인물이나 인맥의 입김에 휩쓸리도록 방치하여서는 아니된다. (하나님 앞에 내가 죽고 하나님이 사심을 가르치고 가리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