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담임목사님 입니다 ㅎㅎ저도 은혜많이 받습니다

직격으로 말하면 공격받아요 장로 1200권사 300 아라고해서 무슨 하나님직분을 돈으로 사냐고 했다가 권사 안수집사 했던사람에게 이상한 여자 취급당했어요 나는 바른말했다고생각하는데~ 안수집사했던사람은 사업실패로 교회도 안나가고

이 명칭이 왜 문재가 되지 거룩한 구별된 경이나 책이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기록된 언어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깨달아 아는 자에게는 생명의 진리가 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이해하면 그저 뛰어난 인문학 고전이 되어 영혼의 양식 되지 못하고 육적 지식이나 되겠지

깊이 공감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역사하셔야하는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선한사마리아인이 되어야겠읍니다

@@user-th5de7lg6h 물론이죠. 제가 그리고 싶은 말씀은 사마리아인처럼 곤란에 처한 아웃을 도우며살아야 영혼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젊은 관원의 질문의 요지는 영혼 구원인데 사마리아인처럼 살라고 결론을 맺으면 예수님의 의도를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관원의 질문은 ‘누가 내 이웃입니까?’ 이지요? 따라서 ‘네가 바로 영적으로 강도 만난 사람이고 너의 영혼을구원할 사람은 사마리아인(예수님) 이니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을 도우며 살아야함은 당연하지요. 그러나 본문의 말씀과는 상관없는 해석입니다.

@@sss-ui8dz 내가 교회다니면서 사람을 교회에데리고 오는것이 전도라고 생각했어요 사람을 교회데려다놓으면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생길꺼라는생각에 그러나 그방법은 오히려 나를 힘들게 만들었읍니다 통하지도 않았지요 교회로 데리고 온다는 자체가 잘못이었고 또 전도한다고 예수님 하나님 얘기 열라하고 다녔읍니다 나는 나팔수다 나는 전도자다 라며 그러나 전도는 눈으로 보여지지 않았읍니다 요즈음 은 나는 예배자이다 하고 주일 예배드리고 있어요 성도와 교인을 알겠더라구요 설교에 꼭 예수님얘기가 들어가야하고 또 말씀 공부에도 제차 예수님얘기가 들어가야지요 나는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배운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다니신 목적 해석이 다 뜻이있어서 일어난 사건이었구나 성경에 기록되었으니 그래서 다시 복음서를 읽어보려고해요 그런관점 으로 성경을 대하지 않았거든요 설교는 설교일뿐 하나님과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지요 선생님 말씀 도 맞지만 설교를 통해 다 다른걸 발견하게되니 한사람을 위한 설교가 아니기에~ 설교 공부로 보시면 됩니다 나도 예수님 빠진 설교는 힘이 안나서 안듣거든요 세상적으로 가르치는설교는 딱 질색이지요 그래서 좋아하고 존경하는 목사님이 따로 있는것같아요 설교는 설교일뿐 가르침은 성령의 기르침을 받는게 최고입니다

이 말씀은 구원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냐에 대한 말씀이라 할 수 있다 즉 예수님이 내가 그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다 그리고 너는 그 강도 만난 자로서 지금 모든 것 생명까지도 빼앗기고 거반 죽은 것이 아니라 죽은 자이다 그런 너와 같이 사탄이란 강도를 만나 강도의 세간이 되어 있는 자들을 사탄보다 더 강한 자로 예수님이 오셨서 사탄을 결박하시고 그 세간을 늑탈하여 자신의 소유로 도로 차으시고 자신 의 가족으로 구원하시는 것이다 너의 상태가 거반 죽은 자인되 무슨 구원과 이웃이 되하여 이야기 하는냐 사탄보다 강한 자인 예수님을 믿어라 이것이 이 이야기의 핵심 메세지라 할 수있다 물론 이 해석외에 다른 강해도 얼마든지 강능하다

@@Gold_pastor 이 이야기의 시작은 영혼구원이었죠. 젊은 관원에게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냐?” “자비를베푼자니이다”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이 대화를 보십시오. 귀하의 해석대로라면, “너도 가서 사마리아인 처럼 이웃을 도우라”인데, 아니죠. “누가 내 이웃입니까”는 관원이 사마리아인의 입장에서 한 질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 질문을 한 관원을 영적으로 강도 만나 다 죽어가는 불쌍한 사람으로 보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