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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희 - '이름없는 새' [콘서트7080, 2005] | Son Hyun-hee -'An unknow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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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KBS 1TV 콘서트7080 29회 - 2005년 5월28일 방송
손현희 - '이름없는 새' [콘서트7080, 2005] | Son Hyun-hee -'An unknown bird'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손현희
가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user-zk2fp1kl5d Жыл бұрын
얌전하고 까불지 않고 옷도 정장차림 아주 멋있네요 요즘 가수들과는 현격한 차이
@user-zq9hj8xl4z 3 жыл бұрын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멀리 날고 싶다. 자유롭게. 1963년 생 손현희 가수. 화이팅
@user-am7ww8oq4b 2 жыл бұрын
62년생 범띠에요
@user-do7ih6yv3v Ай бұрын
❤❤❤❤공개무대. 7080 와주시세요.. 그때 사람이라ㅡ
@user-ny1ee6gu4u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곱게세월을 보내시는것같아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멋진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user-ns2vc3ih8p Жыл бұрын
손현희가수님의 이름없는 새 내 마음속의 몇곡 안되는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user-nr1cp6fu3t 2 жыл бұрын
손현희님 세월이 흐르도 외모는 아직도 아름다우시네요 그때 그시절에도 많이 듣었는데 지금 다시 듣으니 그때 듣는것보다 향수가 더 묻어나네요 므쪄요
@happinessg1062 2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혼자 직장생활하던때 새벽 지하철역에서 울려퍼지던 이 노래,88년인가?벌써 오랜옛날이네~
@user-ql6gp6gv9l Жыл бұрын
역시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명곡이네,그때는 청순하고 청량한 목소리가 이뻤는데ㅜ나이가드니 파워풀한 목소리도 감동적이고 좋으네요 ,건강하세요
@giyoungcho1269 Жыл бұрын
세월은어쩔수가없네요청순미모한모습은ㅕ 그래도여전하네요건강하세요
@user-bh9oh8gb7m Жыл бұрын
😂😂😂
@user-pq4zi5gq7p Ай бұрын
손현희 누님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user-zk2fp1kl5d Жыл бұрын
아주교양있어 보입니다. 고복수 원로가수 며느리로 대를이어 훌륭히 활동하네요
@user-fl9oe5us3g 3 жыл бұрын
대학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이젠 가수도 나도 나이가 들어 그리움만 가득하내
@user-hm6me2ye6t Жыл бұрын
감동감동...그저 눈물이 어립니다....노래도 ..추억도...가창력도......🙏🙏🙏💯💯💯✌✌
@sanglee9261 3 жыл бұрын
83년도 강변가요제 손현의 이름없는새 대박 !! 명곡입니다
@user-mt7sb1qi6o 3 жыл бұрын
시간은 흐르고 , 외가집에 방학때 놀로가면 지금은60 다된언니들이랑 불러던 노래, 그때는 나보고 서울공주 불러지요, 아~시간은왜이리 빨라가는지 !
@user-qp8ve3cn3w 3 жыл бұрын
서울 깍쟁이 누님 건강 하셔요^^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누나 고마워 😊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충주시
@niro8002 Жыл бұрын
그럼 할매인데요?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원장님.
@majorslee9603 Жыл бұрын
대학 가요제때 목소리는 어딘가 여리고 하이톤 이었는데,지금은 목소리가 묵직하네.. 이선희의 제이에게 만큼이나 대학가요제 대표곡 중에 하나
@martinnieves4300 Жыл бұрын
❤❤❤❤❤❤❤❤❤ㅎㅎ 5!
@moron277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있다보니 ㅎ
@jaeneungchoi1587 Жыл бұрын
찬송가를 많이 부르셔서...
@user-vi1qq9ok7x 10 ай бұрын
다섯자매 품고 낳았으니 호르몬 영향이 큽니다
@user-ld8ez8tv6y 9 ай бұрын
손현희 씨는 대학 가요제가 아닌 강변 가요제 입니다만.
@user-li7sb5bp9b 2 жыл бұрын
꾸밈없이 정석으로 부르시는 가창이 손현희씨의 창법에 맞아서 명곡이되었네요. 언제들어도 마음의 안정을 받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user-dt2pk1zo1h 5 ай бұрын
동생 ❤
@jessicapaek7021 3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으니까 노래가 더좋다~~목소리도 대박~ 젊었을때 진짜 예뻤네요~
@karayan2-t4n 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대학시절 추억을 불러 주는 노래였네 나이가 들어도 품격있는 손현희 씨를 보니 반갑네요
@TV-co1lk Жыл бұрын
와^^그냥추억이 스쳐지나가네요^^그당시대단하셨죠♡ 지금도최고입니다^^감탄사절로나옵니다~늘응원할께요^^
@peoplesun6450 11 ай бұрын
이야~~~ 풋풋했을부르더니 이제 연륜으로 부르는구나 좋다~~~~감사합니다. 손현희님
@user-nr1cp6fu3t 2 жыл бұрын
역시 명곡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다시 듣으니 맘이 와닿네요
@user-dt2pk1zo1h 5 ай бұрын
정윤 ❤❤❤❤❤
@user-ej5ty7ue6x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user-uj5xp8xx2u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가신 명가수 어릴때 님의 노랠 듣다가 울컥 해선 센치해진 기억이 나네요^^
@wonbosim536 3 жыл бұрын
강변가요제=손현희 원탑! 지금도 여전하시고, 고우십니다^^
@user-mq8ly5kw6p 2 жыл бұрын
투탑으로 해 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83 과 84
@user-qc9ux1iu8h 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미모입니다~~ 노래는 어렵지만 듣기 좋고, 뭔가 위로가 됩니다~~
@user-wd7fz2mr9b 3 ай бұрын
참 많이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지금은 노래에 제대로 감정이 실려있네요
@ultimoan 2 жыл бұрын
94년 즈음인가 어릴때 중2때인가 윗집에서 책들을 대문앞에 버릴때 뭔가 하고 어느책을 펼쳤을때 제목 가사를 손글씨로 적은 메모가 있었더랬지 그게 이름 없는 새였어.. 문득 떠올라 다시 찾아 듣습니다
@user-kx9ic3ll5l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듣고있으니하늘나라로간오빠생각이나서눈물이난다 .초등학교때부터새록새록.인생참허무하고허무하다.
@user-hp6ep4ht2m 2 жыл бұрын
새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것 흉내낼수도 없는 노래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허스키장 Жыл бұрын
나의20대 학창시절이었지요 순수와 반항 이유없는 갈등!! 돌고돌아 많이깨진마음 추스리며 버티고 서있다네!!
@user-ke5yy1oq4u 3 жыл бұрын
나의 10대 후반의 여름을 지배한 노래~♪ 83~85년 늦 여름까지 이름없는 새로 살았던 시기 노래로 위안받고 노래로 꿈을 꾸고 희망을 품었다
@mschoi2383 Жыл бұрын
강변가요제에 나오실 때가 어제 같았는데...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군요. 그래도 목소리는 그때 그대로 유지하여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 시적이고 불교의 구도자적 길을 걷는 듯한 가사에 멜로디도 보컬도 마음에 닿아 아주 좋아합니다. 손현희 님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user-hg6yk6lg8t 2 жыл бұрын
참 곱고 수수하고 이쁘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on8ww9qk8j 21 күн бұрын
눈물나네요 보석같은 추억 때문에
@user-oo5zl5uw4y 2 жыл бұрын
안양 김선생 한마리 이름없는새로 살고 싶다 정말 멋진 노래고 가사입니다
@sungho559 3 жыл бұрын
손현희씨 옛모습 그래도 간직하고 계시네요
@user-wk5yh8zg7m 2 жыл бұрын
88년... 현역 입대후 신교대에 위문와 주셔서 다른 쟝르로 접할수 있었던 음악의 기억이 스칩니다... 문산부대서 볼때와 마주하는 영상의 모습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그시절 들었던 ccm이나 음역대가 참 좋습니다...
@gilim7168 3 жыл бұрын
선한 모습은 여전히
@user-rz3mq2db4y 4 жыл бұрын
강변가요제 "대상" 그야말로 명곡입니다. 현장감 있는 그때 시상식, 그영상을 리와인드 하여 강변도 보며 즐겨 듣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젊은시절이 떠오르고 그리워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오늘도 또 듣습니다. 땡큐~~
@user-sg6dy8zx2z 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렀네요. 그래도 노래는 여전히 좋네요
@user-dp8qn2dt2p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만든 주름살은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군 그래도 아름다운 흔적과 목소리는 여전하네
@user-eq2qv9dc1j 2 жыл бұрын
30년 동안 좋아 하는 노래 입니다
@cazarkim5975 2 жыл бұрын
와우! 목소리가 원숙해져서 더 좋게 들립니다 그리고 언제적 노랜데 목소리가 대단하시네
@user-ew3wu4rd2i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네요
@user-hq6ju9ne9p 2 жыл бұрын
나이를먹어도 아름답군요 이노래때문에한때미첬었는데요ㅎ~^^
@user-li1jo5mb9u 2 жыл бұрын
손현희님. 노래 엄청잘하시네요 역시 대상이십니다
@user-vm6wj3tr7d 3 жыл бұрын
👍👍👍~ 아 앳날이여 그시절..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nr9cr8rt4r 4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좋아하는 노래여전히주으네요
@user-wd8mv3uo8n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새가 되어 살고 싶어...하늘 끝까지 날아가리라.....
@youngjookim5383 3 жыл бұрын
강변가요제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듯하여 보기 좋아요~
@user-dt2pk1zo1h 5 ай бұрын
정윤 ❤❤❤❤❤❤❤❤❤❤
@user-dw9yi1ic1x 3 ай бұрын
1986년도에 제가 고1이었을때 학교에서 축제 비슷한걸 했었는데 손현희님께서 저희 학교를 방문해 이 곡을 부르셨던 기억이 납니다ㅡ참 40여년의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고, 머리에 새치를 지나 백발이 조금씩 나는 나이에 이르렀습니다
@user-od8xs5fk9j 2 жыл бұрын
음성 베이스톤이 넘좋다 너무좋아 ㅠㅠ
@user-gp9ng8zv2d Жыл бұрын
바이브레이션이 독보적이시네요~
@user-ne7fz8vt3s 3 жыл бұрын
30년 넘어서 보니 더 이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user-zk3mr9kn1v 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user-sq9kq3gt7p 2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들어도 듣고 싶은 목소리 … 고맙습니다.
@greenpool483 4 жыл бұрын
옛 학창시절이 생각이나네요~~
@user-ps5es1hm6y 3 жыл бұрын
우와 여기서 보네 15년 전이라고 으으으 현희야 더이상 늙지마 지금그대로 살어
@user-ey3yj1mv1y 3 жыл бұрын
친구야!. 오랫만에 들어보는구나~ 예전에도 노래는 참 잘했지~
@user-tl5pz1mo1b 3 жыл бұрын
해령누님
@userkp5bc1tp7f 3 жыл бұрын
친구야♡ 안혜령인지 궁금하네 잘 지내는지..
@user-zo6sh4ny8d 3 жыл бұрын
친구
@ksbang5842 2 жыл бұрын
내가 젊은 시절 좋아해서 많이 애정하는 노래
@user-vx8wu6fo1h 3 жыл бұрын
자주 나와주세요~!
@user-lu9jk5hp9i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익을수록 목소리죽이네 ,,,참잘드렀음니다☆☆☆☆♡♡♡
@user-fk9dk9or6g Жыл бұрын
손현희 그녀는 감동과 환희 남아의 가슴을 울리는 군요!❤
@user-wv9ne1bp2l 3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도 속에 만나는 귀한 만남에 더욱 감사드려요
@user-gg9tv3uv1w 4 жыл бұрын
어느 누구에게는 그대의 노래가 심금을 좌지우지하는 아름다운 명곡으로...🌿 들으면 들을수 록 가슴에 징을 천리만~~~리 울리네요👍
@user-by8gp4no6h 3 жыл бұрын
친구 이름하고 똑같네요
@user-gg9tv3uv1w 3 жыл бұрын
@@user-by8gp4no6h 🤗 감사합니다🍒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감기 독감 조심하시구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yb2up7lz7b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보다 냬공이 더깊어지셨녜요.손현희언니
@nayonada9202 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내 십팔번~~아~~그립다
@user-tg3ed1mg5q 3 жыл бұрын
my favorite song!! 진짜 가장 좋아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곡입니다.
@user-ci8oj3pt5c 3 жыл бұрын
다섯손가락 새벽기차도 좋았는데
@user-rl7ll6df2f 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듣네요 젊어 정말좋아하던 현희님 보고싶네요 3:08
@user-xb9is2dn5w 2 жыл бұрын
판소리 구음 같은 앞 부분만 여러 번 듣는데 눈물이 나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k1dt6fs9e 4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좋네요~~~ㅎ
@user-pr3in1th8t Жыл бұрын
풋풋하던 그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벌써 중년이되었네요 ㅠㅠ
@user-lr3pf5vu3x 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잘하시네요 ^^
@user-hn9rf3sz6j 4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user-my3uf4gt8y Жыл бұрын
항상가명깊게 잘듣습니다 제가너무좋와하는곡입니다
@user-mc5jh8sb5i 10 ай бұрын
모습도 목소리도 가삿말도 ᆢᆢ모두가 청순함 그극치네요ᆢᆢ그저 사랑스럽다는말밖에ᆢᆢ 4:06
@user-ic3bc1th6i 3 жыл бұрын
👍 👍 👍 노래방 최고 인기곡
@bodresaint3223 4 жыл бұрын
이것도 15년전인데, 목소리가 더 원숙하네요.
@user-cx6wv2ce7f 2 жыл бұрын
헐 그럼 지금은 16년전이네요. 최근영상은 못봤는데.같이 늙어가겠죠 모두 건강하세요
@user-dr9iq5kt5u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내 노래 뮤직박스에 저장되어 있는 곡.
@zuriel7236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살아있네요^^
@user-eq2qv9dc1j 2 жыл бұрын
짱이십니다
@user-co1rq8ww5m Жыл бұрын
대학가요제 그당시 노래를 들려주는 분들은 국보급 위안을 주시는 분들이다ᆢ 진짜 위로가 되고 뭉클해진다
@donghunlee3449 3 жыл бұрын
늙질 않으시네... 청순한 분위기도 여전하시고^^
@user-gs9qp2xz5z 2 жыл бұрын
저때가 44세 인데 뭘 얼마나 늙어야 하지
@donghunlee3449 2 жыл бұрын
@@user-gs9qp2xz5z 20대부터 봤는데 외모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기에 여전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거지
@bkw1975 2 жыл бұрын
이쁘시다~~~~~~~~~~~~~~
@cyunval 3 жыл бұрын
잘부르네요~
@user-qq2ul1rf5u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user-ve6jq7vi1e Жыл бұрын
아직 한참인 40대후반인데 눈물이 질질 나네요
@user-uq9kz5td6v Жыл бұрын
83년당시랑 비교해서 들어봤는데 지금이 더잘부르네요 예나지금이나 꾸밈없이멋지네요
@etopplus3051 Жыл бұрын
나는 ~~~~~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습니다. 나는 ~~~이름 없는 국민으로 국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user-nr9dq3ic2l 2 жыл бұрын
매일 따라 부르는 노래~♡
@user-fz4xd7sx3c Жыл бұрын
화이팅 매력적인 목소리
@user-pz9dg8wg9i 2 жыл бұрын
새를 노래하시는 분들이 가창력이 좋네요. 이름없는 새-손현희, 참새와 허수아비-조정희
@sonnylee5482 Жыл бұрын
젊어서 부른 노래를 재현한다는것 너무 어렵다. 맘이 아프다
@user-qx9qg1hs8o 3 жыл бұрын
뮈냐아ᆢ손병희님도 나의 이상형이시다 ㆍ옛 가수분들은 모두 나의 이상형ㆍ
@user-dm9kf1sc8y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지금들어도 너무좋아요
@brianyun6526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 사랑 하는 노래
@user-jl5ml4si6p 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건강하소서....
@user-li1jo5mb9u 9 ай бұрын
하루에 열번씩 들어도 넘좋습니다ㆍ 가창력도 쵝오네요
@user-mg9kt9ub2y 3 жыл бұрын
영원한한팬이에요
@user-xt1tb4ix2j 2 жыл бұрын
노래 좋아요 😆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수
@user-vh4qh8vw1w Жыл бұрын
아 언젠가는 보는군요 그 청정함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 추억을 찾아서 오늘도 늦은 시간도
@user-bs3ks7ij3u Жыл бұрын
🎉❤최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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