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면서 박인희의 노래가 더 감동을 주세요. 우리 젊은 시절에 듣던 청아한 그 목소리!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요
@BMJung-sp9xm11 ай бұрын
여신이 존재하는 걸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박인희님....
@TS-bb1pv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 일본에서 JST、14:52分
@tessiuslee704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가수분중 목소리가 가장 맑고 투명하신 분. 다시 듣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TS-bb1pv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일본 🇯🇵에서는 JST、4:47分
@analuisadelarosa8703Күн бұрын
Sub en español
@user-fu7jr2vk2v2 жыл бұрын
박인희님최고입니다
@user-nl8xq3zw6i8 ай бұрын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노래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네요!
@TS-bb1pvАй бұрын
나는 당신과 동의합니다. 일본에서 JST、19:04分
@cbg04274 жыл бұрын
오디오가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그 옛날 싸구려 라디오에서 처음 들었던 명곡의 감동을 재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이였기 때문에...박인희 선생님은 사람들의 마음과 추억과 향수를 노래하는 가수다.
@user-hg4hh1rx6x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leebluenote94052 жыл бұрын
@@user-hg4hh1rx6x 성의있는 댓글 모독하지 마라 이 덜떨어진 인간아
@user-pu6bo7fw2q Жыл бұрын
청하한 목소리 아직도 잊을수없어 그시절 그느낌~♡
@jesusrealphoto3793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의 표정이 정말 감동이네요
@user-wq1um5xn7v11 ай бұрын
창그시절이그립읍니다
@user-pk7dp6qp7t11 ай бұрын
생음악으로 박인희님의 노래를 듣다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맑은 영혼의 노래라 감히 생각이 듭니다
@user-zo6sh4ny8d11 ай бұрын
수
@user-zo6sh4ny8d11 ай бұрын
왔서요.
@user-zo6sh4ny8d11 ай бұрын
1.4000뵤요
@user-zo6sh4ny8d11 ай бұрын
1끼요
@user-pk7dp6qp7t4 ай бұрын
노래말과 관록이 살아 숨쉬게 하는 생 라이브 불후의 명곡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살아 숨쉬는 현장이라 생각이 든다 진정 프로의 세계인 것이다
@user-sz3vo7ri4o4 ай бұрын
아, 고등학교 2학년때로 기억되는데. 한겨울 바람찬 날, 교회친구들과 목사님댁 작은방 아랫목에 여럿이 발을 묻고 돌아가며 노랠 불렀는데, 한 애가 이노랠 불렀지. 그때의 그녀석의 쓸쓸한 얼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었는데. 박인희 씨 나이가 들어도 그 분위기, 목소리는 여전하네. 참 눈물나는 밤이네.
@TS-bb1pv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일본 🇯🇵에서는 JST、4:43分
@jamesdad65164 жыл бұрын
박인희씨는 내 젊은 날의 책갈피입니다, 늘 설래고 애틋한...
@user-kk5bn6uc1w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소녀 같으신 분 반가웠습니다
@user-ml8is6ge2o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ml8is6ge2o4 жыл бұрын
박인희 한마디로 말하면 나의 동반자 마음과 몸도 지성적 내가 이필인이라면 넌~?내꺼~
@user-ff7dq9bp5n4 жыл бұрын
캬~ 멋진 비유네요.. 공감합니다..책갈피 하나에 많은 의미와 추억이...
@user-ml8is6ge2o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친구분들...
@user-ed5wn7jn2r Жыл бұрын
옛날 그대로에요. 눈물이 납니다.
@user-vj1dd4ju9d Жыл бұрын
예전의 가수들은 모두가 시인들이었다...요즘은 로멘틱은없고 그져 떼거리 눈으로만 호강하는 ...과연 노래란 어떤것인가....인생의삶.희노애락..가수들이 가지는..품위.품격..가사의 뜻과..전달력...과연 70~80년대 노래를 따라올수있는가..요즘 노래들은 듣고나면..잊혀져버린다.....가슴을 전달하는 그런 가사..노래가 없다...어쩌면 요즘 세대들은 불쌍하다
@nahyojinee24 күн бұрын
이게 진짜 꼰대 기질이다 ㅋㅋ 찾아보면 랭크된 노래 중에서도 좋은 노래 얼마나 많은데. 랭크 밖에서는 더 좋은 노래 넘쳐 남. 찾아본 적 없쥬?
@user-ve7ef2ok9dАй бұрын
이런 훌륭한 분은 자주 부릅시다.
@user-kx7hk1kp4c Жыл бұрын
박인희선생님 노래 부르는 모습 처음으로 봅니다.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낌니다.
@TheForestel3 жыл бұрын
기교와 힘을 전부 빼버린 절제된 노래의 매력.. 정말 감동입니다. ♥
@user-ci3tx3el1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님이 잘 표현했어요
@TS-bb1pv Жыл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 일본에서 🇯🇵 JST、4:03
@user-mj7fz6ko2w9 ай бұрын
지금도 좋아하는 끝이없는길 정말좋아요.
@TS-bb1pv9 ай бұрын
@@user-mj7fz6ko2w
@user-et7rd8tv5y2 жыл бұрын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고혹의 목소리 박인희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
@user-ec3is2pe7x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나나 무스쿠리네요. 목소리,음색깔,분위기가 젊었을때 그대로입니다. 그때 그 시절 서정적정서를 노래하시면서 시름과 고뇌로 다시 담아내시려고 써내려가시려자하심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지금 그대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남아주시길~
@user-kq6sm5fq6r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박인희님의 노래는 추억입니다.
@user-yi6hl9ky1h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hs3yq8vc6b Жыл бұрын
박인희님 나이70훌쩍 넘었어도... 통기타 치시던 그 때 그 목소리와 모습 정말 경이롭습니다.60년대말~70년대중반까지의 소중한 젊음과 추억이 새롭습니다.🌸🌸🌸
@user-zm1tr6yh8m Жыл бұрын
.♡(
@user-zm1tr6yh8m Жыл бұрын
ㅈ.ㄷ.😮😅😅
@user-zm1tr6yh8m Жыл бұрын
ㅈ.ㄷ.😮😅😅😅😅..
@sunsookkim9125 Жыл бұрын
와!45년생이네요 78세 충격 진짜 목소리도 고우시고 얼굴도 고우시고 대단하시다 진짜
@devoteonly5 ай бұрын
방청객분들 표정에서... 박인희 가수님과 노래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랑했는지... 아련한 추억의 눈 빛들이 느껴지네요. 가수님 목소리도, 순수함도 그대로십니다. 잘들었습니다
@user-sq9xh2rb7e Жыл бұрын
눈물 날 것 같다 알 수 없는 인생길 위로가 되었던 곡
@michaellej39512 жыл бұрын
박인희님.. 하이랜더신가요?.. 목소리도 전혀 연세를 느낄수 없네요.. 언제 들어도 명곡..
@user-bw3hk3vr5y2 жыл бұрын
옛날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럴수있다면..👏👏
@youngsukhong3756 жыл бұрын
끝이없는길의 전주곡이 내 흘러가버린 10대를 떠오르게 한다 아직도 내영혼을 흔드는 박인희님의 청아하고 고운노래에 세월의 무상함과 아쉬움 그리움이 묻어난다 내맘같이 그때 그시절을 잊지못하고 찾아온 많은사람들과 곱게 나이드신 박인희님을 보면서도 맘이 시리게 박인희님이 그립다
@vipbedts1701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나의18번 끝이 없는길~~
@user-mf5iq6rp8c2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디 계시나요? 세월의 빛이 되야하는디,
@callemoi30412 жыл бұрын
저도 당시 10대네요 ㆍ
@user-oj6dx4ek4b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때 20대 중반. 통기타치며 노래를 불렀네요
@moive755 жыл бұрын
60~90년대 곡들은 가사도 참 서정적인 것 같네요...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명곡들이 너무 많은 듯... 좋네요...^^
어릴적 배고프던 중학교시절에 우연히들었었는데 세월이흘러서 제나이가 벌써 50인데도 이노래는 여전히 저의마음과 귓전에 자꾸만 맴도네요
@LYEH-gf7tj Жыл бұрын
남은 生 건투를 빕니다.
@TS-bb1pvАй бұрын
나는 당신과 동의합니다. 일본에서 JST、19:05分
@user-wh1qn6kn2d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2023 , 봄날에
@user-kb6vz5nn3g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ph7205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계의 지존이다 너무너무 고상하고 지적이고 감성적이네요
@user-ry9cn2jl8q4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목소리는 목소리대로, 지금의 목소리는 목소리대로 모두 다 좋은 거 같애요.
@TS-bb1pv11 ай бұрын
🇰🇷 あなたに同意します。 😊👍🇯🇵から JST、23:54
@mistyarea45127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맑은 목소리 간직하고 계시는게 무척 놀랍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user-kt6xt2bq3i2 жыл бұрын
아. 박인희. 우리의 추억속의 그 노래. 감사합니다
@kimwonjune Жыл бұрын
방랑자의 노래 가삿말처럼 먼 훗 날에 우리 다시 만났네요...아멘입니다.
@user-es6ff2ev5u2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어릴때 카세트 테입이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 진짜 충격이였음. 어떻게 저런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다는게 신선한 충격이.
@kcs43508 ай бұрын
세상제일 행복한 부부당신들 사랑함니다 영원토록 세상사는날까지 행복하세요
@TS-bb1pv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일본 🇯🇵에서, JST、14:34分
@user-gb7gc6lu7g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감동이 여전합니다
@user-oo7pq2nn6e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인가 부터....박인희님의 카세트 테잎을 잠잘때나 깨어 있을때나 참 많이도 들었지요...그 청아하고 아련한 소리는 지금도 잊지 못하지요...늘어지게 들었던 그 테잎은 나이가 들고 이사 다니느라 없어졌지만 그테잎의 보라색 표지와 느낌은 아직도 생각납니다...이제 박인희 님의 노래를 직접 들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그 시절 탄력있는 목소리는 아니지만 오히려 연륜과 세월이 묻어나는 노래를 들으면 가슴 한켠에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user-ei2fy7vx5i2 жыл бұрын
소녀같은 목소리 듣고 감탄하고 놀라워요~세월은 흐르나 진정한 가수는 영원하네요@!@
@user-ho7wd9hh8h Жыл бұрын
너무학창시절 우리의순수한정신을일커워주네요. 눈물나네요 최고입니다
@TS-bb1pv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일본 🇯🇵에서, JST、14:34分
@user-mb6nk7nk3z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user-io3er6vz9t7 ай бұрын
세월이수십년지났는데도,적이없는가수입니다.너무촉촉한가수입니다!
@user-dd8kx1qb1p3 жыл бұрын
가수 박 인희 =우리들의 그리움 ㆍ감사합니다ㆍ
@kriver77766 жыл бұрын
70이시라니~~!!! 맑은 영혼의 소유자 이신것 같네요~~!!!
@user-un1sc1eg9k3 жыл бұрын
세상에.70이신가요?
@user-bq2kc6nr6j2 жыл бұрын
1957년생 이십니다. 깜놀
@user-xc1fk9em7j2 жыл бұрын
@@user-bq2kc6nr6j 45년생이세요..
@jdm8892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젤 좋아하는 18번곡인데
@oys20034 ай бұрын
박인희의 끝이 없는 길은 언제 들어도 끝이 없습니다.
@user-il2vj8eh4u3 жыл бұрын
7080 엄마들이 학창시절 때 낙엽 떨어지는 캠퍼스에서 낭만적으로 상념에 젖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에 감상하기 참 좋은곡 가슴 뭉컬해지네요.
박빡머리 학창시절 선배 선생들이 머리조금만 길면 이발기계로 고속도로 내며 머리찍어 피나던 생각 학생을 샌드백치듯치던선생들 여학생 남학생 구분불가어두운 골목엔 항상 동네깡패들이 터미널 역전엔 집나온 집잃은 학생 일반인들 그리고 깡패들 선생들 70년대초까진 북한이나 남한이나 똑같은 전체주의 세계독재자 순위도김일쉥이 박정희 공동 11위 뭐 같은 한반도 같은 민족이니 같았단말이죠 여튼 그때 개인적으론 꿈과 희망이 있었으며 혼자만이 간직할만한 추억이 되살아났겠죠 보고픈 지금 돌아가신분들이 살아계셨고 당연 그립죠 유신 독재로 처참하게 고문당하신분 죽으신분 막걸리 먹고한탄하다 까막소간분 공포에쩐 연예인 들박통을 천번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 엄청 나더군요 지금도 해결안된 정적제거 공산당몰이 여튼 그러신분들 빼곤 멍청하게살아왔든 힘있는 부자로살았던 권력가로 살았던 그냥 대중속에서 시대에 편승하고 대류를 따른 사람들 모두가 한번쯤은 회상에 잠기겠죠 꿈과 희망이 지금보다 훨씬 큰 꿈을 먹던 나이였으니70년대 패배자 희생자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꿈을 먹던 시절 그리울때가 저에겐 악몽뿐인 시대 였기에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시절 이었습니다 전 이집 아줌마 신랑 입니다결코 두번다시 꿈속에서도 안나타나야할 학창시절 악몽
@user-fd5jk1xf4x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날로그시절이넘그립네요
@hjkim5822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이 100배 더좋은데요ㅋㅋ
@sanglium4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살기는 똑같이 힘들지요.
@aroutine3 жыл бұрын
정이 있고 사는게 재밌었죠
@tkssktn48386 жыл бұрын
70세의 연세에 묻어나는 노래 인생의 허무함과 고결하심에 엄지 척
@user-je5km7td7q5 жыл бұрын
sunhwa jeoung 박인희가 70이라고요.? 충격!
@user-vk8mj2kh4l5 жыл бұрын
sunhwa jeoung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YY-dh2rz5 жыл бұрын
라훈아노래
@user-uj3gf9yr6e5 жыл бұрын
최민옥
@user-gc5id4rf3g4 жыл бұрын
45년생이니 연세가 벌써 76세 이십니다.
@user-em1jf8sv2l7 ай бұрын
오늘 들어도 눈가에 눈물이 핑~ㅠ 박인희 님 노랠 듣다보면 눈시울이 붉게 변하는 내 얼굴..
@user-zw5kb8dy6b5 ай бұрын
박인희씨 라디오 방송출연소식 12월23일 낮12~1시 Kbs제3라디오 강원래의 노래선물 12월26일 밤10~11시 sbs라디오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많은 홍보와 애청 꼭 부탁드립니다~~!**
@amparoagraz2355 Жыл бұрын
So Beautiful voice ❤thank you for sharing love ❤A
@kaychung3021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도 이 정도의 젊음의 향기를 간직할수 있다는 것이 고무 적이네요.
@user-rk9np3yi3h10 ай бұрын
목마와숙녀는요
@user-oh7tg2sc3l4 жыл бұрын
박인희... 우리세대남자들의 우상! 100세 시대인데 이제 자주보여주세요 좀 늙엇으면어떻고 주름이 있으면 어때요 마음은 70 년대 잔아요 건강하세요
이분은 아직.그리고 기다려야. 할것 갔군요. 아마 내가 죽기전엔 못볼것 같군요.인간의삶은 내마음처럼 되지않치만.상업적인걸 타엽하지 않은분을 흔들어 혼란을 주지는 않했나 생각한것 갔아 안타깝네요!
@user-gp8mo4tx1n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가슴에 내리는 눈오는 밖을 바라보며 그때의 그시절 늙음에대한 반성을 하게하네요~ 이 선율이 넘 그립네요...ㅠ
@jennyuoo6855 Жыл бұрын
헐 ㅠㅠ 정말 오랜만에 얼굴을 보네요 ㅠㅠ 내가 고딩1년때 였나 ㅠㅠ 60년생 이니까 ㅠㅠ 저 시절의 통키타 가수들 순수하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이쁜 목소리며 시 처럼 아름답던 가사들 하며 ㅠ 그 시절로 다시 한번만 가봤으면 ㅠ 갠적으로 시대를 통털어 70.80 .90 . 때가 너무 좋았던 .지금은 모두가 성형으로 로봇화 돼고 .엉둥이만 흔들고.섹시컨셉에 ㅋㅋ 길을 걸어가면 모두가 전화기만 보면서 걷고.온 식구가 모여도 전회기만 보는 너무 냉정한 시대 ㅠㅠ 과거로 가고싶다 ㅠㅠ 소달구지 가 있고 길에 달고나 파는 아줌마가 있고. 모두가 걸어서 하늘까지 가던 그 시절 ㅋㅋ 박인희 씨 아직도 여성 스럽고 젊어 보이고.목소리도 그대로 이고 ㅡ 건강하게 오래오래 고운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세요
@yongyong87136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라디오에 귀를 기울려 들었던 아름다운 노래네요...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맑고 청아한 음색이 한국의 나나무스쿠리네요..
@user-hk8cy3dj6p2 жыл бұрын
청아한가을하늘 같은목소리감사합니다
@user-zt4bd1cl1y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user-pu6bo7fw2q Жыл бұрын
정말 그시절이 그리워요~♡ 박인희씨 노래 아직도 느낌이 오네요*
@harrykim20942 жыл бұрын
진정성이 느껴지는 목소리
@greenhouse231Ай бұрын
우아 세월이 갈수록 주옥같은 노래가 더더 빛을 발하는 가수님 박인희님 티비에 나오셨군요 들으면 들을수록 박인희님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이후에도 언제나 좋다 했었는데 역시나 좋으네요
@user-pb3vh3rl3r7 жыл бұрын
참 세월이 무상하네요... 젊은 시절의 음성은 아니지만 너무 아름 답고 감동 입니다... 박인희란 이름 석자는 우리 포크음악사에 영원히 남을꺼에요...
@user-gq4kv9wy6j7 жыл бұрын
바다비
@user-bi4sg4ho3u5 жыл бұрын
그날은 아름다웠고 지금은 그시절을 노래하고
@user-tm5dx9ti7x2 жыл бұрын
나두요
@chp5544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목소리는 엄마품 속에서 듣는 느낌입니다.
@user-ut2sg1zr6x8 ай бұрын
90년대에 내가 20대였는데 당시는 빨리 나이먹었으면 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눈물이 나도록 그립네요~박인희씨의 끝이없는길을 가끔 듣고 있으면 너무나 많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user-xm6qi5vc1t2 жыл бұрын
노랫말이 서정적이며 옛시절로 가고픈 아름다운 노래이다
@user-un5ky2wg3c4 жыл бұрын
지금 새벽4시 노래를 듣고있는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TS-bb1pv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일본 🇯🇵에서, JST、14:31分
@parkwoonseon5 жыл бұрын
아ᆢ 지금도 좋지만, 옛날 목소리는 국보급이었는데ᆢᆢ 제가 학창시절 즐겨부르던 노래! 감회가 깊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user-lh2vs4fx5u2 жыл бұрын
칠십년대가수박인희목소리그대로입니다
@user-je1ot3iq9sАй бұрын
71세의 초로의 사람인데 50여년 전 쯤의 세월에 아주 애절히 좋아 했던 노래,지금은 그저 젊잖은 선비 이고픈,그러나 한켠 아련한 아아 그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