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따뜻하고, 내용이 정갈하며, 무엇보다 마지막 멘트가 넘 좋아 구독 합니다~ ❤거친표현이나 비하 표현의 댓글은 진짜 보는 사람들도 몹시 불편 하거덩요~~
@18.5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f8bb8ii6u7 ай бұрын
가장 설득력있는 추론이 담긴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ber_discovery7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많은 교훈을 얻게 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ㅎ
@Dlwlrma...7 ай бұрын
ai목소리아니고 내용도너무 좋아서 구독하고갑니다!!!
@Dlwlrma...7 ай бұрын
인문학적으로도 분석을 너무 잘하시네요 최고!!
@18.5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s3or2wi8z7 ай бұрын
해석이 그럴듯하군요. 그런데 아무리 찌질이라고 하더라도 맞다보면 분노라는 감정이 나오지요 그 분노는 순식간에 전투력을 3배이상 끌어올리고 공포를 제거 하는 감정입니다.진짜 지배자는 그 분노가 나오기 전까지만 통제 할뿐이죠. 느구나헐크가 됩니다.단 다대일 싸움은 이법칙이 꼭 적용된다 할수 없지요. 그런데....분노라는 에너지는 끔찍한 상황도 불러올수 있기에 가급적 최악이 이니라면 사용을 자제하심이 좋을것같군요
@Pulip047 ай бұрын
스토리텔링 왤케 잘하십니까👍 푹 빠져서 들었네요
@18.57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j7se3zt8v7 ай бұрын
아이들간에 단합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역시 인간은 어쩔수 없는 사회적 동물 인가 봅니다
@kephas77727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bq9ez5ds7j7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경태같은 애들은 애들한데 밟힘
@kephas77727 ай бұрын
1972년생들이라... 1970년생은 확실히 교복자율화의 첫시작(83년)이자 끝(89년에 고3이라 1년만 입히기 곤란하여 확실히 봐줌)이고, '71년생은 자율화의 끝이 완전하진 않은...동네 학교마다 새로운 교복을 입기도 안 입기도 한 완전치는 않은 세대...'72년생은 중학교때까지만, 교복 자율을 만끽하다 고등학교 들어가며 옛 70년대식 얄개 교복은 아니지만, 새로운 교복을 첫 시행으로 맛보았던 세대... 그걸 보는 재미도 있어요...
@18.57 ай бұрын
정확하네요 ^^
@esj64747 ай бұрын
재밌게본드라만데 계속 고퀄영상 안들어즈셔서 감사합니다😊
@user-xr7rv9jp6l7 ай бұрын
분석이 설득력 있습니다.
@nniinnii72717 ай бұрын
뭔가 다섯이서 이미 덤볐다가 개털린 경험이 있어서 여자한테 한대 맞은거로 환상이 깨지진 않을거 같아요 여자라 진심으로 싸웠을거라 생각 할거 같지도 않고 저 5인방은 끝까지 경태측에 붙어있다가 장태한테 하나씩 털릴거고 마지막중 마지막에 가서 장태한테 당하는 경태를 볼때쯤에야 배신할듯
@user-tf2mf1lg2l5 ай бұрын
영상은 없네
@user-nf3qk1ic2d6 ай бұрын
경태와 항우는 많이 닮았다.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행위, 일방적은 구타만 있다는 것,, 결국 처음 부터 몰락을 암시하고 있다.
@user-shhs16047 ай бұрын
금요일 아직 멀었슈 ㅠㅠ에휴..
@user-lq2qs8pz2r7 ай бұрын
그럴듯한 시나리오네요
@binliu73177 ай бұрын
단체행동에 이기는 장사 없다
@bigdeagary7 ай бұрын
선화가 점집 딸래미라는 것도 뭔가 하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user-ge9wx6cu9y7 ай бұрын
경태는 머리가 약한걸로 보임 병태에게 기절당해 몇일 의식도 잃고 기억도 잃고 흑거미에게 박치기 한방에 기절도 하고 병태와의 승부에선 박치기 한방에 맛이 가지 않을 까 싶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