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나올거 같아요!!! 감독인터뷰에서 "아쉬움을 꼽자면… 20부작을 할걸 그랬나? (웃음) 현재 시즌2나 스핀오프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흑거미의 이야기나 친구 관계 등 다양한 활로로 세계관이 확장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설계해놨다. 너무 늦지 않게 시청자들을 다시 만나면 좋겠다. 너무 오래 기다리면 화나니께! (웃음)" 라고 하셨어요
@user-nt8yw5ir8e6 ай бұрын
농고니 청년들이 농사짓는 에피소드가 가끔있거나 시대적 충청도 에피소드를 넣거나 해도 좋았을것같아요. 시즌2.기대합니다.
@leejungo94datgleanjunbuHOYA6 ай бұрын
@@user-nt8yw5ir8e아니면 아산백호를 뛰어넘는애들이 오거나
@MooChim.4 ай бұрын
병태가 전학오기전 학교에서 병태를 괴롭히던 나쁜 친구들이 전학을 온다면? 혹은 그 학교와 마찰이 생긴다면? 병태는 청룡이 됐지만 과거의 ptsd로 주먹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면? 시즌2 쌉가능 하다고 봅니다.
@feelkori6 ай бұрын
소년시대의 세계관은 시즌2 ,시즌3 계속 계속 확장할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소년시대, 소녀시대, 어른시대,조폭시대, 회사시대, 사업시대, 등등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그냥 이대로 끝내는게 박수칠때 좋게 떠나는게 더 나을듯. 선화에피도 하나하나 풀다보면 지루해지고 내용이 가벼워짐. 그냥 이렇게 끝내는게 깔끔함
@user-vi6gy1yd6j6 ай бұрын
아깝게봤어요 마지막회라서 ..세번봤네요 끝나서 아쉽고 아끼고싶은 ❤ 고생하셨요 ~
@user-lc6si2bh8q6 ай бұрын
2기 빨리 나왔으면 바램 흑거미랑 철용이 5인방 분량좀 많이 나왔으면 10회가 마무리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웃으면서 본 드라마 오래만에 본듯 너무 재미있게 봐서 좋았네요 ^^
@GJ-zy4md6 ай бұрын
잘 마무리 했어요. 육룡이 서로 협력하는 방식 그것도 새로운 협력 방식이 참 좋았습니다.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사는 세상에서 긍정적인 가면의 역할이기도 했고요. 만약 시즌2가 그래도 나온다면 기존의 방식들을 답습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획기적으로 전사만 다루고 끝내거나 전사와 후사를 일부만 선택적으로 다뤄서 (즉 일일이 다 설명하지 말고) 아마도 일부의 혹평을 감수하고 도전한다면 완성도 측면에선 가장 좋을 듯요.
@user-dg1kr1ik2x6 ай бұрын
시즌2기대됩니다
@user-lu7zh2dz6w6 ай бұрын
너무 잼나요 시즌2 가즈아~~~~~
@98noryb016 ай бұрын
선화 응징하는게 나왔어야됐는데 짧아서 넣을 공간이 없었던거같아서 아쉬움 ㅠ
@user-dc9yb5ep3p6 ай бұрын
시즌2 나오면 지영과 병태의 러브라인 기대..
@taejun87886 ай бұрын
철홍이 못잊어😭
@user-ow7go8ub4z6 ай бұрын
와 좋아요! 시즌2
@user-fb4zm9gb8x6 ай бұрын
시즌2 하면 좋지요 넘재밌게 봤어여
@ddsm-dhmy6 ай бұрын
이런 잼나는 소재가 시즌2 안가는게 이상한거쥬..... 빨리 제작됐으면 좋겠네유....
@user-rk3uf3qv5r6 ай бұрын
이명우 감독님 열혈사제 시즌2는 언제 나오나요?
@TV-mq1uj6 ай бұрын
짧은 촬영동안 이정도의 잼나고 가슴 두근거리게 만든 드라마는 간만인듯 합니다. 특히 엔딩 크레딧 끝난후 뽀뽀관련은 진짜 잼났습니다... 시즌2는 다른 학교에 다른 사람들로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user-kd5vh3xg9e6 ай бұрын
들어보니 시즌2는 확실하게 나올거 같네요.
@Fight_Scene_Only6 ай бұрын
외전으로 서사 갈등 등 안 다룬거 다 다루고 시즌2는 시즌1에서 공고 말고 삼고?도 아주 잠깐 언급 됐었는데 여기서 숨겨진 강자가 나오고 병태랑 부딫히면 재밌을듯 아니면 서울 등 타지역에서 쎈 애가 농고로 전확 와서 병태랑 부딪히거나 공고나 삼고로 전학 간 다음 농고랑 싸우는것도 좋을듯
감독이 시즌2나 스핀오프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했어요!!! 후속작 나올거 같아요 어떤 형태로든요
@user-yu7ww9fn1h6 ай бұрын
하나의 에피소드에 경태의 성격이 형성된 과거의 스토리와 기억을 잊은채 병원에서 깨어난 경태의 시선으로 보는 병태... 보여줄 스토리가 많을것 같네요 그리고 병태와 지영이가 아이때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지영이를 좋아한다고 하구 때렸던 그 싸움짱을 새로운 빌런으로 추천 합니다 아직도 지영이 좋아하는 컨셉은 양념이구요
@18.56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user-vo4eu4bc3j6 ай бұрын
경태 시점 스토리도 안나왔지... 어머니 표정보면 먼가 과거에 사건같은것들이 있을거같은데.. 그리고 병태가 안건드렸으면 조용히 학교 다녔을듯....
@user-cg9lh1ec7z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수작.
@OWEN-do7gs6 ай бұрын
사투리 너무 듣기좋았슈
@user-qy4ow6ne7r6 ай бұрын
칠홍이를 두들겨 팻던 3인방을 호석이가 언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시즌2 에 대한 떡밥일수 있습니다
@user-nq9uz4zt4i6 ай бұрын
걔네는 이미 백호한테 1화에 처맞은 애들이예요. 나오려면 흑거미가 어릴 때 도전했지만 상대가 안됐다던 순철이가 나오겠죠
@kephas77726 ай бұрын
다른 버전의 소년시대 시즌2일까요??? 지금은 병태가 싸움 기술을 익힌터라...
@jsroh20326 ай бұрын
시즌2가 나올 확률이 높은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user-jm6xu6oj9d6 ай бұрын
무조건 시즌2 나와야 겠던데
@moreda5476 ай бұрын
경태는 대체적으로 나이키를 애용하고 병태는 리복 착용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것도 감독이 일부러 의도한거 같아서 좋았음 군데군데 요런 소소한 포인트들이 있었던걸로 기억
😊 세계관을 넓혀서 경태가 겁나맞고 경태 병태 한팀된다음, 뉴페이스에 대항하는 그림으로 가면 시즌 계속만들수 있지. 일본 만화들이 그럼. 처음엔 끝판왕 같던 악당 이기고 친구만들고 더 큰 끝판왕 나오고..그러다 마지막 그지역 조폭정도면 신급 끝판왕일듯. 강혜원은 너무 이쁘게 나왔다. 연기도 소화가능할 정도만했고 분량 좀 더 있었음 욕먹었을듯. 이드라마 이선빈이 살렸지. 진짜 보물같은 배우. 다 잘하면서 심지어 기럭지가 있어서 액션과 발차기 니킥같은게 어색하지가 않음. 게다가 코믹에...지영이한테 요구르트 주던 감초 호석이도 이런연기 항상 찰떡이고
@user-wx3or9qf2f6 ай бұрын
드래곤볼처럼 전투력 강한놈들이 하나씩 나오면 ...ㄷㄷㄷ
@gauntletsilver29966 ай бұрын
솔직히 간지는 양철홍이다. 간지 양철홍이 마지막에 약한 캐릭 연기한 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웃겼음. 전체적으로 억지 엔딩 느낌이 강했는데 아무도 그런 말을 안하니 나만 느꼈나 보다.
@mariomr.33836 ай бұрын
시즌2는 백호도 못이기는 제3자인물이나 건달쯤나와서 청룡과 백호가 힘 합쳐서 3자를 물리치는 뭐 그런 내용아닐까요
@user-tm8zi1bj8e6 ай бұрын
이미 백호 잡았는데 다른건 큰의미 없다고 봅니다. 시즌 2는 소년시대가 아닌 소녀시대로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kmchai746 ай бұрын
넘 재밌었음!!!!^^ 씨부럴!!
@user-vb9zj7ws6l6 ай бұрын
경태는 끝까지 사과도 안했고 걍 비아냥거렸죠. 그런 세상인겨~~
@2mb18seki6 ай бұрын
시즌2 절대안나옴 나온다면 마지막에 더강한넘이 전학오는걸로 마무리했음.. 그리고 엔딩자막올라가고 나중에 나오는 영상에보면 확실히 그냥 끝낸게맞음 아쉽지만 시즌2는 없다..
@kdh8276 ай бұрын
떡밥 회수가 안된게 많으니 시즌2거의 확정같네요 ㅋㅋ
@user-mx6th7vl1p6 ай бұрын
선빈이 시완 2나올 확정. 근데 진짜 나오는거 아니야 생각했는데 진짜 다. 레전드 빨리 보고 싶다
당신은 금세 짤릴것 같은니 회사는 다니지마세요.아니 반짝 빛을 보인 지금 생을 마감 하세요 늙어 죽을 만큼 고난한 인생으로 망치지 말고❤ *제2에 인생이 없는 당신에게 박수 쳐 드리며.....
@ILOVEFOOTBALL6566 ай бұрын
근데 시즌2가 망하더라도 시즌1이 보여줬던 감동은 변하지 않지 시즌2가 나온다고 그게 그렇게 망치는 건지는 모르겠다.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고 봄 일단 돈이 되니까
@user-ww8ie4iv4b6 ай бұрын
@@user-iz6um7rw4y 맘은 알겠는데, 드라마와 한명의 인생을 동일시놓는 비유도 적절하지 않고, 이렇게 극딜까지 박을 일이냐? 원댓은 작품에 애정이 있어 쓴말이고, 당신도 그만한 애정이 있지만, 그와는 다른 더 보고싶다 하는 의견으로 좋게 해석 할순 있겠으나, 저주를 해라 아주. 네가 인터넷 경태다.
@user-qq12cvpdg6 ай бұрын
시즌2는 망한 사례가 많기는 함...
@user-uq2bq3yi7g6 ай бұрын
@@user-iz6um7rw4y븅..
@Justlikethat29784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중반부터 주제가 무겁고 이해가는 스토리였음 슬픈장면도 많고
@jck19196 ай бұрын
감독도 시즌2 염두해 두었다고 했지만 나올지 😮
@user-lu9uu4eb3l6 ай бұрын
언제나와요2
@user-ej6kv4zp6h6 ай бұрын
시즌 2 가즈아~~~~~
@andro78ify6 ай бұрын
흑거미 이야기, 백호이야기 나오면 재밌겠다. 특히 백호는 왜이렇게 나쁜놈이 되었는가..?
@Jamaphy6 ай бұрын
선화 무당집 딸인거 추가 얘기 안 나온것 하나로 시즌2 확정
@user-xe9xm2yl6f6 ай бұрын
시즌2 나온다고? 할말이 없네..
@wjddngk6 ай бұрын
여기에 내 인생의 고백을 해본다, 나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다. 날 140회 이상 집단 구타를 한 녀석 4명중 2명과 같은 중학교에 진학했고 그 둘에게 예전 같진 않지만 지속적인 폭력을 당했다. 이유는 솔직하게 모르겠다. 그냥 어느날 부터 내가 표적이었다...한번은 정말 목을 매서 죽을까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1년간 4명에게 심각한 폭력을 당한게 140회 이상..자잘하게 맞은건 제외다...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 생각해보면 2차 성징이 온 그때 용기를 내서 한방 후려친게 내가 후려친 펀치에 쟈니윤 처럼 한대 맞고 뻗었으니까...그게 내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또 죽도록 맞았다. 이젠 좀 달랐다 맞더라도 한대 쳤다...또 맞았다. 그래도 안다 내가 뻗은 펀치를 맞고 쓰러졌을 때 내가 느낀 감정은 통쾌나 희열이 아닌 혐오감이었다...저런 것들에게 내가 죽을 만큼 상처를 받고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이 너무 고통스러웠고 수치스럽고 날 슬프게 했다. 쉬는 시간 벨이 울리면 책상을 밟고 올라가서 면상에 싸커킥을 날렸다.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있으면 뒤에서 바지를 내리고 넘어 트리고 면상을 밟았다. 어느 순간 부터 사람을 패는 일 밖에 생각 하지 않았고 극중 병태 처럼...단련을 하니까 확실하게 강해졌다..난 재미로 그러는게 아니야... 어느날 부터...두명이 한번에 덤벼도 내가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는 일이 생겼다..나중에는 두놈 다 반항을 포기하고 두들겨 맞았다.. 난 학습했거든 내가 반항을 하지 않으면 날 조금 덜 때렸었으니까... 그러다 두놈 중 한놈이 살자 시도를 했고 실패로 끝나서 내 사건을 수면 위로 떠 올랐다. 난 그때 우리 아버지가 상당히 무서운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어쨋든...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 나는 세상 사람들이 말 하는 반달이다. 도박, 유흥업소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넘나 드는 일을 하며 먹고 산다...가끔은 생각한다.. 내가 또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 쌘 사람을 연기하며 살아온 내 인생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나로 인해서 누군가 살자를 시도한걸 후회하지 않냐고? 전혀, 단 0.1%도 미안한 마음이 없고 그놈은 그때 죽었어야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내가 이런 성격과 마음을 가진 사람인 것 처럼 그놈도 누군가를 죽을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 삼아 두들겨 패던 것에 재미를 느끼는 쓰레기였으니까.. 고백하건데, 난 그때 이후 누군가에게 평생 먼저 욕을 해본 적도 먼저 폭력을 행사 해본 적도 없다. 난 학교폭력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다.
@xenith12126 ай бұрын
길게도 썻다
@2mb18seki6 ай бұрын
나도30년전 칼을 몸에소지하고 다녔음 하필 미용을 배워서 아주큰미용실이라 10명이상 데리고 나이트를 회식하러갔는데 역시나 여기저기서 찝적거리는넘들이 나한테 시비걸기시작 결국 엘레베이터 타는데 4마리가 우르르 몰려들어와 날치기시작 그때 칼을 들었는데 처음알았다 칼을들자마자 그작은 엘베에서도 구석으로 서로 숨는모습을 그때 나한테 찔린새끼 분명 디졌거나 아마 반병신일텐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미안하다.. 한번만 찔렀어야했는데 십창을 내놨으니 살아도 아마 식물인간일텐데. 그뒤론 다시는 칼을가지고 다니지않는다.
@wjddngk6 ай бұрын
@@2mb18seki 과일을 깍으실 때,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음식을 준비 하려 식도를 드실 때 그때의 힘들과 괴로운 기억을 떠올리실 님을 위해서 오늘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