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쎈척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 법을 배워야함 기쎄봤자 시비 걸리는건 걸림 중요한건 그 상황에서 무시하느냐 중얼중얼 그거아닌게글케봐줘서고마워.. 하느냐의 차이인거지

욕 안 하고 착하게 사는데 무시할 수 없는 아우라가 나오면 무시 못함ㅋㅋ

정말 해명이 필요한 상황 아니면 욕하는 애들 그냥 신경 끄고 갈길 가는거도 은근 기쎄보이긴함 ㅋㅋㅋㅋㅋㅋㅋ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필요한 순간에 거절을 할 줄 안다는 건, 남이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할 줄을 안다는 거에요. 평소에 착하지만 베푸는 순간을 자기가 결정하는 사람은 함부로 대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만인에게 만만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나는 거절하기가 어려우니까 남들이 부탁하기 어려운 애가 될래'는 '내가 나를 보호하기 어려우니 남들이 나를 무서워하게 만들래'로 해석이 되는데, 그럼 더 무서운 애들이 나타나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될 때까지 싸워야겠죠...ㅎㅎㅎ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계속 싸워야하는 굴레를 선택한 거에요.

상대 안하면 됩니다.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라 상대는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면 편해요

어차피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 에스크는 어지간하면 내리고 조회수 터진 릴스 더 열심히 해서 팔로워 모으고 더 잘나가면 그게 진정한 기존쎄라 생각됨

외강내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쎄가 되고 싶으면 걍 음..... 무시하면 돼요 간단해요 ㅇㅇ ㄹㅇ 무시하면 됨 넌 공부 안 하는데도 성적 좋아서 좋겠다~ 하면 간단하게 답만 하면 됩니다

진짜 기존쎄는 긁혀도 금방 잊고 자기꺼 챙기면서 병먹금은 확실하게 함 ㅋㅋ

상처받지말고 그냥 그애랑 멀어지세요 ' 어? 그런말을 하다니 흑흑 정말 상처야.. ' (x) ' 아 그런말을 했으니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이구나.. 가까이 하지말아야지 ' (o) 이렇게 바꾸고 저도 상처 덜받게 되었고 사람들도 곁에 둘 사람들만 있어서 좋습니다.

주둥님 조언이 진짜 진또배기 조언입니다. 그냥 한 번 쳐다보고 무시하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마다 다 받아주고 그러면 나만 스트레스 받죠.. 똥을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죠

김종민이 예능에서 바보같고 멍청하고 사람 만만해보여도 사람들이 실제론 절대 만만하게 대하지 못하는 이유가 본인이 싫은 건 딱 잘라서 확실하게 거절한다는 거임 이 분도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게 된다면 기쎄보이는 척을 하지 않아도 도움될듯

저만의 꿀팁 (이것만 알아도 2배는 쎄집니다) 1. 시선은 상대의 미간 중앙을 또렷하게 바라보기 2. 말투 또박또박 3. 고개 뻣뻣히 들기 4. 화났을때 기억 떠올리기 5. 자신감 가지기

꿀팁 드리자면 거침없이 하이킥 박하선 처럼 하고 오면 다들 쫄아서 도망갑니다 정말이에요

진짜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뭔가 느껴짐 어떤 외모든 건들면 ㅈ된다는게 보여

무시하면 편해져요... 저 딱봤을때 엄청 어머님 아버님들이 좋아하게 생긴 호구상인데 인간관계에서 안되는건 안된다 말하고 개소리하면 아~ 하고 대충 흘리고 나랑 안맞는 사람 있으면 딱딱 쳐냈더니 원래 유리멘탈이었는데 좀 단단해지고 주변에선 제가 엄청... 우직하고 기존쎄라 생각하더라구요... 무시랑 거절이 최고입니다

기싸움 그들만의 리그인거 진짜 공감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아무리 남들한테 좋은인상 쎈인상 남기려고 발광을 해도 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함ㅠ

내면이 단단해 보이면 사람들이 무시하지 못 함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 지는 신경쓰지 말고 본인 내면을 가꿀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음

저는 반대로 동글동글하고 순하게 생겼는데 먹금 잘 하고 철벽 잘 치고 개단호한 성격임. 무시하는게 ㄹㅇ 도움 많이 됩니다. 그리고 거절하는방법도 연습해야해요. 한창 그런거를 많이 고민하고 배울때인것같은데 힘내십시용

나도 어렸을 때는 무시당하기 싫고 만만하게 보이기 싫었음. 날 만만하게 보는 애들이 많았음. 만만하게 보이기 싫어서 더 쎄게 굴고 무시 받기 싫어서 싸가지 없게 굴고 그랬는데 난 내가 생각해도 내가 제일 같잖았음ㅋㅋㅋㅋ 근데 타인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은 그냥 ㅈㄴ 단호하면 됨. 안되는 건 그냥 안된다고 얘기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걍 코웃음 치면서 무시하면 됨.

데일 카네기가 말씀하시길, 화나거나 안 좋은 상황이 오면 원인이 되는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거나 다른 관점들을 생각하면 상대방에게 비난하는 행동보다 더 흥미롭고 기분이 나아진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써먹었는데 화가 쉽게 가라앉더라고요. 그리고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비판하면 그 행위가 다시 자기한테 돌아온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결론은 저런 건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병먹금 못해서 골로간 연예인 허다하지ㅋㅋ 그래서 아예 sns 안하는 연옌들도 많은 거고 칭찬인지 긁는 건지 모르겠거나 대놓고 비아냥 대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걍 그 상황에서 긁는 말을 하더라도 무시하고 잘 지내는게 제일 살아가는데 편함 괜히 얘기해봤자 상황만 복잡해지고 머리만 아플 뿐임

형 영상 고마워❤

누가 쓸데없는 시비 걸면 아.. 애가 좀 모자라는구나 하고 굳이 말걸지를 말아봐요 삶이 평안해집니다

모두와 기본적으로 관계를 이어가야 된다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오래 볼 친구들 빼고는 그럴 필요도 없으니 대꾸조차 하지 마세요.

무시해도 될게 있고 안될게 있지 않나 언제 말싸움을 해서 한번은 싸워야 나중에 무시를 하든 말든 상관 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웹툰 주인공같고 귀여워요

ㅋㅋ 기쎄보이고 싶다? 장원영처럼 하면 됨 그 어떠한 루머에도 악플에도 절대 휘둘리지 않고 자기일 묵묵히 하는게 기 쎈거임

진짜맞말이다 주둥씨 인생몇회차인가요…

그냥 모두가 상처 안 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ㅠ 기싸움이 뭐라고

그리고 좀 세게 생긴 사람들은 본인들도 알고 있어서 일부러 더 순하게 행동하는 것도 있음 일단 나도 좀 싹바가지로 생겼고 본 성격도 좀 싹바가지인데 학교에선 더더욱 조심함 진짜 그렇게 생겨서ㅋㅋㅋㅋ

4:04 이게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무시하라는게 그냥 버리라는 말이에요. 상대방이 뭔가 빻은 말 했다고 느낀 순간에 그냥 한 2초정도 표정변화 없이 그냥 무표정 짓고 속으로 ‘뭐래’ 한마디 하고 아무 대응하지말고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잊어버리게 돼요. 이상한 말 들었을 때, 순간 올라오는 그 찰나의 감정만 잘 컨트롤하면 되거든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근데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나 스스로 ‘내 자신을 지켜냈다’ 라는 느낌이 들때가 와요. 그러면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내 스스로도 ‘이 선을 넘으면 그 사람을 쳐내야지’ 라는 본인만의 기준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아 그 사람들이 그 때 날 이렇게 생각했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들은 안하는 걸 추천해요. 왜냐하면 사실 그 사람들은 집에가서 딱히 사연자분을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사연자분 본인도 그 사람들모습보다 본인이 보였을 모습에 더 신경쓰잖아요.. 그냥 지나간 거예요. 차라리 생각하려면 ‘담에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이렇게 행동해야겠다’를 생각하는 걸 추천해요. 내가 먼저 처음부터 사람들에게 사납게 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더 유리멘탈 같아보일때가 있어요. 처음엔 적당히 거리두되 예의있게 행동하다가 선 넘었다 싶은 그 순간에 단호해지면 됩니다. 이렇게만 행동해도 무시하지 않아요. 내가 약해보일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타인에게 먼저 상처주지 마세요. 그러다보면 내 곁에 좋은 사람들이 와요! :)

ㅋㅋㅋ 귀엽다 😀

책을 많이 읽으세요... 괜히 많이 읽으라고 얘기 하는 거 아니에요, 저는 나눠먹게는 제일 맛있다고 느끼고 그게 행복해요, 근데 사람들이 저를 호구로 안 보고 만만히 안 봐요. 왜냐햐면 책을 많이 읽으니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고 대처하는 방안이 그냥 떠오르게 되는게 책이거든요. 명언 쇼트나 영상 이런거는 금방 잊어요. 책을 많이 읽고 단어선택할 때 책을 많이 읽은 단어가 무의적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게 바로 상대도 편안하고 나도 편안한 방법입니다. 기 싸움 할 필요 없어요. 근데 이럴 때 생기는 현상이 있는데 내가 너무 편안하다보니 남 뒷담화나 투덜대는 걸 저한테 많이 한다는 거에요. 그럴땐 그 하루는 친절히 대해주고 그 이후는 인사만 하고 서서히 멀어지세요. 그러면 더 이상 안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대하다보면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즘 경향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처음에는 친절하게 대하다가 날 만만히 보는 순간엔 그냥 이론으로 부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 행동 트집 잡는 사람이 생기면 일단 그게 왜인지 물어보세요. 그러면 그 사람은 대답하다가 말이 서툴어지는데 그때 날 설득시키지 못했다면 아 그래 라고 대답한 후 무시하시면 됩니다. 설득 있는 이론은 깊게 공감하면 됩니다.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요 ㅋㅋㅋ

원래 저때는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모름

주둥이님 편집 스타일 바꾸셨네요. 지금 것도 좋은데 예전 스타일이 더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무시말고도 눈치 없는 척 하라는 말도 있음 무시하면 계속 끝까지 긁히라고 선넘게 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눈치없는 척 하면 상대방은 얘는 진짜… 이러면서 그냥 안 건듬

경험상 무시하면 더 심하게 함..

그냥 어쩌라고 마인드가 필요함

럭키비키🍀🍀 마인드가 찐으로 기 쎈거

4:03 거북이 신음소리

살면서 기존쎄 1명 본적 있는데 그 사람은 무시하는게 아니라 즐김 그 상황을 토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건들면 눈빛부터 초롱초롱해짐 미친개마냥 그런 사람들은 잘해줄수록 나한테 이득임

ㅋㅋㅋㅋㅋㅠㅠㅠ어린이들...

학생다운 고민이네..

편집 스타일이 신기해졌네용ㅋㅋㅋ

3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1. 무시하면 그만 2. 니가 무시하면 나도 무시하면 그만 3. 나도 무시하면 니가 뭘할수 있는데? 입니다 무시가 최고의 처세술 ( 단점 : 고독해질수 있음 )

개소리를 하면 무시하는 방법도 알아야함. 안중요한건 안들어도 되거든. 필터하면서 듣는것도 기술이다.. 일잘러가 되야지..

아니 어떤거든 허세는 티가 나는법임 일단 자존감부터 키워야함 내면을 강화해야 진짜 기존쌔가 되는거임

주둥님 표정= 내 표정

주둥님! 썸넬이 비슷해서 다시보구 싶은 에피소드 찾는데 한참걸려요..!! 지금 썸넬도 물론 개성있지만 찾기 조금 더 쉬운 썸넬로 변화를 줘보시는건 어떨까용! 애청자의 의견1입니다 😊

응 너무재미ㅛ다

오...나는 일부러 저런거 일일히 싸우는 중... 아니 저러면 애들이 아무도 시비를 안 걸어서 심심해요

학교에서 기싸움 습관 되면 이게 습관이 되어서 사회에서도 기싸움 하게 될 수 있어요.. 승부가 나지 않는 싸움을 계속 하면 '스트레스' 밖에 남지 않아요.. 그러니 원래 성격대로 착하게 행동하면서 '개소리들'은 그냥 거르는 방법을 습득하셔요~ 다 큰 성인 되어서도 '기싸움' 하고 있는 것들 보면 꼴불견입니당~

진짜 병먹금이 최곱니다..

편집자 바꾸셧나요?? 뭔가 신박하고 괜찮으네요

기싸움 왜 하는거에요..아 가만히 있는데 기싸움 걸려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무시했는데 상처는 온전히 가져가고 있었어여

4:10 무시해도 끝까지 하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저거는 학교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해당 되는 얘기임

외유내유인 입장에서 내가 너무 만만해보이나 라고 생각해서 강해보이는 사람 부러워했는데 외강내유도 고생 많군요.. 만만해 보이지 않는거 진짜 어려운듯

주둥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안해 반말해서요

그래도 젊었을때 그랬으면 괜찮음 경험 쌓인다보면 고쳐짐 ㅋㅋㅋ 미리 저런 경험하는게 좋지 뒤늦게 당하면 안 좋음..미리 경험 했다고 좋게 보면됨

눈 정확하게 뜨고 고개 살짝 옆으로 꺽어서 쳐다보는것도 도움됨

내가볼땐 기싸움 먼저 거는 애들이 짐 기쎈애들은 그게 기싸움인지 모르고 아무 타격 없거든

알바하다보면 이젠 가끔 은근슬쩍 농담조로 꼽주는 거 있었는데 이건 그냥 눈 뜬채로 웃으면서 같이 쳐다봐주면 쉽지 않네~ 하고 가요... 이거 말고는 진짜 태움하는 사람들한텐....답이없더라구요..지들이 하는게 태움인지 직장내괴롭힘인지도 모름..... 관련 글 봐도 자기는 그정돈 아니다 우리는 이유가 있지 않냐 다 잘되라고 하는거다 하는데...얘네는 적당한 기존쎄로는 의미가 없고 그냥 무시해야하는데....상사한테 그러긴 쉽지 않죠.... 그냥 답은 아 ㅈ같네? 하고 몰래몰래 이어폰도 끼고 하면서 버티는것... 허용된ㅁㅇ은 음악뿐이다.... 기약하고 별볼일 없는 사람이긴한데 뒷담까이다가 걔네가 앞에서 웃으면서 뭐 얘기하고 그럼 괜히 혼자 빡치고 억울해서 뒷담까잖아 머시라머시라 얘기한적도 있긴한데... 그게 은근슬쩍 기존쎄 취급받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강약약강의 전형적인 인간인데....

4:03 아 존나웃기네

기존쎄로 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지롤견 아니냐고 ㅋㅋㅋㅋ

진짜 기 쎈 사람들은 살포시 웃기만 해도 무서움

근데 진짜 잼민이같다

걍 무시하는게 제일 편하더라 무시하는것도 처음엔 너무 답답했는데 계속 하다 보니까 너무 편해짐ㅋㅋ

확실히 긁힌 티가 나는데 안 긁힌 척을 하면 더 긁고싶긴 할듯ㅋㅋ

싸우지않으면 지지않는다 무전무패메타ㄷㄷ

안들어올수 없었다

시비 털리면 그렇구나 게임처럼 대답하면 애들도 빡쳐서 시비 안 털음

ㅘ일찍왓다이 잼께 볼게용

여자들 중에 신기할 정도로 인생 피곤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곁에서 나에게도 그걸 시전한다하면 그냥 와 님 대단하네요. 아 그쪽 생각은 그렇군요. 저랑 다르지만 그럴수 있죠. 그 방향도 신선하네요. / 나니까 말해주는 거다. 너 걱정되서 말해주는거다. 이지랄하면 오. 좋은 의견 감사해요. 이러고 한쪽 귀로 흘리고 개무시 하는게 제일 에너지 낭비 없고 인생 물 흘러가듯이 살 수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오늘 사연인 사람 학생 같아서 귀엽네 ㅋㅋㅋ

난...가?

안그래도 기존쎄 말 많이 들었는데... 오늘 개뜬금없이 기존쎄 이정 받아버렸네... 다들어와 다 받아준다

3:42

목소리나 말투만 듣고 순간 골드손 님인줄,....

거절을해...

기싸움이고 뭐고 눈치 없어서 기싸움 안 걸더라

섬네일 바꼈다

기가 쎄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겁이 많음 주변 시선에 민감하고 자신의 겁쟁이 기질을 욱하거나 강한 대응으로 감추는거지 내가 본 99퍼의 기쎄다는 인간들이 여기에 들어갔음

그냥 ㅈㄴ 웃김 ㅣㅠ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개웃김ㅁ

주둥님이 이런영상을 내셔서 이제 모두가 이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4:04 4:04 4:04

슬라임이 공격하는데 신화급 방패가 있는데 굳이 초보자용 단검으로 슬라임이랑 맞짱뜨네ㅋㅋ

편집자가 여러 명인가?

진짜 무시하면 효과가 있는 경우가 있덥니다. 초등학교때 맨날 시비걸던 애를 그냥 진짜 투명인간처럼 말도 안들리고 안 보이고 툭툭 건들어도 반응이 없는 취급을 하니 급격히 소심해져서 나중에는 필요할때 말 거는것도 조심스러워 하더군요. ...근데 그건 초등학교 때고 중학교때 맨날 발 거는 놈이 당연히 하겠지 하고 발을 살짝 더 들어서 휙 피하고 있는듯 없는듯 하니까 이놈이 "오?" 하더니 이후로 발 거는 패턴을 바꾸거나 내가 가는 길마다 문을 막거나 하니 나도 몸놀림이 발전하니까 복도를 점거해서 한 4명이서 방어진을 형성하고 그걸 뚫고나가야 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버린 경우도... 선생님한테 말해도 개선도 안 됐고 그냥 그땐 거는 발을 차버렸어야 했지... 무시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미노이의 요리조리 김고은편 보고오셈. 방송컨셉상 미노이가 살살 긁는데도 김고은이 계속 평온한 톤으로 대답하고 미노이는 나중에 컨셉도 잊어버리고 "나 언니 너무좋아" 이렇게됨 ㅋㅋ 자존감 엄청 강해보임

무시가 답이다 그 사람이 어떻든 내 잘못이 아니면 내가 당당하면 됨

무시가 순딩순딩하게 생긴사람은 더심하게 괴롭혀서;; 저게 100%효과좋다고할순없음ㅠ 순딩하게 생겼다면 빙썅이 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ㅠ 진짜 인생이 기싸움+괴롭힘인 애들한텐 아방+빙썅이 답이더라고요;;;😢

호구가 되지 않으려는 호구가 가장 호구다

나같은경우는 기싸움하는애들 대꾸 안하다가 싫다고 거절의사 딱잘라서 말하니까 오히려 쟤네가 존나 긁히고 억울해 하더라

화날때 소리지르는 사람보다 정색하고 차분하게 설명하는 사람이 더 무서움 상대방이 말리는 느낌이 들어서 더 아득바득 달려드는데 그럴때 반응보는게 은근 묘미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