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을 사는 이유는 GDI와 터보가 적용되어 있지 않은 MPI 이기 때문 입니다.

형... 형이 옛날에 꽝터보를 몰라서 그래... 아직도 터보라고 하면 꽝터보 생각이 나고, 그냥 시내에서 어차피 50km 이상 속도를 내지 않는데, 마력이 높은게 무슨 소용이며, 괜시리 터보라고 하나 더 달아서 관리할 거리만 늘어나는 거거든... 우리같은 보통 아저씨 들은 차 사면 다들 10년 넘게 타. 그럼 터보 터빈이 10년 넘게 품질 보증 해주는 것도 아니잖아. 하이브리드도 마찬가지... 배터리랑 뭐랑 막 들어가면 시시때때로 정비할 것만 늘어나고, 0-100 ? 이런거 10년 넘게 차를 타도 한번도 신경쓸 일이 없어... 그냥 차는 달리고, 서고, 고장 없으면 되는 거야. 그런데 뭐 하나 더해지면 고장날 거리만 늘어나는 거라고. 형이 말하는건 다 이해하고 인정하는데, 막상 나는 그거 쓸일이 없다니까!!

2.0 안타봐서 모르겠음 1.6 센슈 타는 중인데 아마도 이런 생각으로 2.0 사는게 아닐까 생각됨 1. 과거의 생각대로 차는 배기량이지 2.0 산다 2. t-gdi 엔진은 엔진내부에 찌꺼기가 많이 끼고 그래서 실린더에 스크래치 생기고, 고압축비로 이상연소 증상 발생해서 덜덜 거린다며 -이건 실제로도 고칠수 없는 고질병- 안전한 mpi 타야겠어 3. 터보는 아직 불안해. 나중에 디젤처럼 딸딸거리고 -실제로도 딸딸이음 심함- 터보 고장나서 수리비 대박 나올지도 몰라 이런 생각이지 않나 싶음

3:43 답답해도 이렇게 답답할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묻어나네요

오늘도 성내고 노하는 성로형..

사람들이 1.6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중하나가 신형 엔진에 대한 현대의 불신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터보엔진의 관리가 쪼금 귀찮다는것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자연흡기..그냥 저냥 타고 다니기에 만만하죠. 정비성도 그렇고..ㅎ

2.0을 선택하는 이유가 가격이 싸서? 배기량이 높아서?? 그런생각 아무도 안가집니다 잘못짚고 있네요 2.0선택하는이유는 그런거랑 무관합니다 첫번째 사골엔진이라 검증되지 않은 1.6보다 믿음이 가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두번째 수리받을때 터보는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그리고 터보엔진은 후열을 신경쓰야하는데 2.0은 관리 신경안쓰고 그냥타면됩니다 세번째 1.6엔진은 말도많고 탈도 많다는 gdi엔진이라 믿고 걸러야 합니다 넷째 시내주행위주시 2.0으로 충분한 출력을 느끼고 전혀 운전하는데 불편함이 없네요 고속도로 쏘고 달릴것도 아니고 2.0이 최선이라 2.0을 선택하는 겁니다 소비자가 왜 2.0을 선택하는지도 모르면서 답답하네요

고지식한 분들은 2.0이 cc가 높으니 무조건 2.0이 좋다고 생각하는 기성세대가 많더라구요. 저도 1.6T랑 하브 고민 할 때 아버지가 무조건 가솔린 NA 2.0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K5 하브 계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2.0사는이유 그냥 사골엔진이라 어느정도 검증되어서 그런거 아닐까 거기다 할인도 한몫했을듯

실제 딜러들과의 상담에서 출고시기와 가격조정 메인테넌스혜택 등 2.0 으로 유도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로대표 항상 응원해요~

실질적으로 구매능력과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기성세대들이라 그럼.. 유튜브 댓글층과 실제 구매층은 명확히 다르다는 방증

차에 관심 없는 분들한테는 백날 설명해도 "아 그래? 근데 난 그냥 2.0 사려고" 이럼. 설득을 포기 하시는게 스트레스 안 받고 편합니다.

현 k3gt 1.6터보모델 6만키로 합성유로 7천마다 가는데도 얼마 안가 덜덜덜거리고 진동도 심함. 혹시나 흡기매니 탈착해보니 카본덩어리... 호두가루 크리닝 약 20만원 6만키로마다 주기적으로 하는게 엔진이 건강해진다고 하다나 뭐다나... 그런면에선 개인적으로 2.0자연흡기가 맘편하고 막타도 괜찮지않을까 하는생각.

모트라인 차량 전문 채널 아닌가요? 수치만 갖고 개인의 뇌피셜만 늘어놓지 말고 외국 제조사들이 쓰지않는 gdi 엔진의 많은 문제들을 현기가 어떤식으로 해결했는지 증거를 보여줘야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수준의 발언은 쏘나타 k5에 관심있는 중고딩도 하겠네요 고급유부터 점화플러그 등등 많은 관리가 필요한 gdi엔진입니다 단종시켜야할 것이 gdi인지 출력낮은 mpi인지 엔진 분해를 하든 뭘하든 좋은 후속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이런 수준낮은 뇌피셜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2.0오너입니다 호구소리 엄청 들었구요.. 차 겁나 안나가는것도 압니다 ㅠ 그렇지만 사골엔진이어서 샀습니다 2.0누우엔진은 여태까지 큰말썽없는 엔진이어서요. 답답할때마다 4천알피엠으로 쏘긴합니다. 네.. 그이유가 제일컷습니다! ㅎㅎ

차한번 사면 10년정도 탄다- 하시믄 자연흡기 엔진이 나아요. 잔고장없고, 후열 신경안써도 대고. 일단 유지보수가 편해요. 터보엔진에 비해서

차사고 유지보수 최소화해서 오래 타고싶은 사람은 2.0 간접분사 살 수도 있지... 물론 그런거 모르고 샀겠지만... ㅋㅋ

자주 충격 받고 화나는 성격 ㅋㅋㅋㅋㅋㅋ

선택지: 2.0na / 1.6t 윤성로의 선택: 하이브리드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확실히 이해했음ㅋㅋ

중형은 2000cc 고정관념이 강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매우 강해요. 타보지도 않고 2.0 터보는 고장나.. 실제 주변지인들 많이봄

다 알고도 2.0 산 직장 상사 있어서 여쭤봤는데, 외제차 2대 있는데 이 2대는 번갈아가며 센터들어가다보니, 어지간하면 고장 없이 편하게 다닐 차로 2.0 쏘나타 골랐다고 하시더라구요. 터보가 아니라 GDI 때문에. 싸게 적당히 뽑아서 돌아다닐 국산 자연흡기 차 찾다가 고른게 쏘나타 2.0 이라고. (그랜저 2.4도 gdi였나?)

차 바꿀 생각 전혀 없는데 영상 보니까 너무 설득돼서 1.6터보 하나 사고싶어지네…

여자친구 이번에 센슈어스 쩜육으로 뽑았는데 엄청잘나가요 연비도 좋고 ㅋㅋㅋㅋ

K5 DL3 1.6터보를 1년6개월째 소유중입니다. 세컨카를 세단으로 고민하던중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LPi를 쏘나타DN8로 경험 해 보고 K5 1.6터보로 최종결정 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출력부분에서 잘나간다 까진 아니지만 일상영역에서 답답함은 없습니다. 0~150까진 만족스럽게 나가주고요. 터보지만 연비도 오히려 2.0 자연흡기보다 잘 나옵니다. 다운사이징 CVVD 터보엔진 + 8단자동변속기 + R-MDPS가 적용된 시점에서 고작 80만원 차이에 2.0대비 이 정도 업그레이드된 사양을 누릴 수 있어 당연히 1.6터보로 선택했구요. 차를 좀 아시는 분들은 저RPM 영역부터 최대토크로 쭉 밀어주는 터보엔진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계실겁니다. 단순 표기된 마력 토크 수치가 아니라 자연흡기와 터보엔진의 일상영역에서 악셀을 조금씩 밟을때의 출력차이는 말 할 것도 없죠. 내구성을 비판하는 분들도 계신데 이미 K5 DL3 1.6터보엔진 10만키로 주행한 개인차주도 있습니다. 편의사양이 좋아 이 가격대에선 아쉬움없는 차 입니다. 순수 출력만 보고 다른건 다 포기해도 된다면 말리부 2.0터보 사시구요.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계속 부탁 드립니다.

고객들은 2.0을 선호합니다 그냥 거의 안밟으세요 젊으신분도 다 2.0을 선호하심 터보자체를 싫어해요 그런데 윤성로님 보험료는 터보가 10만원정도 비싼거 아시죵? 사고있으신분은 20만원이상 비싸요

내구성 측면에서 봤을 때, 엔진에서 사골소리 나온다는건 그만큼 내구성 검증이 되었다는거죠.

1.6터보 좋긴한대 엔진보증기간 지나면 다 중고매물로 내놓더라 ㅋㅋ

근데 중형세단은 결국 법인이나 영업용 차량으로 많이 팔릴텐데 이 차들은 세금보단 메인테넌스 비용을 줄이기 쉬운 차가 우선시 되어 2.0을 뽑을거 같아요. 렌트카 처럼 누구나 타는 차를 터보차로 사서 운영하면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수도 있는 중형차 시장이라 2.0은 정말 사골로 밀고 나가는거 같구요

왜 기성 세대가 2.0을 사냐니... 아버지들이 수천만원대 차량을 사면서 옵션 하나 안 알아보고 사는 줄 아나? 기성세대들이 경험적으로 현기차 터보는 6만 이상 못 탄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임. 이걸 막연한 불신으로 몰고 가네. 지금까지 실제로 현기차가 차를 그렇게 만들어 왔었는데 이제 와서 신형 엔진은 다르다고 떠들면 그걸 누가 믿음? 저 엔진으로 6만 이상, 10만 이상 타본 사람이 어디 있는데? 그래서 그나마 사골 소리 들어도 검증된 2.0 사는 거임. 막 굴려도 되거든.

2.0 오너 입니다. 수도권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렇게 답답함은 잘 못 느낍니다...제 개인적인 소감 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살땐 1.6이 없었습니다 ㅠㅠ

'남자가 2.0은 타야지 1.6은 없어보이지' 라며 2.0 사시는분들도 꽤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두 엔진 다 시승해봤지만 1.6 꼭 가야합니다. 2.0 오르막길 올라갈때 진짜 엔진 죽을라캅니다

터보 관리 이야기 하시분들 오일만 갈고 18만 잘타고 있어요 오일 교환만 잘해주면 됩니다

아버지 새 차로 소나타 센슈어스 1.6터보 패밀리 등급으로 재고 할인 받고 3천만원정도에 잘출고해서 지금도 잘 타고 다니십니다^^ 운전해보니 정말 좋은 차란 생각이들더라구요^^ 당시 조언 듣고 구매 추천해드렸는데 아버지도 만족하고 잘타고 계십니다^^

직장에 17년식 뉴라이즈 1.6터보 18년식 뉴라이즈 2.0 자연흡기 두차량 퇴근 후 냉간 시동시에 1.6터보 엔진소음 대박 ㄷㄷㄷ 오래탈려면 2.0 자연흡기가 답인거 같음

진짜 2.0장점 굳이 뽑자면 차를 한 20년 굴렸을때의 내구성 정도,,,?

센슈어스 몰고 있는데.. 오늘 영상 내용은 1년 전에 제가 차 사기 전에 다들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지 않구요. 오너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1.6의 진짜 단점은 직분사 다운사이즈드 터보라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2.0에 비해 짧고 (순정 뉴프플00481로 갈면 꽤 비용 많이 나와요) 흡기밸브 카본 끼는 것에 대한 유의가 필요해서 호두가루 흡기 크리닝을 해줄 필요가 있고(이것도 지역별로 천차만별인데 꽤 돈 들어가요 매 약 6만 키로 마다) 요즘 엔진오일 리뉴얼되서 나오는거(API SN Plus, SP, ILSAC-GF6, dexos1 gen 2 등) 다 다운사이즈드 터보에서 LSPI 방지하려고 난리를 치고 있는 거라 엔진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아무래도 자연흡기 엔진에 비하면 크지 않나 싶네요. 그에 대한 증거로 뉴라이즈 중고 보면 같은 키로수에 CVVL 차량에 비해 터보차가 분명히 출고가는 비쌌는데 중고가격이 낮거나 케이카에서 오래도록 안 팔리는 경향도 보이구요. 그래서 차 한대만 골라서 10년에 20만 타라고 했을 때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이 1.6T일지 2.0일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자동차 부품회사 오래 다니는 내가 터보를 아직도 안사는 이유. 일단 엔진 예열 후열 못하겠음. 그리고 터보 CVVD 신기술은 맞지만 터보가 잔고장이 아직 많습니다. 비용더 더 들고요. 내연기관, 하브, 전동화 부품까지 하고있어도 수리비나 잔고장까지 생각하면 아직 자연흡기 입니다. 답답하면 연비 포기하고 터보 핸들 이식해사 패들 시프트 하고 다니면 됩니다.

터보타실때 주의할점 시동걸구 나서 안전벨트매기 안전벨트 풀고 챌길거 챙기구 시동끄기

저는 개인적으로 첫차부터 계속해서 터보디젤차량(커먼레일+e-vgt)만 타다보니 자연흡기차량의 장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는 DN8 2.0 LPI인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전 차도 누우 LPI였는데 아주 만족했고요 과속 안하는 타입이라 딱히 답답하지도 않네요 동네 충전소 760원인데 연비 9정도 나옵니다 물론 가솔린을 샀다면 1.6을 샀을것 같네요ㅋㅋ

현대를 까는 영상에서 현대를 까는 사람도 같이 까버리는 공평한 햄찌

카라리요 탈세 고마진 이런거에도 성내고 노해주세요 ㅋㅋㅋ 왜냐면 햄토리 영상을 허락 안 받고 인용한게 있어요

근데 1.6의 단점은 엔진 고장시 수리비가 더 나갑니다. 평상시에 엔진 관리도 추가로 해야 하는 불편도 있고....

그냥 2.0으로도 기어 내리고 rpm 높이면 됨..가끔보면 rpm 3천 넘으면 차 터지는 줄 아는 사람들 있더라. 레드존 전까진 밟아도 큰 문제 없음.

전 가스라 뭐라고 못하지만 주변 말로는 2.0이 정숙성 때문에 타신다고 하는데 저도 1.6 아니면 하브가 최적인듯 ㅎㅎ

1..6터보차는 어느정도 타다 팔면돼는차량이고 2..0은 그냥 꾸준히 타실꺼라면 선택하시면돼요 말많은 GDI엔진 줘두안가져요(저의생각입니다) 엔진열이 열라많이올라옴 쥐디아이엔진의 고질병 그렇니 일본에서 열라연구해서 안돼서 버린엔진을 현대가 낼름가져와서 차량에 장착하고 팔아먹기 시작해서 1.6쥐디아이 포르테부터해서 소나타 아반떼 (현,기차)그걸루 다 장착됬다가 쥐디아이 세타엔진에 박살나고 다시연구한것이 오일구멍하나 뚫쿠 터보하나 달고 해서 가격만 왕창 올려서 옛날쥐디아이엔진 1.6자체가 145 출력을 자랑했는데 터보달고 180만든건데 모닝이 답답하다고 했는데 모닝에 터보차져 빼고 아토스터보(호환됩니다)그걸루 장착 하면 갤갤거리던 언덕 시원시원하게 올라갑니다 (장안평에서 근무할때 )많이해봤고 다시 쥐디아이로 올라와서 쥐디아이 처음엔 좋음 인정합니다 차량관리 잘하고 연식이 좀 돼면 쳐다도 안볼듯합니다 지금이야 잘나가지 mpi방식은 예전에 엑셀부터해서 엘란트라 방식의 자연흡기 인데 연식이 오래돼도 그성능을 자랑하죠 그리고 출력이 답답하다 했는데 저두 2.0DN8소나타인데 답답한 느낌 안들고 반응속도는 좀떨어짐 근데 난 그게 더 좋타구 생각돼는 사람입니다 예측출발같은거나 확나가게 운전하는스타일이 아니라서 바빠도 천천히 가면서 속도를 올리는 편이라 시내주행? 잘다니고 나가는 속도두 255키로까지는 안정적으로 잘나가고 260키로 될려고 하면 뒤꼬리가 살짝살짝 털림이 오지만 255까지 편안하게 주행 가능하지만 그렇케 달리진 말구요 전 1.6터보 별루라서 제 생각을 몇글짜 적어봤어요

성로형은 포람페 몰고 다니는분인데 2.0이 당연히 답답하게 느껴지지 ㅋㅋㅋㅋㅋ 근데 차알못은 1.6터보 사고 나중에 관리못해서 문제터져서 흉기흉기 거리기 싫으면 자연흡기타셔요들 그냥

1.6터보랑 2.0하브랑도 비교가능할까요??

2.0차주입니닼 자동차세. 출력..신형엔진..당연히 1.6이 매리트가 있는건 알죸 근데 2.0 사골엔진이라서 정비나 결함에 신경 안 쓰고 타기에 좋아서 그래욬,.. 현기차 자체개발한 신형엔진에 대한 결함내용 품질이나 보상이 투명 신속 수월하게 이어지면 좋겠지만..엔진에 문제가 느껴 센터에 들어가면 현기차는 어쩌라구..고객님탓..교체 및 정비비는 고객이 내셔야..등등 시전으로 고객으로 하여금 지치고 빡치게 만듭니닼.. 저번에 아반떼 gdi결함..그랜저나 k7오일감소 사건을 봐도..현기의 신형엔진에 대한 서비스나 신뢰성은 못 미더움.. 참고로 부모님차 아방이 관리착실하게 하고 gdi 5년에 6만키로 추행했는데 어느날 고속도로 주행후 엔진에 빨간불 켜지고 노킹이 심해 센터들어가고 엔진결함으로 보링하러감..그렇다고 무상교체는 아니고 유상으로 몇 십만원 일부부담해서 교체함.. 교체관련해서 정비사랑 지점 주재원이랑 옥신각신했음...스트레스 이빠이.. 신형엔진이 딱 제조사보증기간 지나면..또는 지난기전에 슬슬 문제있는 엔진 만들어 놓고 신형이라 자랑질하면 고객입장에선 사기맞은 기분이죸..때마다 신형이랍시고 내놓는 새엔진내구성이 못 미더움..

나중에 7~8년된 중고차 사려고 하면 아무래도 1.6T보단 2.0 살것 같은데.. 처음에는 무조건 장점이 많지만 10년 이상 넘어가면 아무래도 터보가 리스크가 클것같은데.. 물론 어떤사람이 운전하는거에 틀리겠지만. 지금부터 최소6년뒤에 중고차값을 보면 판단될듯.. 차량 교환주기가 빠른사람은 무조건 1.6T가 맞음.

자연흡기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시동도 키고 주행하고 바로 끄는 사람들 한테는 더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도 있죠

훌륭한 인식개선 감사합니다 혹시 저같이 차에 대해 잘 모르고 관리에 비교적 소홀한 사람도 엔진 내구성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예전부터 얕게 알기로는 터보차는 어느정도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근데 결정적으로 1.6터보 엔진은 터보 고장 나면 수리비 몇백은 그냥 깨질 텐데 트러블 없이 무난하게 타기에는 2.0 자연흡기가 더 좋지 않을까요?

Rmdps는 좋네요. 여기서 궁금한 것 한가지 있습니다. 차를 10년 넘게 탄다 가정했을 때 내구성과 유지비(메인터넌스)면에서는 1.6 vs 2.0, 6단 vs 8단을 비교했을때 어떤게 더 좋을까요?

한달전에 2021 쏘나타 1.6 터보 구매하여 잘타고 있는데... 왜그렇게 디자인가지고 그러는지ㅠㅠㅠ너무 이쁘고 승차감도 좋은데... 차 잘나가요 !!

차량 구매하려는데 차에대해 자세한걸 알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 너무유익한영상이었습니당👍🏻👍🏻

저도 두 엔진 모두 몰아봤습니다만.. 성로님 말씀처럼 무조건 1.6으로 가셔야 합니다.

이게 2.0na가 관리도 편하고 차이라는게 유지관리가 중요하잖여 터보엔진은 유류관리와 터보관리가 신경쓰이는거여 하브는 고장나면 수리비 크리터지면 미치는겨 그래서 2.0na를 선택하는거고 그리 쏘고다니고 싶으면 소나타선택은 아니지

2.0으로 유도해서 판매하는거 같던데 회사측에서는 남는게 1.6보다 2.0이 훨많이 남을거같아요

시내주행 자주하면 쏴야할때가 있으니 1.6터보가 낫고 고속주행이 많으면 2.0 자연흡기가 낫습니다. 각자의 주행환경에 맡게 사면 되는거고 저는 대부분이 고속도로라 2.0을 선택했네요 그런데 1.6T K5풀옵션 가면 4천만원 넘어가는데 이걸 살 바에야 1.5T 혼다 어코드를 살 듯 하네요ㅋㅋ 케파 풀옵 세금포함 4천만원, 어코드 단일옵션 세금포함 4천만원 ㅋㅋㅋ

윤대표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영상을 찍었겠냐만은.. 아직 우리나라 꽤 많은 사람들이 배기량 기준에 목메었다는거 대표적인 중형차인 소나타와 K5가 쩜육? 아반떼냐? 라는 사람들이 많음 하지만 나는 일부러 2.0 선택함 ..개답답해죽겠음 근데 왜 2.0 샀냐 돈도 그렇지만 터보차량의 진동이 너무 힘듬 장거리를 주로 뛰다보니 터보차가 신차일땐 조용하고 진동억제가 잘되어있는데 탈수록 진동이 올라오더니 장거리뛰고 오면 몸이 지침 거기에 GDI진동까지 플러스되니 나이가 들어서인지 너무 힘듬.. 초반가속력이 실망이어도 2.0이 고속에선 편안하고 연비안나쁘고 GDI의 기분나쁜거 신경 덜쓰이고 2.0타는 사람으로써는 초반가속빼고는.. 크게 불만인것은 없더이다

주위 어른들이랑 얘기해보면 중형차는 무조건 2리터 넘어야된다고 하는사람이 태반.....ㅋㅋㅋ 쏘렌토 하브에 1.6들어갔다고 하니 차 배렸다는 말도 들어봄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배기량 큰 의미 없다고 얘기를 해도 대화가 안통하더라구요

백날 말해줘봤자, ???: 터보엔진 불안한데요, 내구성 검증 됐나요, 도로에서 레이싱할건가요, 중형차는 2천cc죠, 터보타면 수리비 많이 나와요, 터보엔진 관리 힘들어요 등등 그냥 ㅈ나 답답함ㅋ

터보엔진이라서 각종부품 교체주기가 짧아 유지비용문제랑 카본누적문제 때문에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1.6 터보 소유자입니다 졸려서 댓글 간단하게 답니다 그냥 아반떼 사세요 이건 진심입니다 아반떼 풀옵션에 250만원 더 주면 깡통 모델 사는데 250만원 아껴서 아반떼 사고 나중에 기변하세요 1.6터보 잘 나가긴 합니다 근데 뭐 그게 다임 차는 편할려고 타는건데 예.후열 언제까지 하고 다님? 차는 관리하는게 아닌 본인이 편할려고 부리는 기계에 불과합니다

1.6 샀는데 서비스센터 4번 갔음 세금이랑 연비만 쪼끔 좋아요ㅋㅋ

LF쏘나타나 K5 JF 시절보다 1.6터보가 많이 출고되고 있긴 하네요. 그 당시에는 1.6터보에 7DCT라 변속기 울컥거림 때문에 2.0 자연흡기 골랐습니다. 옵션도 1.6터보쪽이 부실하거나 높은 트림 골라야 가능한게 많아서 저렴하게 타려고 2.0모델 고른분들도 많았었어요. 그래도 현세대 모델들은 1.6터보 8단미션에 옵션구성이나 가격차이가 적어서 많이들 고르는 것 같네요.

젠쿱 .0 터보 15만 넘게타고 DN8 2.0 사전예약해서 타고다니는 대표 호갱님입니다. 터보차 10만 넘어가니 골때리는때가 종종 생겨서 그냥 자연흡기엔진이 무난무난히 신경안쓰고 타기 좋은거 같아요. 근데 왜 화면이 잘 안보이지? 아, 눙무리 앞을 가리고 있구나...ㅠㅋㅋ

마음같아선 1.6터보 당연히 사고싶은데 터보로 가면 항상 우려되는점이 gdi엔진과 dct미션의 고질적인 내구성과 문제점 때문에 우려가 됩니다.

1.6T가 약간비싼 구매가격에 비해 얻는게 너무 많음. 유지비가 저렴한것도있고 제가 살때는 신형 쏘나타 k5 1.6T가 출시전이였어서 저는 말리부 1.35T로 가서 잘타고있네요

제 기준 lf 2.0 가스차도 잘나가던데 2.0 가솔린이 답답하다는건 개인차 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모두가 형님처럼 고출력 차량을 경험해본게 아니니..

ㅋㅋ 이런영상올리는이유가머임?? 나도1.6 샀는데 인증하라그럼 인증해드림 근데 우리나라는 선택의자유가있는나라아님? 2.0산사람들이 이영상보면 열받겠는데 몇십만구독다 그리고 자동차좋아하는사람이면 다아는 채널 모트라인에서 2.0사면 호구다 !! 박제해버리면 2.0산사람들은 뭐가되요 ㅋㅋ 그사람들이 돈80아끼자고 샀을까요 그리고 1.6터보가 더비싼데 당연히 더좋은부품들어갔을거라고 다아는사실인데 어떤사람은 나는 현대차를못믿음 근데터보?? 안사 이런사람도있을거고 아니면 터보관리하기 힘들거같아서 안살래 이런사람도있을거고 아니면 시승해보고 잘나가기는하는데 내스타일은 2.0이더맞아 이런사람이있을거고 . 우리가생각했을때는 별거아닌이유인게 그사람들한테는 큰이유일수도있는건데 2.0사면죄인인거처럼 박제해버리네 굿굿 ㅋㅋㅋ

일상주행에서 2.0 출력도 다 안쓰고 운전하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길거리 나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속주행하고 연비운전하는 분들에겐 모닝 출력도 다 못써요. 2.0 정도 출력이면 차고 넘친다는게 결론.

가속이나 성능을 중요시 하지 않는 많은 일반 운전자들에겐 2.0이 오히려 좋은 선택입니다.. 누우엔진의 내구성 및 유지비는 이미 검증되었죠.. 택시의 80%가 누우엔진이죠..

차주간 차이점 1.6t 차주: 2.0 제발 사지마세요 모두 1.6텁 삽시다 제발 ㅠ 2.0 차주: 와~ 차 좋다(누가 뭘사든 신경 안씀) 5년뒤 1.6t: 보증 끝났는데 이거 노킹음인가요 ㅠ 소리가 이상해요 ㅠ 2.0: 와~ 차 좋다

나의 첫차는 아반떼 였었는데 5년타고 소나타 살려다가 그랜져로 바꿨습니다 이건 7년탔어요 그뒤로는 6기통 아니면 쳐다도 안보더군요 6기통 갬성이 엔진소리가 어찌나 조용하던지 쏘나타 살바엔 그랜저나 K8사세요 저는 이번에 K8 옵션까지 포함 5천에 계약했고 내년 1~2월에 나옵니다 아 빨리 출고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던 쏘나타 오너인데, 여기 2.0 사지 말라는 놈들 말은 거르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솔까말 유튜브 찾아보면 티코부터 벤틀리까지 사지 말라는 리뷰 영상만 수천개가 넘음. 그 새끼들 말만 들으면 세상에 타고다닐 자동차가 없음. 뭐 얼마나 대단한 운전 감각을 가지고 미묘한 진동에 컨트롤까지 느끼면서 운전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한 때임. 다 필요없고 그럴꺼면 잔말 말고 수동 타시면 됨. 차는 무난해야 함. 그래야 차 때문에 별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미친놈마냥 신주단지처럼 안 모시고 산다. 고속 질주니 뭐니 혈기왕성하게 칼치기 하고 다닐 생각아니고 무난하고 안정적이게 15만, 20만 씩고 폐차 생각하면 한국에서 쏘나타 따라잡을 차 없음. 그리고 2.0이 답답하다고 별별 소릴 다 하는데, 솔까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고 다른 차량에 비해 느린 것도 아니고, 제로백이 터보에 비해 조금 느리다는 거지 속도가 안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더불어 한국 같이 고속도로에서도 4~10km 마다 단속 카메라에 구간단속 널린 나라에서 미친놈처럼 쏘는 차 사서 뭐 하려고. 시내 주행도 조금만 속도 올리려면 단속 카메라부터 보호구역까지 별별 극한 조건에서 쏘는 차 사서 뭐할거? 그거 조금 쏜다고 뭐 달라지는 것도 없고, 고속도로에서도 다른 차량 추월하고 다니면 난폭 운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냥 무난하게 가라. 무난하게. 꼭 속도 어쩌고 하는 이런 놈들이 마후라 븅신처럼 개조해서 새벽에 자는 사람들 다 깨우고 다닌다니까

신차구매시 1.6텁이 여러모로 좋긴한데 중고기준으론 가격이 400이상 차이가 나버려서 2.0으로 갔습니다

DL3 1.6을 타고있지만 기회가 있어 2.0타봤습니다 완전히 다른차 같습니다 생각하시는것 보다 잘나갑니다!

처음에 리뷰 나오기 전에 사버렸는걸... 답답한 건 확실함. 5년 후에 차바꿀때는 리뷰보고 사야지 뭐..ㅜ

유튜브들 1.6터보 극찬을 하길래 센슈어스 21년 연초에 뽑아서 이제 2년 다 되가는데요 초반보다 소음 많이 심해지고 예열,후열 관리도 해줘야지 그닥 좋은거모르겠네요 전에 타던차는 lf 2.0이었는데 다음차는 터보차 절대 안삽니다 무조건 자연흡기가 최고입니다

1500 ~ 4500 rpm 구간에서 플랫하게 토크가 터진다는건 정말 큰 장점인 듯..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좋아요~꾸욱~!

10년이상 탈 것 아니면 1.6T가 나은 건 사실..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자동차 관련 무자격자 유튜바가 뭔가 대단한 소신발언 하듯이 떠드니까 겁나 웃기네요ㅋㅋ 공도에서 우악스럽게 방정떨며 운전하는 사람들에겐 터보가 맞지만 나중에 유지비용.스트레스도 따라온다는 점 남들이 좋다하니 군중심리에 이끌려 찬양ㅋㅋ 중형차가 2.0터보도 아니고 1.6터보인데 트러블이 없겠니

성로형 이거는 솔직히 개인 취향 아니오? 출력에서는 1.6T GDI 유지관리 측면에서는 2.0 MPI 출력이 딸린다 라고 하는데... ...... 솔직히 그정도 까진 아닌거 같아

중형차는, 그중에서도 특히 쏘나타는 어느정도 연령대 있는 보수적인 구매층이 많습니다.(쏘나타 주 구매층은 4050입니다.) "난 규정속도 지켜가면서 조용히 탈건데 터보가 굳이 필요해?" 라는 소비자가 많고요. 터보 달아봤자 써먹지도 않을거 고장도 잘나고 시끄럽기만 하다고 막연한 거부감을 가진 소비자도 적지 않습니다. 거기에 배기량으로 차급을 판단하는 인식도 아직 큰편이죠. (개인적으로 현대기아가 다운사이징에 인색한건 이 부분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이 배기량 낮추는걸 차급의 하락으로 받아들이니까요.) 이런저런 요소들을 조합해보면 1.6이 더 좋네 아무리 얘기를 해도 2.0이 더 많이 팔릴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특히 젊은층이 아닌, 다소 고연령층을 타겟으로 삼는 차라면 더더욱 말이죠.

영상에 언급하신 1.6터보엔진은 감마2엔진인데 자료사진으로 올리신 엔진은 감마1엔진입니다. 전혀 다른 엔진사진입니다.

사람들 그딴거 모름 ㅋㅋㅋ 내친구는 지차 1.6터보인데 배기량이 뭔지 터보가 뭔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핸들옆에 손잡이 처럼 달린거 뭐냐 물어봄 ㅋㅋㅋㅋㅋ 패들시프트도 뭔지 몰라서 마스크 걸이로 쓰더라

결론은 타고싶은것 타는게 정답

잘보고 갑니다 이해가 잘되네요~

2.0 생각보다 잘 나가던데요?

쏘나타 처음 나온 2.0엔진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여 k5 2.0 엔진은 답답한 면을 조금 개선하여 출시했다고 하던데 맞나요? 같은 엔진이기야 하지만 손을 댄거하고 안댄거하고는 차이가 있늘테니

로체 이노 2.0 08년식 타는데 아직도 잘나가고 19만 타는동안 고장한번 없었음. 물론 같은 엔진은 아니겠지만 자동 4단의 기어와 엔진의 힘을 고려해보면 지금까지 답답한적은 없었음ㅋㅋㅋ 걍 아무거나 타세요. 내키는거 사서 타면됨.

2.0가솔린 살바엔 1.6터보이죠 그러나 은근 소비자들 고정관념에 묶인 소비자들이 많다는 증거죠 현대도 1.6터보만 밀고 쉽지만 2.0na 쉬이 단종 못하는게 이런 고정관념때문이죠 전 2.0na살바엔 걍 lpi로

나 2.0 했는데? 뭔 리뷰를 이렇게하냐 ㅋㅋㅋㅋ 틀렸다는 좀 아니지않나? ㅋㅋㅋㅋㅋ 지맘대로사는거지 ㅋ

그냥 잔고장 없는 가솔린이나 lpi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