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한테도 사기를 치는 영규아저씨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듣고 있는 나도 사고싶어지는 느낌 ㅋㅋㅋㅋㅋ

주변에 영규같은 사람만 없어도 인생 편하게 산다

박스 계속 들고 오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20대초반에 봤을땐 그냥 연기 잘하네였는데.. 내가 나이먹고 40대 중반 극중 박영규 나이정도 되니 미치게 연기잘하는거였음..ㅎ

영규아저씨 나오는 회차들은 무조건 클릭해서 봐야 됨 ㅋㅋㅋㅋㅋㅋㅋ

영규는 먹을 것을 사들고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의심해야됨 ㅋㅋㅋ

박영규 연기 죽이네 ㅎㅎㅎ 시트콤의 전설 시트콤의 마에스트로 박영규~ ㅎ

우리나라 연기자중에 저렇게 리얼하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는 사람이 몇일까? 박영규는 우리주변에 꼭 한명씩있는 '그' 를 극적인물로 표현한 대배우임.

12:32 오중에게 정수기 값 깎은뒤 20만원 몫 챙기는 영규레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박영규 만원한장도 안쓰면서 남한테는 190만원 쓰라는거 지리네

박영규 연기진짜잘한다 ㅋㅋㅋㅋㅋㅋ아니 저건 진짜다 연기가아니다 ㅋㅋㅋㅋㅋ

영규가 물건들고 오는건 물건올려서 구매욕을 느끼게하는거구 친구한테 전화해서 가격 깍는건 트릭전화라해서 영업 사원들이 많이쓰는 방법이죠

진짜 영규는 대박케릭터 같아요 ㅎㅎ

순풍땜에 혼밥 행복함

너무 재밌어요 ㅎㅎ

자꾸 오중이가 정수기 깍아달라니까.. 웬그막에 오중이 나중에 노구데리고 세무서인가 가서 막무가내로 세금깍아달라고 한거 기억나네 ㅋㅋㅋ

의심해봐야 할텐데 박영규가 5만원을 낸다는것을 ㅋㅋㅋ

권오중 합리적인가격에 샀다고 만족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근데 박영규 말 진짜 잘한다ㅋㅋㅋ저정도 말빨이면 실제 영업해도 잘할거같네

박영규 연기천재

요즘도 200하는 정수기가 별로없는데 20년전에 200으로 파는 양아치영규 같은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행복합니다

연기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기200만원ㅋㅋ 진짜날강도다

영규는 20만원 벌고 영규친구는 30만원벌고 영규친구 상사는 50만원벌고 영규친구상사에 상사는 60만원벌고 원가 20만원 정수기...무서운 다단계....ㅋㅋ

박영규는 진짜 적군이 아닌 꼭 아군으로 만나고 싶다

아 미치게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규형님 연기력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중이 300만원짜리 노트북 박살 낸건 54만원에 고물타자기로 퉁쳐 놓고 저거 공짜로 줘도 모자른데, 어째 사람이 저리 뻔뻔할 수 있냐...

여기서 깎는 스킬을 웬그막에서도 보여줌ㅋㅋㅋㅋ 웬그막 흥정편도 개꿀잼 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죽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진짜 너무 잘하네

뛰는놈오중 위에 날으는영규ㅋㅋㅋㅋ

저 당시에 200만원짜리 정수기라;;

진짜 독한 박영규..^^

오늘도 상만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우리는 늘 상만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상만님의 선하신 계획에 쓰임받을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럴 때는 2만원에 줘도 안 산다고 해야 함. 다음에 산다는 말도 하면 안 됨. 그리고 권오중은 저런 일 생길 때마다 박영규가 부숴먹은 노트북 얘기하면 할 말 없어질텐데. 그리고 중간에 친구는 170에 샀다는 말도 들어놓고 마지막에 본인이 승리한듯이 뿌듯해 하네.

추억의 육각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정수기 옥장판 그런걸로 다단계 많이했을때죠 ㅋㅋㅋㅋㅋㅋㅋ

밥한끼 산다드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기네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정수기가 175만원이야

박영규는 ㄹㅇ 꿀잼 보증수표

ㅋㅋㅋ저럴줄알았어

아오 열받아 연기 진짜 잘한다

선생님 두 개 에피소드중에서 뭐가 올라올지 어떻게 아시는겁니까

쇼부의달인 권반장의 리즈시절

진짜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시는 안나올 캐릭터 ㅎ

영규는 그냥 학원선생 말고 보험팔이 했어야함ㅋㅋ

의찬이가 먹고싶다고 김밥 싸는 오중이 ㅠㅠ

'오중이 앞에서 통화하는 연기'를 연기했다는 것 아냐 ㄷ ㄷ

영규야! 그렇게 좋으면 니가 사라

11:27 이번 회차는 진짜 대단한 연기력 있십니다♡ 너무 웃었어요 ㅎ

도입부 부터 욕나오기는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영업 잘한다. ㅋㅋㅋ

헐 사랑방 사탕 오랜만 ㅠㅠㅠㅠㅠㅠ

이게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이거지?ㅋ

영규웃겨네요

역시 뛰는오중이위에나는영규 영규 짱ㅋ

저게 무슨 연기야;; 보면 볼수록 진짜 대단한거같음ㅋㅋㅋㅋ

9:11 어 여보세요? 어 나야 진섭이냐?어 그래 나야 임마 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영업직 있음 인생이 개피곤해짐

웬그막 241화 오중 물건값 깎기와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

과몰입이긴한데 역시 아는사람이 더 무서운법 영규는 오중이한테 더 비싸게 팔아야 자기한테 떨어지는 콩꼬물이 커지니깐 더 열심이네 ㅋㅋ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음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 ㅋㅋ 시원하게 복수하는 편은 없나요?

케릭터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어휴 저 개...가 나온다 ㅋㅋㅋ

영규 대단하다 아주 독한 인간 맞다

누가 아쉬운데... 그리고 딱 다단계스타일.. 그리고 몇만원 떼주는거에 인간관계 날리네

고생했네 박영규

아나 진짴ㅋㅋ

와 정수기 175만원 ㄷ ㄷ ㄷ ㄷ

그냥 정수기 두고다니시지 미친다 ㅋㅋㅋㅋㅋ무겁게 ㅋㅋㅋ

저때도 200만원이면 엄청 비쌌네

아 제발 안샀음했는데..ㅠ

뭐야 그럼 영규도 남는거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이십년전 어렸을때 별 특별할것도 없는 저런 정수기 친척삼촌이 엄마한테 이백오십에 팔았던 기억이난다ㅠ난 진짜 어렸는데도 바가지라고 사기라 생각했음

난 이거 순풍중에 베스트3 안에든다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웃김

영규옹 오중이형한테 그러니깐 백년의유산에서 멱살잡혀갖고 한대맞지 ㅋㅋ

따다단 따단따단따단단 따따따 따단따단단

고기먹기 힘들네😎🤣🤪🙋‍♀️

대가리 총맞았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캐릭터진짜

권호구 불쌍하다. 맨날 냉장고 강탈에 기생충에게 뜯기구

진짜 극혐영규좌 ㅋㅋㅋㅋㅋ

저 당시 200만원이면 엉첨비싸네요??

이래서 아는사람일수록 뭐 사주면 안돼ㅋㅋ

미친 지금도200은비싸네 영규돌앗고만

이창훈 들어서면서 뭐어? 이걸 그렇게 비싸게 주고샀어??? 할줄 알았더니 개해맗게 그렇게 많이 깎았녴ㅋㅋㅋ

술 얻어먹은 돈만 합쳐도 몇대는 사줘야지 염치없이

영규 아저씨는 영업해도 잘하겠다ㅋㅋㅋ

계속 들고 날러 ㅋㅋㅋㅋㅋ

영규야 딸만 고기먹이지 말고 ㅋ 가끔은 장인장모님도 챙겨드려라 니식구 거둬 주시는데 ㅋ

주위사람도 아랑곳않고 피빨아먹는 영규클라스^^

육각수가 부릅니다 영규가 기가막혀

오중이가 독한놈이 아니라 영규형님이 무서운사람

0:52 ㅋㅋㅋㅋ 바로 정색

박영규 볼때 마다 우리 돌아가신 이모부가 생각 난다... 어떻게 박영규 케릭터랑 이렇게 똑같냐... 진심 죽여버리고 싶어서 총 쏘는 직업 가졌는데....

박영규승 ㅋㅋ 마진이 얼마인거야

2000년도에 종영 했고 대충 2000년도 시급으로 1시간 1600원임 1250시간을 일해야 하고 하루 10시간 기준으로 125일을 일해야 하고 한달 30일 기준으로 4개월을 일해야 200만원을 만듬 권오중이 시급 2배 잡아도 2개월 ....

매운맛 또기원이 정수기에 땡초넣어놨을때보다 앞전 에피인가

스트레스받게 연기 개잘하는 영규레기

200만원이면 평생 물사먹어도 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