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언니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2:52 언니 이거 돈 내가 냈어! ㅋㅋㅋㅋㅋㅋ 3:00 언니 정말. 관두자! ㅋㅋㅋㅋㅋㅋ 3:04 됐어! ㅋㅋㅋㅋㅋㅋㅋ 3:09 언니 나 정말 이런말 까지는 안하고 싶었는데 나 언니랑 같이 장보면 은근히 짜증 날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3:17 아 돈을 항상 같이 내면서 언니네 뭐 식구 많다 그러면서 항상 많이 가져가잖아 그런게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 3:23 아 그냥 한 두번 그러려니 했는데 매번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 3:33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지! ㅋㅋㅋㅋㅋㅋㅋ 3:43 뭐?! ㅋㅋㅋㅋㅋㅋㅋ 3:49 언니 무슨말을 그렇게 해 착한척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3:58 언니 말 다했어?!!! ㅋㅋㅋㅋㅋㅋ 4:02 구워 삶다니?! 정말 말 이상하게 한다! 내가 언제 그랬어?! ㅋㅋㅋㅋㅋㅋ 4:08 왜들 그래 또? ㅋㅋㅋㅋㅋㅋ 4:09 언니 성격 진짜 이상하다! ㅋㅋㅋㅋㅋㅋ 4:12 그러니까 아버님이 언니한테 뭐라 그러시지 괜히 그러셔?!!!! ㅋㅋㅋㅋㅋㅋㅋ 4:16 다했어 왜?!! ㅋㅋㅋㅋㅋㅋㅋ 4:17 뭣들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4:20 도대체 왜들 그래?!!! 왜 싸워?! ㅋㅋㅋㅋㅋㅋㅋ 4:23 뭐 때문에 그래?!! ㅋㅋㅋㅋㅋㅋ
@DAEGUKJW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왜 싸우냐? 그러니까 7시 반전에 같이 왔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7fp9dr4s2 жыл бұрын
영삼이 엄마가 잘못한듯...
@user-pz8pw1ke1t2 жыл бұрын
박정수가 노구,노주현,노홍렬,배종옥,노영삼때메 받은 스트레스로 병걸려 돌아가셨지.. 극중에서 박정수가 젤 고생 많이 하신 듯..
@user-vp5ps6ru2l Жыл бұрын
진짜 잘 달리신다.. 👍🏻
@user-xi8ey6ix5d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인삼이 나레이션 딱 나왔으면 어땠을까? '결국 엄마와 작은엄마는 백화점 폐장시간이 지나 경품을 못받고, 그렇게 사이만 더 나빠진 채, 빈손으로 돌아갔다'
@noble23242 жыл бұрын
주현-홍렬 못지않게 정수-종옥도 티격태격 잘싸움ㅋㅋ
@user-fh5ls7iw9n2 жыл бұрын
형수인 정수한테도 싸움질 한 노홍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z7fg9zc3j2 жыл бұрын
그 귀한 경품당첨을 놓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user-ts7nf3zm8p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받으면 또 싸움 ㅋㅋㅋ
@user-fk6ju8bp2t2 жыл бұрын
풉 그래서 더 잼
@user-ym9lp9eq9z7 ай бұрын
배종옥은 맨날 당첨됨 ㅋㅋ
@SOYEON632 жыл бұрын
각자 남편시켜서 형제끼리 만나게 해서 받아오면 될 것을ㅋㅋㅋㅋ
@user-ng6zm4xf8b2 жыл бұрын
이벤트 참가만 하면 항상 당첨 되는 금손 집안 부럽다.
@user-xi8ey6ix5d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항상 그 경품으로 다툼 ㅋㅋㅋ
@user-xi8ey6ix5d2 жыл бұрын
@@sy9ik8lw5f 주현의 세포들 회차랑 218화에서도 다퉜죠
@user-ng6zm4xf8b2 жыл бұрын
이 집안은 전생에 이순신 장군님 사람들이 환생한게 분명함. 이벤트는 응모만 하면 당첨되고 가만 있어도 누가 콘도 이용권에 놀이 공원 이용권 그냥 막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