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쓰는 친구들과 어울린게 아닙니다 주먹쓰는 친구들과 싸움이있었지 자신도 괴롭히고 착한 친구도 괴롭히는 ~~ 싸웠다고 그친구들과 어울린 겁니까. 성학하러갔으나 자신과 맞지 않는 학교 가지 않고 알바하고 학교 입장에선 문제아겠죠 출석수 모자라 담임은 이쁘게 보지 않고 성악과장은 실력을 아깝게 여겨 다른 학교 소개해주신것

당했다는 피해자 제보자가 아닌 방송 보고 학폭 조폭으로 만들어 버림 철이 없었긴했지만 옆에서 잡아주고 믿음을 주며 지지해 주는 사람이 없었으니 돈도 많이드는 성악으로 미래에 확신이 들긴 힘들었을 거라고 봄 지금도 돈있는 집 아니면 성악해서 뭐 먹고 어떻게 살아가려고 할텐데 조수미급 아니면 특히 클래식. 성악 대중 관심 밖이던 시절

동감 입니다 大統領 인제상 까지 받고 자라는 學生을 國家에서 보호 하지 않았을까요 문체부에서는 세금받아서 뭐 하고 이런 인제를 기르지 않았을까요 寒心 하네요 국보급을

스타깅 할때 모습하고 크게 변한게 없어요 그때 넘 감동해서 울었든 기억이나네요 이런 귀한 보석을 이제야 발견 했을꼬 정지용에 향수를 전화 컬러링으로 해야 되 겠어요 향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그리 평온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에 녹고 있어요 울 호중님 사랑합니다 ♥♥♥♥♥♥♥

정말노력 많이 하신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어떻게 이렇게 잘 하십니까 ?

@@user-cy7kw3fv7s 감사합니다 우리 많이 응원 해줘요

@@user-ty4jh9cb2o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응원 같이들 많이 해주기로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호중소리천재이고한없이선량하고좋은분이라는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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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ㄱ

이렇게숨은성악천재를우리곁에보내주신하나님께너무도감사합니다천상의목소리로힐링하고있어요사랑해요세계로나아갑시다호중님화이팅

최고입니다❤😊😊

Me too 성악할때 제일멋있어요

ㅇ.

사랑한다 김호중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깨 하시길

호중님! 언제나 진심담긴 가슴으로 불러주시는 노래가 마음이 울컥해지고 견딜수가 없어 눈물이 납니다 실컷울고나니 속이후련해집니다 앞으로도 초심잃지마시고 꽃길만 걸어가세요~

전성악을좋아했는데호중씨노래듣고뽕짝좋아해요

다른 장르를 좋아하던 분들을 다 끌어당겨 팬이되게 만드는 호중씨는 진정한 가인이요

호중씨 말처럼 성악은 지루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호중씨 팬이되면서 호중씨가 부르는 성악은 지루하지 않고 좋아요~~ 요즘은 익숙해져서 자주 들어요^^

호중님 어머님께 건강하고 착한 마음과 천상의 목소리까지 갖도록 훌륭한 아들을 잘 낳아주신 어머니와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호중닝은 역경을 잘 극복할수 있도록 좋은 선생님을 만날수 있게 해주신것도 하느님 은혜입니다. 코로나로 온국민이 집안에서만 지내야 했을때 천상의 목소리로 우리 국민들을 위로해 주신것도 하느님께서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내려주신은혜입니다.호중님은 이제는 누가 옆에서 테클을 걸지만 않으면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부르면서 온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군복무를 확실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서는 근면성실하고 슬기로운 착한 배우자를 만나서 아들 딸 낳고 안정된 성가정 이루어 살다 보면 헤어진 부모님도 스스로 찾아보겠지요 전에신세를 졌던 은인들도 스스로 찾아가서 감사를 드리겠지요.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좋은 노래도 많이 불러드리겠지요. 그러한 날이 올때까지 테클을 걸지 말고 서수용 선생님처럼 호중님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시다. 지금은

어린아들이 사려고 얼마나 방부등첬을까 인간승리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그때도 정직해보이고 심성이 너무예뻐요~~죽기전에 호중님 꼬옥만나고 싶네요~~

우리가 많이 사랑해주어요 함께살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