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전 무서운 언니들한테 하루걸러 하루 삥 뜯기던 시절 썰 (9n년대생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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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쭈 [HAEJOO]

해쭈 [HAEJOO]

Жыл бұрын

그 언니들 뭐하고 살고 있을까...
샤오위님의 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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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문의는 이쪽으로 👉🏽 haejoo@sandboxnetwork.net
감성가득 인스타그램 👉🏽 / hae_jooooo_
미지의 그곳 해쭈 팬카페 👉🏽 m.cafe.naver.com/australiahaeju

Пікірлер: 255
@user-cv8jr1jz2j
@user-cv8jr1jz2j Жыл бұрын
명오도 삥뜯기던 시절이 있었구나...
@anotb5730
@anotb573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pumem
@rpumem Жыл бұрын
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g8uy9lt7m
@user-gg8uy9lt7m Жыл бұрын
아ㅠ제발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istj0101
@istj0101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더 글로리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서 봤더니ㅋㅋㅋ 해쭈 자체가 명오였구나..ㅎㅎ
@Shdjeuusjs1
@Shdjeuusjs1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투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user-go4bf6zz3s
@user-go4bf6zz3s Жыл бұрын
돈을 거슬러서 줬다는게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wonnle
@wonnl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q4gp2co4x
@user-uq4gp2co4x Жыл бұрын
저러고 살던 인간들 지금 뭐하고 있을라나....^^......... 지금이야 웃으면서 얘기하지 당시엔 진짜 심장 철렁하던 기억이네요....
@user-fx9vq3np3l
@user-fx9vq3np3l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양아치들은 다 부자남편 만나서 잘 살드라 ^^ 저론애들은 애기도 순풍순퓽 졸라 잘낳음 핵신기
@user_dhskwo
@user_dhskwo Жыл бұрын
​@@user-fx9vq3np3l ㅇㅈ 더 글로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권선징악이라는게 사실은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스토리 같아요..ㅠㅠ
@user-uq4gp2co4x
@user-uq4gp2co4x Жыл бұрын
인생 최고 업적이 결혼과 출산인건 부럽진 않지만... 날 괴롭히던 놈들이 하하호호 하면서 사는건 진짜 꼴보기 싫으네요 에효
@kongsimkongsim
@kongsimkongsim Жыл бұрын
@@user-fx9vq3np3l 와 이거 ㄹㅇ...
@han__47
@han__47 Жыл бұрын
햄튜바님 오셔서 거슬러주는 언니들 기억난다고 하신거 진짜 개웃김 ㅠㅠ
@kim_subscriber_
@kim_subscriber_ Жыл бұрын
제발 편집자 만명 고용해서 영상 하루에 만개씩 찍어내고 싶어요 언니.. 이만큼 사랑한다는고지..✨🫶🏻
@goco1241
@goco1241 Жыл бұрын
오바좀;;
@Heno_whatu
@Heno_whatu Жыл бұрын
@@goco1241 쉿.
@kim_subscriber_
@kim_subscriber_ Жыл бұрын
쉿.
@kim_subscriber_
@kim_subscriber_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진지충 ㄷㄷㄷㅈ
@user-cq9cy1sp5r
@user-cq9cy1sp5r Жыл бұрын
@@goco1241 쉿
@user-lf3hn3bg3k
@user-lf3hn3bg3k Жыл бұрын
2:12 디어달링틴트 바르고있으면 언니들이 뒷문으로와서 적당히바르라고 꼽주고 간고 다들 기억하지?ㅠㅠㅠㅠ그래봤자 몇개월 차이안나는데 너무 호달달 무서웠음,,
@user-lg8lq4hj9k
@user-lg8lq4hj9k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쿼카가 과거 얘기도 해주고 좋은 세상입니다
@user-dd9hm8yr2y
@user-dd9hm8yr2y Жыл бұрын
일진들한테 돈 줬더니 거스름돈 받았던거 햄튜브님도 말한 적 있어요! 두 분 같이 계셨던 거 아니면 그 동네 일찐들은 다들 거스름돈 챙겨주는 편인가봄
@doodoongg
@doodoongg Жыл бұрын
티켓팔이남들은 가끔 대학교 수업에도 들어와요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 어이없지만 교수들도 그런 사람들이 정당한 직업을 가진 줄 알고 교실에 들어오게 해주더라구요 들어보면 다 상술이고 1년결제하면 자유이용권이니 꼬드기는데... 새내기분들 조심하세요
@doodoongg
@doodoongg Жыл бұрын
동년배라 너무너무 공감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양언니들의 픽을 좋아했던 친구들...저희 초등학교 애들은 정말 일찐 이런 거 없이 다 친했는데 중학교 올라가면서 소위 잘나가는..거에 꽂혔던 친구들은 다 그런 길로 빠져서 친구들을 꽤나 잃었답니다.. 그렇다고 그 일찐우정이 오래 가지도 않아서... 중학교 그 3년을 잘나가고 싶어서 나머지 세월을 다 버리는 게 이해가 안 가요 그놈의 사춘기가 뭐라고..
@user-zb1yp5cd4r
@user-zb1yp5cd4r Жыл бұрын
해쭈는 발가락숨쉬기방송만해도 웃길거같아요..
@user-td6jj7ww4t
@user-td6jj7ww4t Жыл бұрын
발가락으로 숨쉬기요?
@user-ki6xv8tj8q
@user-ki6xv8tj8q Жыл бұрын
@@user-td6jj7ww4t 못참지
@user-kc1dp5rb6h
@user-kc1dp5rb6h Жыл бұрын
발가락으로 숨쉰다라.. 그건 컨텐츠 만으로도 웃길 것 같은데. 역시 쭈친👍
@user-nh9zt5ml2u
@user-nh9zt5ml2u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냥 웃긴 거 아녜요…???
@user-hi2qc8tq9r
@user-hi2qc8tq9r Жыл бұрын
4:06 자막ㅋㅋㅋㅋ 현규동생에서 언니동생으로 바뀌는거 넘웃ㅋㅋㅋ 고씨가문 영원해~~
@user-bt5jm3nc7r
@user-bt5jm3nc7r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초반까지 거절도 잘 못하고 저런식으로 돈 뜯기고 시간도 버린 경험 많았는데 스스로도 쪽팔려서 말 못하고 혼자 속상해했는데 해쭈님이 이렇게 재밌게 얘기해주시니 뭔가 수치심(?)이 좀 날아간것 같아요ㅎㅎㅎ 나쁜놈들아 삥 뜯지마!!!!!!😠
@cmy1175
@cmy1175 Жыл бұрын
언니 그럴때 고쿠라치 동생을 데려갔어야죠....ㅋㅋㅋㅋㅋㅋㅋ
@zaen0222
@zaen0222 Жыл бұрын
거를 타선이 없는 9n년생 공감,,, 양동생 수집하고 다니는 양언니들과 자기 졸업 앨범비 10만원 안대줬다고 뺨 때리는 선배가 실존했던 극강의 시절을 보냈었죠. 갑자기 야밤에 집합당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중1들이 치마 입고 번화가에 돌아다니거나 인사 안하면 중2들이 화장실에 밀어놓고 jonna 혼내는,,,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같잖은데, 3년의 시간동안 학교가 삶의 주가 되는 학생 때는 정말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경찰에 신고하거나 징계위원회 열려도 넹글 돌아있는 위험한 선배들이 많았어서 보복의 위험이 컸거든요. 연극남 같은 선배들의 존재를 생각하면 지금 젊꼰 젊꼰하는 게 어쩌면 때늦은 지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아니면 소위 윗세대의 문화에서 벗어난다는 MZ 맑눈광이 강압적인 젊꼰보다 더 거슬리는 이유가 후자가 더 익숙해서 그런 걸지도
@user-yw3xd6rd4w
@user-yw3xd6rd4w Жыл бұрын
실제 엠지 어쩌고는 그냥 모든 세대에 있는 또라이라는 점...도 😊
@yeun5998
@yeun5998 Жыл бұрын
해쭈언니 썰 보니까 저도 하나 생각 나네요 초등학교4학년때인가 지하철에 있는 빵집에서 생일 케익사고 신나서 집가는데 가게 앞에서 언니들이 돈없어서 그러는데 있는거 다 달라고 해서 이백원 드리고 공손하게 안녕히 가세요 했거든요...ㅋㅋㅋㅋㅋ 지금 생각 해보니 너무 어이없어 하던 언니들 얼굴이 왜 그랬는지 이해도 가고 내가 왜그랬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user-uz7he8wh4b
@user-uz7he8wh4b Жыл бұрын
요즘 더글로리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진짜 어렸을때 일진들 다들 어케 살고 있을랑가 싶어요ㅎㅎㅎ 애엄빠되서 자기 자식들이 본인 같은 애한테 당하고 오면 난리부르쓰를 추겠죠?ㅎㅎㅎ
@user-os3oq7hr1v
@user-os3oq7hr1v Жыл бұрын
6:49 아니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저 초딩때 일진언니가 천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저…만원있는데…”하니깐 ‘그럼 가서 바꿔와’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꿔와서 천원 드렸던 썰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x1to2zt9y
@user-sx1to2zt9y Жыл бұрын
일진언니가 착한건지 나쁜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
@2-gi7vv
@2-gi7vv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s9oc4yq9v
@user-ts9oc4yq9v Жыл бұрын
사랑해 9n년생 해쭈씨..
@user-rg7jw5qz8x
@user-rg7jw5qz8x Жыл бұрын
나 그냥 해쭈가 무척 매우 많이 너무 좋아... 이런게 사랑인걸까
@beemo464
@beemo464 Жыл бұрын
저한테 파마 어디서했냐고 물어보던 6학년 언니한테 벌벌떨면서 미용실이요...하고 대답했던 일이 기억나요🥶🥶정말로 저희때는 무서운 언니들이 내려와서 자매 맺을 애들 픽업하고 편지 주고받고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rdin.delola
@jardin.delola Жыл бұрын
언니 탱크탑 오른쪽에 하얀 거 햇빛 때문인줄 알았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앙큼girl은 옷도 앙큼해 🙈💞
@jj-qw4ov
@jj-qw4ov Жыл бұрын
해쭈 나 오늘 기분 너무 안좋고 우울했는데 해쭈 영상 보고 저항없이 빵 터졌잔아😂 해쭈 진짜 내가 사랑햅
@user-vu8gt8ie1p
@user-vu8gt8ie1p Жыл бұрын
거슬러 준 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친구들하고 초6때 오락실 노래방 갔다가 뒷골목에서 언니들이 너네 돈 있어 시전하길래 겁도 없이 “저희 돈 없는데요 ?_?” 하고 튀어!! 이래서 돈 안 잃고 잘 도망쳤어요ㅎ
@user-ey5kp5hf2x
@user-ey5kp5hf2x Жыл бұрын
용명씨 자세로 누워서 폰 하다가 알림 뜬 거 보고 개같이 달려왔어요 해쭈 최고... ♡
@Mandurangsiche
@Mandurangsiche Жыл бұрын
93년생인데 왜 지금까지 번화가만 가면 누가 내 돈 뺏어갈까봐 경계했는지 과거의 열쇠가 풀렸네요… 초딩때 돈 안뜯기려고 건들면 개판사판 만들려던 과거의 나… 이젠 좀 자유로워지자 해쭈님짱!!
@user-wn1jx5jo1i
@user-wn1jx5jo1i Жыл бұрын
생방송도 웃걌는대 편집으로 보니까 더 웃기닼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해쭈쨩 샤오위쨩 아랑아랑쨩의 만남 즐겁다...
@rimhyerrr
@rimhyerrr Жыл бұрын
4천원 거슬러준 일진 개웃겨ㅠㅠㅠ 저도 중딩때 일진들한테 돈 많이 갖다줬었는데 걔들도 되게 친절(?)하게 갈취해갔었어요 ••• 걔들은 그런거 기억은 하려나
@user-rh5sd5px2z
@user-rh5sd5px2z Жыл бұрын
9n년생 이거 보고 너무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어릴때 같은 반 양아치들이 (학년 최고 양아치가 셋이나 우리반에..) 하교하는 나한테 저기 뫄뫄야 우리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돈 좀 빌려주라 했었는데 그때 뭔 정신이었는지 개짜증 내면서 니네도 없는 돈이 나한텐 있겠냐!! 하고 씅질 냈더니 그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괴롭힘이 시작되어서 퀵으로 엄마 담임쌤 학년부장한테 꼰질렀더니 그 집 부모들이 우리 엄빠한테 사과한 일이 생각 났어요😅
@user-sl1lq3ij5o
@user-sl1lq3ij5o Жыл бұрын
이거 라이브로 볼때 개웃겨서 클립으로 올라오겠다 싶었는데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착한 일진 ? 난생 처음 들어보는 단어,,
@kanggi23
@kanggi23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꼭 그런게 있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잼민시절 동네 광장에서 겪었는데 하필 사람들이 많아서 목소리가 안들리니까 에? ㅇ ㅔ?ㅔ?엥? 이러니까 답답했던 언니들이 보내줬던 기억이 있어요 그 후 거기 지나갈 일이 있으면 신발에 현금을 숨겨갔답니다
@kreettt7433
@kreettt743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저때 사람들이 커서 폰팔이가 되었답니다 😂😂요즘 홍대입구역 출구쪽에 뽑기하라면서 매장 데려가는 남자들 주의하세요! 제 친구도 홀린듯이 따라갔는데 죄다 순수한 20대 초반 여자들만 데려가서 본인들 실적올리려고 합니다
@user-qq2zh2qo1s
@user-qq2zh2qo1s Жыл бұрын
2:53 ”야 여자애“ 아진짜듣자마자소름돋음ㅋㅋㅋㅋㅋ
@vbin9706
@vbin9706 Жыл бұрын
썰푸는거 넘 재밌어요😂👍🏻
@anotb5730
@anotb5730 Жыл бұрын
해쭈 영상.. 자비롭다…
@n.applefield
@n.applefield Жыл бұрын
4:06 현규동생 -> 언니동생 편집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
@user-dx6uz8tm2h
@user-dx6uz8tm2h Жыл бұрын
4:06 현규동생 to 언니동생 개웃기다 아
@emy3771
@emy3771 Жыл бұрын
해쯔 다봤어요. 영상 빨리 또 올려줘요 햄주해쭈해쭈🎉🎉❤
@user-dt8nh3ky9h
@user-dt8nh3ky9h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딱 20살 때 대학로에서 연극 무제한 티켓이라면서 문화생활 어쩌구하는 똑같은 멘트로 설득하는 사람 꼬인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이게 당할 때는 속사포처럼 말하니까 엥 그런가ㅠ하고 가만히 듣게되는데 나중에 뒤돌아 생각하면 진짜 얼척없는 궤변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만 당한 거 아니었구나..... 새삼 신기하군요 허허
@tak531
@tak531 Жыл бұрын
이런 잡담콘텐츠 넘 조아요~
@user-te6ex1rg3c
@user-te6ex1rg3c Жыл бұрын
저는 중학교 때 언니들에게 색깔 있는 슬리퍼 신었다고 꼽먹은 적도 있어요•• 하.... 남을 괴롭히던 사람들 꼭 천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hc2116
@hc2116 Жыл бұрын
이거 편집본 말고 풀버전 보다가 계속 웃었는데 다들 풀버전도 꼭 보세요~~!
@blackbean_232
@blackbean_232 Жыл бұрын
해쭈 라이브 클립 넘 좋아.......
@kimyang43
@kimyang4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해쭈님 또래라서 진심 공감해요 그때 당시는 진짜 삥뜯는 사람많아서 제친구도 뜯겼어어요 전 다행히 등치가 커서 안뜯겼지만요 자기보다 등치가 크면 안건드리더라구요ㅋㅋ
@user-kg7nu1fs2c
@user-kg7nu1fs2c Жыл бұрын
나는 그 흑역사 장난없는 일진도 아니고 해쭈 언니랑 똑같은 학창시절이었는데 왜 공감성 수치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y5rx8he7q
@user-ny5rx8he7q Жыл бұрын
98년생인데 양동생 이런거 있었어요 친척이 제 동창이랑 하는거보고 진짜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그냥 웃기네요ㅋㅋ
@lolololl323
@lolololl323 Жыл бұрын
그냥 해쭈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waglekr
@waglekr Жыл бұрын
저드 해쭈님과 같은 3n년 살면서 딱 2번 뜯겨봤어요! 한번은 오락실근처 화장실에서 초딩 언니들한테 '뒤져서 나오면 십원에 한대다'라는 말을 듣구 5천원 자진반납하고 집와서 울면서 엄마가 사준 짜장면 먹구.. 다른 한번은 지하도에 있는 넥타이안하고 마이 안입은 양아치 중딩들한데 1700원 뜯겨서 눈물맛 닭꼬치 못먹었어요😢 근데 커서보니 생각보다 삥 뜯겨본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Hirationam
@Hirationam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배워갈게요 선배님들의 맘..... ⭐️
@user-ur8rm9wu2f
@user-ur8rm9wu2f 6 ай бұрын
1:24 아니 여기 10살 차이라길래 열살?! 나이차이 너무 크게잡은거아냐?ㅎㅎㅎ 했는데 냅다 내나이 나와서 입틀어막음 안돼!!! 난 햇쭈랑 친구란 마리야~~(삭바가지 레전드)
@hamniyoon2049
@hamniyoon2049 Жыл бұрын
진짜 뒤에서 부를 때 그 길에 나만 있는거 아니여도 나를 부르는 가라는 걸 알 수 있어.. 그 시절 우리에겐 뒤통수에도 눈이 있었나;; 전 한 두번째 뺏길때 쯤 부터는 지갑 열어서 저 오늘 사여될거있어서 조금밖에 못드려요 하고 천원짜리만 주고 그랬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catfromipanema
@thecatfromipanema Жыл бұрын
저도 9n년생인데... 저도 가끔 저에게서 열라 꼰대스러운 면모를 볼 때마다 놀라요... ㅠ
@user-zy7uu8nv3q
@user-zy7uu8nv3q Жыл бұрын
저도 9n년생인데 초등학교때 고학년 언니들이 와가지고 저한테 ‘너 저번에 나한테 돈 빌려갔잖아 5천원 그거 줘’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하더라고요..ㅋㅋㅋ저는 당연히 빌려준 적이 없고 그리고 그 언니들이 무섭진 않았어서 때리지는 않겠다 싶어서 용기내서 개겼더니 나중엔 포기하고 가더라고요. 진짜 어이없는 기억..
@hannahlee5492
@hannahlee5492 Жыл бұрын
아 진ㅁ자 해쭈 언니 너무 좋아 😭
@hanyeang2701
@hanyeang2701 Жыл бұрын
5:19 점점 악에 물들어가는 옷같아영
@user-yk8rz6yr6c
@user-yk8rz6yr6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랑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동네 살았나봐요~ 저도 다 겪은 일이에요😂ㅋㅋㅋㅋㅋ 저는 연극 표가 아니가 카드? 같은거 강매 당해서 4번인가? 연극 보러 아득바득 갔었어요ㅋㅋㅋㅋㅋㅋ
@hanyeang2701
@hanyeang2701 Жыл бұрын
삥 뜯길것 같으면? 민식씨의 성대모사를 크게 하기!!!
@mima_mo
@mima_mo Жыл бұрын
와 문화지킴이썰 들으면서 설마설마했는데..ㅋㅋㅌㅋ저도 수능치고 막 스무살되었을때 홍대 처음 놀러갔다가 딱 저런 수법에 당했다는...^^ 그땐 저도 어리바리공듀님엣큥!이여서 네?어버버?하고 돈을 줘버렸는데 그 개자식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생각할수록 화나네 ㅡㅡ 누가봐도 어린애였을텐데 그 어린애 코묻은 돈을 뺏었다는 생각을 하니까 진짜 화난다.. 그나마 햇쭈는 멋지게 다시 받아냈지만 저는 그 상황자체가 너무 무섭고 얼떨떨해서 생돈을 날리고 왔다던..ㅋㅎ 그런 사람들 진짜 다 아구창 날려
@user-pg3xt3ue8j
@user-pg3xt3ue8j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5학년때 똑같이 삥뜯겼어요ㅌㅋㅋㅋㅋ학원가려고 지나가면 꼭 얘!이렇게 부름ㅋㅌㅌㅋㅋ
@user-dl2ps6ub9u
@user-dl2ps6ub9u Жыл бұрын
해쭈 라이브는 언제하는건가요?? 앙큼걸 마음대로 키시는건가요??
@user-xd8ub8de6h
@user-xd8ub8de6h Жыл бұрын
나 꼰대인가,,? :꼰대아님 난 꼰대아냐~: 꼰대일 확률이 큼
@user-mz4rj7zx6s
@user-mz4rj7zx6s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문구점으로 쫄랑거리면서 가다가 삥뜯길 뻔 한 적이 있어요 ㅋㅋㅋ 근데 그때 전 선후배개념도 탑재되어 있지 않던 애기였어서 "너...돈좀 있어?"라고 하는 일찐언니 말에 "응! 나 500원있다?!이것봐!"하면서 자랑을 했지 뭐에요... 돈 뺐던 언니도 신출내기였던지 당황하면서 "슬, 슬러시 먹을거야?" 물어보다가 도망갔어요 ㅋㅋㅋㅋㅋ
@user-zi2sx5lh6h
@user-zi2sx5lh6h Жыл бұрын
탑 너무이쁘고 해쭈한테 잘어울린다 어디꺼에여ㅠㅠㅠ
@user-hf8wl7pm4b
@user-hf8wl7pm4b Жыл бұрын
언니 나랑 같은 동네여서 잠실 지하상가 얘기 나왔을 때 진짜 공감ㅋㅋㅋ쿠ㅜ
@user-lh7ny6gj5v
@user-lh7ny6gj5v Жыл бұрын
공부하다가 해쭈 영상 떴다는 거 보고 바로 왔다앙
@dndrl098
@dndrl098 Жыл бұрын
꺄항 햇쭈쭈~~~~과거 방이동인 웃겨디져불어~~잠실 지하상가 현실고증오져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학여행 전에 애신망 필쑤잔냐~~
@yumx2good
@yumx2good Жыл бұрын
동서울터미널은 원래 다 그런걸까요...? 2021년 말에 서울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집에 간다고 강변역에 내려서 터미널까지 가야되는데 지방인이고 초행길인데다 밤이라 잘 보이지도 않아서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와서 혹시 저랑.. 술 마시러 갈래요? 하더라고요 저 그때 고1이었는데... 기겁하고 네? 저 미성년잔데요 하니까 그럼 음료수라도.. ezr하길래 아니요 저 집에 가야돼요 하고 뿌리치고 왔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어이없어요... 데리고 가서 대체 뭘하려고..
@Thanksforbeingborn
@Thanksforbeingborn Жыл бұрын
결국에 돈 돌려 받는 게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 하 해쭈 돈 뺏은 새끼들 다 디져
@user-ml1sf9hv8n
@user-ml1sf9hv8n Жыл бұрын
씬나 해쭈영상이라니!!! 언니 나 백덤블링중이양
@zhong12
@zhong12 Жыл бұрын
아 벌써 재밌다
@whatno1592
@whatno1592 Жыл бұрын
해쭈 나도 저 문화지킴이 20살에 당했어… 심지어 동서울터미널이었고 나도 4만원 뜯김..^^ 한달 용돈 30만원이었는데…
@what_is_the_hand1e
@what_is_the_hand1e Жыл бұрын
순댕이해쭈 세상무해... 일찐들 다 그지같이 살길 바랄게...☆
@Vp00qV.
@Vp00qV. Жыл бұрын
일단 댓글 달고 봐야겠다 쭈언냐 사랑해
@user-bp2qc3vb1f
@user-bp2qc3vb1f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꿀잼이다~~ 해쭈님 너무 귀여워요♡♡
@user-xq1en5uc9b
@user-xq1en5uc9b Жыл бұрын
해쭈언니 썸네일 팔에 문신하신 줄 알았어욬ㅋㅋㅋㅋ
@user-dv8cl8gk5v
@user-dv8cl8gk5v Жыл бұрын
진짜 초5때 초6이 젤 무서웠늠 ㅜㅜㅜㅜㅜ 우리 학교는 6학년 이랑 5학년 이랑 같은 층이였어서 6학년 복도를 지나가야 운동장으로 나갈 수 있는데 6학년 복도 지나갔다고 단체로 우리반 몰려와서 우리반 애들한테 엄청 뭐라함 ㅜㅜㅜ
@haramLamyK
@haramLamyK Жыл бұрын
인사하는 건 쑥스러워서 그럴수도 있어용. 특히 나이차이 많이나면 좀 어려워서~~~
@Or_7l_zl
@Or_7l_zl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딩때 운동장에서 노는데 웬 언니들이 버스비 빌려달라곸ㅋㅋㅋㅋㅋ 그때 엄마랑 같이 왔었는데 돈이 없어갖고 고민하다가 엄마한테 물어보고 올게영!!!하고 해맑게 엄마한테 뛰어가니까 그 언니들 도망갔던 기억이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
@nen4964
@nen4964 Жыл бұрын
6:44 이거 햄님도 같이 잇엇나봐요!!ㅋㅋㅋㅋㅋㅋ 햄님"햄구가 집까지 찾아온 썰" 영상에서 잠깐 언급 됫엇음
@thecatfromipanema
@thecatfromipanema Жыл бұрын
아 ㅁㅊ 저도 양동생 제의(?)받았었는데 요즘은 그런 거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r6eq8zs5l
@user-tr6eq8zs5l Жыл бұрын
요즘에도 있어요 제동생 고딩때 아는 초딩들한테 양 맺자는 부탁받았대요😂😂😂
@user-kv8pw9ur4d
@user-kv8pw9ur4d Жыл бұрын
들어오자마자 햇쭈 영상이!!!!!!!
@user-ui8qn5jp6s
@user-ui8qn5jp6s Жыл бұрын
거슬러 준 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
@b2utim
@b2utim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매우 공감되는 내용들이네요 ㅋㅋㅋㅋㅋ비슷한 시대 동네입니댱
@user-ep4qf6st3h
@user-ep4qf6st3h Жыл бұрын
와 저 초딩때 잠실역그 광장 거기서 삥뜯겼었는데,, 그자리에사 털린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한참 걸어서 어느상가 화장실에서 털림..
@Momos_
@Momos_ Жыл бұрын
자기랑 노페 패당 같은색 입지말라고 압박주던 언니 생각난다..
@Gooddaytobe
@Gooddaytobe Жыл бұрын
새삼이 영상 보고 싶어요~~
@_keep_going_
@_keep_going_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교문에서 중딩언니들이 오천원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1원도 없어서 없는데요 하고 쌩 지나쳐왔던고 기억난다..
@user-vh1fh5df5z
@user-vh1fh5df5z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 초딩때 교복 입고 다니던 중학교 언니들 보면 우와..,이러면서 어른처럼 보고 쳐다보면 잉ㅜ 왜 쳐다보지 했는데 더 크고 보니까 그들도 그냥 갓기..ㅋㅋㅠ 나도 내가 아가들 귀여워서 슬쩍슬쩍 보게 될 줄은 몰랐지ㅋㅋㅋㅋㅋ
@ji_lover
@ji_love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4000원 돌려준거 진짜 띠용하네요 저는 10원만 하는 무서운 언니 있었는데 10원 줬더니 고맙다고 웃으면서 가는 언니가 제일 웃겼는데
@thecatfromipanema
@thecatfromipanema Жыл бұрын
저한테는 핸드폰을 그렇게 바꿔 달랬던 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고장 난 폰 주고 내 폰 가져가려 했던 일진들...
@user-kv3wr7lg6t
@user-kv3wr7lg6t Жыл бұрын
헉 햇쭈님 92..? 잇츠미 02.. 순간 나이차이 많이나서 덜덜 그래두 햇쭈님 사랑해에💖
@user-or9bv9bk5c
@user-or9bv9bk5c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엔 진짜 연극 강매 많았음 ㅠㅠ
@user-ow6vr6lf1x
@user-ow6vr6lf1x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ㅜㅜㅜ
@jerryo7166
@jerryo7166 Жыл бұрын
헐대박 동서울 터미널에 그 연극(?)무리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큨ㅋ저도 뜯길뻔 했고 친구들 뜯겼단 소리 들었어요
@user-sj4ym2rc6p
@user-sj4ym2rc6p Жыл бұрын
아껴두고 운동 할 때 봐야지 ..
@user-xp9wq5bd5s
@user-xp9wq5bd5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저는 일진들이 천원만 달라하길래 속으로 돈뜯을거면 더 많이 달라하지 천원이뭐야,,라고 생각하면서 천원도주기싫어서 없는데요 이러고 튀었답니다..ㅎㅋㅋㅋ
@user-iv5un5gb6b
@user-iv5un5gb6b Жыл бұрын
아니 슈가슈가룬 노아르 하트 모야 완전 해쭈언니 나랑 동년배자나❤
@user-pl3gh7gm1d
@user-pl3gh7gm1d Жыл бұрын
넘착한해쭈 ㅜㅅㅜ
@bboufoo
@bboufoo Жыл бұрын
초딩때 x언니 있었는데 추억돋는당….같이 핑클 써클 밀크 춤추고…
@user-cp1kz9xt8p
@user-cp1kz9xt8p Жыл бұрын
해쭈님 로잘리아 닮았어요 비즈코치토 춤 추는거 진짜 해쭈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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