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령 입니다. 눈치보는 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그러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을 통해 오히려 좀 더 편안하게 타인을 대할 수 있을 겁니다. 변화는 아주 서서히 나타날테니 너무 조급하게 자신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이 세상 눈치왕들 모두 파이팅!!! 편안하게 인터뷰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PD님 특별히 감사합니다 :)

1. 내 마음을 가지고 오는 습관 나를 어떻게 볼까? -> 그 사람의 생각은 어떨까? 불편할때 나는 무엇을 하고 무슨 느낌인지? 불편해 해도돼, 감정은 그래도돼 2. 눈치를 보는 나를 받아들이기. 나의 모습은 타당하다. 나는 왜 적극적으로 눈치를 보는가? 이해하기, 나를 알아주기, 인정해주기 ( 잘 보이고 싶구나, 오해 받기 싫구나, 말을 잘하고 싶구나, 나 답게 진솔하게 행동하기, 나에게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고 그 사람의 마음은 통제 할 수 없으니 맡기자. 나에게 더 집중하자) 작심삼일 나 비난하지 않기.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2005년 아버지가 담도암으로 돌아가시고나서 큰아들인 제가 장남으로서 가장으로 살았습니다. 절벽에서 혼자 외줄타기하듯 오늘까지 살아왔는데... 모든 순간을 절박하게 목숨걸고 살았지만, 사는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정도 스승님께서 자문해보라고 가르쳐주신 2가지 질문.. 1.나는 누구인가? 2.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매일 삶이 버거울때 자문자답하면서 제 인생을 다르게 삽니다. 윤종원은 내가 하고 싶은 언행을 해야 맘과 몸이 편하다. 윤종원은 홍익인간의 신념으로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사는게 꿈이다... 타인과 다른 사람인 나도 나로서 존엄성과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행복하게 삽니다. 남의 눈치를 보지만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로 어느정도 까지만 언행하고..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나 자신을 내가 가장 사랑하고 지금 이대로의 나로서도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자살까지 시도했던 윤종원은 이제는 이 세상에서 윤종원을 가장 사랑하는 진짜 좋은 친구인 나 자신을 칭찬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부족하고 암울했던 윤종원은 협동엔터프라이즈 이정도형님의 가르침 덕분에 다시 태어나서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윤종원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힘드신 분들은 오늘 강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시고 하나씩 실천하시면서 스스로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윤종원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야생마 바보온달 윤종원 올림.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밝은 미소를 갖고 계세요 좋은 조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볼수있도록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굿 정보

눈치보다가👀 영상눌렀네요😂 너무 편한 내용이라 댓글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하아.. 넘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아..그렇군요..깨닫게 되네요. 내 감정을 바라보기, 관찰하기, 나를 받아들이기,인정하기..오늘부터 자기전 연습해야겠습니다. 좋은 실천법들..감사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가된 나 엄마에게 많이 혼이나서 내가 타인의 눈치를봤나? 내딸에게는 나는 어떤엄마일까? 생각해보게된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남 눈치를 너무 안 보고 제멋대로 막무가내 언행은 무례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 사람한테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나와 잘 맞는지, 건강한 편에 속하는지에 더 초점을 둡니다 눈치를 보던 안 보던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상대적인 평가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우울증이 나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내용으로 일기쓰는 습관이 생겨 10년 넘게 유지중인데 너무 좋아요ㅎㅎㅎ영상에도 크게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정말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눈치를 보는것 아닐까요..자기를 사랑 못하니까.

사고억제의 역설적 효과. 라는 것이 있죠. 욕구를 억누르려 하면 더 올라오는... 그런 내모습이 싫다..고 느끼고 생각하면 억누르고 싶고 억누르려하면 더 올라옵니다. ^^ 눈치보는 제 자신이 안쓰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지는 않아요. 아직은 그래도 싫습니다. 억지로 좋아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스트레스가 되니까요.

저는 반대로 눈치를 보는습관을 기르고 싶네요ㅜ 상처주기시러요ㅜ

타인의 시선을 눈치 보지 않는 법을 배우려 노력하시는 분들 보면... 남의 시선을 딱히 신경쓰지 않는 저에겐 축복 같네요.

어차피 인생을 책임져주는건 남이ㅜ아님

요약좀 그래서 어떤마인드를 가져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