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4 reasons why cats step on people🦶

Рет қаралды 492,255

3 жыл бұрын

It's... It's as light as a feather, right? It weighs like a fairy
But why? There's plenty of room for you to move. WHY?
I found out the reason why cats insist on stepping over their human.
#CatsWhoStepOnTheirButlers #Help #HelloImLying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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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34

@zzangjoa_dw 3 жыл бұрын

친구네집 놀러가서 한 30분만에 밟혔는데... 그 짧은사이에 얕보였나보군요 :)

@user-kl5ms5lp6o 3 жыл бұрын

??? : 어? 움직이는 캣타워 하나더왔네 ? 냥꿀 ♥

@user-ji2lg6qv5p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30분만에 밟혔대

@ifonly0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lory1191ify 3 жыл бұрын

캣타워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e3ll8wy1l 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노예 친구네? 그럼 너도 노예지 이런건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ngdongE 3 жыл бұрын

나를 밟아도 안전하니까 밟고 지나가는게 아니였구나...... 아...그렇구나...................

@catdoctor 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맞습니다. 만만하다는 건 안전하다는 의미니까요🤣

@안전제일 3 жыл бұрын

두번 죽이시네.. ㅜㅜ

@ifonly0u 3 жыл бұрын

확인 사살 ㅋㅋㅋㅋ

@stargaz3rr 3 жыл бұрын

@@catdoctor 만만하다고까진 말한적 없으신데;;;; 웃으며 다가와 크리티컬 히트 멕이시는 미야옹철 당신은...🙊

@user-ws9lv8de2e 3 жыл бұрын

@@catdoctor 기어코 팩폭으로 분해해버리시네....잔인하심..ㅠㅠ

@qdkdicja10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님께서 내 하찮은 인간가슴 위에 자리를 잡고 주무실 각을 재는데 나의 상체가 눈치도 없이 그분 사이즈에 맞지 않는 비실비실한 멸치일 때의 죄송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앞발로 꾹꾹 자세를 잡으려다 ‘에잉 퉷’하는 표정으로 고양이님이 결국 내려가실 때 훅 올라오는 절망.

@tdrt290 3 жыл бұрын

소피야 미안하다..

@pleiadesdali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

@mengmengday 3 жыл бұрын

@@genevievevalois3059 산책냥이 안 돼요오.......

@lhs-fk2m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공감이에요 ㅠ 울집애기는 맨날 가슴팍에서 드러누워서 제 옆구리쪽으로 굴러떨어져요 ㅠㅠㅠㅠㅠ미안타 ,,

@YSCh01-xj8v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whopoopedonmyhead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우리를 밟고 다니는 이유 1. 자기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해서 2. 못 배워서 3. 의사 표현 4. 도움닫기 뒤를 보이거나 궁둥이를 들이미는 이유 : 신뢰해서 가슴팍에서 자면 : 엄마로 생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xaeha5926 3 жыл бұрын

못ㅋㅋㅋㅋ배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인데 ㅋㅋㅋㅋㅋ큐ㅠㅠ 너무 웃겨요

@YSCh01-xj8vz 3 жыл бұрын

가슴팤에서 자는건 보호자로 인식해서군요

@DDomonster 3 жыл бұрын

많이 밟히고 가슴팍에서 잘 자는데.... 엄마긴 한데 우숩다는건가 뭐지....

@user-us5iy3ee3x 3 жыл бұрын

못배워서ㅋㅋㅋㅋㅋㅋㅋ

@m.j.5415 3 жыл бұрын

@@DDomonster 😆🤣😆🤣ㅍㅎㅎㅎㅎㅎㅎㅎ

@user-fj9nm2hn2w 3 жыл бұрын

원룸살 때 침대에 캣타워 붙여놨었는데 ... 우다다 하면서 캣타워 꼭대기에서 제 가슴팍으로 뛰더라구요... 것도 둘이 우다다다가 둘다 제 가슴팍과 배로.... 누워있다가 진짜 죽을뻔..... 우리야옹이 그때 4키로 넘었었는데. ㅠㅠ

@sixbi8178 3 жыл бұрын

집사를 깔보면서도 그만큼 또 믿으니깐 높은 곳에서도 뛰어내리겠죠ㅋ

@sansrin8639 3 жыл бұрын

신뢰의 도약

@big6533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구조였는데 맹장수술받고 배에 점프해서 수술한곳 터지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엄마도 놀래고 나도 놀래고 얘도 반응이 너무 격렬하니 놀래고 입원하느라 보고싶어서 반가워서 그런줄알았어요

@user-rd3vl4vc8z 3 жыл бұрын

저도 7키로짜리애가 저 자는데 4칸짜리 서랍장위에서 가슴으로 뛰어내려서 허으윽 하면서 깸 ㅜ ㅜ

@ppong9918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사하기전 원룸에서 침대옆이 캣타워였는데 반대로 울집애들은 달려와서 침대에 누운 저를 도움닫기(!) 후 캣타워로 올라갔어요....하....첫째 7.8키로, 둘째 3.4키로였......... 진짜 엌 소리가 저절로남 ㅜㅜㅜㅜ...그래...만만했구나 내가....😂😂

@user-zp5xw6qt1v 3 жыл бұрын

서열이 낮아서 밟히는(?) 집사라닠ㅋㅋㅋ 그래도 좋은데요 그만큼 저와친밀한 관계라고 우겨봅ㄴㄷ..... 주인님들 계속 즈려 밟아도 좋으니 아프지말고 건강만합시다 🥰

@catdoctor 3 жыл бұрын

하찮지만 소중한 집사!

@user-ym2em1bu2q 3 жыл бұрын

@@catdoct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헤

@cunbae 2 жыл бұрын

나참.. 변탠가? 밟히는게 좋다니....ㅉㅉ . . 네 저는 변태입니다.

@julmeein1337 3 жыл бұрын

저희 첫째는 어쩔 수 없이 절 타넘어야하면 고민하다 밟는 발에 최선을 다해서 힘을 빼고 재빠르게 다른 발을 바닥에 딛어요! 쏘 스윗....

@user-el4er1ms6q 3 жыл бұрын

아 사랑스러워라...💗💗

@user-vx4sc9ix7f 2 жыл бұрын

엇 우리 첫째두요..💜

@bingdan3948 3 жыл бұрын

어머...저만 밟히면 기분 좋았나보네요ㅋㅋㅋㅋ

@ipod6833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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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_jyan 3 жыл бұрын

6키로 뚱냥이를 기르고 계신다면 이런 말 못함..

@user-qj9wb5jk2z 3 жыл бұрын

마자옄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밟히면 기분 되게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f7gu8dw7t 3 жыл бұрын

뚱냥이들 키우는데 근육통있는곳 밟아주면 직빵입니다...... 근데 배만 밟고 지나가서 문제..

@user-kl7um5xi3c 3 жыл бұрын

나도 엄청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waterliliy922 3 жыл бұрын

밟히는게 좋은 집사 1인;;;;

@user-tf1hx1qv4k 3 жыл бұрын

2인

@JWJeong-kc4eb 3 жыл бұрын

업계포상 ㅗㅜㅑ

@violetpark5572 3 жыл бұрын

3인ㅎㅎ 밟혀도 아가는 귀엽거든요~

@chaelimpark 3 жыл бұрын

@@violetpark5572 아가때만 귀여워요… 잘 자다 명치로 다이빙 당해보셨어요?

@user-ne3ll8wy1l 3 жыл бұрын

@@chaelimpark 말투가 너무 웃깁니다 형님

@CHOI_200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다.. 저희 집에 처음 고양이가 오고 얼마 안 지났을 때, 자고있던 제 머리를 뭐가 지긋이 밟고 지나가길래.. 화들짝 놀라서 ㅁ무ㅓ야??? 하면서 일어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안 밟더라고요ㅋㅋㅋㅋㅋ 빠른 교육이 되었구나.. 우리 고영 똑똑해..❤

@user-js3kj5vq7t 3 жыл бұрын

여름에 거실에서 자는데 8키로 고양이가 뛰다가 명치를 밟았는데 진짜 숨이 멎는 기분이였어요....

@offuierfndcj-wjrio 3 жыл бұрын

전 가끔 천국에 다녀오기도 하지요....

@user-sp3ud7oq8l 3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저희 풍이는 아직 4키로 정도인데도 헉 합니다.

@chaelimpark 3 жыл бұрын

7키로 고양이가 창문에서 뛰어내려서 제 명치에 다이빙을 했습니다. 잠깐 천국 다녀왔어요. 아직 때가 아니라고 돌려보내더라고요.

@ssslll9314 3 жыл бұрын

기분만이 아니였을수도 있어요…

@fcl1977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하찮게 보이셨군요...

@gangsterintheroom 3 жыл бұрын

7키로 짜리가 밟고 지나다니는데 진짜 늑골 부러질 것 같음

@user-ty8mx9vw8z 3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집사는 정말 갈비뼈 두대 해먹었습니다! 그정도 강합니다! 캣초딩의 점프력은 ㅠㅠ

@xaeha5926 3 жыл бұрын

갈비뼈면 다행이게요 명치는 진짜 조상님 뵐것같아요ㅜㅠ

@user-eg6fi3bo1f 3 жыл бұрын

그 앞발에 온 무게가 쏠리는데 개아픔

@user-hm3dc7mt2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nalcni 3 жыл бұрын

4:27 진짜 깨알같은 편집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yoonmeme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옆자리는 애기씨로 시작ㅋㅋㅋ 흑흑 ㄱㅇㅇ

@ipod6833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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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ukcho2768 3 жыл бұрын

뒷발톱에 긁혔다가 빨간물 본 1인.. 애기때였지만 발톱은 애어른이 없는 듯 합니다ㅜㅜㅜㅜ

@naheek5052 3 жыл бұрын

크으... ㅠㅠ 뒷발톱 진심 집사 아님 몰라요 그쳐 빵꾸+발톱자국 익스프레스

@user-jz3iz7yb9w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밟고~ 🐾 저렇게 밟고~🐾

@user-hi3zs2xp3x 3 жыл бұрын

0:53,54 애기씨이이이이~~~~~♡♡ 밟고 지나가면 엄청 좋아하는 집사 1인 입니다. 주인님들은 특히 잠들기직전 밟는걸 좋아하십니다. 그래서인지 반항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user-wz6py7zb1t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에게 밟히는거 좋아해요 물리는것도 좋아합니다 . 서열을 아무리 낮게봐도 괜찮아요 어떤 접촉이든 제겐 그저 업계포상인걸요 ㅎㅎ

@miyacat7771 3 жыл бұрын

아잌ㅋ 업계포상 인정이요 ㅋㅋㅋㅋㅋ

@user-hi3zs2xp3x 3 жыл бұрын

@@miyacat7771 오늘의 영광을 주인님들께 돌립니다~♡

@user-hi3zs2xp3x 3 жыл бұрын

@@user-wz6py7zb1t 답글을 읽는 순간 눈물이.. 이 영광을 주인님들께~♡

@monique6444 3 жыл бұрын

숨막히는 모닝 짓밟히기가 인나 이노마 였군요 ㅠㅠ 도움닫기 발판 뒷발톱 공격 당하는순간, 돌아가신 조부모님 뵙고 오죠

@nomnomnomgood 3 жыл бұрын

4:28 4:33 애기씨 ㅋㅋㅋㅋㅋㅋㅋ궁예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ipod6833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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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7703 3 жыл бұрын

아 이제 봤네ㅋㅋㅋㅋㅋㅋ

@Quidam12 3 жыл бұрын

시체가 살아나는 기적ㅋㅋㅋㅋㅋ

@mymy-qf1nk 3 жыл бұрын

휴모님 웃음 소리 저랑 완전 이중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먼도움닫기 얍!!!!! ㅜㅜ ....

@user-sf5ni3sn9j 3 жыл бұрын

귀여운 고양이들.. 미워할 수 없어! 아파도.. 귀엽단 말야🥲🐱☺️❤️

@moth8914 2 жыл бұрын

밟히는게 좋으면 어쩌죠 ㅜㅠ 말캉말캉하고 따뜻한 쩰리로 꾹꾹 누르면서 지나가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user-pz6qy1ws2l 2 жыл бұрын

애가 아직 가볍나봐요…

@rangranges 2 жыл бұрын

@@user-pz6qy1ws2l 앜ㅋㅋㅋ 진짜 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 주인님이 4-5키로를 넘어가면 저렄 생각이 안들죠🤣🤣🤣

@user-fr9vw9fn8g 3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문제행동은 집사의 관심과 노력부족 ㅠㅠ

@user-ts5wi9nw4q 3 жыл бұрын

집사를 밟는 이유 4가지 0:52 이유1. 서열이 낮은 집사를 하찮게 여겨서 2:11 이유2. 사회화가 덜 된 고양이인 경우 예절 교육을 못 받아서 눈치가 없고 밟는 데 아무 생각 없는 고양이 3:27 이유3. 관심과 요구의 의사표현으로 왔다갔다 집사를 깨우기위해 밟는 고양이 4:17 이유4. 에너지가 넘쳐서 우다다 할 때 밟는 고양이는 집사는 도약하기 위한 도구로 여김...소모하지 못한 에너지가 원인! 번외질문 : 얼굴에 궁둥이를 들이미는 이유 5:36

@sp6854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사모님 정수기 위에서 자네....💕

@user-ln5pp1do3w 3 жыл бұрын

우리 냥도련님이 절 밟고다니면 너무 좋아요..♡ 제가 신뢰할 수 있는 만만한 호구라는 거니까요😊 굳이 밟는 것도 진짜 싫으면은 안 하는 행동일텐데 굳이 밟아주고 다니고 신뢰해주니까 너무 고맙고 이뻐요❤

@user-us5iy3ee3x 3 жыл бұрын

옆에 앉아서 경청중인 애기씨 너무 귀여워😂😂

@user-hh7bk9oe4b Жыл бұрын

울 집 냥이 달려가다 모르고 실수로 날 밟아서 아주 당황해하며 미안해서 눈치보던 표정이 아직도 선해요 🤣 착하고 신사적인 냥이❣️❣️

@user-fv9yi3uu4m 3 жыл бұрын

애기씨랑 사모님 시선강탈보소...

@user-qr3jf3kb7k 3 жыл бұрын

참 사모님 묘생역전했다..행복해 보여서 좋아 ㅎㅎㅎ

@kmnii 3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 사모님 썸네일 역대급으로 귀여워요ㅠㅠ

@fariyH 3 жыл бұрын

우와… 우리 냥이 잘 때 최애구역이 제 가슴팍인데…ㅠㅜ 감동……

@JohnDoe-be9pn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역시 집사라도 함부로 밟지 않고 조심스럽게 다니는 고양이는 매우 신사적인 고양이 였군요.

@user-mj2lq4hx8d 3 жыл бұрын

아악ᆢ마지막에 애기씨 용궁가는 장면ᆢ넘흐 귀여워요ㅠㅜ

@user-iu3li7mu7s 3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런..삼오님~

@user-cf2rx1gr3f 3 жыл бұрын

뒷발쭉뻗사모님 + 용궁가는애기씨 = 환상귀욤

@hyo-youngkim318 2 жыл бұрын

07:05 무한감상

@user-ou3mb9qc7m 3 жыл бұрын

애기씨 아주 사모님 등에 업혔네요. ㅋㅋㅋ 귀여운 말괄량이냥 애기씨. 냥이들 똔고 명함도 웃기고. ㅋㅋ 알면 알수록 냥이들 세계는 알쏭달쏭 재미있어요.

@jiseonlee1933 2 жыл бұрын

자비로운 사모님♡

@user-yh8rj6yw8x 3 жыл бұрын

이 집은 휴모님 미야옹철 애기씨 사모님 다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귀여워 미쳐

@simcats2400 3 жыл бұрын

하찮은 집사 ㅋㅋㅋㅋㅋ

@user-jk8kg5fd3h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먀옹철님!! 질문 :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좀 바뀌는 편이 많은데 혹시 고양이도 나이가 들면서 성격 같은 부분이 바뀌나요? 내면적인것이요!

@user-iz8lx2ii4w 3 жыл бұрын

바껴요.어릴땐애교1도없었는데 노년에접어들더니 애교폭발...

@user-be2gw8qx3m 3 жыл бұрын

@@user-jk8kg5fd3h 저희 애도 2살?때까지는 저한테 잘 안오고 도망가고 하더니 4살이 된 지금은 제가 화장실을 가도 방에서 있든 꼭 찾아오고 배도 까면서 애교를 막 부리더라구요ㅋㅋㅋㅋ 신기하면서도 좋아요♡

@user-jv1lp9ut1f 3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도 성격이 조금 바뀌었어요!

@SH-vi6ud 3 жыл бұрын

정말 다들 비슷한가봐요ㆍ울집 큰넘도 2살까지 아주 튕기며 새침떨었는데 늙을수록 애교떨고 치대는 '엄빠'가 됐어요 ㆍ7~8살때부터 우리애가 바뀌었어요^^

@user-sp3ud7oq8l 3 жыл бұрын

바뀝니다. 사람하고 비슷한듯해요..사춘기도 있는것 같고, 나이가 들면, 먼저 다가와서 친근감을 표현하는데, 어릴때는 배고파야 애교 좀 부리고, 그외엔 시크하더라구요..

@user-ok1zz8gg1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썸넬이 너무 기여워서 안들어올수가 없었댯

@glamchae6702 2 жыл бұрын

아 가슴팍에서 자는게 엄마로 생각하는거구나ㅠㅠㅠㅠㅜㅠ언니 감동먹어따

@DongKooKim-0 3 жыл бұрын

04:26 아니! 궁예 디테일 뭐임!? 겁나 귀욤♡♡

@uheadbangbang 3 жыл бұрын

4:26 깨알같은 애기씨 궁예

@MusicalmaniacLSH 3 жыл бұрын

명철쌤 영상때문에 식탁에 앉아계시면 애기씨는 꼭 옆에 앉아 출연하네요. 은근 카메라 욕심 있는걸까나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앉는 자리일까나요? 거의 2 M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t6fz8vk4m 3 жыл бұрын

번창하세요!!!!!!!!

@hyeonee1218 3 жыл бұрын

00:27 사모님... 정수기위에서 자는거 너무귀엽다냥 ㅠㅠ

@zdm9987 3 жыл бұрын

냥냥펀치 썸네일 항상 넘 귀여워용!! 대문짝만한 귀여운 글씨와 35 혹은 애기씨의 콜라보레이숑!! ㅋㅋㅋㅋ 늘 도움 받는 좋은 컨텐츠 헝상 감사해용!!!

@setv7181 2 жыл бұрын

옆에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영상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log8712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과는 관계없지만 저희집 고양이 한마리가 자꾸 어깨에 올라와 제머리에 박치기를 하고 골골하며 꾹꾹이를해요 그리고 어깨위에서 편하게 엎드려 잠을 잘려고 할때도 있어요 집사를 보면 마치 스프레이 뿌리듯 꼬리를 부르르 떠는데 이건 반가움의 표시가 맞나요? (중성화는 했어요) 발라당 하면서 꼬리가 배안쪽으로 말리는데 이건 왜이러는걸까요 혹시나해서 댓글을 남겨보아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양이한테 밟히면 기분 좋던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Rungogi 3 жыл бұрын

꼬리 부르르 떠는 거는 너무 좋을때 하는 행동이에요!

@user-hi3zs2xp3x 3 жыл бұрын

저는 외출했다 돌아오면 프사 주인님이 스크래처 긁듯이 바지 한쪽만 긁어주고 도망가요ㅋㅋㅋ 왜?? 겨울엔 풍성한 바지로, 여름엔 시원한 바지로 자나깨나 사냥 다녀오는 집사를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yeling_ling 3 жыл бұрын

머리 꿍 부딪히기는 친근함의 표시에요ㅎㅎ

@log8712 3 жыл бұрын

@@Rungogi 주인님이 저를 좋아해주니 다행이네요 😻

@log8712 3 жыл бұрын

@@user-hi3zs2xp3x 신기하군요 고양이들의 행동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ㅎㅎ

@user-lu5ed9gn7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찮겤ㅋㅋㅋㅋ여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 충격적이군요

@ipod6833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bZ17prSqucqwcmQ.html

@user-ry4hd4sv9i 3 жыл бұрын

밟고 가는 것과 달리 옆에서 쭙쭙이 하면서 꾹꾹이 하는 건 넘모 커여워요

@TV-ds3ce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너무 재밋게 말씀을 하셔요.

@0HAPPYNME0 3 жыл бұрын

삼오야~ 오늘도 자연스러웠어~~^^

@dkslrmsepdy 3 жыл бұрын

질문이요!!🙋‍♀️사람 등을 박박 긁는 냥이는 왜그런걸까요??동네 동물병원 냥이랑 그렇게 친한사이는 아니거든요?멍멍이 병원 갈때만 보니까..그마저도 저만 인사하고 냥이는 저를 냥무시하는데 어느날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제 뒤에오더니 등을 아주 스크래쳐긁듯이 박박긁더라구요 대체 왜그랬을까요?동물병원 직원들도 어머 쟤가 왜저래~? 그러셨는데..아직도 넘나 미스테리..제가 스크래쳐처럼 생겼던걸까요

@yeling_ling 3 жыл бұрын

혹시 청자켓같은 옷 입으셨나요??

@dkslrmsepdy 3 жыл бұрын

@@yeling_ling 뭐입었는지 기억은 안나요ㅠ근데 청자켓은 냥이들이 발톱긁기 좋아하는 옷인가요?!ㅋㅋㅋㅋㅋ

@yeling_ling 3 жыл бұрын

@@dkslrmsepdy 저희집 냥이가 두마린데 항상 청바지만 입었다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더라구요 ㅋㅋㅋㅋ너무 집중해서 말리지도 못하고 ㅠㅠ 그렇게 뜯긴 바지만 절반이 넘습니다..^^ 그래서 한번 여쭤봤어요 ㅎㅎ

@rosanam9165 3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자고잇으면 밟고 서잇어요.ㅋㅋㅋㅋ이제는 제 목을 밟아요ㅠㅠㅠ밥달라고 저를 깨우는거죠...ㅋㅋㅋ

@tdtig 3 жыл бұрын

냥아치가 또있군용 아침마다 저도 즈려밟힘....

@user-sm8bx9cp5m 3 жыл бұрын

미야옹철님 귀여워 ㅋ

@toc7325 3 жыл бұрын

은근 고양이 똑똑하다니깐 진짜 사람 처럼

@jonson9539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말랑 콩떡 발이 밟고 지나가면 행복할 거 같은데.. 또 나만 없어 고양이⌯’ㅅ’⌯

@free_plus29 3 жыл бұрын

아파요...

@user-he3il3vt2p 3 жыл бұрын

아파도 행복합니다ㅋ

@petitesirah 3 жыл бұрын

6키로 넘는다면 정말 숨이 잠시멎는? 기분을 느낄수있습니다 보드랍고 그러지는..😔

@sue6447 3 жыл бұрын

약간 둔한 죽창? 같아요,

@user-fy1mu1zg3g 3 жыл бұрын

5키로한테 밟혀봤는데 ㅋㅋㅋㅋ 잠깐 윽!!!!! 해요 윽...

@user-ig1py9ti4f 3 жыл бұрын

밟혀도 되니까 나두 고양이님 모시고 싶다... ㅠㅠㅠㅠㅠ

@oneone-tg8lv 3 жыл бұрын

썸넬맛집...❤️

@KIMEUN240 3 жыл бұрын

헐.. 하찮게 ...... . . . 궁금증해결~정보너무 감사해요♡

@_flowershopsdaughter4648 3 жыл бұрын

저는 밟힌적은 없지만 제가 고양이를 타넘어갈때마다 고양이가 격렬하게 꿈틀거렸던 이유가 있네요.

@user-eo9nm1pt6z 3 жыл бұрын

밟혀서 엌! 하더라고 기분은 좋음 ㅋㅋㅋ

@user-vd2xt2zt1p 3 жыл бұрын

정수기 위에 인형이 바뀌었네요...귀여워...

@ajh9683 3 жыл бұрын

꾹꾹이론 안심할 수 없다 쿵쿵! 💓

@ssoyeongg 3 жыл бұрын

예랑가랑 가인학생 꼬카인을 아시나요? 점프는 안 도망 가더라구요..... 왜 내어주는 걸까요 점프는..

@user-ps6il7og4s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기..때문에....!?

@user-vs1zi5yi9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o4wl4im9v 3 жыл бұрын

비위상해

@cat_butller_thinking 3 жыл бұрын

3:24 밥내놔라 집사야아!!!배고프다!!!! 사료가 없는데 잠이 오냥!!!!!!

@NARSHA_2015 3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보면서. 빵터졌어요. 저는 다 당해본경우라...우와...ㅜ0ㅜ 진짜..ㅋㅋㅋ 리얼 ㅋㅋ ㅋㅋ 가슴팍에 쿵할때 정말...정말. 너무 아파요.ㅜ0ㅜ

@hanej2002 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귀엽다 냥이..

@user-km4fh1tu9i 3 жыл бұрын

알고있었지만..역시 난 하찮은집사였다니🥲

@kokokuku0307 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고양이들 고마워.나 안밟아줘서^^ 우리집 새끼냥이는 엄마냥이랑 쭉 같이 살아서 예절교육 제대로 받은듯요♡.♡

@p-eut-etre 3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정수기 위에서 아무관심없이 꿀잠주무시는 사모님 킬포

@user-nh7vl6oy6c 2 жыл бұрын

요즘 따라 재채이도 자주하고 이유 없이 우는거 같기도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제가 잘때마다 제다리에서 자기도 하고 제 배에서 자기도 하는데 괜찮은가요?? 저를 계속 뒤돌면 공격을 할려고하고 공격을 할때도 있어요 점프해서 얼굴쪽을 고격을 1년에 그렬까 말까가 있는데 어트케 혼내요?? 그리고 하루에 한번은 놀아주는데 다 놀고 츄루 하나 까서 줘도 괜찮을까요??

@user-nv1gz7pv3t 3 жыл бұрын

우다다하다 얼굴 밟힌 1인 ㅜㅜ

@irene_982 3 жыл бұрын

내가 속하는 건.. 하찮은 집사인거같다..

@ssamipark8356 3 жыл бұрын

미안해~못배워서 그래! 넘나 웃겨요! ㅋㅋ 아.....ㅋㅋㅋ

@nicoism738 3 жыл бұрын

앜.....나비 너마저.....ㅠㅠ 그런데 미야옹철님 되게 귀여우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mujeoklgtwins 3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언젠간 장파열로 응급실한번 갈 것 같다

@jhunterkim 3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에도 무진장 밟혀서 잠에서 깨어난 1인 ㅜㅜ

@user-xp1zj4zr1w 2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영은 실수로도 날한번도 밟은적이 없다는게 감덩ㅎㅎ 우다다하는 순간에도 내몸은 피해서 달리공♡

@AK-cd5zf 3 жыл бұрын

사모님 5:5가르마 한것 같아요. 촌스런 귀여움…귀여워.

@Pet-mat28657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 조막만한 발로 지나가면...오히려 좋아요 힛

@meinmm14 3 жыл бұрын

3:20 애기씨가 옆에 오면서부터 선생님이 눈에 안들어와요....🙄

@Gugong2360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이런 사실이 있엇다니 ...

@user-iv7ys1hy2w 3 жыл бұрын

그냥 냥이가 지나가는곳에 인간이 자빠져 있을뿐이어서 아닌가요ㅎㅎㅎㅎ

@user-il9wf4ib2z 3 жыл бұрын

잘때 자연스럽게 얼굴을 가로세로 대각선으로 밟고 가는것이 그런뜻인가? ㅜㅜ 젤리에 밟히는 기분

@user-kz1op6vn9c 3 жыл бұрын

잘때 우다다하고 캣타워 오르락 내리락하는 소리의 공포는 겪어본 집사만 알수있을 겁니다...나에게 언제 덮칠지 모르는 극도의 긴장감!!ㄷㄷㄷ

@user-cz2wx5bz2c 3 жыл бұрын

미야옹철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회사앞 길냥이한테 1년넘게 밥을 챙겨주고 있는데요 회사앞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제가 지나가면 냐옹~~~냐옹~~하면서 울기도하고 저를 졸졸 따라서 걷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따라오는 양이에게 뒤돌아서면 바로 도망쳐버리고요 제가 먼저 다가가거나 하면 하악질을 합니다 ㅠㅠ 하악질은 고양이계에서 쌍욕이라고 들었는데 왜 제가 멀어지면 친한척하면서 다가오거나 말걸면서 제가 다가가면 하악질하는걸까요?? 놀라지않게 천천히 다가가도 그렇습니다 저를 밥주는 호구로 생각해서 그런것인지...양이의 심리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