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벤트 당첨자] @zzazzala3 @user-zi2wh2nb1h @Visual_Shock @JihyeonJade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2월 5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방탄 노래 lost 중 '길을 잃는단 건 길을 찾는 방법' 이라는 그 가사를 들을 때 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그렇지 이길이 아니라는 건 알았으니 다른 길을 찾으면 되는구나 라고 제 생각이 긍적적으로 바꼈습니다. 김영대님도 결국 길을 찾으셨네요^^

방탄소년단이 전세계를 홀리고 있을때 미국에 김영대님이 딱 계셔서 역사를 보고 기록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국내 언론은 그럴 역량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 역할을 김영대님이 하셨다는게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무의미한 방황과 허탕이 아닌 유의미한 방황과 허탕이 되게끔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와 초반부에 내 얘긴가 해서 들어와본 방탄팬 아미입니다, 김영대 평론가님 항상 멋지게 봤는데 또 이렇게 강연 들으려니 좋네요. 선댓후감 합니다^^

그 허탕과 헛된 시간이라고 여겨지는 그 시기에 내가 진정 행복했느냐가, 내가 진정 열심히 열정을 쏟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결국은 참아 내고 견뎌내어 진정한 알맹이 있는 내가 만들어져야 그 헛됨이 헛됨이 아닌 열매가 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50대에 접어들면서 방탄을 맞이해 50대 후반에 이른 지금까지 쭈욱 비록 유튜브를 통해서 일지라도 매일 그들을 만나는 것을 낙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영대님도 그들을 보다가 만난 문화평론가입니다. 늘 반가운 마음입니다. 이렇게 오랜 공부 끝에 평론가가 되어 본인은 힘들었겠지만 평론을 듣는 저는 늘 좋습니다. 때로 이상하게 평론하는 다른 평론가들과 다르게 상황과 미래를 바로 짚어 주시는 평론에 감사하고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꾸고 계신 그 꿈이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꿈이 없이 살아 왔습니다. 작은 꿈이라면 4남매인 우리 형제자매들이 무탈히 건강히 잘 살아 가길 바라는데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작은 꿈이 조만간 더이상 바라지 않아도 되길 바랍니다. 조금 더 큰 바램은 방탄소년단이 무사히 제대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TS를 좋아해서 김영대님 방송을 늘 찾아 봤던 아미입니다~~ 이렇게 오래 여러산을 옮기셨는지 몰랐네요😊 영대님 말씀대로 모든 과정이 헛수고가 아닌 자산이 되었군요. 마지막 진정한 꿈이 된 평론가로의 선택 .... 응원합니다!! 'BTS리뷰'도 잘 읽었습니다~~

20여년의 학업기간이 헛 걸음이 아니라 인생의 큰 양분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방황하는 이시대 젊은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희망합니다.

이 길이 맞는 지 불안해 하는 청춘들에게 최고의 강의입니다. 예전에 스티브잡스님도 그랬죠, 교양 수업에서 들은 서예가 폰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고요. 헛된 일은 없습니다. 다 경험이 되고 자산이 되어 자신을 만드는 걸 깨닫습니다. 😊

BTS 리뷰를 읽고 방탄을 더 좋아하고 추앙하게 된 아미 입니다. 가장 믿음직스럽고 존경하는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님을 언제나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과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님의 승승장구를 그 누구보다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보라해요 💜

역시 아나운서처럼 말씀을 잘 하시네요. 환상의 영대 강연 잘 봤습니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알아낸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니까요....저도 왔다갔다하는중인데 언젠가는 소중한 헛걸음이 되겠죠 여러 경험을 해보는걸 좋아해서 짧은 경력으로 여기저기 근무했더니 30대에 애낳고 복직하려고하니 단점이 되서 '경력이 다 짧네요?소리 먼저 듣게되서 주눅이 많이 들어요... 경험이 다 미래에 도움이되겠지요...

김영대 음악 평론가님의 강연도 잘 봤어요! 음악을 통해 같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라 마음에 따듯하고 행복했네요.뭔가 불안하고 초조한 청춘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꿂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 닿아 공감이 가네요. 저도 그 오랜 길을 걷다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어 요즘은 너무나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길게 내다보고 지금부터 눈과 귀를 열면서 자기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묵묵하게 열정이 이끄는대로 음악과 글쓰기의 길을 걸어오신 영대오빠의 앞날을 더더욱 응원합니다!! 정말 꿈은 이루어진다로 살고계신분!!

15년의 생활도 멋지셨는데 결국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 큰일을 만드신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저는 아직 도전 중입니다. 진정 원하는 게 있을 텐데, 현실의 벽과 사회의 눈에 막히고 가려져 걷어내야 할 게 많은 거 같아요. 강연가님 얘기로 모든 길은 연결돼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의 일에 우선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강연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세바시 강연을 자주 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본 강연은 제가 평상시에 생각했던것과 같아서 강하게 긍정하게 되네요. 제 유튜브 영상에 '결국 마음에 두었던 일을 하게된다' 라는 영상을 올렸는데 이번 강연과 제 생각이 너무 똑같아서 강연 링크를 제 영상에 올렸답니다. 저는 60세에 인생2막을 다시 살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직장도 다녔었고 인터넷쇼핑몰도 했었죠. 2004년도에 인터넷쇼핑몰을 시작했었는데 그때 당시 블로그도 7개나 만들었었고 다음카페 네이버카페도 만들었었죠. 그랬던 경험이 쌓여서 지금 파티쉐로 일하면서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영상 편집을 직접 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고 있답니다. 나의 실패와 경험들이 모두 자산이 된다는걸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실패는 더큰 처절한 경험을 안겨줍니다. 많이 경험하세요~

재미있고 유의미한 말씀이에요. 전 산을 잘 올라가지도 않는 사람이라 경험이 부족하단 걸 부쩍 느낍니다. 이제라도 일단 해보자싶어 조금씩 시도하고 있지만요. 제 명곡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곡 하나는 만들어보겠습니다. 완벽이 아니 완성을 목표로 해서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김평론가님의 평론, 방송, 강연, 저작 활동 모두 기대합니다.

💐🌿 정답입니다 ~ 👍🏻👍🏻👍🏻

방황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거듭하면서 진정 내가 원하는 길을 가는 것! 멋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_^

김영대평론가 멋지네요!!!!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걸 영상을 통해 알게되네요. 청춘의 시기를 보내는 젊은 세대에게 공감이 많이 되는 멘트들이 있네요. 추천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ㅎㅎ

세바시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영대박사님

음악평론가 최고의 직업입니다! ㅎㅎ

강의 정말 잘 들었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성을 제대로 알아봐주신 방탄소년단 더 리뷰를 교과서에 처럼 정독 하며 올곧이 방탄의 음악으로 그들의 진정성과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읽어내시는 평론가님의 안목에 감탄과 감동을 했었습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길을 찾기 위해서는 수없이 길을 잃어야 합니다. 용기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오늘 평론가님 강연를 듣고보니 방탄소년단의 'LOST'라는 노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네요.^^ "단 한번도 길을 찾는 법이 없어/ 수없이 부딪히며 기어가는/ 먹일 찾기 위해 며칠이고 방황하는/ 쓸모있어 이 좌절도 /난 믿어 우린 바로 가고 있어,(중략) 길을 잃는단 건 그 길을 찾는 방법(중략) 수없이 헤매도 난 나의 길을 믿어볼래 Lost my way".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대 선생님의 '허탕'을 통한 강연은 마치 음악의 흐름처럼 변화무쌍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미 어워즈에서의 해설과 BTS와의 인터뷰, 여러 경험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나가는지 궁금해졌어요 끊임없는 모험과 발전 속에서 얻은 김영대 선생님의 인사이트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을 못 찾아서, 찾았지만 고생은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저런 이유로 현실과 타협하며 사는 삶이 대부분이겠지요ㅜㅜ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마침내!! 좋아하는 일로 현실적인 삶도 풍성하게 일궈내시는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방탄소년단 덕분에 알게 된 김영대 평론가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녹슬지 않는 평론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헛걸음이라고 생각하는게 언젠가는 내 미래의 자양분이 될거라는 말 너무 감동입니다 지난 힘든일을 자책하고 원망하기 보다는 더 나은 미레를 위해서 도전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그것이 성공을 이룰때 그 모든것이 나를 방해하고 주저 앉히고 해하는게 아니라 나를 지탱해주는 밑거름이였음을 생각하면서 살고자 합니다

헛걸음, 인생의 낭비, 허송세월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당신의 명곡이 될것이라는 확언에 그만 울컥해서 왈칵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지난한 시간을 지내오신 과정도 너무 감명깊었구요 저는 모가 되고 싶은데 좋아하는것은 명확하지 않고 남들 시선에다가 기준을 정해놓고 헛수고를 많이 했어요 세바시와 세바시대학을 통해 도움을 받아 이렇게 복잡하게 얽혀있는것들을 풀어내고 내 시선으로 가려고 한걸음씩 내딛고 있습니다 용기와 희망 그리고 응원가득한 강연 감사합니다 ❤

BTS와 직접 만나 인터뷰도 했다니 너무나도 인상적입니다.저도 아직은 성공하기 못했지만 제 아들들은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수있게 해주고싶어요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책이벤트] 댓글로 강연의 소감평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분들의 책 중 한 권을 큐레이션하여 책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기간 1/19~1/28 당첨발표 1/29)

음악은 원래 금방금방 바뀌더라고요 잘들었어요^^

평론가님 응원합니다!!!

BTS 💜👍👍👍👍👍👍👍👍👍👍👍💜💜💜💜💜💜💜💜

이산 저산 만는산을단여서 이재는 명당산을 차즈셧내요 재밋게 잘득구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허탕 비슷하게 사네요! ㅎㅎ

영대 폼 ㅁㅊㄷ🔥🔥🔥

저도 지금 제 길이 맞는지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일단 해보려구요 !! 뭐든 경험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ㅜㅜㅜㅜ😊 하다보면 제가 원하는일을 하게 될것 같아요!

제목을 보면서 용기가 나네요 살다보면 허탕을 치고 실수와 실패를 할 수 있는데 그게 두렵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면서 도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앞으로도 허탕을 치면서 원하는 꿈을 이루고 성장하는 김영대님이 되길 응원해요

당신만의 명곡이 탄생합니다!

음악에 관심이 있지만, 그 관심은 마음 한 곳에 두고 심리학에 문화인류학에 그리고 음악인류학? (김영대 님이 낯설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음악인류학은 처음 들어보네요^^ )까지 공부하신게 대단하세요. 미국으로 유학가고 독어까지 배워가면서 온갖 고생을 다하신 김영대 님이 너무 대단하세요~ 그렇게 많은 고생을 하고 돌고돌아 한 길에 정착하기 까지의 과정이 정말 알차고 놀랍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이번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 음악, kpop 음악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아주 많은 인기를 지니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됐어요. 저 또한 김영대님처럼 이길 저길 여기저기 다 방황하며 부딪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와 돌이켜 생각해보면 다 이유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제가 살게 될 인생에서도 여러가지 방황과 장애물이 많겠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를 않으니,,^^) 경험은 다 살이되고 피가 되는거니까 다 내가 잘 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겠거니 하고 마음 먹었어요~~ 항상 세바시에서 영감을 주는 강의를 많이 듣게 되서 너무 좋아요! 삶에 지칠 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의 강연을 듣는데 오늘 김영대님 강의도 제 강의리스트 목록에 추가될 예정이네요~~ 오늘도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공감이많이가고 경험은 뭐든 해보는게좋은거같아요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걸 영상을 통해 알게 되네요.

성공한 사람의 모든 과거는 성공의 이유가 된다.

맞는 길을 쉽게 찾는다면 힘들지 않고 쉽게 갈수 있어 편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될때가 있죠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하고 느끼는 성취감도 있겠죠 갈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서는 저 역시 이산 저산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대학을 두 번 옮기고 그 과정에서 전공도 함께 바꾸면서요. 회사에 취직하고서는 회사도 또 바꾸면서요. 왜 나는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나 고민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영상을 보니 명쾌해지네요. '남의 시선과 현실을 고려하는 한 최고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장점(강점) 취향 열정에 솔직해야 한다.' 저만의 산은 이미 제 가슴속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평론가님께서 남긴 말들을 처음 발견했을 때부터, 저라는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곧바로 김영대 평론가 = 너무나 존경스러운, 속세의 말로 ‘실력이 뛰어난, 일잘러, PRO’ 였습니다.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calling인 멋진 사람이요. 그런데 이렇게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평론가님 개인으로서의 서사를 들으니, 이 전례 없는 길 위에 발자국을 남기며 얼마나 많은 고뇌가 있었을지 조금이나마 인간적으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평론가님 세바시에 나오실 줄을 꿈에도 몰랐네요 ! ! ! 인생이라는 황무지에 삶이라는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평론가님의 직업을 통해,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케이팝 그리고 애증의 한류에 대해서 정확한 역사를 한글로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만가지 이해관계가 얽힌 ‘문화‘라는 타래를 술술 풀어주실 수 있는 것은 평론가님께서 이 산 저 산 다 보아서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평론가님의 뛰어난 식견 주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I love it. Thank you for your words. This kind of examples help a lot to young people. I used to tell my students that life is hard anyway, so if they choose their career according to what they love to do instead of the money that they can get from it, they are sure that they will find more happy moments, and maybe they will become more successful than if they tried to chase money.

멋진 분이시네요

좋은말

20대에 많이 방황후 30대에 제가 원하는 사업 시작하려고 합니다 잘할수 있겠죠 ㅎㅎ 김영대 음악 평론가님 강연 잘들었습니다

김영대 음악평론가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pc통신 알아요~ㅎㅎ. 강연자님 말씀 다 알아듣는 저는 옛날 싸람!!!! 저도 4개 전공 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업도 이곳저곳 옮기며 근무했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어 좋긴했습니다만 이산 저산 옮기느라 끈기있게 한가지 직업을 갖지 못했습니다. 한 직장에서 승진한 친구를 보며 어쩔땐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새로운 직업을 상황해 맞게 도전해가면서 이직하는 신선함도 좋습니다. 지나고 보면 모든 경험은 결국 하나로 이어져 헛된 수고는 없다는 것을 저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 전 이렇게 시대를 발맞추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강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핸들이 고장난 eight톤 트럭...늘 올바른 길만 갈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올바른 길이 아니더래도 도전을 해보고 그 도전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습득하는것도 옳아요. 다른사람의 시선때문에 안정적인것만 추구하기보다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도록 해보세요. 저는 평범하게 취직을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취미로 사진을 배웠는데, 의외로 재미도 있고, 가끔 웨딩홀이나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틈틈히 사진을 배웠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내가 이 직장을 언제까지 다녀야하지 하는 회의감이 들어서 바로 사직서 내고 , 취미로 배웠던 사진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입이 일정하지않아 후회를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일과 적성에 맞는일을 찾은거 같아서 마음도 편안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탄소년단 맴버들은 다 도시출신이 아닌 각 지역의 시골 지방에서 자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산 저산 마는산 단인 덕분에 지금은 명당을 차즈셧내요

영대박사 세바시도 나왔다!

김핸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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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평론가님의 걸어오신 과정에서 돈벌수있는 직업이많아서 수많은분들이 반대를 하신점과 을 찾게된점은 공감이됩니다 저의 지난시절이 생각이나네요... ☑️저는 지난2003년 그저 놀고싶고 게임좋아하던 중학교1학년때 우연히 비보이 배틀을보고 제인생이 변했어요. 꿈이없던 저에게 이것을 정말하고싶다!라고 생각하게된것도 비보이었고 춤이었습니다. ☑️그덕에 공부도 놓게되고 행사와 춤을 추는것만 몰두하며 살아왔고 주위에서도 이것으로는 돈을벌기 힘드니 공부해서 대학을 가라는 주변의 지속된권유에 공부를 해서 서울예대 실용무용학과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미친듯 공부하여 이곳에 왔지만 내가 이곳에 있는이유는 뭘까? 나는 무엇을 하고있지?에 대한 고민을 하며 제가좋하는 스트릿이 이란것을 깨닿게되었습니다. 다시 새로시작하자는 마음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바로 군입대를 했으며 군전역후에 알바로 돈을모아서 원룸에 들어가 입시생분들과 일반인 대상으로 가르치는 댄스강사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의꿈은 성공한 스트릿댄서가 되는것이 꿈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주위의 반대로 인하여 강사가 되었습니다.후회는 하지않지만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 💡여럿 선택을 통하여 실패와 좌절이 있더라도 그것을통해 나의길이 확실히 느껴지신다면 계속 나아가세요. 정해진길은 없으며 본인의것과 나의길은 직접 겪고 실패하며 찾게되고 이것은 자신을 찾는 길이될거에요.

맞다 영대박사는 원래 이런일 하는 분이었지😮

뉴스공장이 키웠지

뜨기는 개뿔 스스로 그런 말 하긴 좀 낳 뜨겁지 않나? 프로듀서도 아니고 가수도 아니고 하다 못해 비보이도 아니면서 평론가가 다른 아키스트의 노력에 대해서 허탕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나? 아티스트들이 가저야 공을 평론가가 편승하려 하지 마라 평론가의 일도 아니고 평론가의 자격이 없다고 난 생각한다.

공감이많이가고 경험은 뭐든 해보는게좋은거같아요

공감이많이가고 경험은 뭐든 해보는게좋은거같아요

공감이많이가고 경험은 뭐든 해보는게좋은거같아요

공감이많이가고 경험은 뭐든 해보는게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