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이펀 원리 이용한 발명품으로 비슷한 효과를 내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제품 구매하는데 비용이 드는데 이건 30원도 안들고 나중에 고무덮개 구멍 마음에 안든다면 생활용품점에 고무덮개만 2천원에 판매하니 교체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생활에 필요한 다른 꿀팁들도 영상으로 기대해 주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차인데 아직까지 한번도 얼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오수병합정화조를 사용하고 있고 항상 공기펌프가 작동하고 있어서 움직이는 물이라 얼지 않을 것 같고, 정화조 얼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파에 수도 배관 괜찮으신지요? 올해까진 아직 괜찮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은 덜 추운지 아직 부동전 수도에 물 나오더라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용해보고 대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택 관리 다른 유용한 정보도 곧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인데 3년째 동파 전혀 없어서 괜찮은데, 아주 추운 강원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처음에 비슷한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투명한 소형비닐하우스 사서 설치할까 했는데, 일단 겨울에 외부수도 사용할 일이 거의 없고, 만약 사용하더라도 온수 없이 사용할 일이 전혀 없어 온수가 나오는 내부와 관 연결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정화조로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서 얼지 않더라구요. 정화조에서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물이 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셨길래 수도요금 폭탄을? 저는 3년간 매년 4개월정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요금 변동 없어요. 물이 정말 천천히 미세하게 나오는데 왠 폭탄이라고 하시는지?

@@HJ_secondhouse 말씀하신대로 구멍을 뚫어놨는데 한달에 18만원 나왔어요.모르고 있다가 두달만에 다시원위치 하니 정상으로 돌아왔네요.구멍의 크기가 중요합니다.또한 구멍위치를 정확하게 중앙에 뚫어야 하는데 전동드릴쓰다보니 삐딱하게 뚫었는데 새는물로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것 같아요.2층은 그런현상이 없는데 3층은 한없이 흘러나왔네요

@@tmdwhdlii 제 영상으로 피해보셨다니 죄송합니다. 저는 수도료 5천원 차이도 안나는데, 왜 그럴까요? 구멍을 너무 크게 낸 것은 아닐까요?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물이 정말 미세하게 흐르기 때문에 싱크대 물 틀어 놓는 것보다 물값이 더 절약되는데..... 이상하네요.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구멍 잘못 뚫었다면 다이소나 생활용품점 가면 2~3천원에 고무 덮개만 따로 팝니다. 구멍 뚫은 것과 뚫지 않은 것 교체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세컨하우스라서 일주일 이상 비워둘 때가 많아 받아서 사용할수가 없네요. 매일 사용하는 곳이면 걱정이 덜한데...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농막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세컨하우스지만, 다른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6평 농막과 똑같은 구조입니다. 3년째 한번도 문제 없었어요. 심지어 설치해둔 라디에이터도 사용하지 않고 겨울 납니다. 한번 해보세요. 어차피 고무덮개 낱개로 2~3천원 팔기도 하는데 큰 비용 드는 것도 아니잖아요

감사합니다. 효과는 3년 동안 확실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경험 나눠주세요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현재 온수는 전기온수기를 사용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3번정도 겨울 지내다보니 집 안 배관은 거의 얼지 않고 얼어도 난방 시작하면 바로 녹고, 주로 땅에서 집으로 연결하는 부분이 어는 것 같습니다. 온수는 집 안 보일러 연결이라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물이 콸콸콸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졸졸졸 일정하게 떨어지는 것이라 물값 영향 받지 않는거 같습니다. 수도 요금 차이는 전혀 못 느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수도꼭지 틀어놓는 것보단 훨씬 저렴할 것 같긴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곳이 평창 700고지처럼 추운 곳이 아니라 장담하긴 어렵지만 효과 있을거 같은데 아래 내용 들어보시고 괜찮다 생각들면 해보시고 다음에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기 고무덮개판 별도로 2천원에 판매합니다. 저는 피스못 크기 구멍이면 괜찮은데 더 추운 지역이니 구멍을 더 크게 내서 사용하시고 봄되면 새 고무덮개로 교체하세요. 궁금해하신 배수관이 얼어 물이 넘치는 경우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수관이 얼어 변기물이 더이상 나가지 않으면 변기 끝부분에 물이 차올라 얼면 변기 물탱크에서 물이 흐르지 않고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싱크대 물 흘러보내는 것보다 지금 방법이 더 유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배수관은 백퍼 얼어요 이런방법은 사람이 부재시 감당할수 없어요 흐르는 일방향만 해소할수도 있지만 소량의 물이 흐른다면 오수관에서 흐르는물량이 너무적어 차차 어름층으로 오수관을 차단시켜서 더 큰 손실이 우려됩니다

​@@user-ol9hb3ym9g맞아요 배수관에서 얼어 올라오는것은 방법이 없을까요?

회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본 것들은 고무덮개 아래 부분은 구멍이 나 있어 위에만 뚫었습니다. 만약 구멍이 없다면 양쪽도 뚫으셔야 합니다. 고무덮개만 따로 팔기도 하니까 과감하게 해보세요. 안되면 2천원주고 새로 하나 사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고무 덮개 원형인데 아래는 구멍이 나 있어서 위에만 뚫으면 됩니다.

3월까지는 추워서 잠깐 녹으면 한번 해보세요. 저는 3년째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이 계속 흘러야 농막이나 집 밖에 있는 수도관이 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설명했듯이 싱크대에서 물을 틀어 놓으면 안되고 양변기에 고무덮개 구멍을 내서 물이 흐르도록 하면, 정말 추워서 하수도 배관이 얼 경우 온 집이 물바다되는 최악의 사태를 막을 수 있어요. 싱크대 물 틀어 놓고 가면 불안해서 어떻게 지내나요? 그것보다는 양변기 고무덮개 구멍 내 놓으면 일부러 수도 열고 닫을 필요도 없고 물 떨어지는 소음도 없고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만족할거예요

농막 생활 수도문제 하수구 문제 어렵네요~~^^ 겨울 농막 사용 안할경우 퇴수 시설 어떨까요

위치 중요하지 않습니다. 덮개에 구멍을 내어 물이 졸졸 새게 해는 것이 목적이라 고무덮개 가운데 구멍을 내면 됩니다. 고무덮개만 2천원에 따로 파는 곳도 있어서 고무덮개 사서 구멍 뚫고 겨울동안만 교체하셔도 됩니다

고무덮개 구멍은 저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90년대에도 이런 방법을 사용했군요? 신기하네요. 도움되는 방법 있으면 자주 오셔서 아이디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두 1천년전 고려시대 도자기 만드는 정보를 지금도 써먹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경기도 이천이라 홍천과 비교도 안되네요. 수도관 동파 방지를 위해 물을 약간씩 틀어 놓으신다면 그 대신에 피스못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했듯이 싱크대 틀어 놨다가 배수관 얼어버리면 집안이 물바다 될수 있잖아요. 고무덮개 구멍을 내면 양변기 얼면 바로 물 흐름이 멈추기 때문에 물바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피스못으로 구멍내는 것은 정말 조금씩 쫄쫄쫄이라 고무덮개 구멍을 조금 크게 내시고, 봄에는 고무덮개 2천원에 별도로 팔던데 새걸로 갈아끼우시는 건 어떨까요?

@@HJ_secondhouse 네 답변 감사합니다~! 구멍을 조금 크게 내어보고 봄에 새걸로 교체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정말 신박한 방법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물이 계속 흘러서 저는 괜찮던데, 양변기 물만 다 빼면 얼어 터지진 않겠지만 수도관 얼어 단수되는 것은 막지 못하잖아요. 어쨌든 물은 조금씩 계속 흐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양변기 고무덮개에 물체를 끼워 계속 열어둔 상태를 만들고 수도 밸브를 조금 열어 물이 계속 흐르게 하면, 양변기 물 싸악 빼는 효과도 있고 물 계속 흐르는 효과도 있고, 만약 배수관이 얼어 버린다 하더라도 양변기에서 자동 차단되어 물바다 되는 것도 막을 수 있어 1석 3조겠네요. 일단 어떻게 해서든 양변기에서 물이 조금씩 흐르게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만, 겨울 농막 동파 막을 수 있는 더 좋은 방법 있으신가요? 수도 동파방지에 관한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올려주세요. 참고해서 설명글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30원은 피스못 가격입니다. 수도관 동파 방지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싱크대 물 틀어 놓기는 주중에 집을 비워두는 농막 같은 경우는 만약 배수관이 얼어서 물이 빠져 나가지 못하면 온 집이 물바다 되는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변기에서 물이 자동으로 흐르게 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 방법의 좋은 이유는 1) 양변기 배수관 얼어 물이 더 이상 빠지지 않으면 양변기 통해 물이 더이상 흘러 내리지 않아 물바다 일어나지 않습니다. 2) 매번 수도꼭지로 물량 조절해야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3) 양변기 터지는 것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변기쪽 가는 라인 수도관만이라도 얼지 않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저희집은 수도관이 하나로 들어와서 집안에서 화장실, 싱크대 이렇게 나뉘기 때문에 집 안까지 수도관 얼지 않으면 그 다음은 큰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3년 써보고 문제 없어서 올렸습니다. 제 지역이 아주 추운 평창이나 홍천 지역은 아니지만, 댓글 다신 추운 지역 분들에게 올해 해보고 어떤지 알려달라고 했으니 한번 기다려보지요.

​@@HJ_secondhouse 감사합니디ㆍ

오호...신박하네요 온도조절기 부하에 10w필라멘트 전구 연결하고 변기 이불로 감씬다음 구획해 놓으니 영하15도에서도 일단은 두어번 버텨봤네요..10w라 전기요금도 걱정없고 희한하게도 내부에 구획된 실에서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혹시해서 변기에 물 조금있는것 워셔액 조금 혼합해서 빙점을 낮추고요...더불어 선생님께서 제시하신 사이펀원리 좋아 보입니다 극강으로 연달아 추울때 이방법까지 동원해볼게요..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아 지금까지는 샌드위치패널로 지은 창고내부에 있는 화장실에 대한 동결 방지대책 이었고 같은 부지에 있는 농막은 그냥 보일러(부동액 보일러) 외출로 돌립니다...항상 영상 7도 정도에 세팅되어서 뭐 농막 결빙은 큰 걱정이 없네요~^^ 겨울철 돈 좀 더 내고 농막생활 하려고요...어디 가더라도 캠핑비용 그 만큼 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귀한 정보 감사 합니다..구독 해볼게요^^@@HJ_secondhouse

아..지역은 가평입니다 엊그제 영하14도에서도 큰 무리없이 지나갔네요~^^

뭐가 안된다는 말씀이신지요? 고무 덮개에 드릴로 구멍을 내셨나요? 일반적으로 고무 덮개 위는 막혀 잇고 아래는 구멍이 나 있는데, 다른 형태 고무덮개인지요? 피스못 크기 정도 구멍을 내면 미세하게 물이 계속 흘러서 수도관 어는 것 막을 수 있습니다.

​@@HJ_secondhouse 본인의 경험을 올려 주셨기에 신뢰가 갑니다 올해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