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는 분별심을 지으면 안된다! -금강경(金剛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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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작가

이안작가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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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책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법륜 저 /정토출판)의 내용으로 제작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6
@user-wc5ft8ou8m
@user-wc5ft8ou8m 27 күн бұрын
분별심을 없에는 방법을 터득할려고 불교에서 찾아볼려고 그래서 깨달음자체가 될려는 것이 수행이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wisdomPark
@wisdomPark 26 күн бұрын
사화외도가 아니라 사마외도가 아닌지
@kwang-holee4766
@kwang-holee4766 27 күн бұрын
제발 잘못 알고 있는 분별심을 없애라는 망어로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의 수행심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됩니다. Buddha는 분별론자이고, 분별심은 해탈하고 열반의 경지에 들어서면 없어지는 것인데, 무슨 분별심을 내지 마라? 그럼 수행자가 무엇으로 사리판단과 좋고 싫음과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지? 무조건 있는 그대로 보고 잘 분별하는 것이 수행의 시작입니다. 분별을 잘하는 수행자만이 궁극의 해탈에 이를 수 있다고 Buddha는 설파하고 있습니다.
@user-zo7yv8cv5i
@user-zo7yv8cv5i 27 күн бұрын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별심" 관련해서 부처님께서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말씀하셨는지 판단해봐야 합니다. 제자들이 탁발을 부자집에서 하느냐 가난한 집에서 하느냐와 관련 대립이 있었고 그와 관련해서 부처님이 답을 주신 겁니다. 불교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 철학의 개념들도 상황에 비추에 보는 "분별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wang-holee4766
@kwang-holee4766 19 күн бұрын
@@user-zo7yv8cv5i 이런 탁발의 문제는 Buddha도 해답을 낼 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대가 부자집 탁발의 사리불과 가난한집 탁발의 가섭존자였으니 말입니다! 매사를 잘 분별해서 양극단을 떠나는 수행의 반복을 통해서 궁극의 아라한과를 얻는 것이고 Buddha는 설파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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