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의 외벽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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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의 외벽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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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해양생물이 가득한 수족관을 관람하거나 해저터널을 지날때면 드는 생각이 있다. 벽이 깨져서 물이 쏟아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수심 5m가 넘는 대형 수조의 경우, 3천톤의 물을 담고 있다. 이런 거대한 수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단단하고 투명도가 높은 아크릴이 적합하다. 수조의 크기와 물의 양에 따라 다양한 두께의 아크릴을 사용하는데 3천톤의 물을 담은 대형 수조의 외벽은 여러 개의 아크릴을 강력 압축해 만든 두께 25cm 특수 아크릴판으로 제작되었다. #수족관 #수조 #아쿠아리움

Пікірлер: 98

@고니_TV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아니었으면 평생 강화유리 인줄 알았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wu5ch2wf8h 3 жыл бұрын

아치구조는 모멘트와 횡력을 수직력으로 바꾸어 전달합니다. 때문에 압축력에 강한 재료들을 사용하면 구조적 특성에 의해 압축력만 작용하므로 안정된 상태가됩니다.

@TigerDragon_99 2 жыл бұрын

건축이나 물리전공자 아니면은 알아듣기 어렵겠네용 ㅠ

@hardie2311 8 ай бұрын

@@TigerDragon_99 비싼 재료 쓰면 좋음

@chansung71 3 жыл бұрын

63빌딩 아쿠리움 아크릴벽을 만들때.......일본 기술자가와서 커튼치고 작업했음 옆에서 빛을 비춰보면 맞춤 기성품 아크릴을 가져와 그 블록?을 이어붙인 자국이 보임 전문기술이고 공학적 노하우가 있는건 맞으나 접착용 액상 아크릴을 기포없이 붙이는게 기술임 예전 BBC다큐멘터리에서 해저 관광잠수함 만들때 조종석위 아크릴돔을 만드는걸 보여준적있음 틀을 만들어 거기에 액상 아크릴을붓고 굳히는 기술 굳을때 아크릴내부에 기포가 안생기게 조절하는 기술 굳은 아크릴 표면을 깍고 다듬고 광택을내서 투명 유리창처럼 만드는기술 댓글중에 투명도를 말하는 글이 있는데 원래 아크릴은 일반 유리가 따라오지못할 투명도를 가졌음 그 투명도 때문에 군용 장갑차나 전차에 들어가는 조종수 방탄관측창 재료가 아크릴임 유리를 옆으로보면 시퍼런 이유가 불순물때문에 퍼렇게 보이는거임 압축인지 특수가공인지는 모르지만 그 아크릴 덩어리를 만드는 국내업체가 아직 없을꺼임......30년전엔 미제를 수입해서 썼음

@user-zj1sb8pw9t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저 투명 벽이 깨지는 것 보다 저 투명 벽을 붙 잡고 있는게 헐거워져 빠질까 그게 두려웠는데.. 나만 그런거였나 보네 ㅋㅋ

@renaissanceman_jfk 3 жыл бұрын

수조가 아크릴이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조금 옛날 영상인 듯해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renaissanceman_jfk 3 жыл бұрын

@@user-hs2qb9ft8z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

@Duckiscute-o7t 3 жыл бұрын

옛날 영상 무시하나요?

@user-ck5qq5nb7f 2 жыл бұрын

컴퓨터 화면이 xp화면인걸 보니....

@user-hh6qf3wj6h 2 жыл бұрын

작은 수조도 아크릴이 좋습니다 투명도는 아크릴이 유리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단, 기스에 취약하죠 경도가 유리에 비해 너무 약한면이 있죠

@user-yf7tx2pt3m 2 жыл бұрын

@@user-hh6qf3wj6h 아크릴 기스는 빠우 치면 어느정도 없어지고, 강도는 유리 보다 강하죠. 단, 열에 약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이나 뜨거운 물은 담으면 안되요.

@ghanana153 2 жыл бұрын

노트북으로 제어하는 저 미니어항은 실질적으로 여과가 불가하기 때문에 현재는 전혀 상용되지 않고있죠 비슷한걸로는 모비딕 베타어항이 여과가 저면으로 된다고 하는데 적은 물양으로는 여과가 절대 불가능함

@1998hsh 3 жыл бұрын

중국: ....아 원래 안깨지는거야??

@phantom9855 3 жыл бұрын

미니어항 이쁘긴 한데 저렇게 작은 어항은 좀 그렇다

@goldenlight5429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 노트북만 봐도 이 영상 최소 10년은 넘은거 같다 에버라텍이라니..ㄷㄷ

@ABCER23 2 жыл бұрын

좀 많이 오래된 영상같은데 언제제작된거지

@cosanostra1144 2 жыл бұрын

저 재질이 아크릴이라는걸 쉽게 알 수 있는법은 직접 수족관에 가보면 낮은 개울이나 국내 민물고기 전용 전시관중에 충분히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수조가 몇개 있는데, 이때 두꺼운 수조외벽을 볼 수 있죠. 두께는 어느정도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대충은 만져만 봐도 유리인지 아크릴인지는 뻔합니다. 두들겨 소리를 들어봐도 다르죠. 그렇지만, 생물 전시장이기에 노크 수준으로 두들기면 절대 민폐이니.. 만져만 보세요.

@gomdoribom3831 3 жыл бұрын

터널부분은 압력응력이 작용합니다. 재료는 큰 압축 응력도 잘 견디기 때문에 아크릴판이 얇아도 됩니다. 반면에 평면 부분은 옆에서 힘이 작용하여 아크릴판의 외부에는 인장응력이 작용합니다. 재료는 인장응력에는 약하여 쉽게 파손됩니다. 그래서 두껍게 해야 견딥니다.

@YOONIVERSAL 3 жыл бұрын

해수인으로써 이건 못 참지 ...

@o3o152 3 жыл бұрын

코엑스 아쿠아리움 어릴때가고 안가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느 수조 앞에 수조벽 단면 일부분 전시해놓고 이렇게 두꺼우니 안전하다고 되어있던거 같은데 요즘은 없어졌나요??

@user-gp7cs2nw6f 2 жыл бұрын

제주 아쿠아플라넷엔 전시되어있습니다.

@Mingg_ggo Жыл бұрын

아직 있음

@user-fj2pr7sk7n 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cy4if9dm7e 3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유리깨지듯 깨지고 물이 쏟아지던건 몰라서 그런거였군요

@movie8960 2 жыл бұрын

몰랐기보단 깨질때 영상이 아크릴보다 볼만하니까 그렇겠죠 .

@nicebody750 2 жыл бұрын

아크릴도 충격받으면 깨지긴 할껄

@movie8960 2 жыл бұрын

@@nicebody750 총맞았다고 유리처럼 다이나믹하게 멋있게 깨지진 않지.

@user-yf7tx2pt3m 2 жыл бұрын

@@nicebody750 아크릴은 유리 처럼 산산조각이 안나고 뭉탱이고 깨져요. 영화는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그럴 겁니다.

@wjdwns345 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와이프랑 다녀왔는데... 올해는 4단계라서 엄두도 못내네.. 안타깝다 ㅜㅜ

@user-in5ou9dg7z 2 жыл бұрын

아크릴내부 청소하는게 제일 궁금하네요? 분명 청소는 할텐데.

@user-lo1zr7gz5f 2 жыл бұрын

투명하면 당연히 유리인줄 아는 애기들에게 아크릴이란걸 알려주는 영상.

@davidcho1625 2 жыл бұрын

15년은 넘어보이네요 영상이 ㅋㅋ

@user-bm4mk9xo3s 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해저터널이 얇아도 되네

@youngkwonkim1484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pmma 이고 카스팅방식에 냉간밴딩 합니다. 밴딩기간만 한달정도 걸려요.

@user-yf7tx2pt3m 2 жыл бұрын

카스팅이 아니라. 캐스팅 입니다. 캐스팅 판이라도 유리판 사이에 아크릴 원액 넣고, 어느 방식으로 냉각 시키냐에 따라서 압출판이 되는지. 캐스팅판이 되는지. 두께가 일정한지 달라집니다.

@youngkwonkim1484 2 жыл бұрын

@@user-yf7tx2pt3m 압출과 캐스팅은 공정자체가 다른겁니다. 캐스팅은 성형틀에 넣고 굳히는것이고 압출은 말 그대로 연속적으로 압력으로 밀어냅니다. 아쿠아리움은 두께 때문에 평판 캐스팅 후 곡선구간에서 냉간밴딩을 별도 공정으로 합니다. 제가 본거는 해양구조물 만들때 최대 두께 1500mm 하는거까지 봤습니다.

@user-yf7tx2pt3m 2 жыл бұрын

@@youngkwonkim1484 그건 성형이잖아요. 제가 말한 공정은 판 뽑을 때 말하는 공정 입니다. 수직으로 새워서 냉각 시키냐. 수평으로 넣어서 냉각 시키냐에 따라서 판 두께가 일정한지. 거기서 재생 원료로 넣는지. 신재를 넣는지에 따라서도 투명도도 달라 집니다. 님이 말하시는거 보니까. 성형 틀에 넣었을 때 이야기 이신거 같구요.

@youngkwonkim1484 2 жыл бұрын

@@user-yf7tx2pt3m pmma 투명도는 1mm이든 1000mm 이든 두께에 상관없이 92% 동일 합니다. 그래서 pmma쓰는 것입니다. 생산은 독일 에보닉(evonik) 에서 합니다. 캐스팅과 입출 둘다 수평입니다. 수직으로 세우면 휘어집니다. 성형이란 모양을 만드는 모든 행위를 성형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이런 논쟁이 참 그렇습니다. 이제 답변 하지 않으렵니다.

@user-yf7tx2pt3m 2 жыл бұрын

@@youngkwonkim1484 재생판과 신재판 투명도는 겉으로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지만, 단면도에서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생산 공정에서도 차이가 좀 납니다. 똑같은 5T 판을 뽑아도, 어디는 4.8T 어디는 5.2T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크릴 집에서 말하는 성형은 열로 가해서 모양을 잡을 때 사용하는 용어 입니다.

@kang5031 3 жыл бұрын

뭐지..왜 재밌지..?👀

@somanyVideo 3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 생기면 아쿠아리움 놀러간다.

@user-fb3zv9be7x 3 жыл бұрын

금년에는 못가겠군

@auclerations 3 жыл бұрын

꿈깨라 ㅋㅋ 평생 갈일없으니까 ㅋㅋ

@user-sc4hq4un9n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그는 평생 아쿠아리움에 가지못하게되고...

@gogisawaodaga234 3 жыл бұрын

아쿠아맨되는게 더 빠를듯

@Ifonly_ 3 жыл бұрын

평생 못갈지도 모르는데 그냥 혼자라도 다녀 오세요...

@_vanessa3582 2 жыл бұрын

저기 어디 아쿠아리움 인가요

@user-zf6cm6so3v 2 жыл бұрын

근데 usb는 독방이나 마찬가지일듯 ..

@user-hg1gq3jm6o 2 жыл бұрын

미니어항 저렇게 좁은 곳에 살면 물고기는 스트레스 안 받나요?

@IlIIIllIIlll 2 жыл бұрын

아몰랑 저런 어려운거는 공대생이 해결해줄거양 난 편하게 구경만하면됨

@user-on4tb7rp1x 3 жыл бұрын

이게 항상 신기하긴했어.

@user-rg1tg5ee2u 3 жыл бұрын

저 특이한 구조에 그 해답이 있지

@coastroad_7886 3 жыл бұрын

💟 아 ‘ .. 그렇 구 나 🌷 🦭 🌷

@user-nh5tw2ik9n 2 жыл бұрын

여기 아쿠아리움 어디인지 아시는분...? ㅠㅠ

@nuri2ziyo 2 жыл бұрын

코엑스 아쿠아리움이요~

@Hayley-uw1vb 2 жыл бұрын

1:10 초에 나오시는 분 보면 부산인 것 같은데요?

@unitedaccountsofme9297 3 жыл бұрын

하긴 아치구조가 단단하니까

@jsj870 2 жыл бұрын

안깨져야 다행아님 왜 안깨질까는 깨져야하는데 안깨지는거냐

@dgu-dgfyyg Жыл бұрын

포천 아쿠아리움 가본 사람 난 가봄ㅋㅋㅋ

@wowowow7694 Жыл бұрын

가끔 깨지는데 있던데 ㅋㅋ

@user-cn6nt3vo5c 2 жыл бұрын

??:이거 방탄유리야 이 X새끼야.....

@user-rt8qg5ti4u 3 жыл бұрын

usb 5v는 직류잖슴....... 교류220v이랑 비교하시네.....

@Blue-mk8gy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진용진인줄

@user-ot3yr3gq3f 3 жыл бұрын

깨지면 좋겠냐?

@huiaim7562 3 жыл бұрын

아 이건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b3hx2cx6s 3 жыл бұрын

멋지네 ㅋ usb 어항 ㅋ

@jsj870 2 жыл бұрын

저거 깨짐 대참사다

@user-lm1ke9po2r 2 жыл бұрын

-물고기가귀여워요물고기찍는거아닌뎈ㅋ-

@user-vu5pi6ei4r 2 жыл бұрын

왜 안깨질까요? 안깨지게 만들었으니깐 안깨지는거죠

@hot_nacho4055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보는 수조는 아크릴이다 왜냐면 싸고 튼튼하니까 구체적으론 유리로 저정도 하중을 견디며 버틸만한 제조기술이 없고 있어도 비싸서 못쓴다.. 결국 가성비의 문제 끝 세상 단순..

@user-jx8qr2tf3h 3 жыл бұрын

@user-nj9yy6xq3k 3 жыл бұрын

아크릴수조가 훨씬 비싸고 빛 투과성이 좋고 수조가 터질 우려가 훨신 적습니다 당신의 문제는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군요

@user-eh9wz3bu3o 3 жыл бұрын

모르면서 아는척 오지네 진짜 ㅋㅋㅋ

@gogisawaodaga234 3 жыл бұрын

존나 얕은 지식으로 정답인양 써재끼네 ㅋㅋ

@Ifonly_ 3 жыл бұрын

3자광폭 까진 유리로 써도 충분하고 1미터 넘어 가는 광폭수조부턴 아크릴이 안정적이죠 강화유리로 해도 무방하나 10T이상 쓰면 아크릴이 강화유리보다 싸기때문에

@user-ch2sp3nh3v 3 жыл бұрын

결국 미니어항광고

@user-wy6rw2fn2p 2 жыл бұрын

디지털어항은 에바네 ㅋㅋㅋ 쥐똥만하내

@Masanajae 3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은 갇혀사는 것 만으로도 학대다 동물원 아쿠아리움 모두 문닫아야한다

@msbdvsieigecishsvndk 2 жыл бұрын

그럼 일반인들은 물고기 실제로 접할 기회가 적어지는데 그럴수록 자라나는 아이들은 자연과 멀어질거임. 갇혀산다고 학대? 그건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의 기준임. 동물학대의 기준이 무엇인지? 동물한테 자유를 주는 것? 그렇게 말하는 동물복지애호가는 거의 없음. 보통 동물의 고통을 이야기하는데, 저기에서는 그어디에서보다 동물의 고통을 줄여줄 수 있는 사육사들이 있음. 실제 자연에서는 생존율이 낮은 물고기들도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아쿠라리움 같은 곳임.

@NyanYaongMeow 2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이 님한테 학대받아서 너무 고통스럽다고 구해달라고 하던가요? ㅋㅋ 오히려 먹이 주지 환경오염이나 밀렵으로 목숨 위협받을 걱정 없지 천국일거 같은데

@NyanYaongMeow 2 жыл бұрын

@Alzar Takkarsen 좁은 영역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는거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동물원의 환경은 없애는게 아니라 개선하는게 우선인거지 첫 댓글처럼 모조리 없애버려야 한다는거에 대해선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렇게 따지면 펫샾이나 인간에게 길러지는 모든 동물들도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게 부당하니 모두 야생에 풀어버려야 한다는 걸로도 이어지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adamswaxing 2 жыл бұрын

님 저기있는 물고기들이 저기가 더좋다고 닥치고 잠이나자라고 전해달래용ㅎ

@ESTLink 3 жыл бұрын

아크릴이 아닌 폴리카보네이트(PC)일껍니다. 아크릴은 충격ㄱ에 금이가서 갈라지는 성질이 있어 부적합하고, 투명PC인게 거의 확실할듯... EBS에서도 이런건 검증 잘해야합니다.

@user-gz6tz3kx7s 3 жыл бұрын

님도 검증되고 얘기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아크릴 맞습니다 아쿠아리움 유명한데 한번이라도 가보셨으면 아크릴이라고 써있고 자기네 홍보하려고 대형수조 아크릴 따로 전시해서 두께 보여주려고 전시해 놓은곳도 많습니다 두께도 20cm 가량되구요. 어설프게 남 지적 하지 마세요

@ESTLink 3 жыл бұрын

@@user-gz6tz3kx7s 네 아크릴이네요.먼저 EBS에 사과를 드립니다. 투명PC는 투명성이 좋지않고 왜곡이 심해 사용하지 않는군요.

@user-oc5mf9pw6j 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나오는 건 혼합 아크릴 sJ 종류입니다

@user-yf7tx2pt3m 2 жыл бұрын

@@ESTLink 투명 pc 도 투명 아크릴이랑 같이 투명도 좋아요. ^^ 그리고 왜곡이 심하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심하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