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와 요리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ㅎㅎ 제가 첫 회사에 취업을 했을때가 19년도였네요 그때 막 동숙님을 알게돼서 유튜브쪽도 관심을 갖게 되고 했는데 덕분에 그때 시작한 채널이 지금까지 잘 커서 지금은 일 그만두고 어머니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저도 집안이 힘들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쫒겨서 취직을 하고 회사일 다닐때 늘 동숙님 방송 보면서 힘을 냈었습니다. 오래오래 방송해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저 군대 다닐 때 휴가 나올 때마다 관장약 사오라고 하셔서 무슨 일이지 했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더라구요. 이 후, 계속 투병 생활을 이어가셨지만 결국 저 전역하고 한달 이 후에 떠나셨습니다. 칸튜브 시청자분들도 부모님의 몸상태가 이상한 것 같다 싶으면 무조건 큰 병원 가보세요.

마음이 강한 사람이라는 건 4년째 보면서 알고 있었지만 더 멋진 사람이였네. 담백하게 말하는 게 너무 멋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120살까지 방송해 한동숙~~

마지막 말이 참 예쁘다 형 방송 봐주는 사람들 행복하게 해준 걸 다 합친만큼, 그것보다 더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건강관리 잘 하면서 오래오래 해줘요

동숙쿤 성격을 대충 봐온게 있다보니 마지막에 고맙다고 하는게 너무 진심이 확 와서 울컥하네 가끔은 이런 방송도 좋아 인간미도 있고 무엇보다 칭구는 원래 함께 울고 웃는거지 항상 하하호호 좋은 감정만 공유할 순 없으니! 기여운 동수기 평생 방송하자~

양띵크루 보다가 유입된 칸순이입니다 ㅋㅋㅋ 로아 ㅈ도 모르지만 레이드깨는거보니 재밌어서 보게되고,,, 산악회 크루랑 같이하는것도 어느새 다챙겨보고.. 가끔 휴일되면 롱수칸에서 하루종일 틀어놓고 보고있네여 ㅋㅋㅋ 한창 좀보이드 두번씩은 본거같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행복해졌음 좋겠다면서 진솔하게 말하시니 제가 다 찡하네요!! 우리 동숙님과 이번 영상 기깔나게 편집해준 편집자님 감사해요. 동숙님도 행복해야 우리도 행복해요. 재미난 방송 끊기지 않게 해주십쇼. 저도 사랑합니다 ㅠ_ㅜ

부모님이 아드님 참 잘 키우셨네요 뿌듯하시겠어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동숙님도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형 방송보면서 이렇게 인간적인 얘기 하는거 처음봐서 진짜 재밌게 봤음ㅋㅋㅋ

마냥 과몰입 잘하고 텐션 좋은 스트리머인줄 알았는데 생각도 깊고 시청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멋져요! 오래오래 사고 없이 롱런해주세요! 나 전역할때까지만이라도..!

9:45 일 때문에 생방 못보는 칸순이는 슬프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해주는게 어찌나 감동인지 ㅠㅠ 앞으로도 더 좋아할래ㅠ 칸튜브 편집자분들도 사랑하고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주군 그저 즐겁게 방송해주십쇼... 항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2년전 33살에 중증근무력증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고.. 수술 이후 어느정도 괜찮은 줄 알았다가 작년 12월 전신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까지와 입원을 했습니다. 다행히 경과가 좋아져서 올해 1월에 퇴원 후, 아직은 불편하지만 직장도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입원을 해서 전신을 움직이지 못하고 절망적이 였을때 그나마 얼굴에 웃음이 있었을때가 동숙님 방송시간 이였습니다.(당시 좀보이드 시즌..) 저에가 한줄기 빛 이였던 동숙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사 공지가 자꾸 생각나요 😂성공한 스트리머로 사는것에 당연하다 생각할 수있는데 시청자덕에 이사할 수 있었다 고맙다해주는 동숙님을 보면서 이 사람은 진짜 오래보고싶다 생각했어요!! 오래오래 지금처럼 재밌게 방송해주세요 사랑해용 동수칸!!!

아버지 아프셨던 얘기는 겪어본 사람이라면 진짜.. 세상이 무너진다는 말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실감했지 하 ㅠㅠ 형 사랑해 쾌차하셔서 정말 다행이셔

아프리카때부터 8,9년째팬입니다. 댓글도 잘 안쓰고 조용히 즐기던 사람인데 그 사건 당시 동숙님 자숙하신다고 사라지니 제 삶도 덩달아 재미가 덜하더라구요. 덕분에 살다살다 스트리머한테 이메일도 보내보고 응원댓글도 적게되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같이 행복하죠.

동숙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 만큼 우리도 동숙님이 보여주시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해요 한성욱 화이팅 😊

롱수칸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본 첫영상이었는데 가슴 찡해지기도 하고 처음에 가전 소개하면서 쿡방하는데 신나하는게 보여가지고 진짜 커여웠음 ㅋㅋㅋㅋ 친한형이 성공해서 신나서 자랑하는느낌

"오래삽시다" 에서 왜 내가 눈물이나냐...

어두웠던 3년 간의 취준생활 칸님덕에 웃으며 버텼고 나름 지방 중견기업에 입사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밝고 재밌었던 모습에 그런 면이 있으셨던게 정말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해주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정수기 설치기사 입니다 항상 잘보구있어요~ 요즘 너무 바빠서 곧 생방 놀러가겠습니닿ㅎㅎㅎㅎㅎㅎ 반가웠어요

새벽에 라이브 들으면서 감수성 때문인지 저도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모님이 세상에서 제일 큰 분들이신데 과거에 창피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자존심 다 버리고 자식들 먹여살리려고 한 짓이었구나.. 그리고 그렇게 뼈빠지게 일하면서도 아픈 티 안내시던 분들이 60이 넘으면서 시름시름 앓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억장이 무너질 정도로 두렵고 불안하더라구요.. 정말 공감대가 형성되는 얘기를 서로 나눈것 같아 격려와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종종 이런식으로 얘기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멘트에서 오글거리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오래 방송해주세요.

댓글 처음다는 칸순이예요😘 로스트아크로 조금씩보다가 좀보이드때부터 늘 챙겨보고있어요 너무나도 재밌는 방송에 힘든 하루에 잠깐나마 10분씩 보는 동숙님 영상 너무나도 재밋고 늘 돌려보면서 삶의 조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예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방송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아버지 말씀을 하시니까 눈물이 조금 났어요. 인생 선배로 이런얘기를 나눠주시니까 참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일개 아무것도아닌 시청자지만 봐주는 사람들을 친구라고 얘기해주는게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롱런해주십쇼!

양크로 유입된 칸순이입니다 동숙 님의 방송 덕분에 제 인생에 웃음이 더 늘어난 것 같아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어요 동숙 님이 우리에게 늘 과분한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고 하는 만큼 우리도 동숙 님께 늘 과분한 웃음을 받고, 행복을 받고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항상 행복해 주세요 저도 사... 사는 동안 많이 버세요 칸!!!!!!!!!!!! 🥰❤️

50여개월째 매달 친구비 내고있는 칸순이 감동 우리 사회적 물의 일으키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친구하자 한성욱 화이팅 😊

엄마한테 웨이왔는데 왜 문 안열어줬냐던 그 동숙이형이 이렇게 효자가 됐습니다.

9:45 사랑합니다 해놓고 첫날 온리업 하면서 극대노, 둘째날 롤체 하면서 훈수 잘하라고 극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존나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일 끝내고 오는길에 이거 보면서 같이 울었는데 씻고 나오니 생방에서 웃겨주고있네... 고맙다 진짜...,.

동숙님 유튜브를 보고 눈물을 흘려본게 처음인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몇자 적을까 고민하다가 눈물마저 닦고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 넘어가던 겨울방학이 끝나가던즈음 2.27에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당시 부모님사이에 작은다툼으로 아버지가 2~3일 정도 친할머니댁에서 주무셨는데 점심때가 되어도 일어나지 않자 할머니가 깨우려고 했는데 숨을 쉬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사인은 폐암및 암으로 들었고 항상 부모님중 누가 더 좋냐고 하면 아버지가 더 좋다고 하던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였습니다. 하지만 남은 저와 1살어린 남동생을 홀로 키워야 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어머니께 너무 죄스러울뿐입니다. 사설이지만 이런 연유로 저는 동숙님이나 기타 금연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응원하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제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거의 못봤을정도로 담배를 피우시는 모습을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전문하사로 전역을 하셔서 철원에서 군생활하실때 배워서 그기간에 많이 피우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머니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는 사춘기가 찾아왔고 결국 반항을 좀 쎄게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어머니께서 그때 그냥 죽을까 생각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는 할 말이 없었던것같습니다. 어떻게든 애들 가르치고자 홀몸으로 식당일 하셔서 자식 두놈 학원까지 보내셨는데 저는 공부도 안하고 땡땡이만 치고 학교에서는 시험도 찍고 자고 그런 생활을 반복해왔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이 끝나가던 12월 말에 이번엔 갑자기 작은 이모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어머니도 자궁암으로 수술을 하셔서 간병이 필요하다고 하셨었습니다. 그 당시 어머니와 제 사이가 저한테는 그런 일에 대해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을 사이였습니다. 예약잡고 하는데도 몇개월은 걸렸을텐데..... 대략 한달 동안 옆에 딸린 간병인침대같은 바닥에서 간병을 해드렸습니다. 자다가도 4시간마다 어머니깨워서 오줌받아서 간호과에 제출하고 식사 먹여드리고 씻진 못하지 간단하게 닦아드리고 부축해서 복도라도 좀 걸어다니시게 도와드리고 그러면서 많을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그 당시 생각)은 나한테 이렇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호의와 사랑을 해줬었는데 왜 이렇게 아파야 할까 그럼 난 도대체 뭘까 아버지는 아프다는 한마디 없이 병원 간적도 없이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도대체 언제부터 고통을 아픔을 참고 감추고 생활하시면서 나한테 항상 웃으라고 하셨을까 하지만 부끄럽게도 고3이 되어서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가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원래부터 집에서 가까운 국립대나 가야지 하는 생각은 크게 바뀌지 않았고 인서울을 한다고 쳐도 대부분이 사립이라 등록금도 비싸고 자취도 해야하고 그런 생각을 했던 것도 같고 공부자체도 하기 싫었던 것 같습니다. 위 절에서 했던말과 조금 모순일지도 모르지만 부모님께서 좋은 머리로 낳아주셔서 수시는 쓰지 않고 국수영생1물1 4/2/4/1/3 정도 평균으로 나와 그냥 국립대에서 취업 잘될 것 같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건축공학) 지금은 벌써 어느덧 졸업하고 취업하고 27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고 계시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며 타지로 오게되어 아버지 임종도 지켜드리지 못했는데 여태 그랬듯 갑자기 전화가 와서 어머니임종도 지키지 못하면 어떻하지 하는 마음에 조마조마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안부전화 드리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장문의 댓글을 쓰려고 마음먹은지 한시간 가까이 지난것 같기도 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마음에 응어리는 져있는데 어디에 시원스레 말하거나 털어내본적도 없어 글을 적으면서 눈물이 계속 나는데도 머릿속은 차분하게 여태 일들을 정리하고 있는듯 합니다. 자소서 한편 써본적없는 공대생이라 끝맺음을 어떻게 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트위치 유튜브를 보면 어린 시청자 분들도 많으신데 사춘기도 오고 부모님과 싸울수도 있고 다 그럴수 있고 다 그랬었고 역시 지나갈 일입니다. 하지만 그 지나간 일이라도 부모님꼐는 계속 마음에 남아계실겁니다. 갑자기 마지막말로 나오는 말이 이상하긴 합니다만 옛날에는 자식을 절대 가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같은 애 키우기도 싫고 키울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꼭 자식을 키워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자식을 가질지 말지 고민하는 여부에 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 전 자식을 내가 직접 키우고 끝까지 보내봐야 비로소 내 부모님의 마음을 십문의일이라도 이해할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댓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께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8:04 냄새맡기

요근래 유입된 칸순이는 보다가 울 뻔했답니다... 넘 멋있는 사람이신 것 같아요 방송 오래오래 해주세요 ❤️❤️

성욱이형 리오넬메시 시절에 술먹방 하는거 보고 팬 되었던 사람입니다. 에펨르로 알게되었지만, 그때의 눈빛과 포부에 굉장히 큰 사람이란걸 느끼고 지금까지 팬으로써 응원하고 있어요. "난 이 일로 크게 성공할거야.반드시 해낼거야" 라고 말하던 그때의 형은 정말 멋졌어요. 의심 한점없이 본인을 믿고 있었거든요.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런말을 할 수 있다는거에 대단함을 느끼고, 지금까지도 이렇게 롱런 하시는 모습에 항상 많은 점을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웃으며 살아사는 하루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도, 오늘도, 다른 모든날들도 행복하세요 :')

동숙형도 아버님만큼 정말 멋지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몇 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백수 생활하면서 트위치에서 방송했던 트수리머입니다. 지금은 현생에 의존하면서 돈 벌면서 살고 있지만 그 때 당시에 수많은 하꼬 분들 중에 하나였던 저는 로아방송 위주로 많이 했었습니다. 방종하고 나면 누가 들어왔다 나갔었나 하고 볼 때가 있었어요. 그 날도 어김없이 방종하고 누가 왔다 갔나 확인해보는데 형님이 보고 가셨었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들어왔다 나가셨나보네 그래도 영광이다 라는 생각하고 그렇게 계속 해왔었는데 정말 놀랍게도 한 번만 보고 가셨던게 아니셨더라구요. 비록 별 거 없는 로아 방송하는 트수리머인데 몇 번 방송에 와주셨던게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더 많이 유튜브 챙겨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댓글을 다는 이 영상을 통해서 알게 됐어요 내가 생각해왔던 사람이 맞구나 하는 걸요. 이 얘기를 댓글에 적어도 될진 모르겠지만 그 때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20대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때 몰랐던 감정들이 형님 방송보면서 되돌아 보게 되더군요. 형님 방송 본자 이제 1년밖에 안됬지만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형님두 항상 행복하시구 항상 꿈꾸십쇼. 좋은방송 오래오래 하시구요.

생방에서 편집자님 말씀 들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어떻게보면 노동일뿐인데 편집이라는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것 같더군요. 뛰어난 편집실력도 거기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군주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저러고 다음날 트수들한테 온갖 쌍욕 다 박은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렇게 얘기하며 풀수있는 자리가 있다는게 정말 부러워요. 방송에서 무조건적인 밝은모습 보다는 때로는 인간적인 모습 힘든모습 보여주는거도 절대 나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저의 아버지는 정말 밝고 씩씩하고 슈퍼맨 같은 분이셨어요. 근데 제가 중학교 입학할때 쯔음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 깨서 거실을 향해 화장실을 가고 있는데 아버지가 구석에 쪼그려 앉으셔서 약주를 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는 못본척 하며 어린맘에 아버지가 힘든게 있나 생각해서 다음날 "아빠 힘든거 있어?" 라고 물어봤어요. 아버지는 늘 그렇듯 평소의 모습처럼 밝게 아무일도 없다 무슨일이냐 하셨습니다. 근데 그때 이후로 아버지의 그런 모습을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슬프네요 그때를 생각하면 하늘에서 제 커 가는 모습을 보시고 계신 아버지 이제 제 마음에 맞는 배우자를 찾아서 곧 앞둘 결혼을 생각하며 아버지 생각이 너무나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ㅋㅋ 아빠 늘 사랑했어요 변하지 않을꺼에요 제 이런마음은. 감사했습니다.

이런 진지한 얘기 들으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 유튜브 영상 많이 해주세요 동수칸 화이팅

감사하다 해주시고 고맙다 해주시고 그러시는데 왜 제가 다 눈물이 나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말이 와닿기는 또 처음이네요. 늘 재밌는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아아...그것이...바로...아버지인것이다... 그런 아버지밑에서 자라니까 당신도 단단하고 빛나는 보석처럼 자란것이다 항상 시청자나 주변사람들 에게 감사하고 살면 되는것이다 더잘될것이다

참 환경도 비슷했고 공감되는 부분들이 아주 많네요. 우리 열심히 삽시다!! 그게 효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새벽에 방송 들으면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진짜 많았어요! 진솔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더 가까워진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첨엔 이 형 과몰입 게임하는게 재밌었는데, 이젠 걍 이 형 자체가 좋다ㅋㅋㅋㅋ

칸님 영상보면서 울컥한적은 첨이네요 유기견이지만 앞으로 건강히 방송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수칸 화이팅

동수칸의 편집자는 와이프다 이정도아니면 불가능한 너무 너무 멋진 편집이다 한편의 영화였어요

저는 롤 대회때 자낳대때 처음본 사람이에요 그때 말투가 너무 재미있고 뭔가 끌리는 스트리머 였고 되게 낮게 입찰된 가격에 캐리하는 모습을 보고 오 이사람 되게 의외다 하며 흥미가 가서 가끔 챙겨보고 그랬는데 산악회로 제가 좋아하는 스트리머들과 더 가까워진것을 보고 이제는 거의 매일 같이 챙겨보고 있어요 크게 될 사람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봐요 동숙님 방송을 볼때마다 좋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언제나 힘들때 힘이 된 동숙님 방송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방송하셔요. 같이 웃고 즐겼으면 좋겠어요!

한동숙님 방송 자주보는 사람은 아닌데... 영상이 가슴 찡하게 다가오네요.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가.... 제가 봐왔던 이미지상 그런 얘기 잘 안하시는 분이셔서 더 와닿았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내일 살아갈 힘을 한번 더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숙님.

뭔데 뭉클하냐... 뭐든 진심으로 생각하는 게 보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잘 볼게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예전 뜨뜨, 릴카 영정사건 때 갑질을 했던 트위치 운영자옆에 붙어 먹던 놈이라고 동숙님 굉장히 싫어했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우연히 영상보고 그냥 몇마디 남기고 싶어 남깁니다. 동숙님께서 아버지께서 갑자기 안좋아지셨을 때를 얘기하셨을 때 저와 상황이 굉장히 비슷했을 때라서 공감이 갔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갑자기 발작을 해서 쓰러지셨었고, 그때 엄청 놀랐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그때가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아버지의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점이 저와 많이 닮아 있으셔서 뭣도 아닌 제가 감히 한가지 첨언을 드리자면 지금부터라도 아버지랑 추억 많이 쌓으시고 사진 많이 찍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했어서 현재 남은 것이 고등학교 졸업식 때 같이 찍은 사진이 전부입니다. 후회해도 늦었죠.. 이렇게 진심을 담아서 말씀하시는 모습보고 내가 왜 그렇게 이사람을 미워했었나란 생각도 들게되네요. 심지어 뜨뜨 릴카 팬도 아니었던 사람인데. 이야기에 두서가 없지만 진심으로 얘기하시는 모습에 동숙님을 다시보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더 행복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동숙님의 진솔한 얘기가 담긴 영상 색다르고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 얘기할 때는 눈물도 고이고.. 이렇게 무덤덤하게 얘기할수 있을때까지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을텐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방송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 부탁드려요 저도 사...사랑..합니다!

양띵크루에서 산악회보다가 유입된 칸순이입니다 요새 진짜 동숙님 영상 보고 덕분에 많이 웃어요 이렇게 인간적인 이야기 하시는거 보니까 뭐랄까 좀 울컥하기도 하고 정말 동숙님 사람이 좋으신 분 같아요 역시 유입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동숙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잘 볼게요

마지막에 '사랑합니다 님들 없으면 나 못살아요' 하는곳에서 왜 울컥하는걸까..ㅜㅜ저희 재밌게 놀아요 동숙이형 화이팅

칸집자님 감사합니다!

정말 덕분에 하루하루 웃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인생에 뜻깊은 인물이 된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성욱이형 이사축하하고 형이 나의 20대의 전부야 계속팬할게형

이렇게 시청자들을 사랑한다던 한동숙은 바로 다음날부터 온리업과 롤체를 하며 쌍욕박다가 롤체에선 서로 대가리박기 막고라를 했다.

평소에도 말하는 것 보면 참,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던걸 느낍니다. 가끔 힘빠지고 힘들게 하는 소수의 사람들 보단, 응원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청자가 많다는걸 생각하고 지금처럼만 화이팅해주세요! 화이팅!

동숙님은 정말 참 된 어른이신 거 같아요. 저도 동숙님처럼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 늘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칸형 알게된건 최근이였음 로아 유입되고 물쥐방송으로 자연스럽게 산악회 유입된거임 근데 보면볼수록 산악회 최고 호감상임 일단 사람이 선해보이고 진짜 재밌고 너무너무 호감임 영상에서 칸형 힘들었던 일 듣고 1차로 울고 사랑한다에서 2차로 울어버림.. 그렇게 힘든거 버텨내는 사람 몇 없음 지금이라도 잘되서 너무좋음 잘 모르지만 대충 보고 더 호감이라 끄적여봄..

동숙이형.. 정말 인정하는 형 느낌으로 방송 잘보고있어요 억까 당하면 같이 억까당하는 기분이고 좋은 일 있으면 같이 기분좋구ㅋㅋ 이사 축하하고 화이팅~~

건강이 최고입니다. 동숙님도 건강 꼭 챙기세요!

로아 방송하실 때부터 알게 돼서 재밌게 보고 있는 칸순입니다 저는 이제 잘 해드릴 부모님이 안계시지만 다들 부모님께서 옆에 계실 때 후회 없는 사랑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도 동숙님처럼 커서 보니까 왜 그랬을까 했던 기억이 많더라구요 요즘 진짜 행복하게 방송 잘 보고 있고 이사 정말 축하드립니당~~~~~

요즘 동숙 님 유튜브만 잘 챙겨봐요 풀영상 틀어두고 잠들기도 하고, 웃기도 해요 전 어디가서 유튜버 한동숙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해요 유쾌하기도 하면서 진중한 사람 같아보여서요 언제나 함께해요 동수칸 은퇴 절대 막아 사랑해요💛 앞으로도 토킹 방송 많이 해주세요 같이 녹아들게요

악놀이후로 보게되었는데 이렇게 생각이 깊은지 몰랐어요 그냥 재밌는 영상보면 그냥 웃긴사람이구나 소리지는거랑 이상한 소리하는거 보고 그냥 그런사람이구나 싶었는데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는 진지한사람이라는걸 느꼈고 나와 생각하는게 비슷한 사람이구나 시청자에게 감사하다고 말은 그냥 할 수 있는거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감사를 표현해주어서 앞으로도 계속 칸형 보고 싶어졌어요 이런 진지한 이야기도 유튜브에서 종종 봤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이번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머니가 아프셨을때 처음엔 잘 몰랐습니다. 동숙님 말처럼 단순히 컨디션 문제로 치부하실때 병원에 어떻게든 모시고갈껄 하는 생각이 후회로 계속 떠오릅니다.. 군대 휴가나와서 어머니가 병원 침대에 누워계신모습을 처음 봤는데 진짜 세상이 무너진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계속 봐왔던 사람이고 평생 제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연락하고 살아갈것같았던 분이 거동도 힘들어서 제대로 못하시고 힘들게 숨을 내쉬실때는 진짜.. 결국 군대에서 전역 몇달 앞두고 돌아가셨는데 부대안에서 그 소식을 들었을때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행보관님 붙잡고 울었습니다. 휴가때 어머니 병문안 가서도 어머니만 보면 어떻게든 걱정 안끼치려고 눈물 참으려고해도 계속 눈물이 새어나오고 이때까지 아무것도 못해드린 제가 너무 죄송스럽더라고요.

동숙님을 학생때 처음 접했고 지금은 20대 중반의 시청자입니다. 동숙님이 술 먹방하시면 종종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말하시는걸 몇번 봤었는데 왜 그렇게 시청자에 대한 고마움을 매번 말씀하셨는지 정확하게 알게된거같네요. 앞으로도 좋은방송 계속 해주시면 좋겠고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동숙이형 오래봤지만 이런모습은 처음본거같아 동숙이형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된거같아서 더 좋은시간이었던거같아 평생 방송하자 평생 봐줄게

동숙형..존나 멋져...

형님 건강하게 오래 방송해줘요

간간히 방송이랑 영상 보는 시청잔데 이 영상 참 뭉클하네요..ㅎ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ㅋㅋㅋ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께요😊

훌륭하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동숙님도 이렇게 그릇이 큰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형님도 아픈 곳 없이 오래 방송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수칸 화이팅!

방송해줘서 고맙습니다 생방보고 구독하는 유일한 방송인이에요 덕분에 많이 웃고 위로 받습니다 :)

편집자님 열일하시네요 재밌게보겠습니다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부러워요 항상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하고 겸손한 마인드 가지는 게 ㄹㅇ보기 좋음 솔직히 인방하는 사람들 이미지 안 좋았는데...

시청자들은 방송보며 웃으려고 재밋으려고 오는거라고 슬픈일 힘든일 티를안내고 우리를 웃겨주는 이런거 러너 방송에서도 들었는데 진짜 시청자배려 엄청 해주는 진짜 프로라고생각함 실제로 나는 이배려로 하루일과중 유일하게 웃는시간이고 제일행복함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실제 다른방송 보다가 너무 그래서 나까지 우울해지는 그런게 있었음.. 정말 사건사고없이 오래 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동수칸을 보면서 웃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 동수칸을 보면서 울고 웃을수 있음에 더욱 감사하다

산악회 통해서 알게됐는데 이 형 진짜 진국이네,,

매번 영상 뜨면 보고 가는데 구독 눌러주고 갑니다 지상 최고의 워로드 산악회의 고기 방패 한동숙 화이팅 !!

이사할때 어머니가 고생 많이하셨나보네요. 전 도시생활만 30년해서 그런지 어렸을때 잠깐 살았던 시골로 다시 가고 싶은데 이게 참 쉽지않네요

동숙님을 알게되서 방송도 보고 유튭도 보게된지 벌써 5년이 흘렀는데 이런 이야기를 직접 방송에서 하는건 처음보네요 보는 제가 다 찡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동숙님은 제 트수인생에 가장많은 영향을 준 스트리머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보면서 많이웃기도하고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지금 이 마음 변치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방송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취직 후 외로운 타지생활에 큰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올해로 6년째 보고 있지만 요즘엔 자주 보진 못했네요 그래도 유튜브로 하이라이트는 챙겨보고 가끔 방송도 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방송해주시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속깊은 사람이다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속 얘기 들으니까 더 좋아하게 되네요 정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의 표본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오랫동안 방송하시길.

초등학생때 아버지 다리 주물릴때는 정말 튼실했었는데 중고등학교때 부터는 놀고 공부한다고 아버지 안마를 피하다가 군대 전역 후 아버지가 아프셔서 누워계시는데 다리를 주물릴려고 만지는 순간 앙상해진 다리를 보고 눈물을 흘릴때가 엊그제 같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동숙형은 대기업인데도 이런 사적인 이야기까지 털어놓는게 매력인것같아 뭔가 게임할때 항상 과몰입하고 진심으로 플레이하는것처럼 시청자한테도 가끔 그런식으로 툭툭 털어놓을때가 있다고해야하나..? 룩공얍칸때는 편집영상만봐서 몰랐는데 산악회퍼클달릴때마다 풀영상으로 보면서 다른사람들이랑 몇시간동안 레이드할때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힘들텐데 성내는거없이 둥글게 가는거보고 누군가는 방송짬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나는 진짜 본모습이 둥근사람이니까 저렇게 될수있겠구나 싶더라고.. 항상 진심모드로 게임방송해줘서 너무 고맙구 오래오래 방송해서 결혼하면 아내랑일상썰도 풀어주고 애기낳으면 육아힘들다고 푸념도해주고 할아버지되면 손주 자랑도하고해줘😢

저는 좀보이드때 유입돼서 쭈욱 팔로우 중이에용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나이 먹고 뒤돌아보니 내 사람은 결국 가족밖에 없더라구요 부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본인 건강도 잘 챙기셔서 롱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컥 하는거 참았어요😢 항상 건강하게 오레 함께해요❤

지금 수험생인 칸순이인데 간간히 챙겨보면서 공부하다가도 덕분에 항상 너무 힘이돼요 항상 감사하고 방송 오래해주세요!

멋지다👏🏼👏🏼👏🏼진짜 뭔가 감동쓰,,ㅠㅠ 항상 재밌는 영상덕분에 힘납니다요 동수칸도 화이팅!!

고마워요 항상 할때 울뻔했다 항상 웃게해줘서 고마워 동숙이형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

넌 어차피 뭘해도 성공했을거야 넌 대단한 사람이야

그냥 강물흐르듯이 흘러들어와서 알게된 사람이란거에 지나지않고 이 사람은 자꾸 찾게만드는 매력이 있는 남자였기에 계속 본거지 형 항상 고마워

인간 한동숙

항상 재밌게 보고 댓글은 처음 달아보는 거 같아요 이렇게 털어놓은 이야기에 괜스레 위로를 받고 갑니다 유튜브로만 보는데 항상 영상 보고 깔깔 웃고 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드시는 마음이 이런 따뜻한 마음이 있다는 걸 새삼스레 느끼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느껴지는건 정말 좋은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크셨다는게 느껴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인드가 그냥 ㅈㄴ 멋있다 형 방송 오래해줘 항상 열심히 응원할게

동수칸을 옛날엔 안챙겨보고 산이괜때부터 챙겨봤는데 어리숙하게 광대질하면서 진짜 방송감 미쳤고 프로 정신 넘치는모습 너무 좋아보이더라 파이팅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