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최소사거리는 00m다... 왜? 신관이 그렇게 작동한다..

뭔 소리하는데? 외국 자료 번역한거고 유탄과 대전차로켓 구분조차 못하고 있는 초딩 자료인데.., 모든 포탄과 미사일에는 안전 장치가 있음.

​@@user-qi6uu7on7d이 채널의 모든 영상들은 자체제작임. 빼껴온게 아니란다. 잼민아

@@user-qi6uu7on7d rpg-7 rpg가 러시아어로 '휴대용 대전차 유탄 발사기' 약어라는건 알고말하는거임? 물론 지금의 rpg-7은 로켓추진식이지만 초기에는 대전차 유탄이라고 불렀다 rpg-2도 마찬가지

@@user-iq5wx3nh5u 등신들이 직역과 의역도 모르고 씨부린다, 그렇게 직역하는 기자나부랭이가 대전차로켓을 졸지에 유탄발사기만드는거란다. 등신이란거다. 대전차로켓으로 의역하는게 맞단다. 대전차로켓이란다. 당시에 그런 식으로 이름붙였는게 지금까지 내려올 분이란다.

지금 k4 저고도 드론 피격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방어드론에 장착하려고도 하구요. 센스달아서 공중 확산탄으로 사용할듯

추가로 구경도 좀 작아서 위력이 약했죠

내 방위 18개월중 15개월 들고 다녔네요

유탄으로 팽이치기 하지 말라던 이야기가... 실탄으로 그런짓을 한다는 자체가 미친놈이긴 하지만^^;;;ㅋ

@@elvenisar 모든 퍼즐이 맞춰졌어 ㅋㅋㅋ

탱크 즉 전차포 철감탄 종류는 철갑유탄(APHE), 경심철갑탄(APCR)/고속철갑탄(HVAP), 피모철갑탄(APC)/저저항피모철갑탄(APCBC), 분리철갑탄(APDS), 날개안정분리철갑탄(APFSDS), 철갑소이탄(API) 그리고 철갑고폭소이탄(APHEI)가 있습니다. 뭐 이것들을 따로 영상으로 제작하면 좋겠네요 ㅎㅎ

맞아요 영화 원드토커 에서는 일본군이 이 무기를 무릎에 대고 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은 고증요류에요 ㅎㅎ 이제야 알았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1초면 이미 200M 넘게 날아간 시간입니다. 운동에너지의 상당수를 회전력에 사용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2000M 정도를 직사로 쏴야 하는 전차포는 활강포에 날탄을 사용합니다.

40mm 유탄발사기 내부 강선이 있어 탄이 회전하며 비행하는게 맞습니다. 때문에 기후 등 외부요인에 탄도가 영향을 받고 낙탄지점 오차가 생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휴대성 때문에 짧게 줄인 총열에서 유효사거리를 강제로 확보하려는 설계인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당시에 미국이 복합소총을 개발하다보니 육군도 첨단 군대를 지양한다는 의미에서 따라서 개발하긴했었죠. 하지만 미국도 사업을 접고 k11도 기술적 결함이 계속 생기면서 백지화되긴했습니다. 사실 애시당초 분대 화력 개선이 목적이었으면 k-11을 개발할게 아니라 1. 분대화력의 중심이지만 고질적인 문제가 있던 k-3경기관총을 대체 할 경기관총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2. 분대당 1명씩 6연발 유탄 발사기나 혹은 반자동 다연발 유탄발사기를 개발하여 부무장으로 지급하고 3. RPG-7같은 저가의 다회용 로켓발사기나 1인 운용이 가능한 50mm박격포를 분대당 1명씩 부무장으로 지급 하는게 분대 화력을 훨씬 증강 시키는 일이었을 겁니다. 추가적으로 분대당 1명씩 지급이던 스코프를 1명 더 늘리던지 하는 방안도 있죠.. 참으로 답답한 국방부입니다.

k11의 개발기간이 길어지면서 k3후속 경기관총 개발 착수도 늦어지고 결국 분대 화력증강은 15년넘게 개선도 못하게 되었죠.. 애초에 박격포 부대 개편을 일찍 해서 60mm를 소대급 지원화기로만 배속 시켰어도 이런 개판나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아놀드형이 쏜 유탄이 산탄형 유탄일 수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고 추측입니다.)

Rpg2 는 추진체가 이니라 그냥 무반동포임

찐

너 푸쉬업 100개 한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