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7 아 저 재미난게 하나 떠올랐는데요 저 잠깐 종이를 좀 써도 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3 저는 오늘 이 시간에 만남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버님과 그리고 박선생님 그리고 저 이렇게 세사람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래서 아주 숱하게 많았죠.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이야 이거 사람얼굴이 됐네요 참 안녕히계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네, 이제 모든게 다 잘됐으니까 태란씨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30 어 제 입장을 설명을 드렸죠. 그리고 제가 구사하는 농담들의 어떤 배경이라든지 혹은 담겨져있는 숨은 의미같은걸 말씀드렸더니 두분 다 납득을 하시더라고요. 하하. ㅋㅋㅋㅋㅋㅋ 10:46 아유 그러게 좀 피곤한데 아 이제부턴 밤새지 말고 사과를 새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0:53 귤을 샐까? ㅋㅋㅋㅋㅋㅋㅋㅋ 10:55 아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ietman4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게 있는데 이딴 댓글은 왜 적는 거임? 일부러 시간이랑 대사까지 왜 쓰는 거임?
@DAEGUKJW Жыл бұрын
@@quietman4 그냥 재밌는 대사니까요. ㅋㅋ
@6gonghwaguk Жыл бұрын
개그 설명하는거 킹받네 !!! ㅋ
@user-wk7xb7be4l Жыл бұрын
인사드리러 와서 진행을 하네ㅋㅋㅋ
@sora_korea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스트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만나면 정색 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진 개웃겨 진짴ㅋㅋㅋ
@idalia799 Жыл бұрын
Please continue adding english subtitles to the series.
@user-sy6ws7vn2z Жыл бұрын
악ㅋㅋㅋㅋ 이런 에피소드가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너무웃긴뎈ㅋㅋㅋㅋㅋ
@hsy8820 Жыл бұрын
오지명 표정 ㅋㅋㅋ
@user-im1fx2be1u Жыл бұрын
일주일 내내 감기몸살로 (이렇게 크게 아플줄) 밥도 굶고 힘이 없는데 웃고 싶어서 호박고구마 짤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틀내내 보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가족이 화목하고 정말 푸근해서 끝없이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1:15 탄알일발 장진 장진입니다 ㅋㅋㅋ 2:08 미안달요 ㅋㅋㅋ 8:45 죄송달요 죄송별요 수고달요 수고별요 10:25 납득이 아니라 오히려 지명 영규 화만 돋구게 하셨으면서.....
@user-wo7po3gu3d Жыл бұрын
장진 연기 너무 잘하는데ㅋㅋㅋㅋㅋ 개 웃기다ㅋㅋ
@user-xs9bc8gp7r11 ай бұрын
09:45
@user-uu7rj3kd3e Жыл бұрын
보고는 싶은데 더는 참고 볼 수 없다
@lec3148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또기원이랑 동급 ㄷㄷㄷㄷ
@JJ-hm8dw9 ай бұрын
독수리오형제 ㅋㅋㅋㅋㅋ 생각업이 보다 터졋네 자존심상해 ㅋㅋ
@파닥몬o Жыл бұрын
3분까지 보다가 오글거려서 끌뻔했네 8분대에 또 나와서 이번화는 포기....
@lilllilllill Жыл бұрын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ㅋㅋㅋㅋㅋㅋ 너무 안 웃기니까 오히려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PJstock80 Жыл бұрын
제가 총평을 내려드림 1. 눈치가 없음 (남이 듣기를 싫어하는데 끝까지 자기 할 말하는것에 대해 고집을 함) 2. 배려가 없음 ( 남이 듣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기 할말만 하고 자신의 말을 강제로 듣기를 원하는것은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임) 3. 사회적 유대관계가 좋지 않음 ( 남들이 싫은것을 끝까지 자신의 소신대로 억지를 부리고 고집을 부리는것은 사회적 유대관계를 해 칠 우려가 큼) 결론 결혼 못함
1:32 예. 아주 맛있습니다 태란씨가 늘 어머님 음식 자랑을 했는데 진짜네요 네헤헤헤. ㅋㅋㅋㅋㅋㅋㅋ 1:38, 1:49 예. ㅋㅋㅋㅋㅋㅋㅋ 1:39 어? 이거 무슨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 1:53 네. 그 전자제품 같은데 들어가면은 컴퓨터 칩이 있지 않습니까 예 그런거를 미국이나 일본에서 이렇게 수입을 합니다 수입을... ㅋㅋㅋㅋㅋㅋㅋ 2:05 아니 저 미안해요 까지는 하지 마시고요 미안달요정도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2:12 아 예 저기 지금 박선생님께서 저한테 미안해요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셨어요? 거기서 그 미안해를 저는 그냥 달요 살짝 바뀠죠 그러니까 미안해요 미안달요 미안별요 뭐 이런식이죠. ㅋㅋㅋㅋㅋㅋㅋ 2:25 자! 이렇게해서 또 한번 웃어봤고요 자 그럼 제가 어디까지 말씀을 드렸죠? 아 그 컴퓨터 칩이요 그 칩을요 우리나라 전자제품에 다시 끼우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 이런데로 재수출을 하는거죠 그런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2:43 그거 다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 2:46 저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그 독수리 오형제한테 맡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 2:52 그러니까 저 된장독이 깨지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독을 수리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깐 독을 수리하는 다섯형제 독수리 오형제한테 맡기면 된다 이런 말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