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z4td3dh2x 그쪽이 말 이상하게 하시는거 같은데...안사실 아닌 듯이 무슨뜻이에요?
@user-er2du5wg6x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번 편은 빌런도 없고 기분 나쁜 일도 없고 넘 순수하고 귀엽네 ㅠㅠㅠ
@rikiluxecompany2 жыл бұрын
나도 누나 아들이 나보다 내 동생을 더 좋아하면 속상해져서 오중이 햄 맘 이해함 ㅠㅜ
@user-nm7zy3gh8g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인정 조카한테 서운함ㅋㅋㅋㅋ
@ssun1gaason73 Жыл бұрын
권오중 계속 삐친 표정 짓는 겈ㅋㅋㅋㅋㅋ 본인도 웃겼을텐뎈ㅋㅋㅋㅋ
@pumpbon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의찬이 찐텐으로 웃는거같음
@user-wx6jq8in1w2 жыл бұрын
순풍 하면 아역 원탑은 미달이지만 의찬이도 그에 못지 않죠 이번 에피는 그걸 잘 살린 에피라 보기 좋구요 (결혼 생활도 햄 볶으길) 찬우 하차에 따른 억지 설정이긴 하지만 오중이나 창훈이나 요새 세상에 남의 자식에 저렇게 애정 뿜뿜 할 수 있을지 시대와 세월이 아련 하네요
@user-qk6di2hr8i Жыл бұрын
박미달 화이팅
@young97742 жыл бұрын
의찬이 웃음소리 너무 귀엽다😆
@user-is8iz8zf2d2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전혀 이해 못하는 스토리 찬우자식인데 저것도 드라마 시트콤 이라 가능한 스토리 겠지만..저때는 아버지 친구분 동료들이 진짜 삼촌이나 사촌형 같이 정이 있었음.. 오랜만에 보면 배추(만원) 짜리 주는 삼촌들도 있었고..이제는 저런 시트콤을 찍고 싶어도 시대적 분위기가 저런느낌이 안남.. 살기가 팍팍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