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넝쿨째 굴러온 제주도를 용녀에게 뻥 차버린 영규🍊👋 │3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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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방송정보
방송일: 1999.07.13
출연진: 오지명, 선우용여, 박영규, 박미선 외
@user-oh3zx2wm3p
근데 제주도 보내준다는 얘기 안했어도 피자값 낸건 태란이인데 태란이가 가져야 맞는거지..
@user-uq2wp4kj3u Жыл бұрын
피자값도 계산 안하고 경품은 자기가 응모하는 것도 그렇지만 장모님 다치셨는데 대신 제주도 갈 생각만 하는 그는 대체.. 대신 가도 이태란이 가야하지 않나?
@user-kp8wx4pt2i 2 жыл бұрын
영규가 당하는 편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다..ㅋㅋㅋ
@user-rh9xq4ne4t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는 그 피자값도 지가 낸 것도 아님 ㅎㅎ 엄밀히 말하면 그 제주도 태란이가 보내드리는 거임ㅋㅋㅋㅋ 생색은 영규가 다 냄 ㅋㅋㅋ
@danielpark1801
태란이가 보내주는 거 아냐??
@user-pu4qo7sb6g
진짜 저런인간 있을꺼야~
@user-nq8rc3qp7d 2 жыл бұрын
생활비 조차 한 푼도 안내면서 뭐든지 공짜인생 좋네
@user-em9ex1dx8j Жыл бұрын
장모님께 공짜로 생색 낼 수 있는 기회아닌가 ㅋㅋ
@user-yj9wt3de3i 2 жыл бұрын
박영규가 당하는 회차만 모아 모아서 올려주세요 다른편 보다가 한번씩 얹히면 소화제로 쓰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p4fg2fo3m Жыл бұрын
돈도 없는데 저런 경품 당첨되면 저 기회에 공짜로 효도하게되서 좋은거 아닌가. 에휴 참.
@user-ms9oh5jz2z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 웃긴건.... 영규 지가 돈낸것도아니고...
@user-jp4fg2fo3m
아픈 장모님을 두고...
@gamejockey-game 2 жыл бұрын
계속 얹혀 살다가 우연히 장모님 공짜로 제주도 여행 보내 주는게 저리도 억울할까 ㄷㄷ
@user-dy3ht7wn2g Жыл бұрын
사실 피자값도 태란이가 낸거고 거기서 얻은 경품권으로 얻은 제주도여행이라 영규가 기여한건 전화번호 쓴거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고맙다고 하는 장모가 더 대단ㅋㅋㅋㅋㅋㅋㅋ
@chinakoreajapan 2 жыл бұрын
장모님 보내줘라 좀 꽁짜로 얻어낸거면서 ㅡㅡ 집에 빌붙어 살면서 저런거 하나도 못해주냐 다친사람 앞에서 일부로 파스도 안사주고 사람도 아니내
@lo-fi_midnight_express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부부는 닮는다지만 박미선도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user-ys6bn5kz4z Жыл бұрын
이편은 박영규보다 박미선이 더 열받는 편임.. 공짜로먹고살면서 부모님 준다고약속했다니 왜그랬냐고 속상해함.. 자식낳고 생활비한푼안주고 살면서 자기식구만생각하는 무한이기심..
@user-oo6hi2tr4r Жыл бұрын
장모님 다 낫고 가셔서 천만다행
@Nurunuru9984 2 жыл бұрын
사실 돈은 테란이가 냈는데 패밀리 카드는 영규 형님이 만드는것도 개그네 ㅋㅋㅋ
@user-eh9ku7di9v 2 жыл бұрын
천재적인 작가들과 박영규의 만남은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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