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방송일: 2000.08.17 출연진: 오지명, 선우용여, 박영규, 박미선 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Пікірлер: 59
@user-ir4xp3me8b10 ай бұрын
미달이 너무 순수하고 귀엽다,, 박미선이랑 용녀는 정말 모녀같음 ㅋㅋ
@younglee5910 ай бұрын
환상의콤비죠.😊
@matteochoe483210 ай бұрын
하청 주는 미달이 ㅋㅋㅋㅋㅋ
@anjelperson10 ай бұрын
미달이 현실판 도라에몽이네 ㅎㅎ
@user-xq5tz7xy8m7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아이스크림 자기지분 챙기는 미달이 너무 귀엽다
@user-gn4ul4hn3c9 ай бұрын
미달아 수고했다~ 우리조카라면 수고했다고 용돈 줄텐데~~
@blueeyeswolf8 ай бұрын
인수인계까지 완벽하네 ㅋㅋ
@bK-bw6yd10 ай бұрын
아이스크림 자기거도하나 샀대 ㅋㅋㅋㅋ
@user-ve5ok6zt6g10 ай бұрын
결국 남에게 도움되고싶은 사람이 되고싶었던 미달이는 경찰이 된다는 😊
@너굴마왕10 ай бұрын
저게 단순히 하하호호 웃을 게 아니라, 부모들의 과도한 교육열을 꼬집은 것이다. "너는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뭐니? 시키면 똑바로 하는 게 없어!" 라는 말을 일삼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아이는 인정을 갈구하는 소위 '인정 욕구'가 발현 된다. 부모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을 타인에게 칭찬을 받음으로서, 해방감을 느끼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 탓을 하기 전에 본인들의 문제는 없는 지, 되돌아 보고 당근과 채찍의 균형 조절이 필요하다. 자식에게 거울을 비출 생각하지 말고, 그냥 당신이 거울을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