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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단발머리 #존예 #분수에들어가면죽어요 #따라하지마세요
"우리 이제 끝내자"
소연과 오중의 갈등은 결국 소연의 이별통보로까지 치닫게 된다. 하지만 헤어져도 헤어지지 못하는 소연과 오중. 그동안의 추억을 돌아보게 되는데...
한편, 예절학교에서 돌아온 미달이는 180도 달라져버렸는데.... 뭔가 이상하다?!
※ 방송정보
순풍산부인과 62회 / 1998.05.26
출연 : 오지명, 박영규, 선우용녀, 박미선, 김찬우, 송선미,
송혜교, 김성은, 권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