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인데 듣는사람?

고딩이 자기 꿈 펼치겠다고 나와서 저런 노래 부르는데 감정이입 안 될 수 있나,. 가사, 감정선, 가창력 다 최고였음

이게 레전드인게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보컬들도 울린게 진짜..

지금은 훌륭한 가수로 성장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노래가 박혜원 최고의 노래입니다. 진짜 진심이 전달되는 노래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봤어요.

느껴진다 죽을힘을다해 부르고있다는게

박혜원은 이렇게 시작을 했었구나.... 정말 잘부르는 가수라 응원합니다.

24년 아직 듣는분?

2:37 이건 진짜 찐 표정이다..

노래 실력은 지금이 더 늘었지만 stand up for you 만큼은 이때 부른거만큼 마음을 울리는게 없는거 같아..

와 저게 고등학생의 노래실력이냐 ㄷㄷㄷ

노래의 간절함이 화면밖까지 뚫고 나오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다

안구건조증 예방 차원에서 또 듣고 갑니다.

보통 저런오디션에서 노래하다 울면 심사위원들이 감정조절 못한다고 혼내는경우가 많은데, 저게 얼마나 진심으로 다가오면 심사위원들도 같이울어버리냐 ㅋㅋㅋㅋ와

1:21 너무 슬퍼서 엉엉 울기 1초전인데 동백이 어머님인줄 알고 눈물쏙 둘어감.. 혜원님 첵오..

21년 올림픽인데 아직듣는사람?..

삶에 지쳐 무언가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이 노래 듣고 다시 추진력을 얻어갑니다. 고등학생 시절의 박혜원님이지만 "나는 누구보다 간절하고 포기하지 않을거다"라는 감정이 저에게 그대로 전달 되는 것 같아요. 부디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다들 무명이었을때가 기억나서 울었나보다

원곡 괴물보컬 손승연.지세희 외 총4명이서 부른거다...ㄷㄷㄷㄷ

어렸을때부터,노래하는걸 좋아하는 우리딸이 입문계고등학교가서두 공부는 않하구 친구들앞에서 노래하는걸좋아라하구.혼자코인노래방가서 놀다오곤했어요.근데,고2 2학기말때쯤,입문계애들한테 공부에 관심없음,예술고등학교갈수있게 편입이 되어서 지금은 보컬과에들어가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하네유...고3이되서 입시준비를 하는데 엄마 이거,들어봐하구 박혜원에 스탠다드포유를 들려주는데 저희딸이 불른것두 가슴이 뭉클했는데 ... 이,노래들으면서 우리딸이 불를생각하니깐 더,감정이 벅차오르네요. 우리딸 스탠다드포유 잘,부를수있게 응원해주세요???

지나가던 취준생입니다. 들어가고싶은 정말 간절히원하는 회사가있어 최근 몇달간 취준에만 몰두해있는데, 마지막에 우는장면에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뭔가 간절히원하는 감정에 공감된건지.. 왜 눈물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살면서 노래듣다가 운적은 처음이네요. 앞으로 평생 좋은음악활동 많이해주세요 박혜원님, 이렇게 좋은 영상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이 안 되는 게 가수가 꿈인 소녀가 기라성 같은 가수들 앞에서 눈물을 나오게 한다. 그것도 노래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오디션 중 허각과 견줄 수 있는 박혜원 화이팅!!

우는 부분마저도 노래의 한 부분 같다..

노래라는걸 저렇게 목숨걸고 간절하게 부르는 가수는 첨봐서 쭈욱 음원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무엇이 저리 절실했을까? 모두에게 진심을 전한 무대...나는 살면서 저렇게 어떤일에 진심이었던 적이 있었나? 반성하게 된다.

똥 싸면서 가볍게 보다가 울었다...

밤수형이 울었으면 끝난거다

감정 폭발해서 우는 타이밍까지 완벽한 노래였다. 최고의 무대!!!

보고또보고또봅니다. 40대 아저씨인데 볼때마다 눈물이흐르네요 혜원님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보는데 고등학생이 아저씨를 위로해주네요 좋아하는 가수는없지만 한명만 꼽으라면 당연히 박혜원님 입니다. 이글을 만약 보게되신다면 혜원님은 누군가에게 위로가되는 사람이니까 힘들때 혜원님을 응원하는사람이 어디엔가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단순히 기교나 목소리만으로 노래를 잘 부른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가수라 생각한다.

지금이 실력적으론 더더 잘 부르는 가수인 건 확실하지만 이땐 확실히 정제되지 않은 투박함에서 나오는 진심이 정말 가슴을 울리네요. 너무 멋져요.

레알 미친 재능과 간절함의 콜라보네ㅋㅋㅋ 오히려 감동 안받기가 힘든 무대인듯

난 저 나이때 저렇게 간절한 적이 없었다…

지금 창법이랑 다르네. 이때는 목을 많이 써서 좀 막힌 느낌을 준다면 지금은 훠얼씬 프로페셔널 가수같음. 응원합니다 혜원양

고등학생이 얼마나 간절했을까.. 돌이켜보면 내가 고등학생일때 저렇게 간절해본것이 없었던거같다

이때 진짜 센세이션이였는데,, 고딩이 나와서 정형화되지 않은 목소리로 간절함과 진심을 다해 노랠하는데 정말 놀랬던 기억이... 혼자서 외롭고 무서운 싸움이였을텐데 어느 가수들보다 제 가슴을 후벼팠어요 지금도 박혜원하면 이 노래가 원탑! 지금 노래 하시는것도 좋지만 이때처럼 조금 느린템포에 단어 한마디한마디에 진심을 녹여내서 불렀음 좋겠어요 가창력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혜원씨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드네요

혜원씨가 부른 stand up for you랑 higher는 개인적으로 인생띵곡임...살면서 유난히 지치고 힘든날. 위로받고 싶은날.좌절했던날. 이상하게 이 두노래가 생각나고 들으면 힘이나고 다시 힘내서 살아갈 힘이생김

20년 4월 코로나 속에서 보고있는 사람 있나??

이제는 역대 가왕중 가장 어린나이에 가왕의 자리에 앉게된...

노래로 거미와 김범수를 동시에 울릴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2:43 여기서부터 "저 좀 제발 간절하니까 봐주세요" 라는 눈빛이 보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네요 동기부여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 크게 성장해주세요 화이팅 .

확실히 이 상황이 너무 간절한게 느껴짐 박혜원도 이 노래 다시 할때는 이 느낌 안나더라 이 노래는 이때가 진짜 최고였다

뭐야.. 난 이런 미친 영상을 이제야 본거지?ㅠㅠ 1:40 온몸으로 우는것 같은데 '난 울지 않아요' 라고 노래를 부르니깐 너무 간절해 보인다......

박혜원을 배출한 것 하나만으로도 슈퍼스타2016은 최고의 시즌이다.

이 영상 좋아하는 사람은 나처럼 자꾸 찾아서 보는구나ㅋㅋㅋ하..이건 진짜 영화같은 순간이었어..

에일리랑 음색 느낌 진짜 비슷하다 ㅋㅋ 특유의 목소리 단단하고 고음 치는 것도 정말 비슷한듯하당.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서 에일리 느낌 강하고 여기서도 그런 느낌이 나네.. 그냥 완성된 보컬로다가 노래 부른거봐. 감성도 굿

1등으로 데뷔할 실력이었는데... 진짜 슈스케 역대급 무대였어요 이 무대가

이 무대 볼때마다 왜 나는 질질 짜고있지ㅜㅜㅜ

1:10 "얼마나 간절히 바랬는지" 에서 왤캐 감정이입되냐...ㅠ

영화의 한 장면 같네

단순히 잘 부르는 것만이 아닌 진심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진정한 노래라는걸 깨닫게 해준 영상

몇년이 지난 박혜원씨의 노래를 다시 들어보면서 느끼는게... 참..이당시의 슈퍼스타k가 박혜원을 담아내기엔 너무 작은그릇이 아니었나싶네요

저 쟁쟁한 가수선배를 프로도 아닌 시절의 고등학생인 박혜원이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가수였습니다.그때도 지금도 당신의 팬으로써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저 시절의 당신도 지금도 앞으로도 저뿐만이 아닌 여러 사람들의 최고의 가수로 기억되길...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거미가 울기 시작하니 줄줄이 다 울어브네

원곡자중 한분이신 우혜미님의 명복을 빕니다.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에서 박혜원 님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모든 곡을 찾아 듣다가 슈스케6 이 영상까지 왔는데 눈물이 왈칵 날 정도로 감동이네요 그동안 좋아한 가수는 몇 있었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이 목소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느낀 분은 혜원님이 처음, 다시 태어난다면 뮤지컬 가수가 꿈이거든요 혜원님 목소리, 감성, 학부모 박수, 꾸밈없는 리액션 다 넘넘 좋아요 ~

이노래는 심사위원들한테 주는 선물같은 노래였음

이게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는 그 영상인가

오디션 3대장 허각, 손승연, 박혜원

울지 않겠다는 노래를 부르면서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부르니까 더 감정이입이 되네

심사위원을 다 울렸다는 것에서 끝남..이게 6년전 실력이었다는 것에 한번더 놀라고 갑니다 흰 짱^^

이 가수는 몇년후 가왕이되었습니다..

진심이 너무 보여서...진심에는 누구든 마음이 움직이죠...

지금이야 여기저기서 찾는 가수가 됐지만 난 아직도 이 무대가 박혜원 인생무대라고 생각함.

23년 07월 25일에도 듣고 있습니다. 아~~~ 3023년 07월입니다.

그냥 이유 없이 울고 싶을 때 꼭 보는 영상

박혜원 잘 돼서 너무 좋다.... 노래 너무 잘해...

어린소녀의 눈빛에서 가수가 되겠다는 간절함이 너무 보여서 뭉클해지네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니까 더 큰 대형가수가 되실거예요 더이상 울지말고 행복하게 노래해주세요 항상 더더 잘되길 응원해요 . 오늘도 울고가는 팬이 남기고 가요

와.. 나 노래들으면서 운적은 처음이야..무슨 감정이지 진짜 와…감탄밖에 안나와 슬픈상황도 아닌데 이입을 시켜버리네

시든꽃은 레전드 곡이 됐지만.갠적으로 이 무대가 젤 좋다

가사전달력이 대박이다... 진짜 진심으로 불러

아 정말 몇 년째 이 곡을 반복해서 듣는데...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 최고의 무대였음... 정말...

레전드 가수의 시작... 오디션을 100여번 떨어지며 느낀 고난과 절박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영상

진짜 신기하다...현재 2022년인데 지금이나 저때나 실력이 똑같아...이미 완성된 상태로 슈스케 나갔단 소리겠지..? 대단하다

2022년 7월 출석했어요~~😂😂

난 이거만 보면 그렇게 눈물이 나냐

노래를 얼마나 진심으로 부르면 고등학생이 난다긴다하는 프로 가수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서 그들의 눈물을 흘리게 할까?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노래는 기교보다 감정이 더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 무대 거미님이 젤 먼저 알아채시네

볼 때마다 눈물나는사람 손!!

멀리 영국에서 듣습니다 어린친구가 아저씨에게 힘을주네요 고마워요

스킬적으로 더 잘부르는 노래는 많을지 몰라도 감정이며, 상황, 타이밍 모든게 이 노래만큼 울림을 주는 노래는 앞으로도 부르기 어려울것같음. 최고임

인공눈물 안가져와서 올만에 보러왔습니다

19살...............이 얼마나 완벽한가!

진짜 가수를 이제서야 봤네

그때 그순간 그대로네요

박혜원의 feeling이 감성 끝판왕인줄 알았는데 이건 뭐 그냥 평가 조차 감히 못하겠네요

2021년 1월에 이 노래 듣고 있어요. 왜 내 두 눈에 눈물이 나는지...

반주도 울먹거리니까 시작하는 부분 맞춰서 춰저는게 너무좋다,,

어느날 시작됐죠 이순간을 위해 살아왔죠 오랜시간 늘 그려왔던 꿈보다 빛이 나요 다시 난 깨달아요 내가 숨을 쉬는 이윤 거죠 노래하는 지금의 나는 나보다 아름답죠 얼마나 간절히 바랬는지 가슴 깊숙이 감사하고 감사해요 지금 이순간 I stand up for you 나 울지 않아요 I’m singing for you 이제 시작이니까 들어주세요 그대를 위해 또 울리는 목소리를 I stand up for you 보잘 것 없이 작은 내게 따스이 귀를 열어줘 그대를 오늘도 오오 Stand up for you 나 울지 않아요 I’m singing for you 이제 시작이니까 기억해줘요 이 노랠 그댈 위한 I stand up for you I’m singing for you Stand up for you

가야g 덕에 박혜원양을 보러다니고있는데.. 이번 영상 정말 눈물나네요 .. 노래들으면서 눈물흘린적이 없었는데 표정에서도 그렇고 노래부르는 목소리에서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가수가 되고싶다는, 노래를 하고싶다는 모습이 노래부르는 목소리 속에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거미님이 얼굴 가리실때와 혜원양 목소리에 한번 더 울컥했네요 목 항상 조심하시면서 좋은 목소리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혜원양.

23년 다시듣다보니 심사위원 라인업 미첫다 노래에 다시 감동받고 갑니다

도대체 몇년째 이 영상을 보는지... 하지만 여전히 박혜원 하면 이 영상이다. 정말 얼마나 간절한지 이 노래를 듣는 사람까지 같이 울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저 노련하고 세상풍파 다 겪은 탑 가수들의 단단한 가슴을 저 작은 아이의 간절함과 가슴 저미는 진실이 뚫고 들어가 오래전 자신들의 처음 시작을 떠오르게 하지 않았나 싶다. 저들의 눈물을 짜내다니... 정말 대단한 아이다.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축복하고 제발 목관리 하길... 요즘은 아슬아슬하고 가슴아파 죽겠다. 이 재능을 잃게될까봐

지금도 봐요 이 무대 참 여러 사람들에게 힘이 될거라 생각해요 또 일어날게요 감사해요

울고싶을때 들으러 옵니다ㅡㅡ

34살 아재입니다 전 눈물을 흘려본적ㅇㅣ 없는 상남자였는데 이거보니 눈물이나네요 저란놈도 감성이 있나봐요

난 이 때의 고급지지 않은 감성이 더욱 좋다 송곳으로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 뽑지 않을 수가 없다 내 기준 슈퍼스터k 역대 1위 장면

매일듣는다. 박혜원이 여성보컬 대장이되는순간까지

22년 5월 듣는분.. 잊혀지지가않는다

박재정 사랑한만큼 이후로 슈스케에서 가장 간절한 장면이 아닐까 싶다

와... 이게 시작이구나... 이 노래와 같은 마음으로 멋진 가수가 되길...

2022 지금까지도 박혜원의 무대중에 이 무대를 깰 무대가 없다는게 아쉽다 간절함이 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2024 2월 지금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