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라 할수없는..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먼 착한사람들..명동성당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 순천만정원 여러곳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청춘을 바친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 노래또한 귀한 사랑을 의미하는 곡에 가창력 뛰어나신 두분. 천사를 닮은 두분. 건강하세요.
@user-wk4ju5cy3k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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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t6tl8xt1k3 жыл бұрын
👍👍👍
@user-op5ei2ty9q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e1ju2nh4f Жыл бұрын
가수중에 가장 성공 한 사람은 조용필도 남진 나훈아 이미자 패티김도 아닌 *수와진*이 아닌가 힙니다.. 왜나면 이분들의 후윈으로 심자병을 고친 어린이가 약130명 이상 이라고 합니다.. 이런 가수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응 원 합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심심함을 달래주는 데는 노래 만한게 없습니다. 저도 회사 출 퇴근 시간에 버스 안에서 블루투스를 귀에 꽂고 유튜브로 가요와 팝송을 듣습니다.
@love7080s Жыл бұрын
초반부터 신비스러운 느낌의 하모니.. 예술..
@user-yd2ty9px6t Жыл бұрын
수와진... 좋은일 많이 하시는 가수^^ 몇년전 휴게소에서 노래 하시는 모습 뵙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노래 듣고 있습니다.
@ronnielee72423 жыл бұрын
순수하고 아름다운 깨끗한.. 따뜻한 마음들의 사랑 이야기... 곡들이 참 예쁩니다. 이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두 분의 형제 사랑과 주님을 향한 섬김이의 삶.. 감사드리며 축복 합니다.
@user-sg6cv8cp1c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우울할때마다 자주 듣는데 천번을 다시 들어보아도 명곡 입니
@Yujeongrye Жыл бұрын
수와진 존경합니다. 어쩜 가사가 이리도 멋있을까요? 노래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아서 저는 20대초반부터 이 노래를 제 인생의 지침서로 알고 살았어요. 제 이메일에 싸인 문구로 20대후반부터 달아놓고 5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수와진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전 수와진이 좋아요 히트곡 많은게 증요한건 아니죠 가창력도 비슷하구요 한참 뒤진다는건 말도 안되요
@Jasmine-rb5qr2 жыл бұрын
파초 가삿말이 너무 예뻐요. 가사처럼 살고 싶습니다. 수와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wu6hk6jk5x2 жыл бұрын
92년생이지만 20대 초반부터 8090 노래들을 좋아해서 친구들과는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이 더 지나 아직도 친구들과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지만, 어릴 때의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유일하게 대화가 되는 상대는 엄마뿐이네요.
파초 (plantain) today as yesterday, we also have to live like a flame. like the a grass leaf on that field, we mustn't tumble down. we love and care about the people whom we don't know. after turning back, in any case, we mustn't hate each other. until the time when the heavens call our names. we have to live lives with benignity and beauty do you wayfarer who's worn out in energy and greed know the dream of a grass leaf which drinks the sky. it sings a song with its heart. i wish you could know that. ------------------------------------------------------------ we love and care about the people whom we don't know. after turning back, in any case, we mustn't hate each other. until the time when the heavens call our names. we have to live lives with benignity and beauty do you wayfarer who's worn out in energy and greed know the dream of a grass leaf which drinks the sky. it sings a song with its heart. i wish you could know that. it sings a song with its heart. i wish you could know that.
@karmashift2485 жыл бұрын
Wow!!! Salute & thank you deeply 🤗🤗🤗
@user-fv4op8dg6o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에 "좋아요!!" 숫자가 적은게 너무 안타깝다.전세계 모든 외국인들이 그토록 원하는 영어버전 가사를 번역한건데.(엉터리 영어가 아닌 문법에 맞춰 실제 말이 되는 오리지날 영어버전이잖아요) 보다 많은 분들이 이 댓글을 읽어보고 좋아요 많이 눌러줬으면 좋겠다.수많은 외국분들이 영어버전 가사 읽었을때 노랫말이 얼마나 좋은지, 그래서 그걸보고 매우 크게 감탄할것으로 보이는데 아쉽게도 아직 이 댓글을 본 사람이 적네요.
@user-zr6rl8oz8r6 ай бұрын
여기에 글 다신 모든분들 천사들 이시군요 대한민국 모든분들의 마음이 이러했으면 합니다
@andrewkim8266 Жыл бұрын
어느덧 제 나이 51세의 가장이 되고나니...어릴적 어른들 말씀 하나 틀릿것 없다고 새삼 깨우치게 되네요. 아직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먼날 오늘을 후회하기전에 저를 사랑하고...사람들을 사랑해줄수 있는 그런 삶으로 노력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수와진 감사합니다.
@rea38963 жыл бұрын
수와진 명동성당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 생각납니다 노래 아름답고 좋아요
@user-fs2lc1eb5z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환상적인 화음....그리고 자애로운 마음씨.... 이나라의 국보 이십니다....
@user-kz3xv3zd3f Жыл бұрын
엊그제 딸과 코노에서 이 노래를 부르다가 울컥... 순하고 아름답게 살아야하는데 저의 자존감을 땅에 패대기쳐버린 그 사람때문에 며칠간 계속 저세상 기운입니다. 어떻게 해야......원래 텐션이 될 지
@user-yb3fs7go9s2 жыл бұрын
87년 신인가수상수상ᆢ쌍둥이 가수^^명동성당앞에서 모금공연해서 심장병 소아바비"환우들 치료해주고 정작본인들은 힘들게 살아가고,그당시 이슈화되서 (MBC 인간시대)에서 방영되어 그들의 존재를 알게되었다ᆢ명동성당 88년겨울~그시절이 그립다
가사가 큰 감동을 주네요,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어릴 때 어려운 가정 형편과 가족들의 건강이 다 안좋아서,많이 어렵게 살았습니다 제가 1남 3녀의 막내 인데요. 아버지와 첫째 누나가 돌아가시고, 작년엔 셋째 누나도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1994년 회사 출근 길에 회사통근 승합차 기사의 실수로 전복 사고 당하며 뇌진탕도 당했고, 2002년과 2010년 교회 일과 관련 교회 승합차와 콜택시 탔다가 두번을 전복 사고를 당해서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어깨 통증, 두통이명이 있습니다, 거기에 뇌경색을 2번, 폐렴을 2번 앓았고 콜레라도 1번 앓았습니다. 협심증, 고혈압도 있고, 기관지 염도 있고 비염도 있습니다. 지금 장애인 이자 수급자로, 장애인과 수급자의 회사인 자활 센터에서 일을 합니다. 자활 센터의 여러가지 사업단 중에, 저는 목공소에서 각종 가구를 수제품으로 만드는 일을 하면서 130만원 박봉으로 삽니다. 힘든 일을 많이 겪다 보니 이 노래를 듣는데, 울컥 감동이 밀려 오네요. 아직 결혼도 못하고, 86세 되신 홀어머니와 단 둘이 삽니다. 둘째 누나는 결혼을 해서 세 아이의 엄마 입니다.
@real92122 жыл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
@kds2332 жыл бұрын
@@real9212 감사 합니다. 선생님 께서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하시는 일도 순탄하게 잘 풀리시기를 빕니다.
@cbg0427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의 인생을 짧게 글로 읽었습니다. 쓰신 글은 단지 1분 안팎으로 짧지만 이 시간동안의 오랜 세월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 노래의 가사처럼 꿋꿋히 살다보면 더 행복한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어렵게 산 것은 저도 마찬가지고 다른 많은 이도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사람도 많을 것 입니다. 더 많이 아프시지 않고 내일을 기약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지금의 행복이 아닐까요...
@user-tj2ep6tx6j Жыл бұрын
오늘 공원에서 우연히 수와진을 보고 참 반가왔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가수이기도 하구요..그러던중 님의 글을 보고 너무 마음이 이프네요 ㅠ 지금의 시련이 언젠가는 반드시 더큰 축복으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bellbombH4 ай бұрын
영혼이 순수하게 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
@user-qq2bs2jh6o3 жыл бұрын
듣다보면 눈물이 나는 아름다운 음악이네요.. 가사도 그렇고 모든게 완벽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s2bn4rc2q7 ай бұрын
세월이 지나 더욱더 생각나는사람
@user-ho7lr9hm7h3 жыл бұрын
힘든하루... 잠시나마 위로받고 가요....
@user-bq6ko8kh6q3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가사와 멜로디가 아름답습니다.
@tenpark2373 жыл бұрын
명동성당 앞에서 노래 부르던 모습이 그립다 어느덧 내나이도 50이 넘었으니..ㅠㅠ
@user-yh3gn4jf7o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이나네요... 시국이 엉망인이때에 참 위안이됩니디ㅡ
@user-tn4qy3mm2p4 жыл бұрын
♥♥♥♥♥
@wookyung0526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수와진tv 검색해보세요~ 요즘 난리입니다
@user-on4rn7gu9v5 жыл бұрын
가사말이 넘 아름다워요~~ 파초 명곡입니다~~♡
@user-wj9ck5vf3l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명곡입니다. 들을수록 맘이 뭉클해집니다. 좋은곡 감사드립니다.
@user-ww9tz2ve1o4 жыл бұрын
어떤사람이 바른 행동하지 않는것에 저도 모르게 분노하고 있더라고요 부처님 말씀에 남을 보지말고 나를 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그말씀대로 살기로 한 제가 이 노래로 위로받았습니다 당신의 노래에 경의를 표합니다
@user-tn4qy3mm2p4 жыл бұрын
♥♥♥♥♥
@user-mv3qo9ko6b6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명곡입니다. 힘든시기인데 더 마음에 와 닿네요
@user-wq6zv5uc4o6 жыл бұрын
오늘 저희 아파트로 수와진 자선공연 온다고하길래 수와진 노래 익혀보려 들렀는데 노래 진짜 좋네요...요즘 노래와는 다른 느낌이 있네요
@user-wh4ui2pg7j4 жыл бұрын
이 곡 가사처럼 ~~살다가 가고파서~~~~정말 노력했던 나날들 이 슨간.내가 나에게 ~사랑한다^^
노래 넘 좋다. .넘좋다. .오랫만에 듣는다..불꽃처럼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하. . 넘조아. .진짜 이렇게 살아야한다. ..🇰🇷🇰🇷🍓🍓🏡🐱🐰🎄🐶🐶
@user-yf1rd9ug1i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user-om5xr4cx8u3 жыл бұрын
피정때 신부님이 키타치며 불러주신ᆢ감동으로 눈물ㆍ용서가 안되는 사람들ᆢ가슴에 박힌 못들ᆢ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들ᆢ고요히 눈을 감고 가사에 몰두해봅니다ㆍ
@user-rf6ik2px8b17 күн бұрын
홧팅-~~~ 여기는 선운사입니다 시원한 바람과함께 듣는 이노래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qr3tf7eg7l Жыл бұрын
좋아요
@TV-in7yn3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수와진 그립습니다
@wookyung0526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수와진tv 검색해보세요~^^ 요즘 난리입니다~
@hifivelee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마음깊이 와닿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노래 두분 감사합니다
@wookyung0526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수와진tv 검색해보세요~^^ 요즘 난리입니다~
@user-tc3jx5xf5d7 жыл бұрын
수와진 형님들이 니들 그렇게 개같이 살지말고 착하게 살라고 고운 노래로 알려주신다.
@user-ho3qk7vp9r4 жыл бұрын
ㅋㅋ 너무웃김 찔리기도하고 ㅋㅋ
@user-cs8py4xj9b4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zq4xc3jl6k3 жыл бұрын
ㅋ 맞아요
@user-zq4xc3jl6k3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게 살아가는 두분 영윈히행복하시고 항상건강하셔요♡♡♡♡♡)
@user-qg2ps5rc9s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웃긴데 깊게 찔러줘서 아프당 아진짜 ㅋㅋㅋㅋ ♡♡♡
@user-vm9kf1hn4q6 жыл бұрын
수와진 좋은일 마니하는 분.
@user-me8fs6lq7e5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곡이네요
@seongtaepark120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wk9634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힐링곡이네~ ♥♥♥
@sophiakim52868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워요💖 가사도,🎶🎼🎵 두분의 음성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popsodar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정말좋아해요,, 세대가 한참 늦지만 어릴적 이노래 처음 들었을 당시부터 가사한구절한구절 시처럼 머리속 가슴속에 깊게 새겨놓아 잊혀지지가않았어요. 10년전 듣고나서 제목을 여태 기억을 못하고있다가 오늘 이제목이 드디어생각났어요.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드디어 다시 되찾은 노래네요. 10년동안 이노래 제목을몰라서 지금까지...보물찾기했네요..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