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2
예수동행 거리찬양
덕산교회, 수요 예배를 드렸습니다.아직까지도 예배를 사모하시는교인들을 보면서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살아있다고 봅니다.한국교회가 깨어있어 전도하며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길기도합니다 .※예수님안에서 함께 소통하며 은혜 나누길 원합니다.※사역문의 010-5585-2254.※선교후원 국민은행 계좌 .66660104298138홍임호 (홍인호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