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이 데리러가는 느낌이다 혹시 기다릴까봐 가장 샤이니스럽게

카메라 안보고 하는거 뭔가 신박했음..

샤이니 = 몽환인 듯,, 이 컨셉을 이렇게 잘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 나올까 싶다 진짜 뷰, 원오브원, 데리러 가 까지 돌판 명곡 아니냐 ㄹㅇ..

2:56 "다른 이유 하나 없이 너를 데리러 가" 여기서 온유가 "데리러 가~" 할 때 매번 울컥함

데리러 가는 진짜 신기한게 들을수록 더 벅차오름.. 보통 아무리 좋아도 계속 들으면 당연히 감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데리러 가는 스밍하느라 진짜 엄청ㅋㅋㅋ많이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벅차오름 신기해..안무도 볼수록 좋아서 보면 볼수록 진짜 무대 하나하나가 작품같당..

장르가 샤이니... 진짜 독보적이다 청량아련 ㅠㅠㅠㅠㅠㅠㅠㅠ샤이니짱

아침 되기 직전에 거의 밝았지만 아직 달이 해보다 더 밝은 새벽같은 느낌..

뷰가 청량이라면 데리러 가는 벅차오름.

이 노래 제목 봤을 때부터 종현이를 데리러 간다는 뜻인 거 같아서 뭔가 슬펐어.. 노래는 밝은데 가사를 보면 종현이가 떠올라ㅠㅠ 이제는 종현이가 막내네 태민이가 넷째가 되어버렸어..

그냥 돌판 역사상 샤이니는 진짜 전설인듯 돌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음

이번 신곡 너무 좋다 .. 우리 샤이니는 언제나 5명이야 진기종현기범민호태민 사랑해 항상 고마워

뭔가 전체적으로 무언가에 끌려다니는 듯한 춤인데 보는 내내 기분이 정말 묘하다... 마치 영혼 상태가 된 사람을 보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러다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갑자기 사람으로 돌아와 춤추는것같음 기분이 진짜 이상해

예술작품이다. 샤이니가 걸어온 10년의 내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라이브와 퍼포먼스

2:19 이 안무 처음봤을 때 진심으로 예술적이라고 느꼈다

샤이니=몽환청량임 진심.반박은 돈으로 받음.

아니 난 왜 샤월도 아니면서 샤이니 무대들 쭉 보다가 종현님 사라지니까 눈물날거같냐... 그냥 무대자체도 뭔가 아련하고 가사도 다 종현님한테 전하는 말 같아서 더 슬픔...

온유 목소리가 샤이니 이미지를 더 청량하게 하는 것 같다

2:33 미모 무슨일이지....

1:44 좀 더 속도를 높여 하는데 의자 위에서 뛰는거 진짜..... 이 무대보고 샤이니 입덕 할 것 같은데,,,

와 시선처리도 퍼포먼스로 활용하는구나...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안 보고 하는 거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멋있다 샤이니도 샤이니의 뒤에서 멋진 퍼포먼스 꾸며주시는 스탭 분들도

데리러가 지금 다시 들으니까 더 좋지 않아요?!?!?!! 데리러가 아원츄 네남말 다 다시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

그리고 민호가 의자 위로 팍 뛰어서 바로 91라인 안무로 이어지는 부분도 너무 전체적으로 아름다워서 계속 보고싶음 .... 쾌감 느껴짐

ㄹㅇ 샤이니라는 장르 생겨야 한다 이거 진짜 찐이다 와 내가 이걸 지금알았다니 아원츄랑 셀수없는이랑 이거랑 무한반복중이다 이거 세계사람들 다 알아야해 ㅠㅠㅠㅠ

샤이니 데뷔 10년 실화야? 노래 듣는 내내 소름이었다 여전히 5명...

노래 자체는 밝고 신나는데 무대 영상 보니까 생각보다 되게 차분한 것 같음... 카메라 안보고 무대하는 거랑 노래 비트에 비해 느린 춤이 섞여서 더 그런 듯... 너무 좋다...

샤이니만큼 공식색 어울리는 그룹 없을듯... 펄 아쿠아 그린이란게 샤이니의 푸른 몽환과 참 잘어울림

진짜 데리러 가는 안무가 무슨 뮤지컬 같음.... 의자로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안무를 구현해낸 느낌

타팬이지만 뷰 보고나서 데리러가 듣는 중인데 뷰의 (아름다운 그곳으로) 데려가줘랑 이어지는 것 같아서 혼자 울컥함

나만 view 같은느낌임? 너무 좋음 존나 해가조금 질려고하는 여름 밤하늘 느낌임

데리러가 좋은데 정말 좋은데… 들으면 그냥..먹먹하고 눈물날거 같아서 잘 못 듣겠어 가끔 듣고 봐야..ㅠ

어떻게 샤이니는 가만히 있어도 안무가 되고 약간 난해하게 보일 수도 있는 안무도 저렇게 찰떡같이 잘 소화하지...? 목소리도 한 명 한 명 다 보석같고 그러네... 대박

여자 댄서들 남자댄서들 둘다 편한 옷 입혀서 하는 무대는 처음 본다 너무 좋다 움직이 커보여서 더욱 즐거움 샤이니 짱

중간에 민호가 의자밟고 뛰어와서 안무 맞추는거 짜릿행..

처음에 이 노래 들었을때는 마음 아팠는데 지금 나도 건강하게 그리워하고 있어. 샤이니가 샤이니 멤버들인게 너무 고마워. 행복하자❤

이 곡이 발표되었을 당시, 노래를 듣고 무대를 보면서 얼마나 울컥했던지. 떠난 이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정말 아름다운 음악과 무대로 그 감정을 승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데리러 가'는 언제 봐도 경이롭네요.

신기하게 종현이 파트처럼 종현이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덮힘 목소리가 들려,,

이거 들으니까 그냥 갑자기 눈물이난다 언제나 다섯이었지만 지금 무대를 채울 사람은 넷인 샤이니와 에프엑스가 다르지만 같은 평행선 위에 있는 것 같아서

이건 돈주고 봐야될거같은데 .. 진짜 예술작품보는 것 같음 ,,,

2년전 미친거아니냐

난 진짜 샤이니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아.

스타일링 진심 몇년 지나고 봐도 안 촌스러움

아무리봐도 독보적이다 노래 퀄리티 부터 퍼포먼스 실력 춤 전부 데리러간다는 말이 자꾸 종현이한테 하는 말같아서 밝으면서도 슬픈기분이 드네 갠적으로 6집은 돌판에서 손에꼽을 명반이라 생각함 그중에서도 데리러가는 과거 112노래를 샘플링해서 유로팝?느낌으로 재해석한게 너무 좋아서 6집에서도 최고의 트랙이라 생각...무튼 최고다

종현이도 같이 춤추고 있는것처럼 보인건 나만 그런가.. 데리러가 이노래 들을때마다 설레고 울컥해 진짜 데리고 와줄것같아서

데리러 가 듣고 있으면 괜히 현눈 터짐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데리러 가 안에 녹아있는 쓸쓸함 외로움 고독함 기다림 또 반대로 행복함 즐거움 이런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1:43 여기 카메라 무빙이랑 안무가 너무 좋다

2:33 최민호 용안 세상에.... 진짜 개잘생겼다

아 진짜 이 노래, 이 퍼포먼스는 진짜 레전드임. 샤이니 노래중에 명곡을 뽑으라면 나는 5번째 안으로 들어가는 곡으로 뽑고싶다. 무대, 의상, 바이브, 곡, 안무, 멤버들의 분위기와 외모 - 진짜 어느하나 놓치는게 없어. 노래를 듣다보면 샤이니만의 청량감이 가슴안으로 들어와, 머릿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이입되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벅차올라...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던,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이던- 노래안에 녹아들아가... 보고 듣다보면 수식간에 4분은 사라지고ㅡ또 듣고싶어져 아 ㅅㅂ... 샤이니 진짜 좋아!!! 너무 잘한다 진짜!!!!!!!! 응원할게 우주끝까지!

2:58 데리러가 마지막 싸비 진기 음색이 진짜 기억에 남음... 벅차오르는 게 팡 터지면서 감정 꾹꾹 담아서 부르는 것 같아서 ㅠㅠ🥺

6주 활동 내내 샤이니처럼 잠만 자고 밤새고 사녹들어가고 그랬는데 그게 벌써 2년됐네 밤새고 머리 몽롱한 상태에서 저 노래 들으면 진짜 내 몸이 붕붕뜨고 심장만 쾅쾅 때리는 느낌 천사야 데리러 갈게 기다려 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

나는 개인적으로 샤이니 칼군무 쎈 노래들 좋아하지만 청량은 아무리 어린 애들이 나와도 샤이니가 갑인 듯...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다 다른 목소리랑 개성적인 보컬들이 그걸 뒷받침해주는 느낌

당시 샤이니가 이 노래로 컴백해준게 난 너무 좋아 처음 들었을 때 혹시 종현이를 데리러 가는가 싶어 눈물을 흘렸어 그 때 친구들 앞인데 갑자기 울컥해서 울었던거 같다 그냥 너무 샤이니같은 노래야 정말 너무 사랑해

온유의 보고싶단 말 그 한마디에 좀 더 속도를 높혀 이부분 아 진짜 . 그 짧은 한소절에도 이 데리러가의 드라마가 다 담겨있는것 같아

카메라랑 눈 안 마주치고 자기들끼리 눈맞춤 하는 거 너무 뭉클하고 좋다..

와 샤이니는 진짜 이름대로 샤이니하다 노래도 듣고 있으면 주위에 반짝이가 떠다니는 느낌 춤도 하이라이트 부분에 너무 좋음

이상하게 언제 들어도 발끝부터 설레이게 벅차 오르는 노래인듯

이 노래 띵곡인데 사람들 왜 안 듣는거임.... 꼭 들어줘요.....

데리러 가도 나중에 뷰처럼 계속 회자될거 같아. 너무 좋아 ㅠㅠ

카메라 안보는거 진짜.,, 너무 신선하고 좋다...ㅠㅠ 하 오랜만에 봐도 너무 좋아요 호구마님 교차편집의 왕 교차편집의 신!! 감사합니다...

팬은 아닌데 진짜 멋있다 샤이니. 이 곡은 신나는 템포인데 이상하게 보면 볼수록 슬프다고 해야하나.. 가사도 그렇고 안무도 아련함ㅠㅠ충분히 멋있는 무대인데 종현님이 계셨으면 더 멋있고 완벽한 무대가 되었을듯!

데리러 가는 진짜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림.. 그리고 비치는 밤 할때 쵬노 미모 무슨일이야ㅜㅜㅜ 너무 예뻐

2018년 데리러가 무대는 너무 슬퍼서 잘 못 보겠어....그냥 너무 애절해 무대가..

2:19 여기는 항상 벅차오르고 왠지 눈물날거같음 ....... 안무에 특히 더 집중하게 되는 무대... 시선처리두 ㅠㅠ

나는 이노래가 밝아서 더 슬프다,,ㅜㅜㅜㅜ곡 너무 좋은데 너무 슬퍼

형이 쉬러간 이후로 모든 멤버들의 눈빛에서 슬픔이나 그리움이 계속 묻어나오는거같아서 살짝 슬퍼짐..

0:46 키님 표정 넘 아련하고 예쁘다ㅠㅠ

근데 원래 가수들은 카메라 빨간 불 들어오는거 따라서 시선 처리 잘해야하고 데뷔한지 꽤 된 샤이니는 그냥 카메라 찾는 직업병 생겼을 것 같은데 데리러가 활동 때는 카메라 안보려고 하니까 존나 힘들었을 듯....빨간불을 무시하려하는데 무의식중에 계속 쳐다보려고 할 것 같아.....

무대내내 카메라랑 눈 안 마주치는 것도 신의 한 수인 연출임..

하..나는 김기범 흑발 아이돌 훈남머리보다 이소라커트에 수채화붓 닦은거같은 알록달록 밤톨이 제일좋아 귀여워ㅠㅠ

이때 컴백했을 땐 그냥 종현의 빈자리가 너무너무 크게 느껴져서 무대나 뮤비 보고 울었는데ㅠㅠㅠ 지금 보니까 종현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샤이니는 진짜 너무 세련되고 멋있고 노래도 좋다❤️❤️

처음에 이 노래 들었을때 온유성량에 놀라고 음색에 놀랐는데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

진짜 신이 내린 조합이다.. 샤이니 최고 종현아~ 보고있지?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어딘가에 있는 종현 파트를 다른 멤버들이 하는 것 같은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져서 좀 슬퍼

진짜 데리러가 무대들은 색감이 저세상 색감임 색감보는 맛으로 무대봄ㅜㅜ

샤이니 언제나 응원할게~태민이 바가지머리때 티비에서 보기만 했는데 2020년에 입덕할 줄이야...

이 무대를 하는 샤이니 눈에서 우주가 보임 반짝반짝해

3:22 안무가 절정으로 몰아치는 이부분부터가 세련작렬

아니 저는 왜 이노래 지금 알았죠? ㅠㅠ 뷰랑 러브씩 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1of1 도 오늘 알고 ㅜㅜ 멍텽구리 ...

오랜만에 보이길래 들어왔는데 갑자기 눈물 날 것 같다ㅅ뷰ㅠㅠ 걍 요즘 개힘들다 샤이니 팍팍한 내 삶의 한줄기 빛

샤이니 데리러가 노래가!... 넘나 좋다! 인정?

진짜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엄청 벅차오름 왜인진 모르겠는데 진짜 특히 1절 데리러 가 시선 처리랑 의자에 앉아있는 게 너무 멋있음

아 샤이니 내 최애곡 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러케 눈물이 나더라... 멤버 한 명의 잃은 슬픔도 생각이 나고 연차 쌓여서 자신의 색들을 최고로 보여준 노래같음 근데 제목도 데리러가고 가사도 그렇고... 그 멤버 한 명 데리러 간다는 노래 같아서 더 슬픈 것도 있고 모르겠다 난 이 노래 눈물나

데리러가도 너무 듣기 좋다ㅠㅠ...팀워크 개 잘맞자나ㅠㅠ

온유 음색 ㅎㄷㄷ이다..진짜 독보적

무대가 동화 한편 보는거 같다

이 노래도 view만큼 샤이니 답고 좋은 노래인데 이노래도 많이 알아주었으면....

이 노래 진짜... 음악도 좋고 안무도 좋고 비주얼, 의상 다 좋은데 별로 안떠서 아쉬웠는데 ㅠㅠ...

하 난 이노래가 너무너무 좋아 ㅜ..

부동의 샤이니 최애곡 분위기부터 그냥 압살함 ✨...

진기 목소리 너무 예쁘다

샤이니의 컬러는 진짜 독보적이다.

데리러가 들을때마다 권태기인 혹은 싸우고 며칠 서먹한 연인인데 야근중인 여자를 남자가 말도없이 데리러 온것같음 어스름한 새벽에 서로간에 감정적으로 지쳐있는데 그냥 이유도 하나없이 나를 데리러 와준거 멀리서 마주쳤는데 와줄거라고 기대도 하지않던 사람이 마중을 와줘서 피곤도 잊고 감정이 또렷해지면서 서로에게 달려가는것 같음 후반부 몰아치는 댄스 부분에서 그래서 늘 벅찬기분ㅜㅜ 이유모를 안도감ㅜㅜ 그해 샤이니가 이대로 안돌아와주면 어쩌나 마음속으로 불안이 있었는데 너무나 빨리 우린 여전하다고 와줘서 더 그런 기분이 들었나봄 벅찬 안도감같은 것이ㅜㅜ 데리러가 부를때 한정 샤이니 각자가 가수가 아니라 다 각각의 남친처럼 느껴짐 엄청 아티스틱한 무대임에도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존재같이 느껴져서 묘함

샤이니 뿐만아니라 에셈은 항상 독보적인듯 그중 샤이니는 청량의 끝판왕!!세련의 극치

스엠아 재컴백 문화를 열면 너희가 1등되는거야 얼른 해줘 나 지갑도 같이 열게

진짜 퍼포먼스 너무 멋있네요. 오랜만에 이 곡 들으니 처음나왔을때는 좋다는 느낌 없었는데 너무좋아요..무대는 처음보는데 10년차 내공 샤이니답네요.

타팬인데도 항상 찾아보게되고 정이 많이 가는 그룹 같아요 노래가 취향저격이라서 그런가

10년 넘게 활동해서 카메라 찾는거 익숙할텐데 안보고 하는게 진짜 프로다

저렇게 바람직하게 생긴 래퍼가 어딨어 ㅋㅋㅋ쿠ㅜ 잘생겼다

뷰 다음으로 샤이니의 청량한 색이 잘 느껴지는 타이틀

샤이니 무대는 항상 좋았지만 데리러가는 숨죽이고 봤던 것 같아요 안무도 정말 좋았고 벅차오름에 많이 울었던 것 같네요 이 노래랑 뷰는 못잊어요

눈빛들이 너무 아련해 이때 나온 앨범들 애들 눈빛이,,슬프다 그래도 너무 좋은 노래 가사도 마냥 신나서 데리러 가는게 아니라 너가 외로울까봐 막연히 기다릴까봐 얼른 가주겠다는게 굉장히 애틋하고 간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