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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쌀롱: 신앙상담소】 교회 봉사를 해야 복 받는다는 말이 사실인가요?_조정민 목사 (🎁 시즌4. OPEN기념 사인본 선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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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조정민목사 #조정민의답답답
#샬롬쌀롱 #시즌4
【샬롬 쌀롱】시즌4: 신앙상담소 '답답답'
신앙과 현실 사에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당신에게
신앙 멘토 조정민 목사님의 명쾌한 대답📩

하나님은 교회 밖이건 교회 안이건 통치가 고루고루 미치기를 원하시고
교회를 통해서 세상이 교회와 같이 되고 세상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만의 봉사를 봉사라고 좁게 생각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고
정말 이렇게 변화되고 거듭난 사람이 어디에 가서 섬기든
그곳에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흔적이 남게 되기를 바랍니다.
_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진 않나요?
믿음, 기도, 고난, 분별, 가정, 연애, 일상생활 등
지금, 답답함에 대한 명답이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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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의 명쾌한 대답
"답답함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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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71
@jayj4816
@jayj4816 Жыл бұрын
3년전에만 이것을 깨달았어도...모태신앙으로 주일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배반주자로 교사로 섬기느라 사랑하는 엄마랑 주말여행 한번 못 가봤어요.수요예배+부흥회 등등 토요일도 없이 그렇게 살아서 지금은 후회됩니다.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가 서운해 하신게 이제야 미안하고 후회가 됩니다.부디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삶의 밸런스를 잘 잡아서 저처럼 신앙의 이름으로 잘못된 열심이 없길 바랍니다.
@jayj4816
@jayj4816 Жыл бұрын
@@user-pq4vu5ll8b 부모 공경 부족 하지만 힘썼 고요. 하나님 미움 받을까 봐 섬긴거 아니고요.오히려 엄마께서 기뻐하시는게 좋아서 예배반주 시작한겁니다.내가 사랑이 없었을까요?아니요.그렇지 않습니다.남의 아픔에 대해 고백에 대해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건...판단하지 않겠습니다.판단은 주님이하셔야 하니깐요.자랑이 아니라 부득불 이야기 하자면 엄마는 제가 엄마 딸이라 자랑스럽고 고맙다 하셨고 이모들도 너만큼 엄마한테 잘하는 아이가 어디있냐 하셨어요.나의 엄마를 공경받지 못한 부모 로 오해는 마세요
@user-pq4vu5ll8b
@user-pq4vu5ll8b Жыл бұрын
@@jayj4816 내가 머라고 님을 정죄하나요 ㅠ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 제말에 오해하신것같아요 첫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상처받으셨다고 죄송합니다
@jayj4816
@jayj4816 Жыл бұрын
@@user-pq4vu5ll8b 지나간 시간들이 상처이다보니 저도 좀 예민했습니다.해명을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부드럽게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받았습니다.
@blesskim7131
@blesskim7131 6 ай бұрын
세상에... 제 얘기인 줄ㅠㅠ
@user-tq2eb1mn5v
@user-tq2eb1mn5v 6 ай бұрын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어머니께서는 당신에게 효도하는것이 교회헌신하는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cyp687
@cyp687 6 ай бұрын
교회일로 너무 지쳐 번아웃이 왔습니다. 목사님께 사역을 내려놓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 주 후 목사님은 설교시간에 번아웃왔다고 사역안한다는 걸 비난하더군요. 목사의 위치에서 정죄 칼날을 맘껏 휘두르는 것을 보며 교회를 나왔습니다.
@user-xz2eb4fe9s
@user-xz2eb4fe9s 6 ай бұрын
하나님과 성도님과의 관계입니다 목사는 설교하는자입니다 그안의 하나님만보세요 그렇게 비난을 비공개적으로 할때는 목사도 사람이구나 라고 이해하셔요 아직 인생을 덜배워서그런겁니다 번아웃되실수 있어요 왜냐면 기쁘지 않거든요 성령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언인지 기도하고 기쁨으로 사역을 준비하십시요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6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ehgg7896
@ehgg7896 6 ай бұрын
잘 하셨네요. 주님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세요
@user-kj1tg3tz7t
@user-kj1tg3tz7t 6 ай бұрын
@@user-xz2eb4fe9s 글쎄올시다. 인생을 누구나 지속적으로 배워가야죠 근데 그 주ㅇ에 님께오서는 좀 더 찐하게 배우시면 하나님 이 보이고 또 이웃이 보이게 되죠 우리서로 배워나가기로 해요
@vhfstyjjbvxsdtujkhg
@vhfstyjjbvxsdtujkhg 5 ай бұрын
목사가 강대상에서 비난하는거 많이봤음ㆍ그런목사밑에서 빨리 탈출하신거 박수를 보냅니다 ㆍ😂
@user-to5ws8bg5i
@user-to5ws8bg5i 5 ай бұрын
남편이 5년동안 교회 봉사하느라 부부사이 다 깨지고 부서지고 가정도 엉망진창 ᆢ이제 다 내려 놓으니 가정에 평화가 찾아 왔어요 ~~ 균형잡힌 삶 살아야 합니다
@dohee9586
@dohee9586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일에 목숨건 한 여성이 가정을돌볼비용을 죄다 끌어다가 가정을 지켜야할 본분을 버리고 구제에 힘쓰다 이것을 감당치 못한 남편과 다투어 이혼한 여성이 있습니다 . 하지만 그여자는 세상과 그게 가족일지라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 전재산을 들여 복음을 전파에 힘쓰고 나의 자식보다 노숙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하나님복음전파에 힘썼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그녀를 통해 수천명의 영혼이 구원받는 복음전파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과연 그녀의 희생이 과연 헛된것일까요 ? 다시 묻겠습니다 .진정 과연 5년 교회봉사때문에 부부사이가 깨졌다 생각합니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 내가정을 지키는 일보다 하나님을 위해 내삶을 드리는 일이 더 값지고 어렵고 힘든일이라는거 압니다 . 하지만 주님이 이땅에 오신이유는 내뜻대로 살기위해 오신게 아니라 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을 이루기 위해 육신이 되서 오셨듯 . 교회봉사를 그만두어 가정의 평화가 생겼다 말할수 있을까요 ? 그것이 마치 하나님과 나와 타협점을 찾는 균형이라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은 내삶을 드리는 것이고 여기서 발생되는 나의 문제를 주님께 기도로 간구해야할 내 문제입니다 .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응답을 기다리면 주님이 알려주시고 해결해주실것임을 믿고 나아가야 이겨낼수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 그믿음을 붙잡고 살아가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놓치고 가면속에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 모든 문제는 주님의 일때문이 아닌 나의문제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 해결해주실것입니다 .
@junou1902
@junou1902 2 ай бұрын
맞아요 가정이 파탄났아ㅓ요
@hyungjinsung
@hyungjinsung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의 경험을 했습니다. 청년 시잘 정말 나가기 싫은 교회였는데 어머니의 작전(?)으로 주일학교 교사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믿음의 동료들을 통해 또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을 통해 오히려 큰 은혜와 영향을 받아 교회를 떠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하시면 다 은혜입니다.
@user-ci2su1zl6l
@user-ci2su1zl6l Жыл бұрын
신앙을 훈련하고 믿음을 키우는 일에는 반드시 봉사가 필요하긴 합니다만 꼭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말씀하신겁니다~ㅎ
@user-ok9xz7uc1i
@user-ok9xz7uc1i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봉사를 해본 성도님은 진짜로 주님의 은혜와 복 과 생명을 소유.체험을 한者요 그런 체험이 없는 성도는 무늬만 교인.인 가짜 크리스쳔 입니다
@user-qj3yi5mb1u
@user-qj3yi5mb1u Жыл бұрын
조목사님의 의도와 다르게 썸네일 글, 오해가 있을 수도 ... ^^
@user-ur1li9je1h
@user-ur1li9je1h Жыл бұрын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지 그것의 옳고그름은 반드시 말씀을 따라 판단해야합니다.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시고 거룩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실진데 의미없는 행위주의적 봉사강요는 마치 우리가 우리의 거룩을 이루고 하나님보다 앞서서 뭔가 할 수 있으리란 또 다른 교만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davibon6500
@davibon6500 Жыл бұрын
@@user-ok9xz7uc1i 본인의 기준으로 가짜와 진짜를 단정하여 구별하시지 마시기를. 믿음은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성화를 다 이룬 교인은 없고 모두 성화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덜 성장한 믿음은 있어도 더 나은 믿음없습니다.
@newrich2907
@newrich2907 Жыл бұрын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대학교4학년때까지 10년간이나 목사님 딸이라고 일주일에 3일 다섯번씩 예배 반주를 시켰던 아버지 어머니 성가대장 집사님들.정말 어린이에게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켰던 삶은 학대였기에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예수님은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캐나다인과 현지교회를 다니면서 내가 알던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jhdsjlee5494
@jhdsjlee5494 7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많이 애쓰셨어요
@ethebest67
@ethebest67 6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 ㅠㅠ 저는 초 5부터 대딩 2-3학년까지 하고 넘겨줬었어요 ㅠ 대학교때는 기차타고 편도 2-3시간 다니며 주일성수 했고요...ㅜ 물론 중딩때부터 주일학교 교사 쭉 했고요.. 좋긴한데 ㅜ 하도 했다보니 애낳고 사는 지금은 조금 여유롭게 신앙생활을 해보고 싶네요..그래도 그때 하늘나라에 상급 아주 쬐금 쌓았다 생각하고 감사해요..ㅎㅎ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6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jinnypaeng3288
@jinnypaeng3288 6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수고 했어요… 그 어린아이에게 “넘 이쁘네…참 잘했어”라고 얘기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미안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참…“하나님만 아신다”한 말이 참 외로운 말이지만. 캐나다로 이민왔다가 지금은 미국에 사는 저로선. 잘 왔어요. 말하고 싶네요.
@dohee9586
@dohee9586 5 ай бұрын
⁠@@ethebest67학대라뇨 … ㅠㅠ 하나님의 일에는 결코 후회함이 없습니다 . 하나님의일을 한다는것은 내뜻대로 사는것이 아닙니다 . 자매님은 큰 경험을 선물 받으신건데 …. 본인이 정작 원하시는 삶은 하나님을 위한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찾고 싶으셨던건 아닌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 부모님의 그런 훈련이 없었더라면 지금 그자리에 본인은 있지 못했을것입니다 . 하나님께 순종한다는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나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으셔야 마음으로 기쁘게 순종할수 있습니다 . 내마음에 그가 함께 함을 강요와 학대가 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채워가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 그동안에 하신일 저는 결코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 실수든 자의든 타의든 내가 실족했을지라도 그 것마져도 그것을 통해 어떻해서든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세요 자매님의 연주를 통해 자매님은 고통이였을지 몰라도 어떤 한영혼은 그연주를 통해 구원 받았을지는 하나님만이 아세요 . 저또한 누군가에 하나님이 시키신 그일을 통해 구원받는 영혼이기에 …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어요 . 하나님을 위한 내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믿음 . 잊지 마세요
@user-uc7yc5fq6o
@user-uc7yc5fq6o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입니다. 교회에서 갇혀 그 곳만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에 있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hgg7896
@ehgg7896 6 ай бұрын
700 명 정도 교인 교회에 집사 권사들 700인분 밥하고 설겆이하고 주방일 하느라 중노동하는 토일요일입니다. 파스붙이고 몸살나고..교회에서는 점심을 수퍼에서 구입한. 🥪🌮🍞🥚🥃☕️ 빵이나 떡과 두유나 주스로 대체했으면 좋겠다..아니면 외부업체의뢰해서 사 먹기.!!.
@user-kz9np2gw8q
@user-kz9np2gw8q 5 ай бұрын
정말 은혜가 됩니다 봉사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봉사 안 한다고 정죄하고 판단하고 권면하면서 더 실족하게 하게 하는것 같아요
@_darc1429
@_darc1429 5 ай бұрын
봉사하는애들은 돈안벌어서 돈버는게눈에안뵈여서그말만하는걸수도있고 지눈에비친얘길했을뿐 나가서돈벌어서헌금하는데개들이봉사까지할필요없지만더하더라그런애들이돈도더내고봉사른더해기뻐서
@user-fm1if4fn3v
@user-fm1if4fn3v 24 күн бұрын
조금 봉사한다고 이리저리 티내는거 보면 화납니다
@haul709
@haul70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어보고 싶어서 교회에 나간 제 친구에게 교회봉사를 적극권유하던 교회분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말이 권유였지 핸드폰으로 계속 봉사하라고 연락오고.. 거의 강요였네요.. 그들에게는 한 개인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교회봉사 인력을 한명이라도 더 늘리는게 중요했나봅니다. 제 친구는 그 기억 때문에 아직까지 교회하면 치를 떨어요. 한국 교회의 이러한 현실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교회에서 봉사 안하는 사람은 세상에 나가서도 봉사 안한다며 여전히 정죄하는 댓글도 보이네요. 봉사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요? 내가 하나님께 채워지고, 그로인해 내 직장에서,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면 그게 세상을 섬기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회봉사로 섬기는 힘을 기르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교회에서만 열심히 섬기고 세상에 나가서 비기독교인들과 다를게 없는, 오히려 더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섬기는 훈련은 교회봉사로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내가 새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세상을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겁니다. 교회봉사를 하는 중심 역시 중요하지요. 정말 섬기는 마음으로 하는 분들도 있지만 교회에서 인정 받고 싶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 복을 받기 위해서 하는 봉사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는 기독교인들이 더욱 늘어나길 바랍니다.
@_darc1429
@_darc1429 5 ай бұрын
그거도 맞는데, 하다보면 내가 달라지니그런거겠지 혼자 음지에 있지 말고, 듣고 경청하고, 손 놀리고 보지만 말고 뛰어들어서 살라고 둘 다 맞음 그교회 한명없어도 잘돌아감 어디든 회사든 교회든
@user-tz3id3nr3s
@user-tz3id3nr3s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섬기듯 직장이나 내가 속한 곳에도 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6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user-ij5ci3xh6v
@user-ij5ci3xh6v 5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이에요. 제가 어디에 있든지 그곳에서 나 자신을 주님께 반납해야한다고 어느 목사님이 그러셨어요 예수님이 섬기는 삶을 사시고 천국으로 돌아가셨듯이 우리도 주변 소중한 영혼들을 어디에 있든지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그리 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한명 한명을 통하여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주님의 지체가 되길 원합니다.
@mary-ok6ru
@mary-ok6ru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봉사를 많이 했지만 주님께서 많이 성장시키시고 유익이 많았지만 그것이 구원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user-fm1if4fn3v
@user-fm1if4fn3v 24 күн бұрын
교회 봉사가 우선이 된다면 가정을 소홀히 할 수 있다 전 이번에 이사관계로 3번째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이젠 성가대만 합니다 그리고 퇴근 합니다 무슨 일을 만들고 직책을 맡게 된다면 온갖 시험거리가 다가왔었다 식당봉사, 성가대 총무, 중창단 대장, 병원선교등 많이 해왔지만 피곤만 몰려온다 나에게 충실하고 가정에 충실한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mk5ee6gj1u
@user-mk5ee6gj1u 6 ай бұрын
내가 교회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신 말씀이 공감됩니다.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싶다는 마음을 먹는 것은 교회의 웅장함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닌, 크리스챤의 삶의 모습에서 주님의 향기, 주님의 모습이 드러날때 불신자들도 당신이 믿는 주님을 나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선교이고, 그것이 전도입니다. 그 사람안에 주님의 형상이 보일때 마음이 숙연해지고 고개가 숙여짐을 느낍니다.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6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mjsuk670
@mjsuk670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을 모델로 주일성수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일만 안하다뿐 주일날 예배를 위한 준비와 소임이 지나치게 강도가 세서 일꾼에게 주일이 휴식의 의미가 없는 날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pf1rk3ou4z
@user-pf1rk3ou4z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이 원칙론으로는 다맞다고생각합니다그런데 교회봉사없이 신앙생활지속이 어렵고 성숙한 신앙성장이 어렵습니다 봉사하는과정에서 교재를통해 봉사의 과정들을통해 신앙안에서 살기가 가능해집니다 교회만다니고 세상친구들과어울리고 성도와의 교재가 없이는 온전히 신앙안에서의 삶이 이루어지지않고 따로놀게됩니다 봉사는단순히 봉사가아니고 교회성도들과 어울려사는 삶을 이루게됩니다 제가 봉사하다 상처받고 교회떠나20년의 청춘을 다보냈고 목사님과같은생각을 갖고있었어요 20년만에 회심으로 다시 10년의 신앙생활을 출석교인으로 충실히 살았지만 그건 역시 성장과 뿌듯한 성도의삶은 존재하기어렵고 여전히 소외된듯하며 내역할은 다했지만 함께어울어지지않는 삶이 힘들기도했지만 ᆢ세상삶과 반반걸친 삶이 정리가되지않습니다 성도와의 교재를통해 그삶에 푹신 적셔들려면 기도와말씀 개인적 성장과 봉사과교재의 함께하는삶이 적당히 균형을이룰때ᆢ더 깊은 신앙생활을할수있습니다 30년의 고뇌를통해 제가얻게된 답입니다 저희어머니의 교회봉사와 천국가셔서 면류관받으시는 환상을보았기에 더욱 분명히 주께서 보여주셨어요 무엇보다 여배와 말씀과 개인기도 생활이 먼저이고 비율로따지면 6대4정도가 적절치 않을까ᆢ생각합니다 정말 평생신앙생활에도 늘 고민인 부분입니다 모두 현명한 신앙생활하시기바랍니다 봉사를통해 인정칭찬받고 교회에서우위를 점유하고발언권을행사하고ㆍ리더가되고ㆍ질투하며 욕심을부리는 이런것이 충성으로 포장되어 성도간에 봉사하다 못볼껄보게되고 상심되고 낙심하고 좌절ㆍ신앙생활까지포기하게되는 경우 정말많습니다 그것이 봉사라 착각하면 안될것입니다 균형이 컨트롤되지않는 이유는 기도와말씀이 없기때문입니다 예배드리는것으로 성장하지않습니다 반드시 개인의 기도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않는 욕심을버린 온전한봉사를이루시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user-mm9zv2yb3p
@user-mm9zv2yb3p 5 ай бұрын
네..저도 비난 받아봤기에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한지 몰라요~ 교회봉사로 지쳐서 직장업무에 소홀해진다면...과연..어떨까요? 사람마다 주어진 체력이 다른데 말이죠
@user-jb6lp7dl2h
@user-jb6lp7dl2h 5 ай бұрын
내가 처한 곳에서 열심을 다해 섬기는 자세가 중요한듯
@user-wb7ws9yx7k
@user-wb7ws9yx7k 3 ай бұрын
교회의 여러 봉사가 있지만 봉사도 자신의 달란트에 맞는것을 하고싶다는 성도의 말을 이해해주고 받아들일수있는 문화가 되었음해요.. 사실 은혜는 자신이 받는다해서 모두에게 동일하게 부어지는게 아니니까요..
@user-ni5oc5hx6o
@user-ni5oc5hx6o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성장하면 봉사하지 말라해도 알아서 기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하는건 뭐든 역효과고 하나님도 기쁘게 받지 않으실껍니다. 마리아 마르다 무조건 예배만 드려라도 아니지만 예배가 우선이고 예배로 치유받고 채워져서 넘쳐나면 각자의 쓰임으로 다 쓰여지길 원합니다.
@joysong1431
@joysong1431 6 ай бұрын
영상은 조금 되었지만 저는 이 말씀으로 최근 많은 깨달음을 얻은 미국에서 작은 한인교회 다니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최근 아이들 플루에 걸려 2주간 교회에 못나가고 있는 중에 내 열심이 정말 그리스도 안에서 였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게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새벽기도 수요예배 등 교회다닌다고 아직 어린 두 아이들에게 신경 덜쓰고 눈마주치고 놀아주는 시간도 줄고 나머지 시간에는 잔소리하고.. 예수님 알고 만나고 나서 변했지만 여전히 성화되지 못하고 고질적으로 변하지 않은 제 말투와 성격들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교회에서의 제 열심은 내 만족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같이 예배드릴만큼의 나이어린 아이들에게 책을보건 할일을 시켜놓고 저를 위안했습니다. 또 마치 다른 성도님들께 열심히인 저를 좋게 평가받는게 내 믿음이 커진것마냥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후회하기 전에 믿음생활에 대한 본질과 생활 밸런스를 잡기로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을 통해 형식과 틀에 매이지 않고 신앙의 본질을 깨우쳐 주시는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
@kmbhgyy7808
@kmbhgyy7808 6 ай бұрын
저두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엄마가 수요예배 주일 저녁예배 나가느라 어린 저희들을 집에 두었을때 참 힘이 들어서 저는 저녁예배 등등을 다니지 않게 되었어요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6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stms4331
@stms4331 Жыл бұрын
교회 발길 끊고 10년간 믿음없는 삶을 살다 몇년전 교회에 가지 않아도 성령체험을 한 이후 꼭 교회에 나가 활동을 하지 않아도 믿음만 있으면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온라인 예배 말씀만 듣는 정도로 교회와 인연 없이 살았지만 믿음은 제 인생 그 어느때보다 질깁니다
@user-hd9pl5oy1x
@user-hd9pl5oy1x 6 ай бұрын
글쎄요…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도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 서로를 섬기고 깨어지며 믿음이 성장하고 복음 전파하라는 뜻이 있는데, 어찌그리 교만스러운 신앙생활을 하시는지요
@stms4331
@stms4331 6 ай бұрын
@@user-hd9pl5oy1x 오래전에 교회 발길 끊은것도 사람때문이었죠 사람들이 모두 다 다른데 그 수준과 성향에 맞춰서 주님이 오시는 방법도 다양하더라고요 오직 사람사람 교제교제 어? 너 교회 안 나가? 너 사이비 내가맞음 이런 태도를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user-zk5jd6pj1y
@user-zk5jd6pj1y 6 ай бұрын
교회만 다니는 교인이 아닌 진짜 성도로서 내가 교회가 되어야 참 그리스도인이지요.
@user-wl4qv7bh8z
@user-wl4qv7bh8z 6 ай бұрын
@@stms4331저도 동감합니다.
@user-hb2ws2uq7p
@user-hb2ws2uq7p 5 ай бұрын
부목사나 전도사도 사랑없이 교구 성도를 대하면 시험이 옵니다. 교구 목사 3번 바뀌어도 말들은 번지르르 하면서 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만 담임 목사님 말씀에 은혜되어 교회를 다니며 섬기고 있는데 사람 보고 신앙생활하면 안 될 듯해요.~ 그래서 주님께 여쭤본적도 있어요. 구역 목사 어떤 사람이냐고...ㅎㅎ 사람 사는 곳이라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신앙 그거면 모든 걸 극복할 수 있어요.~
@user-mq1rl2ct7c
@user-mq1rl2ct7c Жыл бұрын
세상을 살아 경험 하신 목사님 만이 할 수 있는 설교 감동입니다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6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user-hq5ok7nl3o
@user-hq5ok7nl3o 6 ай бұрын
일관성 정말 맞는 말씀같습니다~ 교회일은 정말 열심히 하면서 가정은 항상 뒷전인 모습을 볼 때 누구를 위한 열심인가 싶습니다...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6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user-um5ts9vz2e
@user-um5ts9vz2e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교회를 섬기느라 이웃과 세상을 섬길힘이 없습니다 교회 헌금 시간 노력 내 가족도 잘 챙기도 못할 정도 이건 성도를 교회의 노예화 시킨다는것 예배만 보면 참으로 부담감을 은근히 줍니다 스트레스
@user-gq4gj9vr8d
@user-gq4gj9vr8d 4 ай бұрын
가족과 주일만이 시간이 많은데 성가대로 아침일찍가서 연습하고 오후연습하고 차마시고 오다보면 3~4시와서 피곤해 잠깐자면 주일이 끝나고 출근하고~~ 코로나로 주일에 가족과 아침을준비해먹고 주일을 보내니까 자녀와 남편과 불편한일이 생겨도 자연스럽게 풀어지고 좋았어요^^ 언젠가는 주님을 섬기며 드리는 봉사가 간절할때가 또 오리라믿습니다~^^
@ysson5049
@ysson5049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목사님 새벽 설교 듣고 있는 지방 사람입니다. 그런데, 너무 좋아요, 강제로 하는 봉사 정말 스트레스 줍니다. 솔직히 하기 싫을때 있어요
@user-xb8xg9tr1n
@user-xb8xg9tr1n 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처럼 자의적으로 봉사하면 좋겠죠. 내가 먼저 교회가 되고 자발적으로 봉사하면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특히나 자의적인 봉사는 거의 없습니다ㅠㅠ 누군가의 권유와 설득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총 주는 건 잘못이지만 모두가 마르다는 되기 싫고 마리아만 되고 싶다면 교회 일은 누가하나요? 결국에 대형교회 쏠림현상이 심해지고, 주일에는 주일성수보다 여행, 휴식에 더 초점이 맞춰지니 선데이 크리스천에 늘어가죠. 긴 섬김과 봉사로 번아웃이 올 정도라면 당분간 쉬는 게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한가지라도 봉사해야 교회운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주차관리, 찬양팀 등 어느부서 하나 안 힘든 곳이 없고 교육부서는 다들 청년들만 좋아하는데 봉사 안하겠다하면 사역자 와 다른 섬김이들이 죽어나가요 ㅠㅠ 대신 명령이나 권위적이게 봉사하는 분들을 대하지 말고 따뜻한 말과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동체적으로 같이 도와가며 봉사하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봉사 많이 한다고 구원받거나 믿음이 좋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면서 힘들게 봉사하는 삶, 하나님께서 몰라주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힘들지만 인내하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할 때 신령한 복이든 기름진 복이든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저도 24년 정도 현재진행중입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
@user-cv6rs8rp2j
@user-cv6rs8rp2j 6 ай бұрын
저는 믿지않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정말 편히 예배한번 보는것이 소원입니다~몰래몰래 다니면서 들킨적도있고 가정이 깨지기 일보직전까지 왔던적도 있었고.....그러나 하나님 은혜로 지금까지 20년 넘게 믿는분들 도움으로 신앙을 지키게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봉사할수있을때 하는것도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user-kx8xw3zw7x
@user-kx8xw3zw7x Жыл бұрын
교회봉사를 열심히 해야 복 받고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구원의 확신이 있고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교회든 가정이든 세상에서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며 점점 신앙이 무르익어 가겠죠. 강요나 어떤 제도에 의해서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자신이 교회가 되는 것이 먼저 되어간다면, 그리고 한 사람이 그렇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기다려 줄 수 있다면 좋은 신앙공동체 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권사님의 말씀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봉사를 열심히 하다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있고, 지금 우리가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권사님 같은 분들이 교회를 지켜오셨기 때문이니까요.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법은 이게 맞다 틀리다 제한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meihe4739
@meihe4739 6 ай бұрын
봉사를 할 때가 있고 또 내려놓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봉사는 억지로 해도 안되고 부담이 되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떤이는 봉사 땜에 상처받고 어떤이는 교회 봉사를 통해 믿음이 더욱 성장합니다. 은사에 맞는 봉사… 기쁨으로 하는 봉사라면 본인에게도 은혜가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덕이됩니다.
@user-jf5ii2jz1y
@user-jf5ii2jz1y Жыл бұрын
우리 자신이 교회되는 것 💖 목사님 말씀에 깊이 깨닫습니다.
@Love-bs2fu
@Love-bs2fu Жыл бұрын
교회를 섬기고, 일 하는 중에 주시는 은혜와 깨달음이 있습니다. 할머니의 말씀이 교회 일만 하라는 뜻이 아니라 같이 섬기자는 뜻일 것이고, 하나님께서 형제자매에게 마땅히 해야 할 일도, 달란트도 주셨으니 할머니의 말씀을 기도하며 다시 생각해 보시고, 주시는 응답에 따라 행동하시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
@ethebest67
@ethebest67 6 ай бұрын
달란트라는 말씀 들으니.와닿네요..ㅎ 어린 시절 열심히 봉사하다 이제.애기 낳고 애기 좀 더 키우면 제게 주신 달란트를 더 발전시켜 주님께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초 5때부터 직장생활하면서도 반주랑 주일학교 교사 했는데.. 지금까지 7년 정도 쉬었네요..ㅎㅎ 애기 키우며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 해야겠어요 ㅎ
@user-ck6rs8ej4e
@user-ck6rs8ej4e 6 ай бұрын
목사님 같은 말씀은 처음 들어요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hyepark6588
@hyepark6588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으로 는 성령님의 부르심 에 따라 순종하고 그 순종이 제 은사임을 깨닫고 교회 섬김때 새로운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복 받기 위해 하는 것아 아니라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죽으면 썩어질 몸...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섬김 가운데 내 안에 천국를 맛봅니다. 억지로 하면 어짜피 하나님께서 받 않 으시지만 한편으로는 억지로 하는 가운데에도 주님의 주시는 새로운 비젼 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모든지 나의 의지로 생각을 바꾸고 주님께서 기뻐하시 삶을 찾아가는것이 이 세상을 이겨내고 내 기쁨 도 된다는걸...
@christianyoutub
@christianyoutub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음세대 목회자로서 새겨듣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교회를 사랑하지만 교회주의가 되지 않도록
@user-by1mx9dq9l
@user-by1mx9dq9l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이 지금 시대에는 맞는것도 같습니다 저도 하나님없고 기도 없이는 살수 없지만 교회 봉사는 하는게 없어요 예전에는 교회 어느곳이나 낄수 있었지만 상황이 안되다 보니 말씀이 위로도 되고 누군가는 다른 생각과 말씀을 주시는게 신선하네요
@jacobPark04
@jacobPark04 Жыл бұрын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기는 거 중요합니다 그것이 교회 안이든 밖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섬기는 교회 봉사는 하시면 좋습니다. 여전히 교회에 봉사자들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큰 교회도, 작은교회도 하시는 분들이 여러 봉사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봉사는 하지않든, 자발적이든, 누군가의 권유로 하든 상관없습니다. 모든 이끄심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러나 교회봉사가 때론 상처받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사람을 보지 않고 구원의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긴다면 분명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hyunsigjeon-xn6fn
@hyunsigjeon-xn6fn 4 ай бұрын
교회 봉사는 신앙의 함정 일 수 있습니다. 신앙의 분량을 키우고 나 자신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실 길을 열어 놓는 것입니다.
@user-fd6di4hg8q
@user-fd6di4hg8q 2 күн бұрын
저는 가사총무를 하고 있었던 반성하면서 얻은 동경하던 사람이 바울 사도님이었던 아이입니다. 과실에는 죄가 없습니다.
@joyjoy8898
@joyjoy8898 7 ай бұрын
교회에서만 서로 모여 자기를 서로를 높히는 것은 신기루다 또 하나의 자기 숭배 우상 숭배다 모였으면 흩어져서 전도하고 사랑으로 섬겨야한다
@kim-ns4vb
@kim-ns4vb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일을 열심히하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천국 아닐까요? 교회에서 봉사도 자신의 일을 열심히하는 가운데 해야 더 은햬롭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믿습니다. 학생은 공부를 아빠는 자녀 양육을... 목사님들은 목회를. 공부 해야하는데 교회나온다도 영광안됩니다. 직장나가야하는데 교회에 간다고 교회 부흥 안됩니다. 내 일을 열심히해서 맺은 열매가 교회를 부흥되게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죠.
@_darc1429
@_darc1429 6 ай бұрын
내가 저렇게, 살았는데 10년을 다시, 아자아
@_darc1429
@_darc1429 6 ай бұрын
교회 제대로 다니면, 일, 더 잘하고
@honglee8485
@honglee8485 4 ай бұрын
저도 봉사안하고 주일예배만 성수합니다! 수고 하시는 많은 제직 분둘 늘 감사하게 생각하구여 나에게 주어진 소명 이 다르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우선은 자신과 가족입니다!
@jh-dv9hq
@jh-dv9hq Жыл бұрын
교회봉사가아니라 믿지않는 사람들한테 예수님이 실행하셨던 사랑을 실천해야하는게 정답이죠
@goodshep
@goodshep Жыл бұрын
토요일까지 일하게되면서 교회 봉사를 못하고 있던 제게 가정과 일터에서 주님의 향기를 전하며 주님 따르는 삶 살기 원합니다. 삶의 태도에 일관성 가지고 제가 교회되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생기는 기초되게 해주소서 제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앙 상담소 답답답
@user-ij5ci3xh6v
@user-ij5ci3xh6v 5 ай бұрын
이 말씀이 정말 맞아요. 교회 봉사하면서 맘 다치고 사람때문에 교회가는게 껄끄러워지면 그게 더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사랑이 넘칠때 하는게 맞는 거에요. 저도 교회 봉사를 거의 못하고 말씀만 듣고 지내는데 말씀 들으며 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봉사 안하는 예수 믿는 지체를 판단하는 목사, 전도사가 있다면 그분들 역시 하나님이 심판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약하고 여린 지체들에게는 봉사보단 말씀과 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기르실거에요.
@charmingchu_
@charmingchu_ Жыл бұрын
• 신앙 상담소, ‘답답답’ • 조정민 목사님 통해, 실제 살아내는 현장에서 지혜를 구하는 법을 배워 하나님 안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statsophia
@statsophi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회 봉사를 자기 의를 세우는데 할수도 있고, 하기 싫은데 하면서 남을 원망하며 할수도 있고 한데 그 사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워킹맘으로 교회 봉사를 시간 될때만 해서, 늘 평일 낮에도 수고하시는 다른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이러한 죄책감을 없애주시는 말씀이네요 :)
@glorialyu75
@glorialyu75 Жыл бұрын
거룩한 미안함 아닐까요?
@user-ob2ie8fz1r
@user-ob2ie8fz1r Жыл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 은 성경말씀에 근거를 두고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user-ci2su1zl6l
@user-ci2su1zl6l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저는 이 진리를 30년만에 깨달았답니다
@amyyoungleekim7925
@amyyoungleekim792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중심의 삶으로 내가 교회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며 살겟습니다.
@user-ed2kw5ls4t
@user-ed2kw5ls4t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여름성회때 저희교회 마가의 다락방에 오셔서 사랑에 대해 주신 메세지 계속 기억하고 있습니다 네 제가 교회가 되어 제가 어디가나 그곳이 교회가 되는 삶을 살겠어요 목사님이 목사님 되어주셔서 동시대에 살면서 던져주시는 메세지를 즉각적으로 접할수 있어 신앙생활에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제가 많이 목말랐는데 목사님이 해갈의 통로가 되어주셨어요 감사드리고 주님의 축복이 목사님께 많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user-zy9fl6jm9b
@user-zy9fl6jm9b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입니다.
@angekim635
@angekim635 5 ай бұрын
본질을 꿰뚫고 계시는 목사님의 말씀은 늘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fd4tn5uo9e
@user-fd4tn5uo9e Жыл бұрын
요즘교회봉사못해서 짓눌렸었는데 말씀으로 자유케하시니 감사드립니다
@user-zxcv5963
@user-zxcv5963 5 ай бұрын
정말정말정말 공감~ 이렇게 생각했지만 입밖으로는 말 안함~ 모든은 아니지만 대부분 교역자들 보면 교회안에 갖혀있고 세상을 모르면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말함
@user-yg9yh5hz7b
@user-yg9yh5hz7b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 받은 그리스도인은 이미 복된 인생이죵!!😄 저는 예수님께 집중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원하는 심령이 생기는거같아요 보이더라구요 교회에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ㅎㅎ 마음없이 억지로 하는 봉사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모든것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 같아요!
@user-cv9ly7dp3
@user-cv9ly7dp3 2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그러셨죠 먼저 가정을 돌보라고
@Hepzibah.NO1
@Hepzibah.NO1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남편이 목사님 설교에 은혜 많이 받고 또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Hepzibah.NO1
@Hepzibah.NO1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아이구~~~ 계좌보다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지금 당장 통화될수있는 번호로 알려주세요 도움드릴께요
@user-ym8ul4qk8n
@user-ym8ul4qk8n 6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onion0502
@onion0502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정말 우리가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뿜어내는 사람이 되길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kz8xk7gp1x
@user-kz8xk7gp1x Жыл бұрын
신앙상담소 답답답 조정민목사님 ~ 아침설교 매일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항상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할게요.
@user-rd3mn6ww1j
@user-rd3mn6ww1j Жыл бұрын
교회든 세상이든 어느곳에서든 따뜻하게 섬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user-ti5qx7ry9k
@user-ti5qx7ry9k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안그래요 그 반대가 되는것 같네요~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Жыл бұрын
왜가서기도원ㆍ숟갈젓가락두고설겆이하고ㆍ시중들지ㅡㅋ화장실청소하고ㆍ나가서먹지왜안에서먹지ㅡㅋ백신맞아놓고또내가시킸다할라반ㆍ지가해놓고ㅡ누구영숙성미선ㆍ그전에노은희ㅡ은영ㆍ반영희ㅡ미리말했는데
@user-oz9yk2sr6i
@user-oz9yk2sr6i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user-nr6uv1xr9c
@user-nr6uv1xr9c Жыл бұрын
봉사에 관한 귀한 깨달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lh4jx5lk5l
@user-lh4jx5lk5l 4 ай бұрын
시골교회 10년째입니다 교회봉사 안하면 믿음없는 사람 취급당하는거 지긋지긋 토나옵니다 왜 사람의 신앙을 자기네들이 판단하고 하나님이 되어서 가르치려고 하죠 맨 정신으로 버티며 교회다니기 너무힘듭니다 참나 할많하않입니다 ...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거라고 믿기에 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봅니다
@lucylee2288
@lucylee2288 5 ай бұрын
타국에서 교회는 가야겠고 해서 가자마자 저는 구역예배 안해요, 단체카톡 초대하지마세요 주일마다 안나오는 날에는 안나오는 줄알고 왜 안나오냐 문자 전화 하지마세요 했더니 완전 나혼자만 겉 돌아 너무 조아 한국 에 잇엇을때 나는 20년 반주햇엇지 그런데 반주햇다고 하면 완전 걍 땡큐 언제든지 쓸수있는데 쥬크박스 가 따로 없었음ㅋ 그래서 이젠 걍 나가고 싶으면 가고 어쩔땐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유투브 채널로 말씀 듣는게 짱좋아!!!!!!!!맨날 교회선 (헌금현황 주보마다 이름 왜넣는거야????)완쩐 눈이 있으면 보이니까 보이는게 스트레슨덴 …이젠 안그렇게 살지 여러분 세뇌가 너무 됐어요 우리가 정신 차립시다 종교로부터ㅎㅎㅎㅎ
@user-oh8nh8nd1x
@user-oh8nh8nd1x Жыл бұрын
젊을땐 주일날 종일 교회당에서 사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야만 복받는 길인줄알았었다
@Bonjourmin6254
@Bonjourmin6254 Жыл бұрын
와.. 놀랍답는 말밖에.. 교회에서 봉사하며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야 신앙이 성숙해진다는 말을 여러번 들어서 부담과 불편함 맘을가지고 헤매고 있었는데. 답을 주셨네요~ 정말 놀라워 !!!
@user-to1kj6sz8t
@user-to1kj6sz8t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정말 평소의 답답함에 답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mintney1
@mintney1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답답답 존경스러운 목사님...건강하세요!
@snowflower80
@snowflower80 Жыл бұрын
신상 상담소 답답답 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 늘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user-fi5rg2qb3p
@user-fi5rg2qb3p Жыл бұрын
샬롬샬롬~🙏~정답~”신앙상담소 답답답“~감사감사합니다~축복하고축복합니다~할렐루야^^~👍👍👍👍👍
@Hepzibah.NO1
@Hepzibah.NO1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아이 중이염 오래된거 같은데 아직도 치료가 안됐나봐요? 혹시 도박하세요?? 준이어머니 도박부터 끊으셔야 사실거 같은데요~
@glorialyu75
@glorialyu75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서나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치도록 노력한다면 교회에서 자연적으로 협력하여 섬기게 됨을 믿습니다 할머니말씀은 교회에 협력하라는 뜻일거에요 ^^
@summit2019
@summit2019 6 ай бұрын
저는 20대초중반에 중요직분 두개를 한번에 받게되어서 한 2년정도 했는데 그 과정중에 시험들어 이후 약 2년 가까이 청년부를 떠났습니다 물론 제 신앙 지키기 위해 대예배만 드리고 바로 집에 가고 그랬어요 그러다 청년부로 복귀했는데 돌아와서 하는 말이 언니들 힘들다ㅡ 뭐좀 맡아서해라.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얘기하더라구요 무시하면되는데 속으로 화가 납니다. 자기 바쁘다고 자랑하는지 뭔지 의도가.. 남의속도 모르고 봉사하라 강요하는게 너무 꼴뵈기싫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젠 제 신앙지키기위해 적당히 봉사할겁니다
@sorak3173
@sorak3173 5 ай бұрын
봉사만하 열심히하고 개인기도로 주님과 깊이 만나는 시간과 말씀묵상으로 하나님을 아는 시간들이 병행되지않는다면 믿음과 성화가 제자리인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속에서 열심히 사회에서 살았으나 늘 영적고갈로 허덕였어요 예배는 빠짐없이 드리고 좋은말씀은 들었으나 말씀이 내것이 되는 충분한시간이 없었던것같아요 교회에서 봉사하더라도 위의것이 안된다면 사회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러나 영적충만속에서 교회봉사 혹은 사회생활을 한다면 후회가 없을것같습니다
@Mu66388
@Mu66388 7 ай бұрын
근데 나 아니면 또 누가하나 싶었지만 또 그자리에 다른 사람이 세워지고 그 사람이 자라나더라구요 내 자리라는게 정해진건 없구나.. 무조건 내가 아니더라도 하나님일에 각자 숨겨진 달란트가 있고 그걸 또 발견할수 있는 기회구나 싶어요
@ssongj8910
@ssongj8910 Жыл бұрын
항상 말씀 들으며 저의 믿음 생활을 점검하고 정신차리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탓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길 원합니다. ' 신앙 상담소, 답답답'
@yangjachoo743
@yangjachoo7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k8gt7zs5p
@user-fk8gt7zs5p Жыл бұрын
[신앙상담소, 답답답]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cd7mg4ks3t
@user-cd7mg4ks3t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매일 아침마다 아침예배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하루의 삶 동안 하나님과 함께함을 기억하며 살아내다보니 마음과 생각을 잘 지킬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은혜의 말씀 많이 나눠주세요!!
@user-dr1vr9sd7e
@user-dr1vr9sd7e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조정민 앵커로 예전 모습이 많이 생각납니다 말씀듣고 명쾌하게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려고 노력하며 기도 합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user-st4gd6lc4d
@user-st4gd6lc4d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조정민 목사님 아침예배 말씀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배와 방송 스태프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
@yjy3759
@yjy3759 Жыл бұрын
일은 누가하나요 ㅠㅠ 교회에 일이 너무 많아요 빠질 수도 없어요 거절 못 하는 사람만 계속 일이 늘어나는 현실 모든 교회들이 다같이 일과 예배 모임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거절하면 비신앙적인 성도인거마냥 바라봐서 가슴이 답답하고 무거워요 기도하면 다 안한다는데 니가 안하면 누가하냐 이러시는것 같고요ㅜㅜ
@user-ft3mm3tu9p
@user-ft3mm3tu9p 5 ай бұрын
일이라 생각되시면 빠른 시일내로 그만두세요 일안하셔도 하나님께서 뭐라고 안하십니다 단지 사람들이 뭐라 할 순있지만 하나님때문에 하는게 아니라면 사람말 신경쓰지마시고 하나님아버지를 좀더 알고 느끼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앞에 경배와 찬양을 드리면서 기쁨과 평강이 흐를겁니다
@user-yy1rd4iv4x
@user-yy1rd4iv4x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침마다 목사님을 통해 성경말씀 만나는 것이 행복합니다
@daviyi5240
@daviyi5240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고민되고 답답한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자주 찾아듣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b8zc3yf3k
@user-tb8zc3yf3k 5 ай бұрын
복음을 따르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user-xj9kb3oi4y
@user-xj9kb3oi4y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신앙생활 중 궁금한 것들에 대해 속시원한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을 꼭 책을 통해 듣고 싶습니다!
@ssss-jm7fe
@ssss-jm7fe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디서나 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 살겠습니다
@smsminms
@smsminms 6 ай бұрын
Praise the Lord for Pastor Cho! He speaks the truth as taught in the Bible, and that is a rare blessing especially in Korean churches
@user-fp1qu4xj8l
@user-fp1qu4xj8l 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감사합니다~~~
@user-gr3zx7ov2r
@user-gr3zx7ov2r 7 ай бұрын
아멘 💕
@asjeon9221
@asjeon9221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조목사님, 좋은 말씀 빠지지않고 보는데 감사드립니다.
@user-jz6cp8rv9h
@user-jz6cp8rv9h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 굿뉴스의 최고 앵커이신 목사님을 통해서 잃어버린 어린양들이 기쁜소식을 전해듣길 기도합니다
@wannikim
@wannikim Жыл бұрын
답: 신앙 상담소, 답답답 목사님의 다양한 세상 경험이 말씀과 만나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고민의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풀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bl3tq7lq7j
@user-bl3tq7lq7j 6 ай бұрын
아멘🙏
@user-dg7pr8zw2w
@user-dg7pr8zw2w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정말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volare6026
@volare602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두란노베이직 성경 구입해서 제손에 넣고 말씀 맛있게 읽고 있습니다. 늘 목사님통해 말씀에 더 가까이 갑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잡고계셔주신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 꾸뻑 (인사중)
@the_channel_of_blessings
@the_channel_of_blessings Жыл бұрын
신앙상담소, 답답답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go9le3lq9f
@user-go9le3lq9f Жыл бұрын
신앙상담소 답답답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디
@user-nf6xq4ds6n
@user-nf6xq4ds6n Жыл бұрын
신앙 상담소, 답답답 늘 감사합니다~ :)
@user-sr4ce8wy6m
@user-sr4ce8wy6m Жыл бұрын
봉사자가 많이필요한 교회행사를 없애던가 헌금받은걸로 행사업체를 섭외하세요 반주자 없으면 헌금받은걸로 반주자 고용하세요 가뜩이나 청년 수도 감소하는데 행사할때마다 얼마나 부려먹는지 그정도 헌금못받는 교회면 교인수가 적은것이니 더더욱 행사한다고 봉사부려먹지말고 행사없애거나 축소하고 찬양반주도 소규모로하셔야죠 청년이 거의없다시피한 중형교회갔다가 봉사안하면 죄인취급하고 부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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