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성비 좋은 신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시그너처라 스토리텔링만 많이 넣은 듯 한 느낌이 없자나 있습니다. 딱 저 가격 값어치만 하는 농구화라 처음엔 리뷰도 안하려 했었는데, 첫 시그너처인데다가 스토리텔링이 있어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

국내에 유통되는 JA 1 은 EP 라 아웃솔이 강화 고무라 과거 거친 표면의 아스팔트 코트가 아니라면 일반 아웃솔 보단 내구성이 좋은 편이긴 합니다. ^^

각 모델마다 사용하는 소재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모델 중 EP 와 일반 버전은 아웃솔의 고무 성분이 다른 것 외엔 차이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수가 왜 그런 기행을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인데, 공인치고는 너무 바보같은 짓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말씀하시는 8 이 인피니티 말씀이신가요? 자1은 인피니티와 비교하기에 쿠션세팅이 빈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로우컷, 접지,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긴 하죠.

무기 소지 이슈라 특히 지금 같은 시국엔 부정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늘 발전하고 변화하고 진보하는 것이 바람직한 인간상이라고 본다면, 다음엔 이러한 치명적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 있습니다. 한 번 지켜보시죠. ^^

접지는 Ja 1 이 좋고 지지력은 루키 1 도 좋고 Ja 1 둘 다 좋습니다. 저는 가인적으로 루카 보단 Ja 1 을 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

각 선수의 기호에 따라 자신에 발에 맞게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 코비는 여러측면으로 퍼포먼스나 영향력 모두 다 고려해서 신는 것 같구요.

제 지난 영상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시간 내서 한 번 보시는게 더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네, 맞습니다. ^^ 제 채널 앞으로도 잘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발 자체가 어퍼부분이 좀 낮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냥 딱 저 가격의 농구화입니다. 저누의외로 어퍼의 쨍쨍함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습니다. 기술이 아닌 제작하다가 얻은 한 수랄까요.

기다리시고 기대하셔도 됩니다. ^^

감사합니다

전 경상도 대구 출신입니다. 히야는 경상도 대구 방언으로 형 을 '히야'라고 합니다. 제가 만학으로 대학을 서울서 다시 다녔을 때, 동창들한테 자주 표현을 히야(형)가 ~ 할께, 알아서 할께 이런 표현이 수도권 어린 동창에게 듣기 좋았는지 절 히야 라고 친근감 있게 부르더라구요. 근 20 년 가까이 다른 커뮤니티 닉넴도 그 때 히야 라고 불러줬던 걸로 사용한게 지금까지 이곳까지 왔네요. 바로 형 이라는 뜻입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eeyakicks 저도 몰랐는데 이런 뜻이 있었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리 4 로우 같은 느낌입니다. 코비 4 에는 미치기가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풋베드(미드솔 바로 위)에 카드형 TPU 쉥크가 있습니다.

평소에 신으시는 나이키 사이즈(정 사이즈라고들 하는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됩니다만 EP 지만 어퍼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 점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heeyakicks 감사합니다

언더아머 이번 커리 11 은 그나마 신경을 조금 썼으니 팬이시라면 한 번 지켜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여전히 플로우폼을 사용했지만요.

죄송합니다. ^^;;;;;

제발 정신을 좀 차려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