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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마리하나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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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녕

요인녕

Жыл бұрын

태풍이 북상하던 날
멀리 전라남도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하루에 800km를 타고 온몸이 녹초가 되었지만
그래도 마리하나 산책은 다녀와야하니 힘을내어 왔는데
이벤트로 당첨 된 사은품이 택배로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3
@euikyungsong5615
@euikyungsong5615 Жыл бұрын
견주님 화이팅 마리ㆍ하나 얼마나 행복한지 얼굴에 써있네요 둘이라서 더 부러워요 전 한아이 7살 키우는데 때론 후회해요 둘키울껄 ᆢ하고 외롭지않게 ᆢ 부러워요
@user-yg8iw8dx9d
@user-yg8iw8dx9d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아빠사랑 듬뿍먹고 갈수록 이뻐지네요 건강하렴 💕
@user-ji2tt3zc4i
@user-ji2tt3zc4i Жыл бұрын
마리 하나가 넘이쁘네여^^ 하나는 아빠한테 뽀뽀하는게 진심인거 같아여^^요안녕님 즐추석 되세용^^
Challenge matching picture with Alfredo Larin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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