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한국 시장에만 독점적으로 출시하는 새로운 클래식 문페이즈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좋은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FC-715 매뉴팩처 모델의 디자인에 기반을 두되, 한국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 얇고 저렴하게 만든 모델입니다. 네이버 라이브와 SSG 라이브에서 1월 19일 수요일 7시에 이 모델의 출시 이벤트가 있습니다. 꽤 좋은 할인 혜택과 선물도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이브 방송 링크: m.ssg.com/liveCommerce.ssg?reservationId=o7g5q2xoeke2eyjz&Outside=Outside&ckwhere=mobile_ssg_url&gateYn=Y&store=N&mobilAppSvcNo=3

정말 목소리 좋으시고 깔끔하세요^^요즘 영상 자주보고 있습니다~저도 프콘 문페이즈모델 하나 구매했습니다. FC-712MS4H6인데 5월에나 받을 수 있다네요ㅎㅎ인하우스 무브먼트 기대됩니다^^

가격에 비해 굉장히 고급스럽게 잘 뽑았네요... 문페이즈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고민 할 필요없이... 내일 구입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깔끔한데 뭔가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전부 적용한 느낌이 좋네요. 드레스 시계에서 날짜창, 칼침, 얇은 두께 이3가지는 하이엔드 메이커들도 항상 고민하고 숙고하는 부분들이죠. 비슷한 경쟁 모델로 론진 문페이즈가 생각나는데.. 프콘의 이 신제품이 디자인상으로는 정말 작정하고 나왔군요

지난주 방송보고 주문해서 토요일에 받아봤습니다ㅎㅎ 너무 만족스럽네요 그나저나 시계를 좀 정리해야할텐데ㅜㅜ 뭘 팔아야하나 고민이네요ㅎㅎ

와우~ 정말 공감이에요. 그가격대에서 차별화된 드레스워치 포지셔닝과 균형잡힌 문페이즈 디자인을 가진 프콘은 참 매력적이고 경쟁력있는 시계인거 같내요. 특히 한국시장에 대한 배려는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거 같고요. 브레이슬릿 모델 사용중인데 실제 보름달일때 달과 문페이즈 모양을 보고 있으면 참 이쁩니다. 가격, 성능등의 복잡함을 떠나서 심플하지만 나름의 독특한 재미를 주는 아날로그 시계의 감성적 묘미인거 같아요. 영상미도 훌륭한 좋은리뷰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프콘은 페이스 디자인이 난잡하지 않아서 참 이뻐요. FC-303MC4P6 모델 가지고 있는데 겨울 최애 시계입니다 ㅎㅎ

심플하면서 고급진게 제가 찾던 시계 입니다 내일 행사때 사야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이 영상보고 '언젠가 저 시계 산다' 를 생각했고 지난 3월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손목이 얇은 편이라 크진 않을까 걱정하고 실착했는데 러그투러그가 길지않아서 매우 만족하고 아주 잘 차고있습니다

프콘 진짜 인덱스 디자인과 퀄리티는 고가품 뺨 후려치고도 남습니다

진짝 깔끔 그자체 드레스워치는 이걸로 정했네요

괜찮네요. 근데 전 갠적으로 글라이신 문페이즈 콤비가 더 맘에 듭니다. 개취긴 한데 요즘은 이상하게 너무 지니치게(?) 드레시 한것보단 뭔가 필드워치 느낌도 살짝 나는게 좋더라구요.

진짜 너무 이쁘네요

혹시 로만손시계에 대해 리뷰가능한가요? 생활님 영상보고 카시오듀로와 지샥DW5600 구매하여 만족하며 잘쓰고있는데요~ 드레스시계만 하나 구매하면 거의 다 갖춘거같아서 오리엔트 밤비노를 보다가 국내 브랜드 로만손이 더 가성비가 좋은데 인기가없는거 같아서...생활님께 가치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저도 로골로 샀습니다. 인기있는 프콘 허트비트 문페이즈랑 고민하다 그냥 이걸로 결정했는데 그러길 잘한거 같습니다~ㅋㅋ

군더더기없이 딱 원하는디자인😍😍😍😍

와 정말 잘뽑았네요! 개인적으로는 데이트창을 빼줬으면 좋겠지만 지금도 이쁘네요 가격도 좋고 요즘 프콘이 열일하는거 같습니다

다이얼 정말 단정하면서 예쁘네요. 곱다 고와~😊

저 가격대에 너무나 깔끔하고 정갈한 얼굴이네요 👍🏻👍🏻

깔끔 but 고오급 그자체입니다 크으...👍

오늘 라이브에서 좋은 가격에 구매했어요. 생활님도 오늘 구매하신다니 왠지 더 잘산것 같아요 ㅎㅎ 진짜 10배 20배 더 비싼 고급시계 제외하고는 드레스워치로써는 베스트초이스로 보입니다

와… 프콘이 요즘 열일하는군요~ 가격대에서 경쟁자가 없을것 같은 모델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론 조금 더 작은 사이즈 + 논데이트면 진심 100점 줄것 같습니다 ㅋ

드레스워치로 미도 바론첼리 헤리티지 살려고 했다가 이거 보고 무한 고민주이네요 ㅠ.ㅜ 둘다 심플하고 이뻐서

문페이즈는 바다나 항해관련 시계랑 잘 어울리는 기능 같은데 드레스 시계에 너무 잘어울리는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언제쯤 꼭 하나 갖고 싶은 컴플리케이션이네요. 프레드릭꺼두 아주 깔끔하니 호불호 없는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드레스시계에 별 관심 없는데도 프콘은 괜히 한번 들여다보게돼요 ㅎㅎㅎ

세이코 신형 필드워치 SRPG 한번 다뤄 주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

12시 되기전에 로즈골드 질렀습니다. 오토매틱 입문인데 너무 이쁘네요

해밀턴과 프레드릭 콘스탄트 둘중에 고민하다가 아까 프레드릭 콘스탄트 문페이즈로 질렀습니다 ㄷㄷ

이쁘고 깔끔하네요

완전 이뻐여...

로즈골드 미쳤네요......진짜 개이쁩니다.....

아 이쁘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문페이즈 시계를 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됐습니다. 남자치고 손목이 매우 얇은 편(15cm)에 악세서리 종류를 좋아하지 않아 그동안 시계를 안차왔는데 문득 오토매틱 시계 하나쯤은 사용하고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로즈골드 모델이 맘에 드는데 케이스가 41mm라 저 같이 마른 사람도 이 정도 크기의 시계를 소화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영상에서의 실버모델은 40.5/47 이라고 돼있지만 판매처 정보에 로즈골드는 41/47.5라고 돼있었습니다. 색만 다른건지 실제 스펙차이가 저렇게 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용도는 포멀한 자리에서 수트를 입었을때나 평상시 캐쥬얼 오피스룩에 데일리로 착용하고자 합니다. 시계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이제 막 찾아보고 있는 단계입니다. 부끄럽지만 클래식/다이버/스포츠 이런식으로 용도에 따른 시계가 구분되는것도 이번에 알게됐네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골드 진짜 이쁘네요,,,

진짜.. 비례 너무 훈늉하고 예뻐요 ;ㅁ; 제가 드레스 시계 더 좋아했다면 구매 고려했을 디자인입니다 -

같은 모델의 시계를 구매했는데 용두를 돌리는 방향이 영상과는 같으나 메뉴얼과는 다르네요. 메뉴얼이 잘못된거 일까요?

방금 네이버 라이브 보고 구매했습니다. 김생활님 께서 표기해주신 할인가보다 5만원 정도씩 저렴하네요! ㅎㅎ 자정 전까지 할인가로 구매 가능 하다네요

아 이 형 진짜부지런하다..본받아야지..

지금까지 프콘은 살까말까 고민만 했는데, 이건 정말 이쁘네요...

낼 구매한다!

입문하고싶어요.잘보고있어요.

문페이즈가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바닷물 조석간만에 관련된 기능이 아닌가요?

과거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브랜드엿습니다. 이름도 그렇고 지향하는거는 브레게인데 꼭 가짜 신분을 내세우는거 같은 불신감이라 할까... 그냥 제품보다는 마케팅으로 허세만 있는 시계를 모르는분들 눈탱이 치는 컨셉의 시계라 할까. 과거에 연예인들만 내세워 시끄러웠던 고급시계 교란종 같은 첫인상만 가지고 10년 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저도 나이가 들어 60을 바라보고 예전처럼 수천만원을 턱턱 시계 사는데 쓰는 것이 아까운 나이가 되서인지 아니면 상대적 수입이 적어 합리적 소비를 표방하는 짠돌이가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파텍 사는 친구들이 허세로 보이고 어쩜 좀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운 좋게 2~30대에 다 섭렵해본 놈이 시건방 떤다고 핀잔 받을 수도 있겠지만은 과정을 다 겪어보고 철이 드니 과거에는 지금 콘스탄트 같은 브랜드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수요가 없었으니 당연한 일이기도 했겠네요. 시계란 좋은 시계 하나 사서 평생 찬다는 신념이 대부분이었으니깐요. 요즘 처럼 드레스워치도 수트에 콤비에 블레이저에 골라가며 끼는 생활 자체가 없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목적에 맞게 바꿔차고 주중, 주말 혹은 요일별로 시계는 갖추어야 되는 패셔너블 라이프에 재벌이 아닌 다음에야 어찌 다이야 안박고 8~9천 하는 드레스 와치를 화이트, 엘로, 요즘은 로즈까지 거기에 문페이즈 혹은 캐린더로 다이얼을 채우는 호사는 5억을 줘도 포트폴리오 갖추기 힘듭니다. 그런데... 프리드릭 콘스탄트는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시계입니다. 줄서서 로렉스 서브마리너 살 수 있는 수고를 덜면 최소 드레스와치에 있어서의 완벽한 구성을 프리드릭 콘스탄트로 주중 요일별 세팅은 마감할 것 같습니다. 고맙기 그지 없지요. 디자인 및 기능은 물론이고 품질도 좋습니다. 이제는 브랜드 파워도 생겨 합리적 소비의 찬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시계를 진짜 아는 분들이 사는 브랜드 같습니다. 실제로 보니깐 브레게 보다 더 브레게 같아 마감에 불만이 없습니다. 여기에 김생활님이 추천하는 마이크로 브랜드의 필드와치나 다이버와치, 플리거 타입만 세팅하면 슬기로운 시계생활의 초고수가 될 듯합니다. 저도 이제는 이 시계를 하나 장만해 보려고 합니다. 아참! 원래는 김생활님의 대사라 하나 멘트라 하나 어떤 표현이 되었던 단어 하나하나의 고름과 질감이 좋아 아주 공을 많이 들인 영상이라는 것을 실감하기에 고맙다는 찬사를 드리고 싶어 댓글을 단게 서론이 더 길었네요. 김생활님의 유튜브 영상이 리차드밀 급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깔끔한 영상잘봤습니다. 시계도 깔끔하긴한데 페이스에 파티클하고 도트가 조금보이네요. 이가격대에 이정도면 만족해야겠죠?

선물용으로 하나 마련하고픈데 맘에 드는 로즈골드모델이.. 스틸색 모델보다 50이 비싸네요.. 띠용!! 금도금도 아닌데 ㅠㅠ

진짜 생활인님 영상 로즈골드 모델보고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에 반해서 살까말까 오조오억번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했네요.. 38사이즈에 날짜창이 없었으면 제 기준 완벽해서 가격이 더 비쌌어도 고민없이 질렀을 것 같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잘 나온 모델인 것은 맞는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시티즌 NB1060-04A 리뷰부탁해도 될까요~^^

이번 프콘 진짜이쁘다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715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몰랐는데, 확연히 비교가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혹시 기회 되신다면, 지금 선주문을 받고 있는 발틱의 MR01도 좀...

참 우아하네요~

어렸을때부터 소장하고 싶던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문페이즈 시계를 덕분에 생활님 덕분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빨리 실착해보고 싶군요

제가 이시계 전 버젼이 있었어요. FC 300 level 이었는데 예뻤지만 약간 두꺼웠고 (13 mm 정도로 기억합니다) 타임키핑이 조금 아수었던 기억이 납니다. 차고있지 않으면 하루 20초 정도 느려지고 차고 있으면 5초 정도 느려졌던 기억이….. 이번 모델은 인하우스 무브먼트지요? 좀 좋아졌으면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와…. 매뉴팩쳐 디자인 사고싶었는데 ㅠㅠ 가격 때문에 포기하고 330 샀었는데 ㅠㅠ 아쉽네요 하 ㅠㅠ

프콘이 가격이 높진 않지만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시계였는데 매년 블랙프라이데이마다 저렴하게 풀리더니 이젠 라이브 방송까지ㅠ 저에겐 프콘이란 브랜드 이미지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뭐 그래도 전작들보다 가죽줄 퀄리티 좋아보이고 얼굴 잘 생긴건 부정 못하겠네요 브랜딩 방향은 아쉽지만 시계 잘 뽑힌거 같아요!

러그투러그 몇 미리 정도 되나요?

시티즌에인수되고나서 안좋은점은 없을까요? 최근에는 뭔가 전통클래식을추구하던 부분이 사라진느낌이드는 모델이 많이 출시되는것같아요 그 시티즌인수건에대한 것으로인해 발생하는문제점들도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다행이 지금소개해주신모델은 상당히클래식적인부분이많아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런 시계 종류는 완판돼도 꾸준히 재입고가 되는 편인가요? 아니면 보통 단종되면 재출시는 안되나요? 연말에 시계를 하나 사려 하는데, 이 모델이 마음에 들어서요.

이야~드림시계가 생겼어용~!

이제품 할인행사 또 안하려나요??ㅜㅜ

이쁘네요~ 많이 고민하던 프콘 문페네요 문페는..... 오토매틱으로 가지고 있기에는... 휴~ 매번 멈춘 후 다시 돌릴때는 문페를 맞추어야 하니~ 요고 사용해본 분들은 문페는 쿼츠, 에코로 갈듯요 문페 문양 매일 맞추다가 힘 뺄듯요

역시 프콘은 문페이즈가 진리긴하군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매장은 어디에 있나요

저 썸네일에있는 골드모델명이 뭔가요

이전 프레드릭콘스탄트 문페이즈 오토메틱 메탈 모델 사용중인데… 1년만 구매 더 참을 걸 그랬나 싶습니다…^ 프레드릭콘스탄트는 스틸 브레이슬릿 제품이 손가락에 꼽는데, 착용자로서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조언 하나 드리면 브레이슬릿 조절칸이 많고 상당히 예쁜 5선밴드이지만 미묘하게 팔과 손목이 날씬한 분들은 꼭 실착용을 하신 뒤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밴드 퀄이 좋고 예쁘지만 털이 잘 걸리는 편입니다. 그래도 보이는 시계이미지와는 다르게 캐쥬얼한 셔츠에 입어도 어울려서 생각보다 다양한 패션에 착용해도 괜찮은 시계입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드레스시계가 점점 괜찮아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프콘말고 문페이즈 잘만드는 회사는 예거르쿨트르밖에 없는거같아요 근데 예거는 비싸서

진짜 드레스워치는 1000만원 이하에선 개인적으로 프콘이 젤이쁨...... 스펙대비 가격이 엄청 가성비가높다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냥 프콘 디자인으로 싸게 느껴지게만드는 브랜드

프콘 요즘 잘해

100만원대에 저 정도면 거의 무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affordable luxury vs accessible luxury 차이가 있나요..?

후레데릭 이건 진짜 예쁘네..

혹시 5구 나무 시계 보관함 소개해주실떄 나왔던 제일 왼쪽에 있던 시계정보 알수 있을까요?

헐;;; 미국에는 있지도 않은 얇고 멋진 모델인데 왜 가격까지 문페이즈 전체라인보다 싼거죠... 한국이 더 싼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미국에선 출시 안하겠죠? 근데 한국 사이트를 봐도 17% 세일인데 어느 모델이 30% 세일인가요?

깔끔하니 예쁘네요! 남친선물로 사주고싶네요!!

오 예쁘다 어디서 사나요?

이전에 헌터백일때 다이얼 구성이 더 좋았는데 아쉽네요 캘린더하고 문페이즈 구성이나 디자인이 그때랑 똑같았으면 정말 좋았을건데...

달 모양 맞출 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음력날짜 보며 하면 되는데 다른 나라에선 어떻게 할까요 밤에 나가 실제 달모양을 보나요? 기계식 시계 9시부터 3시까진 그런 거 조정 하면 고장난다 그러던데

데이트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 그것 빼고는 정말 깔끔하네요...!

마침 내일 연가인데 백화점가서 사이즈 맞으면 바로 긁어야겠다...

하루동안만 이벤트 적용 했나요?

콘스탄트에 이런시계가 있을줄이야…

지금은 할인 하는곳이 없어서 200만원이네요.. 구매하고싶지만 200주고 구매하긴 아쉬운 느낌 ㅜㅜ

바쉐론 콘스탄틴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는데 일반모델에 문페이즈가 청판이 아닌 검정색으로 보이는데 블랙버전이 있나요?

판매홈페이지 보니깐 18k 골드라고 써있어서 깜놀했는데 영상보니 PVD였군요

이거 검색해보면 너무 난잡하게 떠서 정확한 정보 한번 더 부탁합니다 ㅠㅠ 기존 문페랑 너무 헷갈려요 ㅠㅠ

로즈골드버전 다이얼 이쁜건 인정

Ref. # ???

데이트가 없거나 예전모델같은 데이트였면 구매하였을거 같은데...안타깝네요 ㅜ 그것빼고는 저가격에 완벽한거같아요 ㅎ

너무 고민되네요..

아닙니다. 늑대인간 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시계가 조금 커보이네요..

저 가격대에선 나올 수 없는 비주얼이네요

세상에.. 드레스 워치 진짜 싫어하는데 순간 정장입고 저거 찬 내 모습 상상함 ㄷㄷ..

프콘은 고민도 안하고 있었는데~~~몽시엘 취소하고 요놈으로 갈아탈까! 고민되네ㅠㅠ

파텍필립 같아요❤️❤️

이거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드레스인데 40.5는 좀 아쉽다ㅠ... 디자인은 진짜이쁘고 가격도 착한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