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드레스시계네요.. 저는 로즈골드 색상을 갖고있는데 이게 또 실버랑은 차원이 다른 감성을 더해주더군요.. 정말 이뻐서 시계볼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진짜요

어제 배송 받고 오늘부터 착용중입니다. 실물이 훨씬 예쁘네요. 싼 가격은 절대 아니지만 그럼에도 엄청난 가성비인 것 같습니다. 마감이 너무 훌륭해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네요 ㅎㅎ

영상미와 시계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리뷰 감사해요-

영상을 제작할때 카메라의 구도와 시각적인 표현을 정말 깔끔하게 해서 제작해주시는데 왜 아직도 구독자가 늘지않았을까 싶어요 ㅠㅠ 항상 정성을 다해서 영상 제작해주시는거 같은데 그만큼 더 많은 구독자가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훌륭하네요. 말씀하신 개선점도 공감 가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예술적인 오프닝 감사합니다

진심 여러시계 차봤지만 프콘 진짜 예쁩니다 더비싼 그랜드 세이코도 갖고 있지만 실물이랑 밖에서 찍힌 사진이랑 진심 너무 예뻐서 결국 백만원대 프콘 차고 여친만나러갑니다

크으 색종이로 만드는 영상미...가히 지존이십니다!빌런님 목소리 너무좋아요!짱짱!시계잘보고 갑니다 프콘이쁘군요^^

독특하네요. 브레이슬릿이 오히려 러그라인을 살리는 느낌..?

깔끔하고 예쁜 시계네요.

영상 뽕이 미쳣… ㅎ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봤습니다

프콘은 가성비 좋은 시계인 것 같습니다. 시티즌으로 인수가 된 만큼 조금더 다양한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프콘은 역시 깔끔한맛~

제가 갖고있는 프콘 매뉴팩처 헌터백(FC-715S4H6)과 얼굴이 똑같네요~ 정말 예쁜 시계입니다~! 와치빌런 님 덕에 문워치와 시티즌 PMD56을 구입했었는데. ㅎㅎ 이 시계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콘은 드레스워치가 메인인만큼 .. 근본은 수동모델에 힘을줘야될듯

두께까지는 안바라는데 사이즈 38미리이하로 나왔으몀 좋게ㅔㅅ다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영상미가 참 좋습니다 ^^

저도 드레스는 가죽 이라는 고집이 있어서 가죽으로 구입했네요.

고급스러운건 진짜 최고다... 너무 아름다움... 38시간이 제일 아쉽다.

시계는 진짜 잘만들었네요 면세점에 나온다면선물용으로? 하나구입해보고싶네요 ㅎㅎ

정말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과 사이즈지만.. 아직은 가격 때문에 선뜻 나서기 힘드네요

와치빌런님 오랜 시간 구독하며 재밌게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광고 요새 잘 들어오는 것도 너무 기쁩니다. 와치빌런님 돈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좀 맘이 안좋습니다.기다리기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일주일에 2편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빌런님 영상도 좋지만 건강 챙기면서 하십쇼. 건강이 언제나 1순위입니다. 그리고 영상은 0순위입니다. 그러니까 얼른 많은영상 올려주십쇼

38미리 출시되도록 부탁드립니다. 힘 좀 써주세요 빌런님ㅡ프콘에 압박 부탁드려요

시계생활 오래했지만 클래식 & 문페이즈에서 프레드릭 콘스탄트 넘어서는 브랜드는 정말 찾기 힘든듯.... 굳이 비비자면 오리스의 아뜰리에 문페 론진의 마콜정도?? 그나마도 프콘보다는 가격대가 높은편이라 완벽한 상위호환 선택지라고 보기엔 좀 그렇고....

점점 어세서블 하지 않아지는 프콘

7:36 퀵체인지는 없는건가요?

37~38에 SW300기반으로 조금 얇고 논 문패이즈라면 심장에 불을 지를거 같네요

예쁘네요🤩🤩🤩

시계 배경이 흰색일까요 은색일까요?

프콘 시계중에 탑급으로 이쁜듯

로즈골드가 진짜 예쁘네요 울씬문은 너무 비싸고 이정도에서 타협해야죠ㅎㅎ 토욜에 로즈골드로 받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와~~ 이쁘다..

이거랑 문페이즈 하트비트랑 고민중인데 둘중 어느것을 더 추천하시나요??

프콘은 제게 있어 이도저도 아닌 살 이유가 없는 시계지만 빌런은 영상은 항상 좋네요

이 프콘 문페이즈의 디자인 밸런스와 칼같은 마감은 실구매 가격의 5배 수준인듯.

프콘 멋진데... 수동 드레스 모델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네요ㅜㅜ

빌런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세 Sbgm221 구매 했습니다. 이번엔 프콘으로 갈아타야하나 라는 뽐뿌를 주시네요

영상 개미쳤네.

요즘은 드레스 워치에 눈이 가네요 예전에는 다이버시계가 좋았는데

아버지 사드렸는데 제가 가지고 싶을만큼 이뻤습니다 이름값만 빼면 롤렉스보다 이쁜거같습니다

블링블링하니 이쁘누 ㅋㅋ

예거의 울씬문 느낌 나네요 가격도 괜찮네요 끌리네 사이즈는 저는 손목이 18센치라 오히려 좀큰게 낫네요

프콘 유저로서 반갑네여

개인적으로 FC-715V4H4가 더 예쁜것 같지만 가격의 차이가 2배라.. ㅠㅠ

로즈골드 민트급 100만원초반에샀는데 너무만족합니다

생활인님도 그렇고 워치빌런님도 그렇고 프콘 뽐 오지게 주시네요 ㄷㄷ; 저는 그것을 극복해내고 여기서 100만원 더 보태서 중고 그랜드세이코 하이비트로 갔습니다; 프콘도 중고가 방어가 좋지 못해서 나중에 중고로 매입은 생각하고있을정도로 드레스 워치로 매력적인 시계긴 합니다. 훌륭한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콘

이름력이 워낙 좋아서 38m 이하로만 뽑아줘도 매니아 사이에선 구매가 늘거라 예상 하는데 아쉬운 브랜드죠. 시티즌 그룹이라 자금력도 괜찮을거구 스몰세컨 수동 자사 한번 만들어 보면 좋을거 같은데…ㅜㅜ

실착하면 리저브 38시간은 너무짧아서 못찹니다 드레스워치는 여러개 돌아가면서 차는데 허구언날 돌려야됨 괜히 72시간차는게아님

항상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안사는 이유는 사이즈도 아닌 왜 데이트를 저따구로넣어놔서....

capacity

시티즌이 이해 안 될 정도로 시계를 크게 만드는데요 얘네도 시티즌에 들어가고 그들의 영향을 받아 저러는 거예요?

또얄오크 2부 존버중

이전의 논데이트 헌터백이 더 이뻤던거 같은;;

FC 705V4S4을 290만원에 구입해도 되는지 문의했더니 다들 그돈씨 합니다.. ㅠㆍㅠ 론진 L4.785.8.73.2을 430만원에 사는 것도 그렇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스포티한 드레스워치가 대안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크기만 작았어도 론진 버리고 프콘만 샀는데 ㅠㅠ 36mm 수동 드레스워치가 메이저 브랜드에서 왜 이렇게 찾기 힘든지..

마이크 바꾸셨나욤

울씬문에서부터 시작된 이도저도아닌 드레스워치들이 범람하는것 같아요. 저는 드레스시계 매니아로서 드레스 시계 카테고리를 1)결혼식 워치 2)장례식 워치 로 분류합니다. 화려하고 포말하게 입는 자리에 정장과 일하고 진득하게 입는 정장은 다르기에… 결혼식 워치는 신선하고 세련되고 아름답고 튀는 정장시계, 브레게 호라문디나 트래디션, PPC같은 놈들일거고, 장례식 워치는 론진 헤리티지 컨퀘스트, 노모스 오라이온, 예거 울씬데이트 같은 놈들인데… 제게는 예거 울씬문이 약간 둘다 쓸 수 있다기보다 둘다 안어울리는 느낌이었는데… 불티나게 팔리면서 다른 브랜드들이 이리 따라오는걸 보면 제가 꼰대인듯..

드레스인데 40.5의 사이즈는 많이 아쉽네요

덜덜이초침 불편

0:58 capaciti (x) capacity(o)

무브 쫌 어캐해라. 괜히 스와치가 진동수 줄이고 리저브 늘리는 줄 아나..

내꺼 나왔드아!!!!!

⏱👍🏻

예거 너무 따라한 느낌...

리저브 38시간보고 걍 안사는걸로 , 실제리뷰사진보니까 마감도 역시 100만원대였음

이제 댓글보니 사람들이 정상적인 미감이 좀 생긴거같다. 시계는 작은게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