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후 만난 남편, 고민녀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가출한 이유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311 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18,987

KBS Joy

KBS Joy

4 ай бұрын

탈북과 이혼의 아픔을 겪고 현 남편을 만나 재혼한 고민녀
4살 쌍둥이를 양육하며 지내던 그녀에게 생긴 '이혼 위기'!
남편과 그녀의 관계는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
상담신청👉 kbsbosal@naver.com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223
@user-bf9bl3jq4x
@user-bf9bl3jq4x 4 ай бұрын
친구도 가족도없는 곳에서 혼자 쌍둥이보고 게다가 아기 낳았을때는 코로나라 거의 2년정도는 어린이집 못 보냈을 텐데 연애시절 남편의 "하늘 아래 내가 있는데 왜 힘드냐"는 말이 씁쓸 하네요. 돈은 없어 독박육아 믿었던 남편은 밖으로만 돌아..그리고 애 낳으면 호르몬 조절 안돼서 우울해지기도 하는데 ...지금 조금 서로 참고 지나가면 곧 애들 자라고 다시 좋아질것 같아요. 힘내세요.두분 다
@user-rx6xg8bc5t
@user-rx6xg8bc5t 4 ай бұрын
아...쌍둥이 육아 정~~~말 힘들어요. 한명 젖먹이고 있으면 다른 한명 방에서 자다가 깨서 계속 울고...둘이 동시에 보채면 한명 업고 한명은 앞으로 안아서 달래고...아프기라도하면 정말.. 울면서 육아합니다. 저도 아이들 어릴때 서로 너무 힘들어서 사소한걸로 많이 싸웠어요. 쌍둥이 육아는 같이 해야해요. 두 분 나쁜 분들은 아닌거같은데 서로 맘 상한거 대화로 푸시고 아이들 위해서라도 잘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ESFP벨라
@ESFP벨라 4 ай бұрын
하나 감기걸리면 하나 옮고...😂
@noonbodabi77
@noonbodabi77 4 ай бұрын
여자분 마음도 알겠고 남편분 마음도 알겠어요 서로 조금 이해하면서 다독거리면 행복할수 있을거 같아요.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다시는 안그러셨으면 합니다. 남편분도 아내랑 아이들을 위해서 분발해주시고 항상 아내와 상의후에 모든걸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SH-pc6lb
@SH-pc6lb 4 ай бұрын
쌍욕은 너무했지만 나이많은데 쌍둥이독박은 진심 미쳐버린다. 애들이불쌍함..ㅠㅠ
@user-ji6mt7jt2u
@user-ji6mt7jt2u 4 ай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여자가 애 둘 독박 케어하는데 남편은 매일 늦게 놀다 들어오면... 좋게도 타일라도 안돼고 화를내도 안돼고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해야함???나도 미쳐버릴거같은데
@user-rt3le3xy6z
@user-rt3le3xy6z 4 ай бұрын
​@@user-ji6mt7jt2u 저게 남미나 유럽같은데면 그냥 남자가 애 생기면 도망가는데 동양문화라서 억지로라도 집에 들어가는거. 걍 가망없음
@muz9270
@muz9270 4 ай бұрын
48살에 4살아이 한명도 아니고 쌍둥이 입니다 진짜 힘들어요 . 처음부터 욕한거 아닐거 같아요 남편도 늦은 나이에 애낳고 살면서 같이 육아도 해야지 총각때처럼 친구만나러 다니다니.. 가정이 우선입니다
@user-xx6vz6ek8c
@user-xx6vz6ek8c 4 ай бұрын
깝깝함... 63살 돼야 애들이 고등학교 졸업하네
@user-cj2en1uf5j
@user-cj2en1uf5j 4 ай бұрын
맨날 욕해서 나간걸수도 있죠..
@kellyahns
@kellyahns 4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탈북하셔서도와줄 가족도 친정도 없을텐데…
@user-zm6hi2du9i
@user-zm6hi2du9i 4 ай бұрын
근데 5살 넘어가면 점점 괜찮아져요
@user-zm6hi2du9i
@user-zm6hi2du9i 4 ай бұрын
단지 소외되서 저런듯
@coconutpick3560
@coconutpick3560 4 ай бұрын
저분 서장훈의 위로 한마디에 눈물 흘리는거 보니 저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 경제적으로 넉넉해지시고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남편분 돌아와서 아내분 마음 많이 보듬어주세요. 하늘아래 내가 있다고 말하던 그때처럼...
@kim-bt4pn
@kim-bt4pn 4 ай бұрын
3세4세 연년생 키우는데 산후우울증과 육아우울증에 제어안되는 감정에 결국 정신과 상담하며 약 먹고 있습니다... 늦은나이에 남도움없이 홀로 쌍둥이 키우는거 정말 힘들고 외롭고 스트레스가 큽니다...연년생도 죽을 것 같아요.. 안겪은 사람은 몰라요..어머님 심정 이해갑니다..ㅜㅜ아이만 좀더 크면 훨 수월하다고 하니 버텨야 합니다.. 최대한 어린이집 등등 남의 더움 받으시고 나의 쉬는 시간 만들어야 합니다...힘내세요...!!
@minjunyeong5276
@minjunyeong5276 4 ай бұрын
이해 합니다. 한국이지만 저분에게는 외국이에요. 그나마 저분은 의사소통이 원활하겠지만 일가친척하나 없는 고아와 같습니다. 13년 거주하면서 물론 같은 새터민들과 교류가 있기는 하겠지만 4살아이를 그것도 쌍둥이를 친정이나 아무 도움없이 혼자? 헉헉… 남자인 제가 생각해도 숨막히네요. 남편에게 쌍욕이나 심한말을 한것들은 정말 잘 못한겁니다. 그나마 남편은 가장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걸로 보이네요. 조금만 인내심을 가져보세요.
@천라이언
@천라이언 4 ай бұрын
나이가 50인데 뭔 고아야
@zzz1d8
@zzz1d8 4 ай бұрын
​@@천라이언가족이 없으니 고아죠. 울이모들도 외조부모 돌아가시니, 울엄마 일가고 없고 아빠만 있어도 울집에 모이심
@flaminghorangi777
@flaminghorangi777 4 ай бұрын
양쪽 말을 들어봐야할듯
@MK-ow9tb
@MK-ow9tb 4 ай бұрын
저분 나이면 갱년기가 올수도 있는 나이인데. 하나도 아닌 4살 남자 쌍둥이. 혼자 너무 힘들것 같아요. 여자분 이해 됩니다. 힘내시고 잘 극복하세요.
@jinnypark5768
@jinnypark5768 4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없다면 나가노는거 뭐라하겠냐만은 나이들어서 쌍둥이 낳았는데 하루종일 혼자 애들하고만 있고 독박육아하는데 당연히 남편 나가노는거에 화가 나는거지. 서장훈님 조언엔 쌍둥이 두살 아이들이 있다는걸 잊은듯
@user-wl1vw6ye1y
@user-wl1vw6ye1y 4 ай бұрын
서장훈이 애를 안낳아봐서 모르는구나. 애하나도 힘든데 쌍둥이라니..거기다 남편은 육아참여 전혀 없이 밖으로 나돌고 이건 부처도 쌍욕나온다
@user-bf9bl3jq4x
@user-bf9bl3jq4x 4 ай бұрын
맞아요.애를 안 낳고 직접 격어보지 못하면 모르죠.
@user-bf9bl3jq4x
@user-bf9bl3jq4x 4 ай бұрын
서장훈 너무 몰라도 모르는것 같네요
@Babeeee17
@Babeeee17 4 ай бұрын
진짜 ..
@user-ie3nc2kd7g
@user-ie3nc2kd7g 4 ай бұрын
남편분 정신차리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좋은 여자인거 같습니다.
@user-wl1vw6ye1y
@user-wl1vw6ye1y 4 ай бұрын
이여자분이 잘못한건 욕한거 딱 하나다. 그외엔 모두 남편 잘못임.쌍둥인데 전혀 안 도와주고 총각때처럼 놀러다닌다고? 너무나 이기적인 사람이다. 욕한거 때매 모든 잘못을 뒤집어쓰는 여자분이 안타깝다.
@jms4987
@jms4987 3 ай бұрын
남편 얘기도 들어봐야 된다..
@space_714
@space_714 3 ай бұрын
도와주는게 아니라 육아는 같이 하는 겁니다.
@user-ld5me7vr9n
@user-ld5me7vr9n 4 ай бұрын
서장훈이 중립적이고 객관적 조언 잘하는건 알지만... 쌍둥이 육아의 힘듦은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거 같음. 욕 한거는 잘못했지만, 사연자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해줄 필요가 있음
@user-kt1mt1su2u
@user-kt1mt1su2u 4 ай бұрын
육아는 전혀안힘듬ㅋ해봤지만
@Babeeee17
@Babeeee17 4 ай бұрын
@@user-kt1mt1su2u쌍둥이 육아 해봤다고?
@mulgoosul
@mulgoosul 4 ай бұрын
@user-kt1mt1su2u 육아가 너무 힘들죠..왜안힘들어요 그것도 쌍둥이를 나이들어낳으면 너무 힘들죠.
@user-qp3el3gk6b
@user-qp3el3gk6b 4 ай бұрын
가정 버리겠다는 남자 그래도 숙이고 잡겠다고 나온것만 해도 대단합니다 요즘처럼 이혼이 흔한 세상에 ^^ 화이팅입니다
@user-kp1ic2bj1b
@user-kp1ic2bj1b 4 ай бұрын
@user-sm4rf5nb5d
@user-sm4rf5nb5d 4 ай бұрын
남편분 후회하지말고 잡으세요. 욕 한마디 하지 않던 이남 여자도 독박육아하니 욕 나오고 그럽니다. 아이 키우는것, 그것도 쌍둥이, 보통일 아닙니다. 같이 키우세요. 지나고 나면 웃을날 옵니다.
@user-ro9bc5vr2i
@user-ro9bc5vr2i 4 ай бұрын
둘다 좋은 사람 같음...코로나와 육아로 서로 힘들었던거지
@hyejinpark8378
@hyejinpark8378 4 ай бұрын
나이 50다돼서 쌍듕이 육아… 신랑밖에 나가면 나같아도 미쳐버릴거같다ㅡㅡ
@user-kt1mt1su2u
@user-kt1mt1su2u 4 ай бұрын
뭐가미쳐 육아는 당연한건데
@herik4717
@herik4717 4 ай бұрын
쌍둥이는 혼자 못 키우는데 누가 도와줘야하는데.울 조카도 쌍둥이인데 한명은 친정에서 키우고 왔다갔다하고 좀 크니 합치던데 ㅎㄱ
@user-uf6nq8vu4f
@user-uf6nq8vu4f 4 ай бұрын
남편이 주식으로 날려먹긴 했어도 나가서 일을 해야 돈을 가져다 주죠... 돈 안벌어오면 안벌어온다고 무능하다고 욕할거면서 참...몸이 두개도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
@herik4717
@herik4717 4 ай бұрын
남편은 아내한테 말한마디만 따뜻하게 해주면 된다 쌍둥이 육아하느라 힘들지 라고~아내는 남편한테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울 남편고생하네 고마워 울서방 ㅎ 토닥토닥 하면 그냥 만사오케이.아내여 남편에게서 장점만 찾아서 칭찬하라 그러면 남자는 간도 쓸개도 다 빼준다 ㅎㅎ울 남편 우쭈쭈해주고 살짝 곁들어 아내마음 전달하면 남편 내편 만들기 쉬움.돈벌어 오는데 집오면 쉬고도 싶지 시끌시끌 뭔가 내가 집와서까지 할일이 많음 차라리 집나가서 놀다오고 싶지.서로 대화해서 잘 풀어가시길
@user-kt1mt1su2u
@user-kt1mt1su2u 4 ай бұрын
@@user-uf6nq8vu4f 그러니까요 밖에서 돈벌온게 얼마나 힘든데요 육아는 하나도 안힘듬
@primadonna82
@primadonna82 4 ай бұрын
쌍둥이 혼자 키우는것도 상상 이상으로 힘드시겠죠. 전 하나 키우는데도 몸이 부셔질것 같은데. 그리고 기댈수 있는 친정도 없고 혼자서 모든걸 견뎌야 되서 더더욱 힘드실것 같아요. 남편분 정신 차리고 육아좀 도와주세요
@TVMidnightcircus-dn2ku
@TVMidnightcircus-dn2ku 4 ай бұрын
애들 피해가 제일 크네요. 저런분위기에서 주눅들며 자랄텐데..
@user-ou9fp1dm8g
@user-ou9fp1dm8g 4 ай бұрын
저는 결혼6년차이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하면서 남편따라 아는 사람하나없는 지역에서 취업도 쉽지 않고, 남편 출근한시간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우울증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남편만 기다리고, 남편이 조금만 서운하게해도 싸우게 되고 그랬었는데.. 사연자분은 오죽하실까 싶습니다. 다른나라에 와서 혼자 쌍둥이 육아라니, 외출은 꿈도 못꾸고.. ㅠㅠ 그런다고 사연자분이 잘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욕하고, 특히 가족욕하신거는 너무 잘못하신거예요.
@momo0412
@momo0412 4 ай бұрын
말씀하시는 태 너무 점잖으신데.. 한국에 아무 가족도 친구도 없는 상황에서 40대 중반에 쌍둥이 아기들을 낳아서 퇴근 후 술 마시러 당구치러 놀러나가는 남편과 함께 육아를 하려면 누구라도 저렇게 치닫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200이면 셋 생활비로 너무너무 빠듯한 돈이야. 주간에 사람이라도 쓸 수 있게 돈을 주는 상황이라도 자기 애를 자기가 돌보지 않으려는 배우자는 힘이 쏙 빠지는데 이런 상황의 사연자한테 왜 이렇게 짜증이 났냐니? 미치지 않은 게 용하십니다.. 울지마요.
@turtle9404
@turtle9404 4 ай бұрын
200씩 꼬박 생활비 주는데 맨날 집안 욕하고 남편욕하면 어느 남편이 그걸 참고 살까
@user-rn3bq6tt4u
@user-rn3bq6tt4u 4 ай бұрын
서장훈은 역시 육아를 안해보니 모른다 ,(손 많이가는) 4살아이 둘을 남편도움없이 혼자보는것이.
@어라랍스따
@어라랍스따 4 ай бұрын
서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해보이네요 화이팅
@user-bh2rs9nl6t
@user-bh2rs9nl6t 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힘들게살아왔는데 육아가 정신적으로 우울증 걸릴만큼힘듭니다. 남편도 잘좀 도와주고 밖에나가서 꽃도 구경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으세요
@flaminghorangi777
@flaminghorangi777 4 ай бұрын
여자가 성격이 무척 쎄고, 컨트롤하려하네.
@user-mz8sc4kf4q
@user-mz8sc4kf4q 4 ай бұрын
힘내시구~다시잘살아보세요~응원합니다 화이띵 😄👍👍👍
@user-ql5oe3ft3v
@user-ql5oe3ft3v 4 ай бұрын
쌍둥이 키우는게 애 하나 키우는것에 4배로 힘듬.. 지금까지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user-qy5zf8jl9y
@user-qy5zf8jl9y 4 ай бұрын
장훈이형 그동안 속시원햇는데 이번만큼은 쫌 그래잉
@user-zu5wc1ho2v
@user-zu5wc1ho2v 4 ай бұрын
갓난아이부터 지금4세까지 그랫단건가? 아무튼 어린아이들은 온전히 부모가 손발이되어주기에 정말힘들고 맘마준다고 잠도제대로못잔다 그런데쌍둥이? 그런데당구? 당구가나쁜건아니지 애안보고 나가는 글러먹은머리가 나쁜거지
@user-zp1hw3qs2x
@user-zp1hw3qs2x 4 ай бұрын
그리고 솔직히.. 쌍둥이 아들.. 44살에 낳아서.. 상상만해도 정말 힘들거 같은데 남편분도 아시죠?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상황이 그랬던거.. 저는 이해가 되네요. 꼭 두분이 만나셔서 대화를 깊게 길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tracygrace6866
@tracygrace6866 4 ай бұрын
휴~~정말 애도 힘 좋을 때 낳아서 키워야하는데 힘좋은 20대 때는 놀 것도 너무 많고 정신적으로도 덜 성숙한 경우가 많아서 출산 힘들고 30대 때는 캐리어 쌓고 돈 벌어야해서 바쁘고 40대 때는 몸이 안 따라준다
@moonvivi452
@moonvivi452 4 ай бұрын
돈만 갖다준다고 자식과 가정을 잘 돌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20,30대때 쌍둥이 육아도 너무 힘들다고 하던데 40대때 쌍둥이 육아는 얼마나 배로 힘들까요. 사연자분이 보기에 돈은 주지만 아이들을 너무 신경을 안쓰는 모습이 보여지니까 그게 서운한게 커져서 남편분께 점점 말이 거칠어지신것 같아요 어쩌면 이미 답이 나와있어요 서로 대화가 너무 없어서 생기는 문제들이요. 부부가 충분한 대화를 해보시고 이후에 가정을 온전히 유지하는 것에 대한 제정립을 내리셔야 할것같습니다.
@bong8009
@bong8009 4 ай бұрын
쌍둥이 너무 힘들죠 도와줘야죠 아이구 저 여자분 너무 힘들어요
@user-wq5xd3mb8z
@user-wq5xd3mb8z 4 ай бұрын
이분 성격도 장난아닐것같은데..?저렇게 조곤조곤말해서그러지 계속말할스타일..양쪽얘기 다 들어봐야할듯
@seohw88
@seohw88 4 ай бұрын
화해하시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요😊
@user-pc8qv2uq4x
@user-pc8qv2uq4x 4 ай бұрын
정임씨도 착하네요 좀만 노력하면 정말 좋은사람 임이 분명해요
@user-h4f5f
@user-h4f5f 4 ай бұрын
노산에 쌍둥이 독박육아면 힘들어서 제정신 아닐듯 쌍욕한건 잘못인데 이해가 가기도 함
@tatemodern9797
@tatemodern9797 4 ай бұрын
대화가 안된다는 말은 전남편에게도 했던 말이예요. 재혼남편에게도 또 대화가 안된다고 또 불만을 갖는데 이정도면 본인도 남편을 대하는 태도와 말씨 마음등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살펴야 할거 같아요. 지금처럼 남편에 대해 고마움을 가지고 진심으로 대하면 두분 행복하게 잘 사실듯 싶네요. 그리고 남탓은 폭망의 지름길이예요. 남탓하는 버릇은 정말 멀리 해야 합니다
@white-to4th
@white-to4th 4 ай бұрын
남자가 마음이 한번 돌아서면 뒤도 안돌아 봐요. 좋을때야 자식도 보이고 아내도 보이고 하지만 돌아서면 다버립니다. 여자고실때야 하늘에 별도 타다준다고 하죠 아직도 남편한테 목메달면 남자 힘들어 도망갑니다. 욕썰하고 하면 남자 멀리멀리 도망갑니다. 회복하기 힘들것 같네요. 내입에 맞는 남자 세상천지 없답니다. 남자 내 손아귀에 안들어 옵니다. 밖에 나가면 남의남자 집에 들어 오면 내남자, 괜히그런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북한 여자랑 사는 남자들이 하는말이 북한여자 거세고 드세다.입니다. 남자 도망갔다. 더이상 같이 못살아요.
@user-lb7mj3xy1p
@user-lb7mj3xy1p 4 ай бұрын
걍 서로 잘못했다고 빌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한다고 많이 예기하면서 애들봐서라도 행복해 져요!
@Osunn
@Osunn 15 күн бұрын
아내가 욕한거 잘못했지만.. 쌍둥이를 아내한테만 맡겨놓고 당구장 나가면 진짜 ..... 저도 애 엄마인데 눈에 불나올것같아요. 누가 도와줄사람 없으면 나가면 안되죠.... 사람 미쳐요😢
@davidkim9251
@davidkim9251 4 ай бұрын
두분 대화하며 서로에 힘든 마음소리를 들어보고 같이 사랑에 힘으로 화해하고 아이들과 가족이 앞으로의 삶을 더 멋있게 또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dkihvvbakhbdjmbc
@dkihvvbakhbdjmbc 4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보여지는 욕이 패드립이면 안보여진 욕은 얼마나 심했을까 남편도 잘못했으니 둘다 죄를 뉘우치고 잘 살아라
@user-lf9mk4yf7l
@user-lf9mk4yf7l 4 ай бұрын
육아에 지쳐서 그런 것 같아요ㅠ 남편한테 집착하지 말고 자기를 사랑하는데 집중하세요! 다른 사람들 많이 만나서 스트레스도 풀고 하세요~가볍게 가볍게 즐겁게 생각하고 지내세요~
@user-kp1ic2bj1b
@user-kp1ic2bj1b 4 ай бұрын
@nooriahn3514
@nooriahn3514 4 ай бұрын
저도 이 말이 하고 싶은데 그럼 애는 누가봐요 .? ㅋㅋㅋㅋㅋ
@user-lf9mk4yf7l
@user-lf9mk4yf7l 3 ай бұрын
남편 도움 안되면 남편 없이 애 키우는 사람이다 여기고 힘 내는 게 나을 듯~
@lovelytaetaeyoonei6688
@lovelytaetaeyoonei6688 4 ай бұрын
왜 저렇게 욕을 하냐면 본인이 더 억울하고 당한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한마디로 피해의식. 저거 못견딘다. 다시 살아도 또 피해의식이 올라와서 욕함. 그냥 피해야함.
@user-xb7kg4se8j
@user-xb7kg4se8j 4 ай бұрын
남편에게 어디쌍소리하냐 ㅇㅇ냐
@user-zp1hw3qs2x
@user-zp1hw3qs2x 4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마음을 돌리시고 아이들 생각해서 서로 대화를 잘해서 풀고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원래 애들이 태어나고 저때 1살에서 3살.. 이정도가 제일 힘들어요!!!! 주위에 보면 다 저렇더라구요. 제 동생도 아이 낳고 감정기복에 잠도 못자고 그래서 엄청 예민해서.. 제가 이게 내동생 맞나??라고 생각한적 있거든요~ 두분이 제에에발~~ 대화 많이 하시고.. 부인이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으니까.. 보니까 생활비도 꼬박꼬박 보내주시고. 책임감있는 좋은 아버지 같은데~ 같이 대화좀 꼭 해보세요~~!!!!! 지금 아이들이 정말 이쁘고 말도 하고 정말 귀여울떄인데 ㅠㅠ 꼭 대화를 해보세요 대화해보고도 아니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user-sy3py5im9t
@user-sy3py5im9t 4 ай бұрын
와..서장훈씨 정말 대단..난 한국말인데 무슨말을 하는지 전혀 못알아들었들텐데..말을 어쩜 이렇게 하다가 말고 하다가말고...답답해.
@user-xy8pb4ke5z
@user-xy8pb4ke5z 4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평온하고 행복한 가정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jimmykim7943
@jimmykim7943 4 ай бұрын
48에 쌍둥이 둘이면 남편 저녁엔 무조건 가족옆에 있어야함.남자는 부모아니냐! 나가고싶음 부인도 나갈기회 똑같이주고 나감 됨.남자두 혼자 부인없이 쌍둥이 둘 키워야함.부인잘못없음
@user-pz2gd2to3h
@user-pz2gd2to3h 4 ай бұрын
애둘 혼자 키우고 남자는 밖으로 많이.다녓다잖아. 당신들이.애2 독박육아 해봐. 다들 함부로 말하지마셔
@lg6641
@lg6641 4 ай бұрын
님도 함부로얘기하지마세요 밖으로나다니는게 놀러나가는건지 일하러나가는지 어찌안다고 님은함부로얘기하시는거아닌가요?? 남의가정사 함부로얘기하는거아니에요 님도함부로말햐는거아닌가요? 일하러갈수도있는거지요 혼자키우다니요 남편은 일하고 생활비도 많지는않지만 주잖아요ㅡㅡ 독박육아한다는데 뭐가독박육아라는거죠?? 남표니가 집에서놀고있다면 얘기가달라지는데 그렇게억울하면 마누라님도 일하면 독박육아아니잖아요 가정사 사정이있는걸 독박육아라고 단정지으시면안되죠ㅡㅡ 양쪽이야기듣지않은상태에서 독박육아라는단정지으시는 님이 함부로말씀하시는겁니다 그렇게나뉘다보면 저렇게 억울하다고하는거에요 결혼하셨어요?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저런식으로나뉘면 결혼생활못하고 이혼합니다. 참으라는거아니에요 그리고 정임씨도말하잖아요 애들한테 참 잘한다고~
@user-fg8md6ti8c
@user-fg8md6ti8c 4 ай бұрын
@@lg6641남편분이세요..?
@lg6641
@lg6641 4 ай бұрын
@@user-fg8md6ti8c 아니요 아닌데유
@user-mf4vm4lv3k
@user-mf4vm4lv3k 4 ай бұрын
시험관해서 어렵게 아이낳아도 육아우울증와서 정신과약먹고 어린이집보내더라 책임질수있을때 낳자
@user-ol9kv2ji8k
@user-ol9kv2ji8k 4 ай бұрын
한국의정서를이해하기힘들겟죠~다투다보면감정의골이더깊어지니까 다정한말투로사과하시고 서로감싸면서잘사셧으면좋겟어요 어떻게얻은자유인데서로속박하지말고 남편도돈버는라힘드니까 나만힘들다고생각안하셧으면좋겟어요
@user-yn5gj5kt3i
@user-yn5gj5kt3i 4 ай бұрын
쌍둥이 나았으면 잘 대해줘야 우울증이 없지 쌍둥이가 얼매나 힘든데... 서장훈씨 이번 만큼은 여자의 편에 서야지.... 아무도 없는 여기서 살려고 애쓰는데....ㅠㅠㅠ 여자분 힘내세요
@user-bc7bi1bl3y
@user-bc7bi1bl3y 4 ай бұрын
아들 둘 그것도 4살 정도의 아이라면 딸 10명 키우는 것 보다도 힘들다고 합니다. 여자분도 남자분도 서로서로 상대를 위로하면서 서로를 행복하게 해줄려고 노력을 해야해요. 행복은 그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상대에 대한 이해와 상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인간적인 마음에서 가정은 행복이 깃들고 아이들은 똑똑하게 자라서 멋진 사정이 될 줄로 믿습니다.
@user-bjresegj18hyd
@user-bjresegj18hyd 4 ай бұрын
마흔 후반에 쌍동이 육아, 네식구 이백만원 생활비... 아내분도 많이 힘드시겠네요.ㅜㅜ 저렇게 먼저 용서를 구하고. 남편분 돌아 오세요.
@user-ib2yq5nk1q
@user-ib2yq5nk1q 4 ай бұрын
늦은나이에 육아도 힘들거고 기댈곳은 남편밖에 없어서 같이 많이 있어주길 바라는것 같은데 남편은 또 그런면이 답답해서 나가는걸거고ᆢ서로 깊은대화 해보세요 쌍둥이 위해서라도 조금씩만 양보하면 개선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user-wn1oz4hl2g
@user-wn1oz4hl2g 4 ай бұрын
혼자 육아 하면서 힘들건 저도 잘 압니다 저도 애를키워봐서 ㅠ 그렇다고 욕하면 안됩니다 ㅠ 좋은말로 얘기를 했는데 안 들으면 그 때가서 욕해도 늦지않아요~ 이분도 성격이 보통이 아니네
@user-ng7pm5qp1t
@user-ng7pm5qp1t 4 ай бұрын
남편분 부인 용서해주고 행복하게 살아요 아이둘 키우기 힘들어요
@user-wq3vf4xs9h
@user-wq3vf4xs9h 4 ай бұрын
여자분 문화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름요 힘내세요 그리고 상담치료 받으시길 무료도 많아요 그리고 남편에게 서로서로 용서구하고 잘사실수있어요😢
@user-lw5tu9js4e
@user-lw5tu9js4e 3 ай бұрын
본인성격 악담문자 하지 마시고 미안 사과 하시고 사랑를 배풀면 아무이상 없을것 같은데 말 한마디가 사랑과 원수가 될수 있다 마음의 우울증 같기로 한데 치료한번 상담 해보시길 바랍니다
@user-sb1yw3ff1p
@user-sb1yw3ff1p 4 ай бұрын
가족이. 가정이 중요하지요. 좀더 나이들면 후회됨니다. 남편님.. 내아내. 내자녀가 우선이죠 쌍둥이들 같이 돌보며아내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user-bj1xf9jd2f
@user-bj1xf9jd2f 4 ай бұрын
대화을 많이해보세요
@user-zm6hi2du9i
@user-zm6hi2du9i 4 ай бұрын
애매한 사연이다
@user-vn2iq6mo1p
@user-vn2iq6mo1p 4 ай бұрын
7살..둥이맘입니다..진짜 저때 미치고 팔짝뜁니다 안끼워본사람은 몰라요
@user-ef2kt3yv4w
@user-ef2kt3yv4w 4 ай бұрын
아....너무 강하게 하면 더 밖으로 돌고 더 도망가요.조금 숨통은 트이게 해줘요.또. 이혼하면 진짜 지옥이 펼쳐집니다.
@user-pz2gd2to3h
@user-pz2gd2to3h 4 ай бұрын
하나 키우기도 힘들어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4 ай бұрын
산후우울증에 분노와 심리적 압박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왔군요 남편은 쌍동이 아이들과 아내와의 시간을 한달에 하루 만이라도 같이하세요
@user-qb5xq4oi5e
@user-qb5xq4oi5e 4 ай бұрын
책읽어주는게 제일 편한 육아법
@user-uj1vb5rl8n
@user-uj1vb5rl8n 4 ай бұрын
일단ᆢ마음에여유가 없는듯ᆢ나는여자지만ᆢ집에서여자가달달볶으면 될일도안됨 ᆢ칭찬은곰도춤추게한다는데 남편분께 편하게 자리좀내여주세요~~집에서대우를해야ㆍ나가서도존중받고ᆢ일도잘되는법입니다 그래야 가정이화목해지고ᆢ애들도 잘클겁니다
@user-ec6zn5lx3p
@user-ec6zn5lx3p 4 ай бұрын
아이고.....
@mks7481
@mks7481 4 ай бұрын
육아 아직도 10년 더 죽도록 힘든데 잘 갈 수 있을지. . 세상에서 육아가 가장 힒듬
@user-fm9zp5vb1l
@user-fm9zp5vb1l 4 ай бұрын
쌍둥이 핑게대고 달달 볶는데 들어가고싶겠니? 아이고 ~~ 그리고 남편분도 좀 정신차리세요
@duyeon5220
@duyeon5220 4 ай бұрын
욕한거에 꽂혀서 그것만 얘기하네 돈만 주면 다냐 ㅋㅋㅋ 예전에 아버지세대때 돈만 주면 아빠노릇 다 한다고 생각하는듯 나도 남자지만 그건 아니다
@user-jr9ei5ku1s
@user-jr9ei5ku1s 4 ай бұрын
대화할.인간이라면.이러지도.않을거예요
@Healcanglife
@Healcanglife 4 ай бұрын
보통 한 사람 말만 들어봐서는 자기 유리한 말만 하는데 저 여성분은 남편이 집을 나간 상황에서도 미안하다는걸 보면 그동안 남편도 남편노릇을 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후회를 하겠죠. 쓰레기 인간이라면 후회를 할까요? 좀 대가리로 생각을 해보세요
@Dchnf
@Dchnf 4 ай бұрын
하나도 힘든데 쌍둥이.. 쌍욕나오지.. 진짜 이혼각
@herik4717
@herik4717 4 ай бұрын
남편마음도 아내마음도 둘다 이해됨.서로 보듬으며 행복하게 다시 잘 사셨음 좋겠다
@choi5532
@choi5532 4 ай бұрын
집착이 엄청 심하네요 가족을 위하여 치료받아야합니다
@user-fe1yg8ue6y
@user-fe1yg8ue6y 4 ай бұрын
서장훈님과 조언들 되게 좋아하는데 이번 조언은 좀… 쌍둥이 키우는데 가정 두고 친구들이랑 당구장 간 거 욕먹을 일이 맞는 것 같은디 뭘 잘했다고 가출까지… 사연자분 너무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토닥토닥
@lolllily
@lolllily 4 ай бұрын
댓글들 제가 위로가 되네요
@user-cx4qj4ui8d
@user-cx4qj4ui8d 4 ай бұрын
49가59살처럼보이네 폭삭늙음
@HK-77777
@HK-77777 4 ай бұрын
독박육아 개힘들죠. 남편이 도와줘야죠. 근데 독박벌이도 개힘들죠. 주부는 독박육아를 해도 애 어린이집만 보내도 주변엄마들이나 친구들 만나고 다 잘하던데 일하는 사람은 퇴근을해야 그걸할수있어요. 서로 이해하고 도와주고 양보하면서 같이 행복해집시다. 누구나 내가 제일 힘든법이니까요.
@lopk5040
@lopk5040 4 ай бұрын
주눅들어 보여서 너무 안쓰럽다... 부디 행복하시길..🙏🏻
@user-bw5jq4wp6v
@user-bw5jq4wp6v 4 ай бұрын
저게 고쳐질까? 성격자체가 이런거같은디 산후우울증 도 있고 집착도 있고 그렇다고 남편같이 있으면 살갑지도 않고 저러고 이혼하면 감당도 못할거같네.
@user-mf1hq7ge2f
@user-mf1hq7ge2f 4 ай бұрын
북에서 살다왔잖아요~ 더 힘든세상도 살았을거고 남쪽에 왔으니 남들처럼 살고 싶었겠죠 그럼 스스로도 잘 해야죠 남편에게 험한말 쌍욕을 하는데 누가 곁에 있어줄까... 세상은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주어진 내 삶을 바라보세요 이혼하고 아이둘데리고 살면 더 힘들어요 꼭 남편분과 화해 하시고 잘 해주세요
@heejoo0624
@heejoo0624 4 ай бұрын
서장훈은 욕해서 본인이 좋을게 없다 라는 뜻인거같음 어쨌든 돈을 벌어다주니.. 없는거보다야 낫지않나 싶은
@skyblue-xl7zw
@skyblue-xl7zw 4 күн бұрын
애기 둘 키우면서 여자분이 약간.. 우울증이 오신 것 같아요. 얼굴도 많이 어둡고... 그런 와중에 주식으로 돈 날렸다는 소식 듣고 뒤집어질만도 했을 거라 생각해요. 근데 남편분도 상당히 성실하고 좋은 분 같거든요.. 빚도 갚고 생활비도 200씩 갖다주고... 책임감 있어보여요. 욕한 거 사과하시고 대화로 잘 풀어서 다시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두 분 다 이해가 가요
@tn1634
@tn1634 4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부모욕은 선 넘는다...
@persna856
@persna856 4 ай бұрын
집착형이 회피형을 만났네.
@pkjhj0
@pkjhj0 4 ай бұрын
에효
@user-gw4ci6ty9g
@user-gw4ci6ty9g 4 ай бұрын
글쎄..쌍둥이육아는 둘째고.북한이탈여자분 경험한적있죠.돈.욕심.이기심.성질머리 대단했죠.싸우자고 덤벼들면 말로 죽일만큼 희안한 욕도 잘하더군요.돈에 집착이 어마어마해요.기가 보통쎈게 아니면 못버틸듯.정조개념이란것도 그닥.."한민족" 이란거 글쎄~과연?
@happymilk2693
@happymilk2693 4 ай бұрын
육아는, 더구나 쌍둥이 육아는 어나더 레벨 입니다.. ㅠㅠ
@user-jr9ei5ku1s
@user-jr9ei5ku1s 4 ай бұрын
너무.맘.아픕니다.한국에.넘어오신다고.고생많으셨는데.남펴라쁜놈.나라님들.이분을.보살펴주세요
@user-by3dq3od4b
@user-by3dq3od4b 28 күн бұрын
정신차려요!!
@user-sp2cb1rd4i
@user-sp2cb1rd4i 4 ай бұрын
남자가 마음이 이미 떠서 끝난듯.
@user-oy4sp8ke2i
@user-oy4sp8ke2i 4 ай бұрын
남편의 빈자리를 채우면서 쌍둥이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힘내세요
@user-pz2gd2to3h
@user-pz2gd2to3h 4 ай бұрын
서로 잘못한거지
@suziq2443
@suziq2443 4 ай бұрын
쌍둥이를 키우는데 왠만하면 집에 붙어있지, 애기들 어릴 때는 남자들이 친구 약속 안잡는 게 좋아요, 난 이런 면은 가정중심적인 남편이 좋아요, 그리고 저분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 부부는 살다보면 쌍욕도 합니다, 별일 많아요, 쌍욕했다고 이혼? 그럼 이세상에 몇 가정이 이혼안했겠나요? 쌍둥이 키우는 데 무슨 친구들이랑 놀러나가, 애들이 좀 큰 것도 아니고
@user-ls6qg5nz3s
@user-ls6qg5nz3s 4 ай бұрын
원인은 남편이네
@musical5198
@musical5198 4 ай бұрын
제발 제발 피임해주세요 기구시술하시든지 계속 애가생겨버렸다능 뉘앙스라 애들걱정됨. 가정적이지않쿠 술, 친구 조아하면 연애때다거르는데 외로움마니타시는듯...
@user-dl2nl8er6m
@user-dl2nl8er6m 4 ай бұрын
저게 욕이구나
@user-cy7dm9uk5q
@user-cy7dm9uk5q 4 ай бұрын
하늘아래 내가있는데 ㅋ 믿으면안돼요
@user-zt5vm7vp6y
@user-zt5vm7vp6y 4 ай бұрын
44에 애기 쌍둥이를 낳은것부터 대단하시다.. 아무나 되는게 아닌데..
@user-or8xq3lz1h
@user-or8xq3lz1h 4 ай бұрын
힘들게 넘어온 만큼 조금씩 양보해 가면서 고칠 건 고치고 상대방의 문제점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남편분도 알아야 할 게 북한이란 비정상적인 국가에서 평생을 살고 또 중국에서 불법체류자로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살아온 여성과 똑같이 생각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가족이라고는 남편하고 자식밖에 없는데 좀 생각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화를 내시지 말고 참고 인내하면서 더욱 잘해주시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DAD LEFT HIS OLD SOCKS ON THE COUCH…😱😂
00:24
JULI_PROETO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One moment can change your life ✨🔄
00:32
A4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
Stay on your way 🛤️✨
0:34
A4
Рет қаралды 5 МЛН
And who would you choose?👇
0:20
Kitty Power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ВОТ как ЖЕНИХ выбирает СЕБЕ невесту 😱 #shorts
1:00
Лаборатория Разрушителя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Никогда не убивай это существо! 😱
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