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선희씨 말을 들으려고 오늘 이 영상을 보았나 봅니다. 정선희씨 말이 이 세상 어떤 말보다 격려가 되고 힘이 되네요.

정선희씨 초년에 액땜다했으니 이제 평안할거에요 누구나 인생날벼락 있거든요 초장에 맞은것뿐입니다 힘내세요

선희씨 화이팅😊

공공방송에서 점쟁이 논할때 제일 무식한 미개한 프로그램으로 전락한 느낌 입니다. 점쟁이들 사람들의 나약한 심리를 이용해 상대의 눈치보면서 성격을 파악해 술수로 돈버는게 목적 입니다. 사기 입니다. 점쟁이 죽는 신간 모릅니다. 진짜 신을 업고 미래를 알면 부자사업가가 되지 왜 점쟁이가 됐겠어요? 무식한 사람들 자신을 못미더워 점쟁이에게 돈 갖다 바칩니다.

이성미는 여러모로 남편 잘 만났지뭐..

유인경 은 사람 좋아보인다 얼굴도 밝고 인물이 좋다 남편도 참 인상이 부드럽고 ,,

이경제씨말이 맞는것같음 점쟁이말은 듣지말고 상식적으로 판단해야함

ㅋㅋㅋㅋㅋ 밥 참는 것 ~~~^^

정선희씨 행복했으면해요 이제는 짝지도 만나시고 지난일은 흘려버리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저때는 결혼을 꼭해야하는줄로 알았어요 정년기가 23살 나랑결혼하자고하는사람 내가선택한사람 나좋다고하는남자 셋 직업은 군인 내가 선택한결혼이었다 선택이 중요한이유

정선희도 이제 시집 가라 아기를 만나면 새로운 세상 이 열린다

짧은스커트 에 다리꼬고 대퇴부까지 드러내놓는 노출에 맞은편 남자패널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노사연씨...안보고싶네요

출연자들 특히 여성들의 노출옷 입지말자 가족이 보는 프로그램 인데 마치 술집 같은 분위기

정선희야 나는 왜 니가 왜 이렇게 가식적으로 느껴지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