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기 싫으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나가 사는게 맞아요~ 아들이 아프면 며느리라도 돈을 벌어야지요~ 사미자님 연세가 80도 넘으셨던데 아직까지 자식, 손주들 경제적인 부분까지 책임지고 계시다는게 대단한거고 존경받을 만한거예요~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 다른가족들은 돈쓰는거에 대해 저리 쉽게 말하는 거지요~
@user-xy5id2vx9k Жыл бұрын
자식이 경제적 독립을 못했군요.. 첨엔 시모 시집살이인가했더니
@Leslie3456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덕에 일않하고 편히살면 일부 작장 생화ㅏㄹ이다 생각하고 봉양 잘해야지. 시어머니 고혈같은 수익으로 살면서 편한것만 첯으면 경우에 않맞는다. 시어머니 싫으면 나가서 편의점 일이라도 하면서 자유와 독립을 찿던가! 게으르고 이기적!.
며느리가 좀 알미렵게 말하네~할말 꼬박꼬박 하고 밉상이다~사미자님 참 속상하시겠다.며느리 눈치보고 말한마디 못하시네~아휴 말을 어쩜저렇게 할말 못할말 다하네~며느리가 갑이다.대접도 하나도 안해주면서 대접해줬다고. 뻔뻔스럽네~시어머니는 할말 못하고. 며느리는 할말을 너무하는 얄미운 사람이네~어휴 숨막히다.얼마나 밥을 제대로 안해주니까 밥밥 하실까~눈치본다는 여자가 밥도 제대로 안하냐 어휴 정말 성질나서 못보겠다~사미자님 차라리 따로 사세요. 경제적인면도 다 끊어버리세요 차라리 도우미 쓰시고 여생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편히 사세요~
@user-kv9op3uk7y Жыл бұрын
그게 객관적으로는 좋은데 자식을 내칠 수 있는 부모는 없지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식과 가족을 위해 사는 게 주부랍니다 ㅠ
@user-ci6lc5mk9b Жыл бұрын
요즘 밥 만들어 놓고 파는게 얼마나 많은데 밥 타령하나요.? 며느님도 나이가 며느리 볼 나입니다. 남편도 일찌기 아프고 사미자씨도 아팠던 걸로 아는데 집안에 우환이 있는데 돈 벌러 나가면 누가 살림하고 병 간호는 누가 한답니까?
@user-ck8mx1bp5z Жыл бұрын
@@user-ci6lc5mk9b 시부모님이 이젠 연세도 많으셔서 기운도 없으신데 돈버는 젊은 사람은 없고 며느리가 저럴수는 없다고 봅니다. 남 눈치 봐 가며 고생 고생 해 가며 번 돈인데 사고 싶은것 있으면 꼭 필요한건지 몇번이고 다시 생각하게 되던데요.연세가 많으신데도 아직도 가장으로써 어깨가 얼마나 무겁고 두려우실까 이해가 됩니다.늙으면 한해 한해 건강이 다르다던데 돈걱정은 않고 사시게 해야죠
와~눈치보지 않고 살려면 경제적 독립을 해야죠 어른들과 살면 서로가 힘들죠 당연히 며느리만 힘든게 아닙니다 어른들도 나름 힘든부분이 있어요 며느리가 능력있으면 이 며느리는 시어머니 한테 대단할거 같네요~
@user-yz5wn3js9q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rc4tc9uc6h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며느리 전원주 며느리로 살면좋겠네
@insookyang2780 Жыл бұрын
@@user-rc4tc9uc6h 여 여진 씨 대박 ^^^^
@user-ly4tx4ey5w Жыл бұрын
@@user-rc4tc9uc6h ㅋㅋ 고부관계 자강두천이다
@user-jl8bz7fk8u Жыл бұрын
딸이면 어떻겠노 허군헌날 손님이냐 애고 그냥 냅둬라 아들이 아퍼서 누워 있는데 안도망간거 그것만 고마워해라
@user-wr3tf6ii3c Жыл бұрын
와 며느리 진짜 뻔뻔하다 시어머니 돈다쓰고살면서 나이많으셔서 힘드신 어머니 밥도제대로 안차리고 네일을하러나가고!!! 와진짜 열받네요 시아버지는 왜 며느리 편드시나요 정말이해가 안되네요ㆍ며느리가 아무리 여우같이 이야기해도 잘못된건 가르쳐야 될 것같은데요 시어머니가 오히려 눈치보고 할말다 못하시고 정말 너무 심하네요ㆍ
@tournesol22754 ай бұрын
사미자님! 며느리 내보내고 시킬일 생기면 파츌부쓰세요 며느리가 참 밉쌍이네요~~
@user-cp5bk9ti2d12 күн бұрын
맞네요 며느리 밉상이네요
@qwsdg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느리 볼까 무섭네요 사미자 선생님이 짊어진 무게가 너무 무겁네요 얼마나 속이 썩어문드러 졋을까요 건강하세요
@user-ci6gl3pc8w Жыл бұрын
예비 며느리들도 저 며느리처럼 살고싶은 며느리는 한명도 없을테니 걱정마세요.
@user-ny5uz1my8u Жыл бұрын
@@user-ci6gl3pc8w 남편아프다고 시부모가 챙겨주면 감사한일이지 당연한건 아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고생하는사람 따로 편한사람 따로 있더라 그것도 팔자더라 사미자님 80넘어까지 벌면서도 가족이라는 울타리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시는거잖아요 노후에 드레스룸놔두고 편히 살려했는데 아들며느리 갈데업어 들어와 살라했단 말씀듣고 슬프데요 그치만 또 이렇게해야 사미자님 맘이 편하신거니 어쩌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썩어문드러까짊무게너무무겁고맛없재
@user-mu7hl9lv4m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철이없는건지도대체이해가안가네
@user-np8cw6zq7o11 ай бұрын
.돈도.자기가.벌어봐야.
@ibin2274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이 사미자님을 ATM기로 생각하고 살살 웃으면서 너무 갖고 노시네요.
@user-rs4gx4so2o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사미자님 화병날듯
@user-xir1fjidnevgpwnt Жыл бұрын
집안일이 힘든건 다른 사람 다 노는데 혼자 일한다는거. 직장은 다 같이 일하잖아요.
@user-uo5yu2ub1t Жыл бұрын
며늘에게 미안한데 따박 따박 대듬질하는 며늘 한 대 쥐어 박고 싶네요
@diamondsutra88 Жыл бұрын
시부모돈으로 네일아트까지 받는 뻔뻔함
@user-uj5uk9kw7q Жыл бұрын
손주들도 마찬가지로 가족이 전부 사미자님에게 빨대 꽂고 실실 가지고 노네요 ㅠㅜ
@loarm1807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사미자 선생님이면 진짜,,, 다 내쫒고 그냥 혼자 펑펑 편하게 쓰고 살 것 같아요. 무조건 분가할거예요. 뭐,, 부모는 자식들이 독립과 자립을 하도록 돕는 존재라고 오은영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냥 아들내외가 자립하도록 하면 될 것 같아요. 며느리분이 자꾸 기분나쁘게 웃는게 짜증나욬ㅋㅋㅋㅋㅋㅋ
@dodokook11 ай бұрын
가정부두고 편하게 살지 .. 병나긋네
@user-qp2zm4rw7e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며느리 밉지는 않은데요 그정도면 잘 하는 거예요 나도 나이가 80 인데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요
나는 삼시세끼 다 차려주는데ᆢ 고마운줄 모르던데ㅋ 각각 입맛이 다 달라서 1시간씩 걸려요 설걷이도 내차지ㅜㅜ 일도해 애들도 챙겨 ᆢ그런데 어느날 딸이 나보고 너무 힘들게 사는거 같아 불쌍하데 애들 한번씩 아파서 입원할때ᆢ난 행복해요 병간호 하면서 쉬니까 애들도 다 알아 특히 큰애가요ㅋ 이생활도 어느정도 되니 자꾸 억울하고 화나고 또 이해도 되고 성격이 나빠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오래 버틴건 속으로 생각했어요ᆢ 새로운 직업이라고 그냥 이곳이 직장 이라고 생각을 바꿔먹기로 했어요ᆢ이또한 끝이 있겠죠
@user-co5yz7vf1w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싫타
@user-se5cq8jp5p Жыл бұрын
우왕 사미자씨 정도면 너무 점잖으시고 귀여우시구만 며느리 정말 대박이다 50대 초인데 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실실웃어가며 할말 다하고 사미자씨 골리는듯 보여집니다
@LEE-fs3fw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당해봐야돼 딸이나 본인들생각를햐여죠
@user-ox2mq6mo8u Жыл бұрын
저런며느리볼까겁난다.며느리너무못됬다.며느리도꼭자기같은며느리보기.늙어죄받기.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저정도 시어머님 젊잖하시지
@user-jk9ki8li6r4 ай бұрын
맞아요 며느리가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sarahhan8042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어른한테 너무 말대꾸 꼬박꼬박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 며느리 넘 얄미워요. 연세 많으신 어머니에게 어찌 그리 한마디도 예의가 없나요. 그 연세에 자식 며느리 손자들까지 책임지셔야하는 사미자씨 넘 가여워요.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으면 마음으로 감사함을 아는것이 사람인데 고마움도 모르고 기본인성이 안된 며느리와 같이 사시는것도 짠하네요.
@user-ym3gv6jn4n11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복있는사람은 며느리 잘얻는복인데 사미자님도 며느리복없네요
@Angry_Human Жыл бұрын
남편, 아들, 며느리, 손자들까지 한분 에게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으니 가족이 흡혈귀도 아니구...
@user-tv8sl7zx6f Жыл бұрын
본인들 번돈으로 시부모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아파서~~ 아내분이 일을하는것도 아니고 밥도안차려주고 시어머니카드로 네일받고~~ 시어머니가 안된다고 했는데 시아버지한테 말해서 비싼 가전들 사고ㅋㅋㅋ 본인이 사고싶은거 다사네 참 대단하다 여우도 저런여우가 없네
@user-lv3su7yo7s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하시네요.....에고ㅠㅠ 모시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ㅠㅠ
@keithlim5137 Жыл бұрын
어르신 등골빼먹고살면 아침밥정도는 당연히 해야돨것같은데 참 말도많네요 능력안돼면 몸으로 때우면됩니다
@bredenjohn13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미안한게없어 미리살준비해야지 시엄마가 언제까지 돈벌거라고 며느리도참 대책없네요
@user-xs3ig4lt6l29 күн бұрын
사미 자님 대단하세요 혼자벌어서 이대가족을 한달생활비가 엄청클 텐데 며느리가 고마움을 모르는듯 ~~ 아침한끼 정스럽게 차리면 사미자님 참좋와 하실텐데 노인들은 밥 심이랍니다 어쩐지 씁쓸하네요 그래도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user-nm3mx5vh5f Жыл бұрын
와~대단하다..며느리 씅깔 장난 아니네. ..
@user-ib6ip1qw4z Жыл бұрын
인상 장난아님.
@user-id6sm8pi7i Жыл бұрын
며느리분... 눈치보인다면서 본인 하고픈거 다하고 사네요 사미자가 아들땜에 모든거 봐주고 산다 해도 정말 마음 좋은 겁니다 저런 시어머니 정말 없어요
@user-bn1so6ni1q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정신 차려라 가관이다 시부모 돈은 탐나고 한마디도 안지네 철면피다 애라이 미친연
@user-wk2ib1mq7h Жыл бұрын
10평 짜리 서민 아파트 산다한들 맘 편한게 최고입니다 이사 가세요 시어르신과 사는 자체가 지치고 정말 따로 살아야 서로가 편하고 정답일거 같습니다 제명에 서로가 못 살겠다 어휴 서로가 가시방석
@mamayumi4859 Жыл бұрын
서로 분가를 하셔야지 . 하루를 살아도 맘편허게 사셔야 .... 며늘분도 그나이 까지 부모님깨 손벌리며 살다니 충격 이네요.
@user-hh1nf8ih5v Жыл бұрын
정상이아님 ㅡㅡ며느리도 저러고 붙어사는게..
@user-mu7hl9lv4m Жыл бұрын
본인이돈벌어봐라그런소리나오나
@user-mu7hl9lv4m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돈벌어라
@dlm9067 Жыл бұрын
사미자씨 지금도 일 열심히 하시는 거 보고 생계형 가장이신가보다 했는데 ..맞네요 병든 남편덕에 시집살이 힘드시겠지만 병든 아들때문에 저 나이에 가장이신것도 힘드시겠네..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병든남편딱문맛없재
@user-gf3hw1gz3c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 이야기듣고 나니 사미자님 다시 뵈게되네요~그시절 어렵고 못먹고 못살던 그시절 자식도 젖제대로 못물리면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면서 돈 버셨는데 맘고생많으셨겠어요~
@user-np8dm6ge3f10 ай бұрын
와 대박 언처사는거죠 며느리가 돈을 내돈쓰듯이 그러면 안돼지 노인부양했다고 큰소리 치겠네 돈벌어놓은거 자식들 손주 뒷바리지까지 사미자님 스트레스 엄청 받겠어요 남편분도 열받게하고 다들 편하게 사는덕을 모르네요
@@user-dn1ip3uc4o 어디에다가 수준이야기 하나요 당신며느리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졸직이 말해 저렇게 하는것이 합리적인가요 어디에다함부로 수준 이야기하지마세요
@Daezang_nabi Жыл бұрын
@@user-dn1ip3uc4o 할머니들의 마인드 수준을 폄하하는 님이 함부로 논할건 아니지 않나 ~ㅎㅎㅎ 쿨하게 넘어가면 될것을 왜케 따진대 ㅋㅋㅋㅋ님이 편견 심한 꼰대 며느리 같자나😮😮😅 어른한테 노인네 칭하면서 잘난척 오짐??ㅋㅋㅋㅋ 독립심 없어 보이는 며느리가 깐족 거리는 연출 컨셉이라 밉상으로 보이구만 아들이 아파 애틋해서 그렇지 냉정하게 분가가 답이야 ~ㅋㅋㅋ
@user-bj6z Жыл бұрын
그게해결책이아니죠 며느리가 집안에서 어머니맘에들게 부지런히움직이면됨
@Daezang_nabi Жыл бұрын
@@user-bj6z 그렇긴하죠 근데 저 며느리는 태생이 낭창하게 안하는 스탈일로 보임ㅋㅋ안고쳐짐
@user-xy5id2vx9k Жыл бұрын
시부모보다 자식들이 경제적 독립해서 잘 살아야하는데... 80넘어 아들네 가족까지 챡임지려니 입에서 돈돈 소리가 나는구먼.
@ssuny38 Жыл бұрын
이보세요 며느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딱 그짝이네요. 남편 아파서 일 못하는 상황이면 본인이 일해서 병원비,생활비,교육비 다 충당해야 하는데 그거 시부모님이 다 해주신다면서요. 그러면 그게 고마워서라도 시부모님 식사 지극정성으로 챙겨드리는게 맞습니다. 해주신게 없더라도 부모님 알뜰살뜰 보살피시는 분들 많은데 참 어이가 없네요..;; 시어머님한테 고깝게 본다는 말이 대체 뭔가요. 그냥 주변 윗사람한테 해도 버릇없는 말인데.. 나가살고 싶은데 유산때문에 못나간다는 말들이 많고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는데, 유산 목적으로 시부모님 댁에 얹혀사실거면 그만큼 일을 하시든지 그것도 못하겠으면 독립해서 본인이 일해서 남편 병원비 가족 생활비 다 충당해서 사세요~~
@@tn-ni5tz 어르신들 돈은 내 돈처럼 온 식구가 다 붙어서 빈대처럼 쓰며 독립도 못하면서 식사준비도 하기 싫다면 자기 식솔들 다 데리고 나가서 독립적으로 살아야지. 안 그래? 돈은 내돈처럼 쓰는 뻔뻔함은 뭐냐?
@qeenj780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아파 합가를 했음 며느리 일이라도 하면 부모님이 더 잘 해줄텐데 우리 며느리 아니라서 다행이네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남편아파줄맛없재
@user-zf1ls2wz9l Жыл бұрын
어머 대박이다. 사미자님이 잘못하시는거에요ㅠㅠ 남편이 돈못벌면 아내가 벌어야 하구요. 손주들 학비도 대주시나요? 와..이건 아니에요. 독립시켜야 하는거에요. 너무 어려우면 도와줄 수 있어도. 아우 안타까워요.
@EJ-kb2wr11 ай бұрын
너무 웃긴건 남편이 경제력 없으면 시부모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자체가 황당해요. 어머니 입장에서도 자기아들이 경제력이 없으니 자기가 책임져야한다 생각하나봐요. 독립했어요. 성인이구요. 집에서 저렇게 어머니랑 티격태격하느니 나가서 돈을 벌겠네요. 어쩜 모든 식구들이 나이든 노인하나보고 사나요.
@user-oy7ey9dm9g10 ай бұрын
😢😢😢😢
@user-fr5gl6jm4t Жыл бұрын
모시고 사는거 아님 얹혀사는거임
@eyc3300 Жыл бұрын
얹혀살며 여왕처럼 사니...어디 일안다니고 셤니돈으로 살며 저리 말 싸가지 없게 해....이혼하고 혼자 벌어 살아봐
@user-id5jk5yw2r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가족을 다책임져야할 사미자씨가 너무 불쌍해요 그래도 현명해서 돈줄은쥐고 있으니 그나마 당행이네요
@rainjang3057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며느리 본인 말대로 나이가 몇 살 인데 눈치 보면서 사냐.. 사미자님 부부는 재산정리 싹 하시고 실버타운 들어가셔서 따뜻한 세끼 챙겨 드시고 건강 잘 돌보셨음 좋겠네요. 며느리 얹혀사는걸 시집살이라고 남들한테 가스라이팅 오진다~~
항상 며느리 득달하는 시어머님으로 부터 스트레스 받는 피해자 코스프레 며느리로만 나왔었는데 나는 사미자님 알뜰하시고 정 많으시다는걸 안다 며느리와 아들이 미국가서 고급 럭셔리 승용차에 호화스럽게 사미자씨 돈으로 살았었다는 이야기 듣고 그래도 보듬고 사는 사미자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jhdsjlee5494 Жыл бұрын
철딱서니없는 자식부부인거 같음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밖에 나가 사세요 시어머니돈으로 네일아트 손톱 손질까지 보는이도 화난다
@ginap.5202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람들 생각하는게 이해안감. 며느리가 나가살면 나가서 일하면 남편 병간호는 누가 한는데요? 시어머니?
@sangheekim227210 ай бұрын
시부모님 모시는게 아니고 능력없어서 자식,며느리, 손자가 시부모님덕에 살고있는겁니다 입장바꿔서 며느님이 나중에 아들 장가들여서 사미자님처럼 품고 살아갈수 있을지 생각해보시고, 잘해드리셔야 복받읍니다
며느리 넘 뻔뻔하네요 할말을 어떻게 시어머니한테 저렇게 꼬박꼬박 말을 다 하는디 네일 받으면서 시어머니 흉보는 것 보니까 참 입조심 많이 해야겟다
@user-nk9gg1vv9h Жыл бұрын
착하지 않고 효심이 없네
@user-yn2lq9qi4c11 ай бұрын
그냥 내 보내세요 돈벌면서 고생해봐아겠네 사미자 혼자 벌어 다 먹여살리는데 한마디로 버르장머리 없어
@user-ny3lb6dz6o3 ай бұрын
싹가지가없네
@user-oi2ko8xs4d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이 갑이네요 사미자님 따로사시고 파출부쓰세요
@user-ur8gq2my7w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 너무착하시네요 며느님은 언처살면서 꼬박꼬박 말댓구 시어머니가 며느리모시고사시네
@luvehem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연세가 93세 정도 되셨어요? 어떤 세월을 보내셨길래😢
@user-fy4dg4yv4g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하고 같이 살면 피 말라요.
@sookim57746 ай бұрын
80넘은 노인네를 바장만들어놓고 뜯어먹고살다니 셋이 벌면살겠구만 사미자님 절약안했음 거지로 살겠꾼재례시장서. 삼십년전 사미자씨봤는데 연예인같지 않고 아주싼티나는옷입고 지방 왔던데 저렇게 어렵게 사시는구나
@jenniebluebell3994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이 마음이 덜컥덜컥 하다는말 공감이 됩니다. 나이는 들어가고 힘이들고 점점여기저기 아파오니 사회생활하며 생활비 책임지는것이 너무 부담이되니 가슴이 덜컹덜컹 해진다고 지금 사실은 나 그만 이렇게하는것 그만해야할것 같다고 도와달라고 S.O.S 하시는거예요.
@jung4741 Жыл бұрын
여섯식구 돈벌러 나가는 사람이 없네요ㅠㅠ 사미자님 백퍼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jhdsjlee5494 Жыл бұрын
손녀말이 할머니가 실질적가장이라니 ㅉ ~
@user-wu4pc5fc9o5 ай бұрын
사미자선생님 화병 생병 나시겠다
@user-rz9uw4uq4z Жыл бұрын
고생한 개미 시어머님 ...배짱이 며느리 상전이시네
@user-dw2pp6fq8m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 안모시고 살아본 분 들은 얘기할 자격 없으십니다 시아버지분 현명하신듯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께 잘 하는건 며느리가 잘 하고있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며느리가 경제적으로 독립한다면 아마 사미자 씨 부부는 더 힘드실껄요 남 얘기는 참 조심스럽습니다
@user-iz8qb5bt4x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좀 며누님이 좀일직 일어나서 아침식사조차려드리고 하지 요줌 아직젊으신데 일을해서 가정을 부양해야지 80이넘은 부모님이 댁에 언쳐사시니 조 고분고분 좀하시지 보기안타갑네요
@user-ci6gl3pc8w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자기 가정 내에서 가장 역할을 못하니 시부모들도 저렇게 끌어 안고 사는겁니다. 사미자씨는 집안경제를 책임지면서도 여자란 이유로 남편 밥챙기며 전통적인 아내역할까지 다 하시네요. 진짜 사미자씨 내면의 분노는 거기서 오는 것인데 스스로도 인지 못하고 같은 여자 며느리에게만 화풀이 하는걸로 보입니다. 사미자씨가 무거운 집안의 책임을 좀 벗어놓고 싶은데 그 대상을 며느리로만 콕 집는것 같아요. 본인은 여자란 이유로 그렇게 살았는데 며느리는 아닌것 같으니 화가 나는 거죠. 왜 사미자씨 남편밥은 사미자씨 아니면 며느리가 챙겨야합니까? 이젠 아침 정도는 남편분이 스스로 좀 드셔도 됩니다. 아내 며느리 없으면 밥 못 먹는 남편분만 변하셔도 이 집 문제는 꽤 많이 해결 될겁니다. 저 며느리도 아픈 남편 수발에 애들 둘 데리고 독립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웠으니 저러ㆍ그 살겠죠. 매일 대놓고 잔소리 듣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데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독립하고 싶었겠지요. 나머지 식구들이 며느리 편 들어줄땐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사미자씨 남편 스스로가 밥도 챙겨 먹고 옷도 챙겨 입고 하시고 사미자씨는 취미 생활좀 즐기시면서 스트레스좀 줄여보세요.
@jhdsjlee5494 Жыл бұрын
@@user-dn1ip3uc4o 그런 심보면 이혼해야되는거 같은데 그냥~
@user-fv9wz9xw6z10 ай бұрын
저집며느리 80세넘는 시어머니 카드쓰고 이며느리 너무한다 나가서 돈벌고 하지 시어머니 두분이 살면 파출부 쓰고 편히 사실텐데 며느리랑사시니 얼마나 힘들가 저런며느리 얻으면 이런 사람는 숨도못쉬겠다 사미자님 며느리 나가서 살라고하세요 고마운줄도 모르는 며느리네요
@user-yc5ou4pz1x7 ай бұрын
왠지. 사미자 며느리 싫고 얄미워
@user-ob2ji6ze3o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따로사셔야합니다.. 합거한건.최대의실수네요~
@user-mr4uh3ql2v Жыл бұрын
각자 사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저집은 사미자씨아들이 투병중이고 돈을 벌지 못하니 합가한건데~ 살기 벅차더라도 며느리가 일하면서 따로 살아야 서로 힘들지 않아요 따로산다면 식사준비 장보는것 서로 각자 해결하겠죠 같이사니 서로 불편하고 서운한것만 쌓이는겁니다
@user-ev2hm8hm8l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얹혀사는겁니다. 경제부담까지 모두 시부모가 하는거네요? 노인분들은 밥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사차려드리는거 보니 황당하고 며느리가 너무 당당하니 더 황당합니다. 손주들에게 들어가는 학비까지 모두 책임진거잖아요. 아니 며느리는 왜 돈을안벌지? 분가하라고 집을얻어줘도 돈버는 사람이 없으면 분가후 생활비를 또대줘야 한다는거잖아요? 그래서 분가는 못하겠고 얹혀살면서 자유는 누리고 싶다는거잖아요? 며느리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요?????
@user-fr5bq4qy3j Жыл бұрын
외국에 두내외 손자들 까지도 남편아프지 않았을때도 사미자씨 뼛빠지게 하루도 안쉬고 일해서 번돈 보내준것으로 호강하며 살았고 일도안하고 대책없이 있다 남편 아프니 온식구가 사미자씨한테 기생충처럼 붙어사는건데 나같으면 일하면서 내자식 내가 책임지고 그동안 80대 넘어서 까지 고생했으니 감사하고 고마워서라도 맘따듯한 시어머니 존경하고 남은 여생동안 정말잘해 드릴것 같다.저 며느리는 남편아프다는 핑계로 시어머니한테 넘 뻔뻔스럽게 행동하는게 정상적인 옳바른 사고가 아니라고 봅니다. 사미지씨 넘 연세많은 나이에 맘고생 많겠네요~사미자씨 힘내세요!!
시아버지 마음 씀씀이가 가정의 행복을 이끄시네요...저런 씀씀이가 며느리를 위한다기보다는, 여태까지 사미자씨 마음을 얼마나 헤아려줬겠어요.
@user-ey4ms4qn2s Жыл бұрын
사마자선생님 너무 좋은 분이셔요
@ymp7579 Жыл бұрын
돈도 안벌고 마누라 부려먹으면서 자식들에게 마누라가 양보하라는 남편이 가장 이기적이고 뻔뻔한거죠 며느리 일시키고 잔소리하는거 싫으면 당신 손으로 찾아드시든가 해야지 마누라 시키고 선심은 시아버지가 내고 돈 내고 가사일하는 시어머니가 악역 담당
@younga3227 ай бұрын
맞아요 ᆢ저도 그생각을ᆢ이기적인 남편ᆢ사미자씨 허락도 없이 와서 살라고 한 남편이 첫째 문제네요.
@user-vt2vs8yv3w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따로 살아야 한다는게 진리~~
@user-io3hf3wl2f Жыл бұрын
딸도 마찬가지 따로 사는게 진리
@user-yj2hg6wh9j Жыл бұрын
@@user-io3hf3wl2f 6
@kyungkim599 Жыл бұрын
따로살면 어디가서 설거지라도 할텐데..
@user-qg1fi2ue2t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고생하는 것같아요 사미자씨도 이왕에 같이사니 딸하고 산다생각하세요 이왕에 같이사니 사미자씨도 공주처럼 사시지마시고 가족을 위해서 김침도 맛있게 담으시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손자 손녀 며느리 영감님 아픈아들 을 위해서 먹이시고 자녀가 오직하면 부모집으로 들어와 살겠습니까 유세 하지마시고 통크게 마음을 비우시고 귀죽이지마시고 아들 가족에게 용기와 사랑으로 칭찬하세요 아들과 며느리마음은 괘로울겁니다 공주처럼 지내지마시고 김수미씨 음식 잘하시니 좀배우셔서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상에 둘러 앉아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으셨으면 합니다 손자 손녀 마음에 건강을 위해서 할머니가 변하기를 바람니다
@user-ym5ty2uo8x5 ай бұрын
며느리 뻔뻔하다
@user-rr9cd3rp2k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하다 시어머니 돈으로 살면서 네일아트를 한다는것이 놀랍다ᆢ
@onceinabluemoon6125 Жыл бұрын
네일아트 했으니 가족 식사 준비가 생각이나 나갰음?.
@user-iz8qb5bt4x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돈으로 살면서 네일아트라니 참 기가차네요 며누님도 남편이 일을몾하시면 경제활동을 해야죠 눈치안줘도 정상적인 분이라면 당여히 눈즤를 보게되죠 돈벌기가 얼만 힘든데 부보님안계시면 며누님 저런호사를 누릴 틈이이겠어요
밥 해드리는게 힘든건가? 그것만 해드리면 다른욕심없어보이는데 나좀 챙겨달라고 하는 말씀같은데 그리고 이제는 정말 챙겨드려야할 연세 아닌가 며느리가 웃으면서 말대답 따박따박 할말 다하고 시어머니는 그래도 참는것같아보이는데 며느리는 자기는 할말 안하고 참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참 웃김 그럼 나가살던가 능력도 없이 얹혀살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사는것같아보이는데 마지막 인터뷰 참 웃기네 결국 시어머니 카드 돈으로 살고있는데 며느리 자기가 상전이네
@user-wb2bd9bk1o Жыл бұрын
이런 며느리 살다살다 처음 봤습니다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집이 크고 방이 많아서 선행을 베풀어 결혼한 자식을 들이면 결국 좋을께 없다..딸자식도 결혼후에 둘이면 안된다..호된 경험만했다...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아야지...부모맘이 안타까와서 ...참 사미자씨 안타깝다..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큰집배풀들경험참깝무겁고마스크비국롤맛없재
@mochalatte04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 일찍 결혼해, 유부녀인거 숨기고, 화장실에서 가슴 퉁퉁 불어 아기 젖먹이면서, 지금 이 나이까지 이 악물고 가장역할 해오셨는데, 참 나이들어서도 며느리복이 없으시네요. 표정 말투만봐도 한숨 나옵니다. 또 어머니 입장에서ㆍ 현재 아들이 아프고 경제활동 못하니, 다 안고 사시는거지만, 며느리도 80 넘은 시어머니 재산만 탐하지 말고 제발 얼마안되는 경제활동이라도 하세요. 그럼 아들은 부모가 돌보겠죠.
@evakim4626 Жыл бұрын
사미자씨 남편도 문제가 있네요. 아침에 밥 먹고 싶으면 자기가 하면 되죠. 목 마른 자가 우물 파는 법. 누가 됐건 할 수 있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하면 그만 ㅉㅉ 그리고 저 며느리는 이미 표정이 빙글빙글 구리구리 아주 못쓰겠네요. 한마디로 까진듯. 전업주부가 네일은 왜 하나? 그 손으로 무슨 밥을 한다고. 위생적으로 아주 더럽슴다.
@user-in2gl9bt1k Жыл бұрын
눈치보기 싫으면 나가살아야지 재산은 받고싶고 일은 하기 싫고 서로서로 스트레스 아닐까
@user-gk5og8dv1z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느리 볼까 두렵네 얹혀 살면 밥이나 해드려요 어찌 저리 염치가 없을까 손녀 손자 학비까지 다 해드린 시부모 인데 ᆢ 나도 같은 며느리지만 진짜 이건 아닙니다
@hyunjinSmallhealingtime Жыл бұрын
사미자 선생님 저가며느리라면 시어머니 다해드릴거같아요 얼마나 열심 사셨는 시어머니신데 같은 여자로서 존경합니다 시아버지땜잘먹고 잘사셨는건 아니구 자기돈자기가벌어 사셨는데ㅠ
@Mari-mf5ho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눈치보기싫음 나가사시지 연세부모님 한테 함께 살지 며느리 밖에나가돈도 좀벌고 살지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아들부부 답답하네 함께 살면 시부모님들 밥도 좀해드리지 진짜 답답하다
@97sojin Жыл бұрын
네일아트에서 웃습니다 ㅎㅎ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랬어요 그런데 네일아트라니 대단하신 며느님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