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님은 역시 당대최고의 연기자. 너무 자연스러워서 촬영중이란 걸 완전 까먹게하네요. 어쩜 연기가 이리 자연스러우신지요. 넘 넘 귀여우시고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user-kq4yz4ir1m5 ай бұрын
두분의 마음 다이해가 갑니다. 행복하세요.
@grimlee7808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파서 합가한건데 생색은 며느리한테 하는 우리나라 현실
@cso820 Жыл бұрын
서로 따로살아야 예의도 생기고 가족 어른도 챙기는거지 맨날 잔소리에 비비는데 멕여 살린다하드라도 좋게될리없는거다 며느리가 아들아파 시어머니가 자기 아픈아들 외면 못하는건데 며느리는 나몰라 떠나는수가 너무 많다 며느리는 딸이아니고 남의 식구가 내아들때문에 시어머니 와 관계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거다 경제적 가장이라고 너무 하면 안되는거다
@blueskywalkergenius6175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가족들끼리라도 꼭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함. 이 집은 아들이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하고 같이 사니까 그게 문제인 거임. 아들 며느님 작은 집에서 덜 쓰고 살더라도 각자 살아라 좀!!
@user-zp6jn5ug4s7 ай бұрын
작은집 살 돈도 없는거죠
@user-kn5jm6yf1j Жыл бұрын
80세 사미자가 저집안의 가장이라는 현실
@user-qr2qz7xs3u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어찌 어른들 밥도않해드리면서 사는가 이해가 않됨 저는 잠은 조금 못자드라도 새벽 5시면 자동 눈이뜨이든데요~^^
@user-xs3ig4lt6lАй бұрын
사미자님 참 장하십니다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밥을 왜 할생각을 안할까 찌게 끌여서 나물하고 드리면 얼마나 좋와 하실까
@toodulhappy Жыл бұрын
전에 방송보면 사미자 어머님께서 아드님부부 손주까지 뒷바라지 해주고 계시던데... 저는 뭘해도 사미자 어머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 연세에 방송활동 하시면서 자손들 챙기시는데... 저는 좀 아닌것 같아요 며느님도 항상 불만이 가득하시던데 싫으면 각자 살면 될것 같아요
@guha100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아껴서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에 이제는 며느리 손주들까지 사미자님이 가장노릇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며느님 싨으면 나가서 살아요 능력잋없어서 시댁에 얹허 살면서 참당당하네요
@user-qt8cc2kk1f Жыл бұрын
능력없는게 아니라 지아들 병수발하라고 경제활동 중단시키고 합가제안 한거잖아; 늙어서 상황파악이 안되나? 그리고 저정도급 며느리 종잡이하며 지아들 병수발에 삼시세끼 차려줘, 살림하면 오히려 며느리 노동값 인건비 턱없이 부족한데? 지출하는거에비해? 며느리가 종이야? 지가 경제활동하면 사람 종부리듯이 하대하면 되나? 아님 댁이 저집 며늘 해보든가 남일이라고 말 함부로하네~ 하여간 개꼰대들은 지집구석에서도 며느리한테 대접 못받을듯
@user-ju6cg7xy5o11 ай бұрын
뻔뻔한거죠
@ceoyjlee Жыл бұрын
참 행복한 가족이다 ㅋ
@bae452010 ай бұрын
며느님." 고맙습니다" 를 많이 자주 말해서. 시미자님께서 보람을 느끼게 해보세요. 돈 대는 사람은 항상 불안한거예요. 받는사람은 항상 모자라게 느끼는 거구요. 주기만하고 욕먹는사람은 항상 억울한 마음이 깔려 있거든요. 책임감 때문에 아끼는거예요. 손주 결혼 준비까지 걱정하고 있을거예요
@user-pd6xp5fk1g9 ай бұрын
본인 연세가 있으시니 불안하시겠죠. 당신들 편찮으실 때와 아들 며느리 노후까지 염두에 두시겠죠.
돈버는 사람은 아끼는데 돈쓰는 사람은 막쓴다니... 며느리는 안가고 싶어했는데... 안가면 제일 아끼는거지 며느리가 너무 괜찮은것 같구만요 사미자님이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며느리 덕분에 누릴거 누려볼수 있어 좋구만요 아니면 평생 아끼다가 자식 주고 가실건데 그게 좋나요?
@user-wf3ex9lq7u Жыл бұрын
어른 생각을 전혀안하시네
@user-tf3nf8hq4m Жыл бұрын
저도60대입니다 늙으면 가야한다는 질리 를 느끼고
@user-eh7iu8qh4wАй бұрын
가정이 다 사랑이시구먼 ❤❤😊😊
@rubbyq155210 ай бұрын
얹혀사는것 같은데...모시고 산다니...분가하셔요.남편 아파도 자식 키우고 일하시는 분 많아요. 그게 힘들다면 이때껏 경제적 지원에 손주에 다 돌보는 사미자 선생님께 잘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시아버지도 그랬고 아들네와손주뒷바라지... 다 사미자님 혼자 벌어 사는데.. 여행도 30년만에 첨 꺼낸 얘긴데 실실웃으시고 ....진짜 놀랍네요. 다 사미자님 돈에서 나가는데 ...시어른 좋으신분 만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