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339회 190511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302
@user-lu5fe6el9c Жыл бұрын
모시고 사는것과 기대어 사는것은 다르다고본다~ 자유를 누리고 싶으면 독립해서 분가하세요~
@user-xu8xd6fw4w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집안 경제 다 맡아서하는데 저라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 남편이 아파서 얹혀사는 입장이면 며느리 본인이 나가서 일하는게 맞죠 시어머니 아니었으면 본인이 남눈치보며 일해야할텐데 차라리 시어머니 비위 맞추며 사는게 좋죠 손자손녀 대학 대학원 학자금까지 다 대주는 사미자씨 존경합니다
@muimuijay8325 Жыл бұрын
나가 일하면 사미자가 집에 일하는 도우미 쓸까요? 딸아닌 며느리라고 밖에서 일하고 집에와 집안일도 해야한다 하겠죠. 사람이 쇠몽둥이 기계입니까 스위치만 누르면 돌아가게.
능력이 안되서 엊혀사는것 같아요 그러면 경제적인 모든면을 시어머니한테 의지하고 사는데, 적어도 집안일 시부모님 봉양은 해야죠...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며느리분가해서 한가하게살면 되겠다
@user-dd9ee7ju2r11 ай бұрын
제가 아주 오래전에 본 방송에선 사미자씨와 딸(시누이)은 딸이 먹고 싶다니까 약식인가를 며느리 보고 하라고 하고 시모와 시누이는 식탁에 앉아 수다만 떠는거 보고 너무 며느리가 불쌍 했어요. 마치 종같이 부리 더군요. 저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인데... "사미자,여행가서 돈 막 쓰는 며느리에 불만 폭주?! "편 보시면 며느리가 왜 저렇게 변했는지 나와요. 누구나 그입장이 아니면 그 심정을 모를거예요.
전원주씨 처럼 불편한 시어머니랑 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사람 있을까~? 본인이 무슨 문제가 있음을 모르니....
@dreameroh4819 Жыл бұрын
이세미씨 시어머니 너무좋으신분인것같아요.
@screen7805 Жыл бұрын
따로살면됨 고부문제아니더라도부부중 한명이 강성으로 시어머니역활 대체하는 강성됨 따로 따로 각자도생
@user-id2er7pv2q10 ай бұрын
전원주씨 며느님 시어머니께 늘 감사하세요~
@user-dn1hd8hd3i Жыл бұрын
단칸방 라면먹어도 따로산다!
@user-fh2wj6hm3r Жыл бұрын
전원주는 며느리가 불쌍하고…사미자는 사미자가 불쌍
@user-ni9dh4ds2x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 같은 시모랑 어떻게 같이 여행가나요 뭐 먹을때마다 비싸다고 난리인데 피곤해서 못가죠 여행 망칠듯~~ 그러니까 살짝가죠 평소에 시모가 만나면 밥값도 척척 내시고 주머니를 열고 돈을 쓰셔야 자식들이 좋아합니다
@gjmjm1185 Жыл бұрын
연출 아닐까요….? 모든걸 받아쓰면서 저런 생각을 갖고 산다는건 미치지 않고서야….
@guha1002 Жыл бұрын
같이 사니까 자유가 없는거예요 부모님께 용돈은 바라지도 않아요 능력되면 분가하서 사세요 80넘어서 손주들 대학원등록금까지 채임지는걸로 알고있어요 며느님은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은 조금이라고 있겠죠
@jchoi7509 Жыл бұрын
며느리.뻔뻔하다
@jchoi7509 Жыл бұрын
돈주는건 좋고. 집안일 하는건 싫으니. 그럼 경제적으로. 도움 받지 말던지 며느리 진짜 어이없네
@user-ln9ng8id2n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wc9sw4ms8i Жыл бұрын
어째든 부모님들이 아들딸 결혼 시켰으면 부모님 역활을 다한거다 자식도 결혼했으면 경제적인 것 까지 독립해야한다 지덜 돈은 아까워서 한푼도 안내놓고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집안일 조금하는걸 어머니~내가 파출부에요 며느리 에요 하는건 싸가지가 없는거죠 아니 지들만 살아도 자기가 해야 하는데 목인데 그리고 이제까지나아가서 일해 돈 벌어 집안식구 먹여 살리고 그며느리 아들 손주 학자금다 대 주는데 놀면서 그집안일도 못하다니 사미자 시어머니가 가엽네 그 며느리도 나중에 똑같은 며느리 보거라 며느리 나가 일해서 도우미 불러 쓰던지 그나이에 누가 써주지도 않겠네 이기심 쩐 며느리 ~~ ^^
@user-xv1tf2rz1d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나면 각자도생해야
@user-il1xz9hk8k Жыл бұрын
헐~며느리가 자기들 사정땜 어쩔수없이 같이 산걸로 아는데~ 저런식이면 안되지!
@user-ld1xv3tc7q Жыл бұрын
나가서따로살거나 나가서돈을벌면안되나요?
@srwagner324 Жыл бұрын
후진국형 주제 아닙니까? 60~80대 ....이 시대가 지나면 이런주제가 없어지겠죠?!
@user-qb3py2yn7o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댁에 얺쳐사시면서?감사함을 모르는 며느리 이런분들 너무 싫어요 😅
@user-yr3tw9yn9k Жыл бұрын
솔직함과 사랑과배려가있어요~ 조금만더ᆢ참으시면 좋을것같아요^^~^^
@user-lv4rb8gn1e Жыл бұрын
경제적도움은 받고싶고 잔소리는 싫고
@user-yv5kc7ob8m Жыл бұрын
저도 합가고려하구 있는대 생각많이 해바야 겠네여
@user-haha777 Жыл бұрын
절대하지마세요.좋던 관계도 깨집니다
@An-bsb Жыл бұрын
하지 마세요.단점이 안보일수가 없어요.갈등도 생기구요.
@user-bd2kd7gq8v Жыл бұрын
신혼5년차에 시집에서 1년살고 더이상 안살아야함을 알았슴 너무 많은것을 느낌 또한 위층에 큰아들이 큰딸이 어머님과 같이 살고있슴
@user-qe7qn4fm7x Жыл бұрын
@@An-bsb 3
@jisoonyoon7208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속사정 모르는 입장에서 생각해보건데, 사미자님 메누님, 진짜 너무한다. 오랫만에 다시 시청하는데도, 메누님이 이해가 안가고 넘 밉다. 가뜩히나 병 드셨는데, 그 비위 못맞춰주나...진심으로 모셔드리면, 여행 가라고 먼저 채근하실텐데. 부모 곧 돌아가십니다. 얼마나 후회될텐데...
@jisoonyoon7208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내자식이 나에게 똑같이 합니다
@user-cv6rs8rp2j9 ай бұрын
저도 부모님 모시고 살지만 그맘 충분히 이해되네요~첨엔 서로 좋은맘으로 살지만 시간이 흐르니 서로 단점ㆍ안 좋은일들을 격다보니 감정 상하는것이 쌓여 서로 불편해지더라고요~~
@user-cl4go7ru6g Жыл бұрын
친구만 만나고 사나? 돈도 많다.
@yeorenlee3769 Жыл бұрын
진짜 두분이 너무 닮았다ㅋㅋ
@user-kj8yv2qj4c2 ай бұрын
며느리님 불편함은 이해해요 사미자님 아픔도 이해가구요 서로 진퇴양난 그치만 든든한 시어머님 덕분에 자유로운친구부러워할 여유가있는거지요 생활전선이라면 저런 투정이 나올수없어요
@user-gb3tm5yv6d Жыл бұрын
사미자며느리느 여우지..
@user-ef2bq7mc8dАй бұрын
맞야요 능력되면 나가사세요 사미자선생님 전원주 선생님같이 무댓보로 행동하세요 얼굴도 예쁘시면서 경우도 넘 밝으세요 그리고 멋쟁이
@nilenike8005 Жыл бұрын
혼자 생활하실 수 있을 때 까지는 혼자 지내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점이 더 많습니다. 조금 외롭고 염려되는 것은 같이 지내셔도 생기기 마련인 것이고.. 젊은 사람들도.. 나중에는 단 몇년이라도 자식된 역할을 해내는 것이 저는 당연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자식 사이에도 이제는 서로 배려받기를 눈치보는 것 보다는 사회에서 공인되는 메뉴얼이 제정?되길 바랍니다. 하나, 둘밖에 없는 자식들이 명절이나 양가 연중행사를 두고 서로 기싸움하듯.. 하는 모습.. 사실인지 아닌지.. 온라인상에는 꾸민얘기같은 씁쓸한 사연들이 돌아다닐 때.. 간혹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양가 일에 젊은 부부가 이혼에 이르고 양가에 담을 쌓고 사는 얘기들.. 아무리 개인주의 성향이 지배적인 오늘날이지만.. 그래도 상대와 결혼을 할 때는 양가 부모님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해야 합니다. 교통법규를 지키듯.. 양가 행사가 기록된 메뉴얼대로.. 서로 겹치면 한 해는 양보하고.. 또 한해는 먼저하고.. 이런 식으로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