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언니가 행복한가? 내가 행복한가?를 비교할 필요는 없다. 각자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임.

돈많는집에시집가도머리아프지만 돈없는집도힘든건 마찬가지겠다

오히려 시댁에 경제적 지원해주는데,, 뻔뻔한 시부모도 더많음. 재력되면 도움받고 눈치보며 사는게 훨씬 나음. 회사가서도 상사 눈치보는데, 감사하지.

없는집은 더살기힘듬 고약한시어머니많음

최홍림 미쳤구나...장모님한테 딸교육을 어떻게 시켰냐니..선쎄게넘었네...부인분도 최홍림씨처럼 하세요.똑같이 당해봐야 알아요.

도움 받을 수 있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하는1인

돈 보고 시집갔으면 다 감수를 해야지 뭘....

돈없는 시골 맏며느리도 너무 스트레스

아는 분도 며느리감 보고 시집올때 아무것도 해오지말고 순금 국밥그릇,순금 수저와 받침과 천오백만원 밍크코트와 한복마고자 단추는 순금으로 해오라고함😬😬시집와서 같이 사는데 뭐가 맘에 안드는지(큰일도 아님) 어느날 며느리 뺨때려서 내쫓음.어린손녀 앞세워 무릎꿇고 빌며들어옴.식사도 매번 새로운 반찬5가지이상 기본김치가3~5가지~총 반찬가지수가 18가지임.입주 가정부가 거의 천명정도 바뀐것같다.지금은 돌아가신지 25년됨.

최홍민 부인은 어쩌다가 최홍민을 만났을까? 최홍민 부인은 이쁘기도하고 교양도 있고 친정도 그리 부자인데 얼마든지 멋있고 능력있는 사람과 결혼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내가 볼때 이해불가. 최홍민씨가 처복이 많네요. 저런 부인을 만나다니. 그리고 87억 이거 실화 인가요? 물론 실화겠죠? 정말 대단한 처가네요. 최홍민씨가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 했나보네요.

최홍림. 정~~~~말 말조심합시다.

누구나 사는 방법은 다 다르거든요.

내가 벌어 먹고 사는게 젤 속 편함. 돈으로 며늘 노예사는 사람있음.

그언니행복해 걱정은

제벌 사모도 팔자야 아무나 못해 일반인들은 모르는....

14:37 변호사님 말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외이리 정신산만 하고 끼어드는지 ᆢ 얘기는 다 끝나고 나서 한사람씩 얘기했음 좋겠다 동치미 저도 좋아합니다

조강지처 가슴아프게한죄다

근데 지인 얘기를 하면, 허락은 받고 하는거겠죠? 좋은말이 아니면 기분 상할것 같은데..

날르는 애들.....

첩 아니고 이혼후 두번째로 들어간거아닌가요?

부자는 망해도 3년은 먹고 살 거 있다.

입담있게 개그맨 게스트로나오면 재미있죠.

사위가 무슨 처가집을 넘봐도 보나요?

저 미술작가는 장가간게 기적이구만 뭘 바라지?

말많네

너같은 사위 만나면 돼

ㅈㅅ 밥맛 뚝

동치미는 교회다니면 다들 지들끼리 쉴드쳐줌

첩년이던 여자가 언제였던 사연을 아직도 팔고있나 첩년에 말년이지

최홍.. 스레기.

다들 가정마다 상황이 틀리는데 이런방송이 문제다

최홍민은 밉상😂

펄시스터즈중한여자네. 재벌집에시집간.. 본처있는데 첩으로들어갔던거같은데.

비교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