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best steakhouse in America that Koreans are so curious about? -Wolfgang Steakhouse in Korean Movies
Пікірлер: 534
@justinitiall2 жыл бұрын
울프강, 피터 루거 둘 다 가본 사람입니다. 피터 루거? 인종차별 정말 있습니다. 웨이터 서비스도 형편없고... 이 영상에 나온 그대로 다 들어맞습니다. 울프강은 그냥 접대 다운 접대였어요. 불친절은 1도 없었고요. 만약 가시게 된다면 그냥 울프강 가십쇼. 피터루거 가본 다음 그다음 여행에 울프강 가봤는데 울프강이 참 선녀더군요.
@MakerPark2 жыл бұрын
ㅇㅈ 비슷한 가격이니까 울프강가는게 맞는듯
@speter06012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가 친절했다고 생각하는디 ㅋㅋㅋㅋㅋ 케버케인가
@dfwe40902 жыл бұрын
엥 피터루거 이탈리아 아저씨들 되게 친절했는데..
@Lee_Sinjikun2 жыл бұрын
쯔양이 간곳이 오소리티터미널입니당 ~ 통유리
@ndaphnis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사람이라 여자에겐 친절합니다
@eliseo0426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두 곳 모두 좋은 경험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울프강을 더 추천함. 다른 곳보다 웨이터분들이 더 신경을 많이 쓰기도 하고 실제로 사장 할아버지 가끔 나타나서 테이블 돌아다니며 식사는 괜찮았는지 불편한 건 없었는지 물어봄. 해외든 한국이든 식사하면서 담당 서버나 웨이터가 온 적은 있어도 사장이 직접 돌아다니며 이렇게 케어하는 걸 처음 봤음. 그리고 두 번 가면 한 번 이상은 봄.
@user-cb4ds4xq4y2 жыл бұрын
식당은 음식도 음식인데 웨이터나 그 서비스에 더 많이가게 되는 비중이 큰거같아요!
@seiji_nyasu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니까 울프강이 웨이터 출신이린서 서비스의 중요성을 아는것 같아요
@dmawnwk2 жыл бұрын
@@seiji_nyasu 서비스 개판인 피터루거 출신 웨이터가 서비스의 중요성?
@user-sd9rq9ob8s Жыл бұрын
@@dmawnwk 서비스가 개판인 곳에서 일 했으니까 '아 고기 품질은 같고 서비스에서 차별점을 두면 여기보다 성공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user-vz1tc7tk7s Жыл бұрын
@@user-sd9rq9ob8s ㄹㅇ
@PSIkorea2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좋은 채널이라 자주 즐겨보는데 엔딩음악이랑 효과음에 비해 음성 음압이 많이 약해서 소리 나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네요..
@user-rn7ou4jc4g2 жыл бұрын
편집 진짜 고급지네요ㅋㅋ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내용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참치부터 여기까지 정주행했습니다 구독!
@user-tz7kb3nd3i2 жыл бұрын
울프강을 하와이에서만 2년 연속 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정말 추천할만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친절하더라구요. 팁을 많이 줄수밖에 없었어요. ㅎㅎ
@Bigmac_bro2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 - 한국인이 가면 푸대접. 근데 맛있음 울프강 - 가면 응~ 한국인 왔네. 맛있음
@user-uk7po2dq5j2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음 한국인 왔어? 너네는 우리들이랑 급이 안맞으니 저기 앉고 있어 아 괜찮아 밥은 맛있어~~ 울프강-음 한국인들이네?
@Bigmac_bro2 жыл бұрын
@@user-uk7po2dq5j ㅋㅋ 공감. 피터루거는 뭐야? 한국인이네?? 니네는 음 저기 앉아 / 울프강은 엉~ 한국인이니? 암데나 앉어~ 이런 느낌의 대접
@Bigmac_bro2 жыл бұрын
@유수찬 둘다 맛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보내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aazzxxrrdd2 жыл бұрын
@@Bigmac_bro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JSH1206_2 жыл бұрын
@@Bigmac_bro 그럼 본인이 가지 ㅋㅋㅋ
@simbetube2 жыл бұрын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설명에 '진또배기'란 단어를 쓰는데 기맥히게 잘 어울리네
@user-de2tp5xs3q2 жыл бұрын
뭐지??간만에 정주행했어 너무재밌어!👍 구독 📌
@user-fe3rh4th6v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 너무 잘 만드심 말도 절 하시고
@samkim25842 жыл бұрын
울프강 타임스퀘어 3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옆 5번 정도 가봤는데 웨이터들은 항상 친절함. 맛도 지점 간 차이 없었음. 피터루거스 싸가지없고 인종차별한다는 얘기 자자해서 한번도 안 가봤지만 울프강이 내 인생 스테이크급 맛있는 건 맞음.
@leaguemajor39472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에 싸가지까지 없는데 굳이 갈 이유가 없지ㅋㅋ
@user-om3cp4my6b2 жыл бұрын
@@leaguemajor3947 ㅇㅈ.. 아무리 한국에서만 손님이 왕이라지만 식당은 어느정도 서비스 마인드는 있어야지...
@Korijjufnd2 жыл бұрын
@@user-om3cp4my6b 미국은 팁문화가 존재해서 무조건 친절해야죠 ㅋㅋ
@user-tv2pl4iw5g2 жыл бұрын
난 피터 루거 미국 본점 가봤는데 웨이터 분들 정말 착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 생일이라고 말하기만 했는데 2명 와서 노래 불러주고 초콜릿 금화 ㅈㄴ 뿌림
@user-tj2wm8oc9i2 жыл бұрын
@@user-om3cp4my6b 오히려 원래는 미국이 팁때문에라도 훨씬 친절함 저기만 이상한거지
@user-ps9cd3op6o2 жыл бұрын
혼자 뉴욕여행가서 퀄리티미츠라는 뉴욕 현지인 스테이크맛집 가봤는데 너무 친절하고 맛있게 잘먹음
@bloodystrawberryjam1172 жыл бұрын
10만 축하드려요!!
@user-cx9jh4sf7w Жыл бұрын
입담이 정말 좋으시네요. 브라보!♡
@user-fs4qd6ew8d2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인데 정주행 완료. . .
@jdongyoun2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 평 중에 기억남는게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에는 너무 짜증나고 매장에 불질러버리고 싶은데 음식 먹는 순간 그런 생각을 했던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고...
@user-le2bw5qk2v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많이 안먹어봐서 그런지 피터루거 진짜 맛있었습니다. 서버도 친절했는데 캐바캐인듯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rhkr8212 Жыл бұрын
니가 여자여서 그렇잖어. 🖕
@user-qu1wl8kf2f3 ай бұрын
불친절은 이해해도 인종차별은 선 넘은거 아닌가? 미국은 인종차별 강력 처벌 한다면서 이런걸 주댕이만 살은 인종차별이라는게 아닐까 강력처벌이었다면 해당 사장은 교도소 가야는거 아님 ㅋㅋㅋㅋ
@user-rw2te8lg1t2 жыл бұрын
둘 다 가봤고 딱히 인종차별은 안당해봤어요. 피터루거는 육향이랄지 향이 더 많이 나고 울프강은 좀 더 직관적으로 맛있어요. 다시 간다면 무조건 울프강입니다
@Green_kurry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맛있길래 불친절함이 잊혀질 정도라는 거지
@khansnyc2 жыл бұрын
뉴욕에 살고있어서 5대 10대 스테이크 하우스 다 가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래도 맛은 피터루거스가 최고였습니다. 브루클린점 말고 그레잇넷 점으로가면 사람도 미친듯이 붐비지않고 좀더 편하게 좋은 대접 받을수 있습니다. 맨하탄안에거 피터루거스와 가장 비슷한 맛을 찾는다면 울프갱보다는 ben & jacks 또는 gallaghers 추천합니다.
@saintmid2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님 채널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mao42532 жыл бұрын
전 피터루거 갔다왔는데 친절하게 잘해줬어요. 아마 케바케가 좀 있나봅니다
@mink2564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적은데 퀄러티 좋아서 바로 구독
@joon79782 жыл бұрын
작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피터루거스 다녀왔는데 동양인 자리가 있는게 아니라 로컬사람들/여행객 이렇게 나누는 느낌이였어용 전 창문자리였고 ..
@bdiddy82396 ай бұрын
댓글들 읽어보면서 이생각 하고 있었는데… 로컬/단골들은 오른쪽, 관광객들은 왼쪽으로 나누는거 같더군요. 서버들이랑 이름 부르며 대화나누는 손님들도 종종 있더군요.
@joon79786 ай бұрын
@@bdiddy8239 앗 ! 막상 작년에 갔을땐 들어가서 오른쪽에 앉았습니다 ㅋㅋㅋ 관광객들이랑 ㅋㅋ
@Tongdacwjstk2 жыл бұрын
4년전쯤 피터루거 영어학원 한국친구끼리 갔는데 자리 몇개 있어도 그중 젤 후진 입구에 안내해주고 딱 공식적으로 인종차별이다라고 하긴 애매하게 대우해줍니다. 맛은.. 맛있긴 한데 굳이 대부분의 리뷰처럼 기분이 좋진 않을가능성이 높아요.
@CHANYCOYA2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 일본에도 생겼음 프레오픈 갔을 때 서비스 괜찮고 맛도 괜찮았음 2인용 티본이 2만엔 했던 거 같음 사이드 추가 술없이 소프트드링크 해서 셋이 3만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와.. 유익하고.... 구성도좋네요... 영상미도 최고입니다!!! 프리미어프로 만으로 작업하시나요??
@user-kq4wy9jd2f5 ай бұрын
언급 별로 없는거 같은데 이게 어떻게 첫영상이냐?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네ㄷㄷ
@user-ee6hd8cq6u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다닐때 한번 가봤던 피터루거 진짜 개 존맛탱구리ㅠㅠㅠ 근데 옆 테이블이 우리보다 늦었는데두 우리보다 먼저나옴..ㅋㅋㅋ 인종차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여 ㅠㅠ
@user-kd1zw2cs1r2 жыл бұрын
근데 먹어보면 나는 아시안몽키구나 라는 생각이 들음
@user-yd9xb9ti3x2 жыл бұрын
@@user-kd1zw2cs1r ㅇㅇ '넌' 아시안 몽키맞는듯 근데 우리랑 엮진마셈 ㅋㅋ 잼민이가 먹어본척 하고 싶어서 과장 ㅈㄴ 하네 그냥 맛있는 스테이크정도고 인종차별 가만하며 먹을 이유 하나도 없고 울프강이 훨좋다 생각한다
@user-kd1zw2cs1r2 жыл бұрын
@@user-yd9xb9ti3x 웃지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
@user-xl2vk7bz7h2 жыл бұрын
@@user-kd1zw2cs1r 웃자고 한 말에 사람들 인식이 바뀔수도 있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신가요? 아시안 몽키? 그게 조센징이랑 다를게 없다는 말인 것은 아시나요?
@user-kd1zw2cs1r2 жыл бұрын
@@user-xl2vk7bz7h 흑인들도 지들끼리 니가 니가 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user-nl9bj3oh5c2 жыл бұрын
와.. 첫영상부터 퀄리티가
@haha99s2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랑 올드홈스테드 갔었는데… 맛은 있어 진짜 맛있어… 그런데 인종차별 은은하게 깔려있음. 예약도 하고 갔는데 북적한 1층에 자리 충분히 있는데 2층 구석 칸막이 쪽 잘 안보이는 자리에 앉으라고하고 주문 받고나면 별로 신경도 안씀.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먹을땐 생각 안나고 먹고나와서 호텔로 걸어가는 동안 찝찝한 생각이 들더라
@user-ti1kk4sf8e2 жыл бұрын
울프강 피터루거 둘다 한번씩 가봤는데 울프강은 서비스랑 스테이크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피터루거는 스테이크는 괜찮았는데 버거 패티가 약간 푸석하다? 라는 느낌이 있어서 별로... 메뉴판을 던진다기보다는 테이블 위에서 툭 하고 놓던데 보는 시점에 따라서 던진다고 느껴졌을수도 있고 앉고나서 주문받기까지 엄청 오래 기다린 경험이 있네요 인종차별은 그닥 못느꼈는데 피터루거는 서비스가 좋다고는 절대 말 못하겠고 음식 맛이나 서비스나 울프강을 가는걸 추천합니다
@goldspoonwannabe63892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가 좀더 맛있긴 함 근데 웨이팅이랑 브루클린까지 넘어가고 서비스 생각하면 맨하탄에 지점 여러개인 울프강이 나음 그리고 여기 말고도 델 모니코나 킨도 추천함 킨이 예전에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은 좀 떨어지는것 같긴함 근데 킨도 좀 동양인한테 불친절함 가격 상관없으면 누스렛도 가볼만함
@user-pp6uj2zs5g2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대기하다가 바에 앉았는데 솔직히 차별 그런거 못느꼇음 안쫄아도 돼요 혼자서 잘만 가서 얘기하고 먹고 나옴
@user-ww4uj9gi3y2 жыл бұрын
니가 못느꼈다고 없는건 아니잖아?
@user-pp6uj2zs5g2 жыл бұрын
@@user-ww4uj9gi3y 너무 걱정하길래 그런거임 반박시 무조건 니말이 맞음
@user-tv2pl4iw5g2 жыл бұрын
@@user-pp6uj2zs5g 나도 인종차별 그딴거 못느꼈음 ㅇㅇ
@user-yn1vs9lx4x2 жыл бұрын
설명이랑 비교 들어보니까 울프강이 있는데 피터루거를 가야되는 이유가 없네요. 참고하겠습니당
@Normalhuman122 жыл бұрын
미국이라 잘모르겠지만 카드 막 보급되기 시작했을때 지금쓰는 방식일때는 그다지 반기지 않음 엄마아고 이모가 동네에서 큰 마트 운영했었고 가게만 거의 20년했었는데 카드 수수료가 만만치 않게 나가고 그 단말기값도 만만치 않았다고 함
@kingbyurak1429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띵띵 소리 날때마다 ㅋㅋㅋㅋ 지니야 할거 같어 ㅜ
@kylejin8362 жыл бұрын
뉴욕 한달 살이 중인데 피터루거 어제 다녀왓던데 굉장히 친절하던데요 ;; 욕을 많이 먹어서 바뀌엇나 ㅎㅎ
@CJspitz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Keens가 뉴욕 내에선 제일 괜찮다 봅니다. 피터루거는 그 다음으로 오는데 울프강이나 바비밴, 해리스, 엠파이어, 클럽에이 등도 비슷한 콸리티로 느껴졌어요. 갤러거, 퀄리티밋, 바워리 밋 컴퍼니, 크리스토스 등이 그 다음, 스미스앤월렌스키, 룻스 크리스, 델 프리스코, 스파크, 세인앤셈, 엉클잭, 제이크 등이 그 다음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한국식 스테이크집이라는 꽃도 가봤는데 맛은 좋긴 한데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아쉬웠습니다
@zarvaci922 жыл бұрын
ㅋ "난 이렇게 가봤어" 하면서 자랑할려고 글올렸네
@MakerPark2 жыл бұрын
@@zarvaci92 ㅇㅈ
@azx29312 жыл бұрын
콸리티ㅅㅂㅋㅋㅋㅋㅋ
@daidong12 жыл бұрын
좋은 글에 참 안좋은 댓글 달려서 안타깝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소개해주신 곳을 한번 가고싶군요.
@CJspitz2 жыл бұрын
@@daidong1 욕하는 늬앙스인 댓글들은 앞에 몇 글자만 본 뒤에 제대로 보지도 않았습니다. 딱히 대응할 필요성도 못 느꼈구요. 동준님 같은 분이 계시리라 믿었기 때문에 좀 잘난척 하는 느낌일지라도 이런 댓글을 올린 것입니다. 저도 아직 제가 만들어 놓은 리스트 상에 가봐야 할 뉴욕 스테이크집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가서 또 Keens나 Peter Luger에 견줄 수 있는 스테이크집이 있는지 계속 찾아보고 뭔가 업데이트되는 것이 있으면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혹시라도 물어보실 것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breaktime4501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정말 축복받은나라네요... 대단합니다
@yijulie1268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는 지하철로 갈 수 있는 본점의 경우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관계로 불친절한 것 같습니다.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 뜨네기 손님이라는 점 (두번 다시 오기 힘듬) 때문에 불친절한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반면 피터루거의 분점이 퀸즈의 리틀넥에 있는데 이곳은 교통문제로 관광객들이 가기 힘들어서 그런지 제법 친절합니다. 게다가 본점에는 없는 불에 구운 랍스터가 메뉴에 있는데 스테이크와 함께 주문하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관광객분들 중에서 시간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우버를 이용해서라도 분점을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울프강의 경우 2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맛은 피터루거가 더 인상적이다..라는 점만 기억에 남네요.
@steelo12052 жыл бұрын
맛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나를 존중해주고 대해주는거임 세상에서 내가 제일 중요한데
@lgiantspurs2 жыл бұрын
오 서울가면 한번 가봐야지
@user-ue8ly4ml9h6 ай бұрын
이게 어케 첫영상이냐고..
@user-wv2iv3kw5o2 жыл бұрын
초1 때 피터루거 가서 먹었었는데 동전 초콜릿 받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 난다..ㅎㅎ
@twinstr2 жыл бұрын
울프강 갈 수 있다면 꼭 가보세요
@user-fuxxing-good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피터루거 가봤는데 줄이 진짜 겁나게김 그리고 안에들어가면 주문을 해야 되는데 또 내가좀 내성적이어서 웨이터 오기까지만 20분 걸린거같음 또 스테이크는 언제나오는건지 중간에 뭐먹고 갔는데 배고파서 배아플정도가 될때까지 안옴 근데 먹으면 레알 존~나 맛있음 지금까지 불친절이 다 이해됨 개인적으로 울프강보다 더 맛있었던거 같음 근데 갈려면 울프강 가는게 훨씬 좋지않나.. 생각함 아시아인 먹는 구역 따로만든거 보고 진짜 놀랐음 스테이크맛은 죽기전에 최후에 만찬으로 먹어도 될정도로 개 맛있음 한번 또 먹고 싶다.... 그래도 오자마자 메뉴판던지고 주문을 받고는 있는지 진짜 기분 나빴음 옆테이블은 싸움나서 안그래도 안좋은 분위기 더 안좋아짐 그리고 진짜 갈려면 멘탈관리하고 가야함 나같은 경우는 웨이터한테 쌍욕 갈기고 나갈까 진짜 진지하게 고민함
@JosephDavid07312 жыл бұрын
정주행 중~
@rockmuse-zu4vi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뉴욕 갈 계획인데 스테이크 가격이 우리네 사고방식으로는 정말 후달달하네요 ㅋㅋ
@sdfdds112 жыл бұрын
울프강 청담은 진짜별로였습니다. 런치 안심이니 좋은 고기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속까지 열전달도 안돼서 얘기했더니 안그래도 퍽퍽했던 안심이 더 말라서 나옴 스테이크 하우스인데 조리 실수가 있으면 새로 구워 줄 것이지 증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서빙이나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울프강은 베이컨을 먼저 주는데 안심 드실거면 안심 드시고 베이컨 드세요 서빙 순서도 아쉬웠네요
@bluebottle15462 жыл бұрын
울프강 도쿄역 지점에서 먹었는데 맛나더라 원화 30만원이면 어른 둘이서 잘먹는다
@user-zf3jj3hs6z2 жыл бұрын
하와이 울프강갔을때 크게 그런거없이 친절했는데 맛도 좋고요^^
@user-xu3dh5rv1l2 жыл бұрын
세글자란 유튜버가 최근에 피터루거 방문했는데 친절하다고 영상에서 말했던거 같은데
@user-vl9hq4kv3v2 жыл бұрын
오 8만원 싸네? 싶었는데 청담점 33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프리미엄
@user-du1gf4ke9j2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o5fb8bd7o2 жыл бұрын
갬성값 25만원
@user-qh2mt5mf2d2 жыл бұрын
@@user-ro5fb8bd7o 갬성 ㅋㅌㅋㅋㅋ
@user-uv8bk3th6r2 жыл бұрын
솔까 8만원이면 ㅈㄴ 싼거지ㅋㅋㅋ
@user-rd4cl1bq6n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 전여친이랑 갔는데 sir이러고 존댓말 하면서 응대 잘해주던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울프강보다 The Old Homestead가 더 인기있고 맛있어요
@kk-ms9sl Жыл бұрын
저도 둘다 가봤는데 울프강 먼저가고 피터루거 가서그런지 피터루거는 큰 감동이 없었네요 반면 울프강은 진짜 한입 먹는 순간 감동의 눈물...미국의 분위기, 와인한잔, 맛있는 소고기 삼위일체로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사상최초로 팁도 20%가까이 냈었습니다. 저때 생각하고 한국와서 청담 울프강 가봤는데 뭐 역시 맛있긴 하다만 미국의 울프강을 기대하고 가진 마세요
@user-ss4vk6ce5k3 жыл бұрын
테이크 하우스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잘 팔리겠네요ㆍ스테이크 맛 으로 승부~~~
@majestic_benhur_34552 жыл бұрын
뭐 지금 불황기라 피터루거도 겁나 친절해짐 ㅋㅋㅋ
@majestic_benhur_34552 жыл бұрын
그 콧대높던 피터루거가 배달까지 시작했으면 말 다했지 ㅋㅋ
@myung-rhokim14882 жыл бұрын
와 지리네요 ㅋㅋ
@sneezinglunchbox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형 영상에 나오는 미식가들은 죄다 미네랄 맛이 난데;
@TastyThink Жыл бұрын
그게 진짜 맛이 느껴지긴 하나봐…
@user-qd2vb8lg1r2 жыл бұрын
이게 첫영상이었어?
@smashmann4887 ай бұрын
피터루거, 울프강 말고도 뉴욕에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 도 있지 않나요?
@jude_chic2 жыл бұрын
울프강이나 피터루거에 비해 우리나라 유투버들은 왜 스미스앤 울렌스키는 잘 안다루지? 전 거기가 젤 맛나던데~
@officialmelon Жыл бұрын
울프겡 가본적 있는데 진짜 맛있음 ㅎㅎ
@user-rv4bb6rl4t2 жыл бұрын
재밌당
@ch.42252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 갔다가 최악의 서비스와 인종차별 겪고 기분잡쳐서 나왔습니다.. 뉴욕 여행 즐겁게 하실분 절때 가지마세요
@user-zg9uw6oi3w2 жыл бұрын
영어 잘 못하면 동양인 구역으로 보내는건가요? 내동생도 영어 못하진 않는데 본토 영어 아니라 무시 많이 받았다는데 ....
@user-jm8xy1ew2f2 жыл бұрын
울프강 하와이 와이키키점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스테이크는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슴 근데 먹다보면 느끼하고 물림 ㅋ
@user-xx8pd4fm8j2 жыл бұрын
고든램지가 갔던 스테이크집에는 고기에 좀다른 곰팡이가 폈던대
@user-dh1ej1mb5e2 жыл бұрын
실제 뉴욕 피터루거 가본 사람입니다만…댓글보니까 인종차별 당했다는 말도 있던데 저는 인종차별 같은거 당하지 않았고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user-ul2zx9bb2f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서 써브웨이먹으니까 꿀맛!
@chimchim7162 жыл бұрын
스테이크 앤 치즈 ㄹㅇ ㅋㅋ
@user-zl8et1he6u2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에서 서브웨이 먹으면서 유튜브보면 그게 울프강이고 피터루거지 ㅋㅋㅋㅋ
@user-xr5xh8gd5j10 күн бұрын
짝짝짝 최초댓
@monkeytrollhunter2 жыл бұрын
살인적인 뉴욕 물가에 비해 스테이크가 2인에 $110 이면 싼겁니다. 저는 다음 주말에 뉴욕 놀러갑니다. 울프강 갈지 피터 루거 갈지 고민되네요
@user-ib4cg5xb6g8 ай бұрын
울프강 더킹 장면이 정국 세븐장면하고 같은곳인가요??
@user-ud7uw4dv2l11 ай бұрын
피터루거는 원래는 인종차별이 심함 동양인 지정석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괜찮아짐.... 최고단점은 현금으로만 계산함
@user-jf9eu5tk4q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가게는.. 우리나라로 치면 욕쟁이 할머니집 같은 느낌인가 ㅋㅋ
@user-vn8br6fq1m2 жыл бұрын
저 스테이크 먹다 남은거 은박지에 싸가서 진라면 끓일때 넣으면 맛있겠네
@user-de2xv9kq8v2 жыл бұрын
아니 조회수가 왤케 낮아…?? 왜지..??
@ArtForBetterNow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뭐야....첫영상 퀄리티가 왜이래.....무서워....
@jstar2872 жыл бұрын
미국 가면 꼭 스테이크 부터 먹어보세요 아무데서나 먹어두 감동입니다 우리가 먹었던 아웃백 빕스는 인스턴트나 분식점 음식수준이었어요
@user-ky6vj3qs2l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브라질한식당에서 파는 김치찌게맛이랑 본토인 우리나라맛이 다르듯ㅎㅎ
@user-fg6vz7ig8t2 жыл бұрын
스테이크가 그냥 후라이판에 소고기굽는거 아닌가요?ㅎㅎ
@jstar2872 жыл бұрын
@@user-fg6vz7ig8t 아뇨 직화로 구워주던데요 고기 퀄리티부터 달랐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쌌어요
@user-uv8bk3th6r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아웃백은 패밀리 레스토랑이여서 스테이크 전문점이라 하기엔 좀 그럼
@sharkantuna322 жыл бұрын
@@user-fg6vz7ig8t 그럼 볶음밥은 재료 순서대로 다 때려 넣고 볶으면 되는데 잘하는사람 못하는 사람이 왜 나뉘냐
@soyellowsoviolent2 жыл бұрын
저희 가족이 피터 루거스 너무 좋아해서 매년 어머니, 아버지, 동생, 저 생일때마다 4번 가는데 나쁜 대접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어요. 한국 서비스업에 저려져서 뉴욕의 서비스가 나쁘다고 느껴지는거 같은데 저는 피터 루거스의 서비스가 처음과 마지막 둘 다 똑같이 여겨집니다.
@eakor85602 жыл бұрын
개돼지처럼 살면 인종차별 당하는지도 몰라
@user-iw2nd1bd5q2 жыл бұрын
끝말 팩폭이 넘 웃김
@user-cv7uo7xp6c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 갔을때 유학생 친구 밥 사주려고 했다가 신용카드 안 받는다고 해서 당황함 결국 친구가 자기 카드로 결제하고 나중에 체이스 가서 현금으로 뽑아서 줌.. 피터루거 막상 가면 동양인이 더 많음
2인으로 음료랑 사이드해서 36만원?인가 주고 울프강 스테이크 먹었는데 딱 한번 갈 만합니다 그런데 좀 현타와요.... 기다리면서 먹을만한 곳은 아닙니다. 그 돈으로 삼겹살 오지게 먹고 김치말이 국수 2그릇 먹고 김치찌개에 공기밥 플렉스 하세요
@Golden_dogsuri2 жыл бұрын
저는 집에서 뒹굴뒹굴 박박 긇다가 할거 없나 찾아보다 밥시간되서 초밥에다가 미니우동까지 시킨다음에 먹으면서 볼 영화까지 플렉스하겠읍미다..
@awertrer32282 жыл бұрын
청담동 울프강이랑 미국 울프강 차이 넘사벽이라고 합니다
@MakerPark2 жыл бұрын
국밥충이 또 ;;;;
@user-nx3td3bp6j2 жыл бұрын
삼겹살에 김치말이국수만 들어도 그냥 싼다 싸
@fredlee4250 Жыл бұрын
It may not be racial discrimination. There may be misunderstandings about subtle customs or jokes.
@giranpark1504 Жыл бұрын
ㅎㅎ저는 피터루거에서 불친절이나 차별은 못느꼈는데 케바케인가봐요 ㅎ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user-zb1rj7pw3y2 жыл бұрын
2인값이였어? 즈기 가서 가족끼리 인당한개씩 먹었는데 ㅋㅋㅋㅋ 드라이에이징이였구나
@IQstrategy Жыл бұрын
Peter Luger 비싸고 줄 길어서 Arthur's 갑니당. 여긴 카드 되요. Hoboken 보다 Morris Town이 더 남.
@user-iw3dl8fc4i3 ай бұрын
관광객이나 가는곳이지 현지애들 잘안가요 첼시가서 올드홈스테드나 Smith & Wollensky 갑니다 그리고 어디든 관광객 꼬이면 현지인들은 피하기 나름이죠
@pricklywaterlily4096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로 치면 찐맛집 욕쟁이 할매 있는 그런 곳인 걸까... 하지만 그냥 난 서비스 좋은 곳을 갈래... 무서워... 근데 진짜 미국은 스테이크 양 너무 사기임. 한국인은 울어... ㅠㅠㅠ
@user-mi8cu3qo8f2 жыл бұрын
피터루거 맛있기는 해요. 근데 팁하고 사이드 메뉴 하나 시키면 1인당 100불은 나옵니다.
@sinkim4245 Жыл бұрын
이 댓을 보니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듬. 요즘 서울에서 좋은 스테이크를 먹는다? ㄷㄷㄷ
@chuholemi23432 жыл бұрын
카드 안돼? 우리나라면 국세청 세무조사 들어간다.
@Mightiestboi2 жыл бұрын
울프강가서 욕심부리다 남겼었던 1인...
@user-ub1km7qs8g2 жыл бұрын
하와이 울프강은 가봤어요.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시끄러웠죠. 스테이크는 양이 많고 굽기가 적당하다, 정도였어요. 맛은 나쁘지 않음, 정도가 맞는 표현이었어요. 제 스테이크만 그랬을지도 모르죠. 한국 스테이크 맛있게 잘 하는 곳도 많고 가격도 이쪽이 더 저렴해서 메리트는 못 느끼겠어요. 추가로 드라이에이징 로스율에 대한 얘기는 좀 과장되었다고 생각해요. 로스율을 판단할 때 애초에 덩어리 고기의 무게를 가지고 잴텐데 영상에서도 보시듯 애초에 잘라내서 버릴 떡지방들이나 질긴 덧고기들이 포함된 거라서 실제로 먹을 스테이크 고기 기준으로는 10~20정도가 수분증발로 축소되는 걸로 압니다.
@jooning_2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다녀왔는데 피터루거 동양인 섹션도 없었고 친절하고 맛 어떤지 뭐 필요한건 없는지 계속 물어봐주셨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