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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을 본건 아니지만 차라리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아이 정서에도 좋아요 싸우는 모습 보다 너무 보기좋은데 우울하고 침울해서 어두운것 보단 너무 좋지 않나요? 집밥 다같이 요리해서 해먹기도 하고 배달음식은 건강이랑 비용 생각해서 무조건 줄이시면 될듯

14:20 편의점 야간근무 하시고, 퇴근하시면서 햄버거 사가지고 들어오시는 아버지 ㅠ 가장인데 일하고 집에들어와도 나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먹을 밥도 없다는걸 아시는거죠...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게 무기일순 있으나 나이는 먹게되있다. 애 잘챙겨라. 진짜 철없다. 아버지빼고 집안 여자들이 철이 없다.

가족은 화목해보이네 그나저나 삼시세끼 배달음식이라니..ㄷㄷ 대단하다 하루에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도 어마어마하겠네 가정집에서 상차릴 때 비닐 까는 거 첨 본닼ㅋㅋㅋㅋ 그냥 먹고 행주로 닦으면 될 거를..

남편이 착하긴 뭘착해 30다되서 미성년자 임신시킨놈이 처가살이 하면서 집밥타령이나 하고 있고

아침부터 삽겹살 + 모자라면 또시키면되지 + 행주질도 귀찮아서 비닐까는거 … 이 모든게 방송국 주작질에 좀 오바스런 대본이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저 장인만 불쌍함

아빠가 밤새 피씨방에서 일하고 와서 햄버거 먹는데 본인들은 이미 배달음식으로 삼겹살 먹어서 아무도 관심이 없음ㅋㅋㅋㅋㅋㅋ집에 있는 사람이 셋이면 한명쯤은 밥이라도 차려주든가, 아니면 같이 앉아서 먹어야하는거 아니냐;;; 그걸 왜 사위가 하고있어...

근데 남편이 진짜 착하다…

방송내용으로만 봤을땐 정말 한심해보이지만, 주작이 과한것으로 보이는데ㅜㅜ 배달만 시켜먹는 가족들이라고 하기에는 주방에 조미료들도 많고 정리도 잘되있고 냄비도 올라와있는거봐선 아애 뭘 안해먹는 집은 아닌것같은데. 그리고 뭘해도 에너지가 넘쳐보여서 좋아보임~ 말없고 대화없는 우중충한 가족들보다 나아요. 저렇게 모여서 산다는거 자체가 행복이지

남편이 30대..? 어린애 꼬시고 창창한 청춘 빼앗은 값이라 생각하고 치뤄야지

욕먹을라고 나왔나;; 답이없네 남자가 착하다 진심

남편분이 착하시긴 하네여 ...저희 남편이 저렇게 나갔다가 7시 들어왔을 때 미쳤다고 했는데 와....저희 집도 11살차이인데 저도 아이낳았을때 20대초반이였지만 지금 30대 중반이 되도록 저렇게 놀아본적이없는데 대단하네여^^;;

모녀지간에 즐겁게 지내는건 좋아보인다~ 하지만 여자 3명이서 한끼를 안해먹다니... 많이 너무 한다 ~

진짜 궁금한데 음식비가 감당이 되나요?ㅋ 진짜 어머니 웃는거보니 기분이 좋아짐 텐션 짱 ㅋ

여러의미로 참 대단한 집안이네..

19..30… 서른이면 아무리 여자로 느껴지고 그래도 옳은 생각이 잌ㅅ으면 이러면 안 될텐데 느끼고 자기가 선을 그었어야지…

집안 정리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텐션도 높고 아이키우기에 저정도면 좋은환경임 요리 못 하면 돈다같이 벌면 배달시켜먹고 화기애애하면 싸우는것보다 나은듯 남편분도 이해를 해주시는 넉넉한 품도가지고 계시고 현명하심 다른 이상한 고딩엄빠보면 애부터 걱정되던데 여기는 좀 다를뿐 애기는 잘 클거같아요!

이게 free한거라구요? 책임감 1도 없게 애들 키워놓고.. 남편은 허리 휘네.. 어떻게 평생을 같이 살것냐.. ㅉㅉㅉ

내아들이라면 난 맘이아플것같다 처가살이는 어떻게든 힘든거다

진짜 한심한 집이다. 저 여자셋 답없다. 참.....

와 다른건 몰라도 비닐 깔고 배달음식에 일회용수저까지.. 진짜 쓰레기 무슨일..? 앞 내용도 충격이지만 매번 저렇게 쓰레기 만드는게 대박이다 오늘만 사는구나 정말

너무 행복해보이는데?????ㅠㅠ행복은 다른 것 같다...저 가족들이 저렇게 이해심 넓고 행복하게 사는 거면 그냥 저런 가정도 있구나 하면 돠지

왜 미래가 안 보이지? 가족 계획 이런건 없나. 즐거운건 좋은데 건강, 경제, 교육 이런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보임. 발전이 없어보임...

그래도 여기나온 다른 케이스들보다 훨씬 보기좋은데뭐. 가족도 화목하고 긍정적이고 한달에 한번 자유데이 정말 잘한거다. 아기도 엄마 잘 따르고. 집밥이나 이런건 차차 조금씩 고쳐나가면됨.

딸.아들을 둔 엄마로써 프리데이 생각은 좋지만 저도 변호사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리다고 오냐오냐 하는것 같으네요. 사고는 순간에 나는거니까요. 노파심에 한자 올립니다.

아내랑 11살 아이 장모랑 17살 차이…. ㅋㅋ

왜 좀 노는 사람들은 얼굴이 비슷하게 생겼을까...노는거 좋아하는게 모녀 유전인 느낌이다

왜 고딩엄빠인데 자꾸 미성년자랑 성인이결혼한걸 내보내나요? 이건범죄인데

아버님 케이지안에들어가잇는게넘웃겨여 ㅋㅋㅋㅋ

밤새놀다가 아침7시에 들어오는거에요~? ㅋㅋㄱㅋㄱㄱㅋㅋㅋㄱㄱㄲ 남편도 뭐라안하고 진짜 개방되고 개방된 ㅋㅋㅋㅋ 이런걸보고 개판이라고하죠

얼마전부터 계속 10살이상차이나고 미성년자랑성인이 임신하고...하...노답쓰...

아빠는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남편은 ㅎ 11살 어린 고등학생 손대셨으면 감안하고 사세요

또라이같은 처제에 게으른 장모에 까진 마누라..불쌍타 남편

밤새 야간으로 일하고 들어온 가장을 배달음식이나 패스트 푸드 음식으로 끼니를때우니 ㅠㅠ 정신 못차리고 사는 사람들이네 ㅠㅠ

이래서. 한집안에는 여자, 엄마의 역할과 모습이 중요한거구나...

아빠는 알아서 점심 챙겨 퇴근하시네요ㅜ 불쌍한 남자들 ㅎ 쉬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내요

집안 모든 식구들이 미래에 안정적인 반듯한 직업도 없이 투잡, 쓰리잡하면서 미래도 없이 걱정없이 사는 모습이 마음만큼은 풍요로워 보여서 참 대단해 보인다. 매일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떼우고, 엄마의 배살을 보니 머지 않아 성인병이 걱정된다. 그 엄마에 그 딸이다. 머지 않아 딸들의 행동도 엄마의 행동, 습관을 닮지 않을까 괜한 걱정이 되는 듯하다. 근데 유쾌해서, 찌질한것 보다는 낫다. 오늘만을 위해 사는 집인것 같다. 내일은 없다. 대단하다.

밤새고일하고오신분 제대로된식사드려야하는데 참. 걸리네요~

심각하네 보면볼수록..엄마부터가 제정신이아닌듯...한두번시켜먹든가 저게모야..삼시세끼 배달이라니...

딸은 그엄마를 봐야지. 친정엄마가 제일 이해안되는 분이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선한 사람들이어서 다행이네요. 우울한 사람들 보다 훨씬 나아요. 복이네요.~^^

딸 둔 부모는 잘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저 사위가 불쌍하네

먹방 유튜버 추천함ㅋㅋㅋ 저정도 먹는데 날씬한게 재능임

입장 바꾸어 여자가 시댁에서 살아라고 하면 저 여자 남편이 해주는 것 처럼 할지!! 임신은 한 사람에 잘못 아님!!!

남편이 진짜 착하다

고딩엄빠 보면 지금 모습보다 애들 중학생 될때 집안꼬라지가 너무 궁금 ㅋㅋㅋㅋ

아무리 결혼했어도 엄마집에 얹혀살면은 남편허락만 받을게 아니라 엄마허락도 받고 외박해야하는거 아님? 그게 싫으면 독립을 하던가…

다 모르겠고 가족들의 저런 텐션 난 넘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욕하시기보다는 지금은 주말풍경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도 맞벌이를 하실수도 있고,둘째딸도 직장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더치페이 이야기를 하는걸봐서요^^ 저는 너무 화목해보입니다. 화가나도 따님과 엄마텐션에 싸울일이 없을것같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여유있게 살면서 자주싸우고 돈에 얽메여 인생을 사는것보다 행복해 보입니다. 다만 늦게일하시고 돌아오신 아버지가 햄버거를 먹는것은 안좋아보입니다. 아버지 퇴근시간에 맞춰 조금기다려 배달을 시켰을수도 있구요^^ 그부분만 제외하면 요즘같이 우울증 스트레스,정신과적인 병이 난무하는 시대에 건강해보입니다. 웃을일이 없고,가족간 사이가 안좋은 사람들이보면 부러운 가족입니다. 아기 예쁘게 키우시고 화이팅하세요♡

극e모녀 와 극 i 장인사위 소름돋는 조합이네 ㅋㅋ ㅋㅋ ㅋㅋ

엄마 정신차려요 애들이 뭘 보구 성장할까요?

평소에놀아주지 않다가 갑자기?? 이런느낌이드네요 촬영와서 오바하는게 보임 고만해라그냥 차라리 진실성 있게놀아주지 안하던거 할라니 보는사람도 눈살찌푸려짐

13:06 비닐 깔고 먹는거 존나 극혐이네;;

어머님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웃게됨ㅋㅋㅋㅋㅋㅋ

보면볼수록 개산만하네 진심.... 세 모녀가 어쩜 저렇게 똑같을까...

엄마가 됐는데 철도 안들고 속이 뒤집히네

남편이란 사람이서른살이 넘어서 얼마나 무능력하면 처가살이를 이꼴저꼴 보기 싫으면 분가하시길 아빠는 고딩도 아니구만 참 가정교육이 중요하고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ㅡㅡ

친정 엄마!! 집밥 해 드세요~~~!!!!🤬

남편은 어느정도 책임감도 있고 성실한거같은데 아내는 철도 없고 집안 살림에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다 시간 지날수록 남편이 더 힘들어질듯

남편이 너무 착하다.. 외가 식구들 하는 거 보니까 시부모님은 걱정 많으실 것 같은데.. 외가는 진짜 시위한테 잘 해라 진짜로..

참 이 가족들 벅차다.

그러게 왜 책임이 뭔지도 모르는 고딩을 임신시켜서ㅋㅋ

즐겁게 사시네 ㅋ 가족 유튜브채널 하면 잘 될것같아요 ㅋ

인간적으로 자주 사드시는건 아닌거같아요 힘드시면서 긔차니즘으로 매일 사드시는거 알아요 편하게 즐기는거 좋죠 그런데요 그런거 긴시간 못간다고 생각해요 재벌집이라면 몰르겠는데요 일반집은 매일 밥을 사먹는다는게 가벼운건 아니라고 들었어요 애기 엄마랑 이모도 이해가 안가요 이모라는분 시집갈생각이면 살림 하는법 밥이라도 알아야해요 맞벌이 일을 하시더라도 쉬는날은 집에서 밥은 해줄 생각은 있는건 맞죠? 애가 있으면서 집밥을 안해 먹이는건 좀 아닌거같음 시집가서 밥 매일 사먹는거 이해하는 남들 없어요 언니라는분은 남자를 착하고 순한 남자 만나서 안싸우고 있는거같은데 이모라는 분은 어떻게 될줄 알고? 생각 바꾸시기를 한국은 매일 밥 사먹는거 이해못하는 국가인데 어떤 인성을 만날줄알고 춤을 추는걸까요

야…진짜 저정도면…그냥 왜 고딩엄마가 된줄 알것네

일단 이집은 고딩엄빠 부터 나온거에 딸과 사위 나이가 11살 차이나는거 부터가 평범하지 않은 집안 우리 부모님 나이차이가 7살 차이 나셔서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집은 양반이었군요...

이프로 폐지안하나 백해무익한 프로그램

이 프로는 점점 요상하게 돼가네.

딸들이 코에 눈에 입술 필러에.. 성형 엄청 했네요 뭐 그들의 자유지만…

이 프로 왜 폐지 안하냐. 볼때마다 욕만 나오네 ..

이집사람들 다 정신나간거봐

저걸 설마 다 끼라고 포장하는건 디스커스팅하네..

아무리 일해도 돈이 안모이겠네 남자가 선택한 일이니...

여자들 방송이라고 오바하는거 너무보인다 성형범벅에 촌시려...아버님 안됏다ㅜ

남편이 늦게들어온것두 환영하고 이해하고 정말 존사람만났다

와 집밥을 안해드시네. 진심 저집안 온니 배달뿐인가.. 모든지 배달처치하는거보니 저집안으로 장가간 남자들이 앞날이 걱정이다 . 잘살면 상관없겟지만 잘사는것도 아닌거 같구 그렇다면 집밥이라고 하면 좀 살림이 나아질텐데...

엄마도 무지 노는거 술마시는거 좋아 했그만 얼굴보니까

개막장!! 토나온다!!!

여자분 진짜 이쁘고 집 유쾌하고 좋은 듯. 사소한 거 하나하나 잡아 물고 늘어지면 답 없음.

나이를 떠나서 또 남자 여자를 떠나서 가정이 있는 사람이 7시에 집에 들어오는건 막장인생을 사는거아닌가?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참 내일이 없어보이네요.

마흔 여덟에 상 닦기 조차 싫어서 비닐까는 모습 대단하다 진짜 무식해보이고 안 깔끔해보이고 안 배운 것 같고 별로임

한달에 한번 정도는 너무 오냐오냐 아니고 남편이 아주 현명하네 적당한 수준으로 자기가 다해줬다고 생색도 가능하고

할아버지가 49살이라니 ..

아침7시까지 커피숍있다가 온건아니지유?친구들과 놀다보면 친구남친들 끼게되고~애엄마지만 이쁘고 젊은데..바람납니데이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삼일이 될겁니다. 그러다 분위기에 휩쓸려 헌팅도 할거고 ㅎㅎㅎ 무진장 재밌게 놀겠죠? 앞으로 뻔히 보이네요. 이말 무시 하지말길...

연년생에 다큰딸둘인데 48세엄마면 엄마도 많이 젊은데 왜 다 집에서들 놀지? 엄마는 일안하나? 부자는아닌것같은데.. 시간을 왜저렇게 낭비하지;;; 친정식구들도 뭐랄까 기가쎈듯. 남잔 기빨릴것같다ㅋ

가족 분위기 너무 화목하다 ㅋㅋㅋ 부럽다 😊😊😊🎉

아니 범죄아님? 미성년자 만나서 ? 이 프로 제발 없애주세요

야근하고 돌아왔는데...앉아서들 꾸벅인사 하며..찌개하나라도 끓여놓고 밥이라도 차려놓지 버거를...여자가셋이고 엄마도적은 나이아니구만...삼시세끼 배달음식...건강에신경 쓰셔야합니다...

아버지가 힘들게 일하고들어오시는데...아무도 일어나서 인사를 안하네..ㅠ 여자3명만 즐겁네

글쎄 저런 딸 노노노 결혼은 역시 집안이 중요하구나 그냥 내키는대로 하거픈대로 하고 욕구에 충실한 삶을 사느냐 생각하면서 절제하면서 사는냐 난 후자

아침7시? 입장바뀌면 이혼하자고 나올듯

방가네인지 뭔지 그 집안 생각남.sns중독에 저게 쿨한거라 착각하는거.탁주한사발 걸친 목소리의 여자들은 다 좀 교양없고 기가 쎈듯.저리 떠드는 집안주위 아파트 이웃들은 고성방가 피해자들 아님? 엄마를 보면 딸을 안다더니 교육이 중요함.이 편 다보면 평상시에 우리 이렇게 재밌게 잘 산다를 보여주려고 한 편에 모든걸 짜서 연출해 보여주는 느낌임.

에휴…어디서 저런 여자를…지팔자 지가 꼰다.

이런 가정도 있다는게 넘 신기하네.. 😮

근데.. 저 나이에는 놀고 싶은것도 당연하긴하지만.. 애 엄마닌깐 절제도 필요하겠지.. 남편이 좀 짠하다가도... 30살에 19살 임신.... 대가는 본인 몫인건 맞지 뭐... 그나저나 야간일 하고 들어오신 아버지...햄버거 ...짠하네

삼시세끼 배달음식에 지리고 오지네... 우리 와이프가 저랬으면 하루도 살기 싫어질듯 맛이 없어도 집밥이 최고지!

일단 장모를비롯 저집여자들 관상이 쎄함

세상 철없네 ᆢ그냥 아이는 낳아만 놓고 학생처럼 놀고는 싶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