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솔루션,cnc,약품 기타등등... 없는 좃소명 적어주세요 ㅋㅋ

05:17 '참고 견디는게 능사가 아니다. 퇴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말은 진짜 직접 체험해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멘트인거같아요ㅋㅋㅋ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말씀에 힘이 납니다. “퇴사, 이직 한다고 패배자 아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처음에 웃으면서 보다가 울컥하고 갑니다.. 3년 참고 참다 나왔는데, 돌이켜 보니 왜 버텼는지.. 굳이 이유를 찾자면 직장 상사들의 똑같은 그 소리. 나아질거다, 그 정도 인내심으로 뭘 할래.. 쌩판 남 눈치나 보지말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하고 더 높이 가려고 더 빨리 박차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나마 지금은 진행중이니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젠 견디는것도 호구인 시대라고 하죠..포기하는것도 용기라는말 동감합니다 과장님

이과장님 노동부에서 일 해야됨...노동부 고위직은 이딴거 모름

결론: *"해변을 떠날 용기 없는자 결코 새로운 바다를 발견 할수 없다"*

이거 돈내고 봐야되는 영상이네 아무도 이런 얘기 안해줌 ㅋㅋ

유투브 하면서 처음으로 댓글다네요 감사합니다 이과장님 수천번 아니 수만번 고민하고 고민중이었습니다 고졸스팩 배운거라곤 지금하는일.. 도저히 앞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고졸이라는 학력으로 갈곳이 없다고 스스로 단정짓고선 여태껏 일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낼수있게 해준 이 영상 앞으로 기억 또 기억하겠습니다. 지금있는곳이 지옥이었다면 내가 앞으로 갈곳은 지옥보단 나은곳이리라 믿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진짜 현실적인 조언인거 같음. 안좋은 회사에서 근성으로 악으로 버텨라? 몇 년 뒤에는 돈이 아니라 골병 허리디스크만 남음 이건 내 경험담이기도 함. 힘드니까 피하는 건 연약한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현명한 자세임.

열악한 곳에서는 꼭 " 나가봤자 다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공감합니다 ㅋㅋㅋ 자동차 부품 만드는 회사에 취직했었는데. 외노자 비율이 진짜 관리자 빼고 거의 50%넘었었죠. 여기가 한국인지. 동남아인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무슨 말만하면 지들끼리 모여서 큰 소리로 지들나라 말로 대화하면서 웃고 그러는데. 욕을 하는 건지... 뭘 하는 건지. 알 수도 없었죠. 두 달하고 추노했음; 노답이었

이과장님 모든영상 통틀어서 가장 와닿는 영상입니다. 저도 비슷한 또래로서 많은 중소기업을 다녔었습니다. 20대 첫직장때는 비교대상이 없어서 이게 좃소인지도 모르고 버티면서 4년 다니다가 결국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몇군데 다녀보니 어느정도 감이 오더군요. 첨엔 1년, 그담엔 한달, 그담엔 일주일, 그리고 지금은 면접때 현장 한번 둘러보고 몇가지 질문만 해봐도 바로 파악 가능합니다. 면접때 녹취 해놓는 것도 아니고 어느회사든 면접이랑 실제업무랑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바쁠땐 토요일도 출근해야한다=그냥 주6일이라 보면 됩니다. 차라리 토요일 격주휴무라고 명시해놓은 회사가 낫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언하자면 처음 면접때 생각했던 거랑 실제업무랑 차이가 심하면 빨리 그만두시는게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수많은 회사 거르면서 지금은 그나마 매출액, 연봉 괜찮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만약 미련하게 이전회사에서 계속 참고 일했다면 지금의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겁니다. 다른데 가도 별차이 없다, 경력만 쌓고 나갈거다 이런 이유로 붙어있지 마십시오. 인생 낭비입니다. 대인관계든 회사든 아니다싶으면 빨리 손절하는게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이득입니다.

이건진짜좋은말이다 사회초년생일떄 내가 부족하고 못참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대 지금생각해보면 그사람들이 나를 잡아두려고 하는 감언이설이지 결코 나를위한말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진심 ㅜ

다닐만한 공장이 절대 아니죠 어디서나 오아시스는 있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하시죠 좋은 담소 감사합니다..ㅋㅋ

일 힘들다고 내색 안하고 꾹 참으면 돌아오는 건 돌연사다. 엊그제 인스타에서 이런 글을 봤네요... 이과장님 영상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계속 일하는 것도 힘들지만, 거기서 나오는 용기도 무시 못합니다.

속담 *"한 우물만 파라"* 는 시대적 모순이 있습니다 지금은 정수기부터 바닷물을 식수로 바꿀수 있는 기술까지 나온 시대입니다 이제는 속담도 바꿔야합니다 *"한 우물파다 무덤된다"* 어떤가요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재능이 있으시네욥 ㅋㅋ 존경합니다 행님.

비슷한 수준의 노동과 복지라면 가까운 회사를 고르세요 출근자체부터 지치지들 마시구요 후회 안합니다

정말 저한테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상입니다 백두혈통가 족회사 과장입니다 제위에 사장딸을 세워놓으며 저는 일년마다 극도의스트레스로살이 많이 쩌갔죠 이제......이번기회에 심각하게 퇴사를 생각하고있고... 이제 진짜실행해보려구요 넘 안주했네요 거의7년인데 ... 허무하게도 느껴집니다

아니 이 인기 채널의 구독자가 10만명이 안 되다니??? ㅋㅋㅋ ㅎㅎㅎ 😊

**정밀 4년 다니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시작으로 오만 병 다 걸리고 임금협상 안되서 퇴사한 1인 여기있습니다 버티면 병만 얻습니다 빨리나오세요

이번편이 레전드다..개인적으로

이과장님은 이야기를 잘해 주셔서 눈감고 듣다가 잠들어도 좋아요

저는 4개월간 8시출근 밤 9시이후 퇴근이 기본에 폭언이 끝도없는 회사에 다니다가 퇴사하고 한달반만에 취업하고 다닌지 가 곧 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부모님이 어딜가나 똑같다 의지가 부족하다 그랬고 내가 모자란건가 했는데 이직하고 나니 그게 아닌걸 깨달았습니다. 무능하고 폭언하는 상사, 보여주기용 야근, 포괄임금제, 수직적인 군대문화가 모든 기업에 있는건 아니더군요.

부장님 선풍기잡고 머리터는거 리얼 개빵터짐 ㅋㅋㅋ

좆소 그만뒀다고 패배자 아닙니다. 이말이 소름돋았습니다. 제이야기 같아서 ㅠㅠ 형님 존경합니다!!

좃소에서 나올까말까 고민만 백만번하시는 여러분. 사수 혹은 선배들이 일하는거 보십쇼. 그게 당신의 미래입니다. 두려워말고 당장 나와서 새로운곳을 찾아 도전하세요 화이팅입니다!

06:07 랩하는거 너무 재밌네요 ㅋㅋ

저는 진짜 작은 ㅈㅅ인데 거리 가깝고 퇴근할 때 지하철까지 태워다 줍니다 오너가 괜찮으면 좋소에요

형. 저 어제 좆소 추노했습니다. 저녁9시퇴근 후 수원에서 광주로 바로 출장.... 가서 사수(사수가 50살이야) 한테 감정노동당하고 ... 회사 전직원중(6명)나만 넥타이매라고 하드라고... 왜 나만 매야되냐니까 너가 답답했으면 좋겠대... 어이가없었지만 참았는데 업무를 끝까지 인수인계 1도안해주고 늘 감정노동만 시키다 결국 어제 퇴사했어. 4달뒤 결혼인데 도저히 생활이 안될만큼 우울하고 자존감도 자꾸 낮추니 퇴사했는데. 오늘 다른 회사면접봐. 마지막에 형이 한말...더 좋은 직장을 구하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면접에 임하고 조언해줘서 고마워요 형.

이말도 틀리지 않고 도망만 다니는것도 능사는 아니지만 이과장이 하고픈말은 결론적으로 자신의 성과를 알아주는 기업을 가라 입니다. 이 성과라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니기에 조금은 시간을 두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대부분의 괜찮은 기업은 직원의 노고를 당연하듯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신랑이 매일 야근, 주말출근이 잦아 그만두라고 여러번 얘기했는데도 책임감, 부담감 때문인지 버티고 있는 신랑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6:07 형님 이거 인트로로 쓰십쇼 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대학생때 힘든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벌고나니까 졸업 후 되게 힘든 회사 들어가서도 이 정도 노동에 이 정도 돈이면 괜찮다는 생각이 자동적으로 들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노동강도도 훨씬 낮고 급여도 더 많이 주는 회사를 만나서 왜 그때 진작 안 때려쳤을까 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세상 넓은줄 모르고 이 정도면 괜찮다고 미련하게 버텼던거 같아요

5:17 맞아요. 퇴사하면 세상을 다 잃을 것 같지만 새로운 기회가 들어올 공간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직업, 직장이 목표가 되면 안되고 나 자신의 삶이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모든 근로자들에게 더 나은 삶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씨부레

상사의 모습이 미래의 니 모습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외국인 노동자 쓰는 회사는 안가는게 답

자기노력 안알아주고 평가 박한곳에서 열심히 해봤자 당연한 밥값이 될뿐 바뀌는거 없더라구요.

크~ 오늘 좋은얘기 너무 고맙습니다 행님!! 참는게 능사가 아니다!!

ㅈ소는 수틀리면 바로 나와야 ㅈ소들도 사람함부로 못한다 제발 등신같이 당하면서 몇년씩 일해주지마라

형님 또 슬픈이야기 하면서 실성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7 이거 중독성 미친거 같아요 어느새 따라 읊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업사이트에 걸러야 할 공고형태도 컨텐츠로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중소기업 가야할 회사도 보여주세요 ㅋㅋㅋ

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레전드맞네여 재미 감동 메시지 교훈 실리까지 ㄷㄷㄷ

대형 빵공장 및 직원수 많은 대형 빵집 추가요... 빵이 유독 대량 생산 대량 보관이 가능해서... 쌈마이 인력(직업학교 갓 졸업한 햇병아리들 & 인생 망테크 탄 중년 아저씨들)을 갈아넣어서 공장 돌려서 채산성으로 승부보는 곳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갈려나가고 어느세 내 옆엔 조선족 형아가 있고;;; 아이고....

- 사회 초년생때 다녔던 그런 곳에서 한 우물을 팠다면 지금쯤 아마 그 우물에서 구정물이 나왔을 겁니다 -

저도 뉴스에 갑질회사라고 이슈됬던 IT회사에 다녔었는데 때려치고 공부하면서 더 작은 회사였지만 나은 회사가고, 거기 월급이 안나와서 그만두고 그 이후 좀 더 큰 회사 가고 그 회사를 발판 삼아서 지금은 코스닥 상장되어있는 중견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이직 할때마다 적응하는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아직까지 그 IT회사 다니고 있다면 어떻게 됬을까 라고 생각하면 앞이 깜깜해지네요. 형님 말처럼 한우물만 파도 안되는 곳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원하는 직장 찾길 바랍니다.

못하겠다 싶은거 쓸데없이 버티지 말라는 거 진짜 공감된다. 연애할 때 이 사람보다 나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얘랑 몇 개만 더 맞춰나가면 되지 않을까 하면서 힘든 연애 이어가다가 결국 헤어지고 나서 더 좋은 사람 만나는 거랑 똑같은 것 같다. 그 와중에 사람 보는 눈 조금 생긴 것처럼 회사 보는 눈도 얕게나마 트임

고맙습니다 이과장님 오늘 80년대 군대식 폐기물처리업체 에서 추노했는데 극악한 시스템과 괴랄한 근무시간에 경악하고 3일만에 나와서 심란하게 영상 보고 있는데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다시또 더나은 기업 찾아서 밥벌이 하러 나아가겠습니다

이런 맨토는 없었다 실전 리얼 조언에 눈 물 핑돈다 여튼 과장님 구독자 팔만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진짜 재밌네요 ㅋㅋ 그런 회사는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한 달 안에 빨리 퇴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ㅎ

가짜사나이 보고 왓는데 진지한 컨텐츠 하시는분인가?햇는데 개빵터지고 구독하고 갑니닼ㅋㅋㅋㅋㅋ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이과장님

뒤늦게 이과장 채널을 알게 됐네요. 이직에 대한 이과장님 말씀이 옳습니다. 저도 10여차례 이직 후 현재 직장에 도달했습니다. 멈추지 말고 찾으세요. 있습니다. 당신이 다닐 회사.

이과장님 덕에 저도 추노에 성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이과장님 영상보면서 퇴사 했습니다. ㅎㅎ 더 좋은 복지를 위해 이직 준비 중 입니다.

이과장님 감사합니다. 인생을 바꿔주셨습니다

진짜 피와 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제일 재밌음 이게ㅋㅋㅋㅋㅋ존나웃겨ㅋㅋㅋ

모든 헬게이트는 자동차 부품에서 시작되죠ㅋㅋㅋ

정말정말 돈내고 봐야할 영상이네요~~ 현실감 대박이네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과장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 제가 사회초년생부터 일해서 현재 중소기업 12년째 근무중인 30대후반입니다. 제가 제일 후회되는게 이 회사에서 저의 젊은청춘을 다 보냈다는게 정말 후회가됩니다 주말없이 진짜 열심히 했는데 발전 되는 것도 없고.. 회사 자체도 쓰레기지만 이제까지 바보같이 한 우물만 판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삶의현장 한편을 보는것같아 직전 광고 스킵한번안하고 꼼꼼히 봤슴니다 ^ㅡ^

과장님 진짜 보면서 울면서 봤습니다.. 과장님 이야기 지친 좆소인들에겐 힐링 10만 실버버튼 가즈아!

저렇게 투박한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성장해서 중견되면 이니셜 따서 영어로 사명 변경함 ㅋㅋㅋㅋ 과장산업이면 kj 코퍼레이션 이런식으로 ㅋㅋㅋ

좃소의 특징 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월급이 노동력의 대가가 아님 왕(좃소대표)의 하사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하게 생각하라 ㅋㅋㅋㅋㅋㅋ 내 노동력을 이용해서 돈을 벌었으면 감사하게 생각을 해야지 어이 없는 사람들 ㅋ

후반부 랩처럼 쏟아내며..찢었다에서 1차 터짐 + 추노는 가슴이 시킨다에서 2차터지네요 ㅋㅋㅋ , 곧 퇴사예정인데 1달쉬고 스펙업해서 면접 보러다니려구요 많은 위로가됬습니다

힘든시기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로지스틱스, 인터내쇼(셔)널 추가 요청드립니다.

진짜 과장형 말 공감합니다 저도 그냥 좇소에 안주하고 지내다가 진짜 조금이라도 사람답게 살려고 각잡고 준비하고 알아보고 공부하고 해서 이직 7번째에 이제 좀 다닐만한데 다니면서눌러앉았습니다 진짜 몇년이 걸렸지만 그때 추노하고 이직안했으면........어후 상상도 하기싫네요

요즘 이직이나 전직 고민많이하는중인데 .. 이과장님말듣고 힘이납니다 !영상올라올때마다 재밌게보고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화이팅! :D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엿같은 관계는 3번까진 참고 그이상이면 그냥 손절해라. 너한테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은 아쉽다고 매달리지마라ㅋㅋㅋㅋ 인생은 이과장처럼

와~ 정말 힘내고 갑니다. 좃소생활 10년 진짜 10곳도 넘게 다닌듯 한데, 전 인생 실패한거 같다고 생각했는ㄷㅔ, 이과장님 동영상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고 힘이 나네요. 솔직하고 멋진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토껴야겠다 생각 들면 즉시 튀는게 좋지 싶습니다 경력 챙기려다가 리얼 뎀져요

푸하하하하~~~~~~ 영상이 ㅎㅎㅎ 너무 재미져요^^ 도움도 많이 되구요~~!

이과장님 힐링됩니다 영상보고 ^^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이과장님 지금 그 텐션만 쭉 유지해주세요, 퇴근하고 보는입장에서 제대로 진정성 와닿았습니다,

저도 군대 제대 후 이 공장 저 공장 다니면서 막노동도 참 오랫동안 했죠 .. 현 회사 전에 다닌 회사에서 사수 잘못 만나가지고 한번씩 불호령 떨어질 때면 얼마나 서럽게 울었던지 .. 그 사람이 미워서 눈물이 난게 아니라 가진거 없고 못 배운 서러움 때문에 많이도 울었네요 .. 가끔 힘들때마다 찾아오는 절망감이 누구나 있듯이 그게 저를 많이 억눌러서 힘들었네요 지금은 온갖 시련들이 미안했다며 갚아주려고 그랬나 좋은 회사 다닙니다

이과장님 말에 격공합니다.. 사는게 지옥같은데 참고있는게 능사가아니에요.. 아니라생각되면 하루빨리 벗어나는게 답일때도있습니다

과장님의 안목이 잘 보여지는 영상이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구독자 8만이네요 축하합니다 과장님!! 후딱 10만 찍읍시다~!!

형나진짜 형채널은 광고다보는데 일단 영상시간10분맞춥시다. 나도 학원다녔는데 아빠가 원장 아들수학강사 경리엄마ㅋㅋ1년6개월참다가 때려치고 나올때만해도 뭐먹고사나 고민했는데 그때보단 훨씬 먹고살만함 ㅋ첫날나와야되는거였는데 ㅋㅋ 형은 진짜 무거운이야기를 가볍게 잘해주는것같아서 재능러임 ㅋ

랩 최고예요 ㅋ ㅋ ㅋ 아이디어 최고 핵공감 ㅋ ㅋ 길다닐때마다 보이고 생각나고 ㅋㅋ 웃겨웃겨

Cnc 주야2교대 댕기면서 12시간씩 주간은 7일 돌리고 야간은 6일 동안 이렇게 해서 2달간 일했는데 진짜 뒤질거같음... 외노자도 다양히 있음 베트남,태국,중국,러시아,우크라이나,이집트까지 외국인들 다 모여서 오래일하면 외국어 배울 수 있는 장점만 있음

추노가 습관이되면 안되지만 20대엔 조건 근무환경 따져가며 적당히 추노하며 이직해보는거 나쁘지않아요

물류는 진짜 개쓰레기 기초생활수급자도 물류는 안감 안가는곳엔 다 이유가 있네요

오늘 과장님 영상보고 많을걸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너무 늦게 봤네요. ㅈㅅ 전전하면서 난 왜이리 인내심이 없을까 자괴감 들고 우울증 오고 그랬는데 과장님같은 어른이 제 옆에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백퍼 맞는말 대구 성서공단 좆소기업 요즘 4차산업 빅데이터 로봇산업 하자고 하는 시대에 대구 성서공단은 가내수공업입니다... 한국경제 앞날이 안보입니다 솔직히

사회초년생이 가는 회사 특 6:07

이과장형님께 항상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_ _)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이다.

직장인들 말할때 첫마디 특징 : 다름이 아니라~

아빠 그동안 이렇게 고생하시는지 몰랐어요... 미안하고 사랑해요ㅜㅜ

이과장님 재미있으시네요. 우연히 시청후 구독박고 갑니다

동감합니다과장님 영상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