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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 불사에 이르는 진리 "사성제, 팔정도, 12연기는 무엇이기에 죽음을 뛰어넘는 진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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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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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
@user-wn9im6ds7z
@user-wn9im6ds7z 2 жыл бұрын
5분명상시간 축복 행복의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user-bz5gm8st6p
@user-bz5gm8st6p 2 жыл бұрын
이제야 명쾌해졌습니다. 죽음으로 부터 벗나는 것 그것은 인식의 전환 이라는 것을 그 인식의 전환만이 시공의 세계가 아닌 태어남과 죽음이 없는세계 , 조건이 없는 세계 , 절대적인 세계 , 죽음을 벗어나는 세계 로 들어가는 방법이라는것, 지금 우리들이 인식하는 세계는 조건의 세계, 상대의 세계, 유무의 세계, 생사의 세계 옛부터 선사들이 언급하는 선문답이 그 인식의 전환을 확인하는것, 인식의 전환이 깨달음 이군요, 지금 우리곁에 공존하고 있는 시공간의 세계와 비 시공간의 세계가 샐재한다는 것이 정말로 명쾌해졌습니다. , 정말로 명쾌합니다. 조건이 없는 비시공간의 세계 열반의 세계, 태어남과 죽음이 없는세계가 분명히 우리 곁에 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말로 명쾌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거기로 들어가기 위한 방법으로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의 전환이라는것은 화두참선 , 한가지 집중을 통해서 인식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야 모든것이 명쾌해졌습니다. 반야심경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도 그 비 시공간의 세계를 보라는 의미라는것이 이제야 명확해 졌습니다 . 일반적인 범부 즉 우리가 겪고 있는 시공간의 세계 에 같이 공존하고 있는 비시공간의 세계 그 곳은 다른 먼 곳 저 먼 서방이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늘 같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었군요 . 너무 기쁩니다. 눈에 보이는 실존의 세계뿐 아니라 그 너머의 세계까지가 명확하게 알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rOnlyoneway
@MrOnlyoneway 2 жыл бұрын
인식의 전환의 방법 중에 수타마야 빤냐, 진따마야 빤냐, 그리고 바와나마야 빤냐가 있을 수 있겠는데 그 중에 제일이 바와나마야 빤냐 즉 경험적 지혜를 제1로 봅니다. 경험적 지혜는 위빠사나를 통해서 체득할 수 있습니다. 사유를 통해 전환하는 인식과 경험을 통한 인식의 전환은 하늘과 땅의 차이 입니다. 그냥 인식의 전환은 관념으로 빠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MrOnlyoneway
@MrOnlyoneway 2 жыл бұрын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경험의 문제라고 봅니다.
@jeyoungyou2783
@jeyoungyou2783 Жыл бұрын
해몽이 더 좋네요
@user-hm7zp2lm7b
@user-hm7zp2lm7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BSKOREA
@BBSKOREA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pi1xp4rs1m
@user-pi1xp4rs1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imehyang
@rimehyang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kp8lv5co8g
@user-kp8lv5co8g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강의 잘 들었읍니다 더 많은 강의부탁합니다
@user-wj4wo6vo5p
@user-wj4wo6vo5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BSKOREA
@BBSKOREA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byounghwa6771
@byounghwa6771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_()_
@user-dj5jk5td3y
@user-dj5jk5td3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l3qo9ux3h
@user-dl3qo9ux3h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댕큐 샘
@user-zz6xg1lp6i
@user-zz6xg1lp6i 2 жыл бұрын
황경환 총재님 대단하십니다
@user-lr8ye8ve4d
@user-lr8ye8ve4d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뇌 감각으로는 느낄수 없는거죠.
@user-ko6sm6ti1e
@user-ko6sm6ti1e 2 жыл бұрын
의혹 투성인 내가 무와 유의 세계를 왔다리 갔다리 오고감이 없는세계가 이몸 있음에 들숨과 날숨사이를 열심이 쉬고 여기까지왔어요 오늘, 설법 으로다시 태여납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미안해요 나를 용서하세요
@BBSKOREA
@BBSKOREA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z1yl5ox8g
@user-bz1yl5ox8g Жыл бұрын
사실 따지고 보면 선한것도 악한것도 없습니다 인간의눈으로 보기때문에 인간기준에서 선한것이고 악한것일뿐입니다
@user-ph3kj9ng3l
@user-ph3kj9ng3l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miya4860
@miya4860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성제 팔정도 12연기가 뭐라는건가요;; 언제 말씀해주시나 언제 말씀해주시나 하면서 기다리는데.. 1부 2부가 끝나는데.. 제가 못들은건가요 ㅜ
@anapanasatis
@anapanasatis 2 жыл бұрын
올바른 말과 행동과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더불어 명상수행으로 선정에 들어가는 경험도 하셔야합니다.
@user-cv2ji8uo3n
@user-cv2ji8uo3n 2 жыл бұрын
꿀뀰이 뀰꿀이 ~ 가 잠을 자면 조용해 조용해 내가 없는무아!!!🚹
@k-mindbank
@k-mindbank 2 жыл бұрын
(모든 불경의 최종적인 결론) - 팔만대장경 압축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괴롭다고 말하면 어리석은 이는 이 몸이 무상하다 하여 모든 것이 괴롭다고 생각하고 몸에 즐거운 성품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무상하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몸이 모두 무상하여 날기와(굽지않은기와) 같은 줄로 알거니와, 지혜로운 사람은 마땅히 잘 분별하여 모든 것이 모두 무상하다고 말하지 말지니, 왜냐 하면 나의 몸에 불성의 종자가 있는 까닭이니라. 만일 내가 없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불법이 모두 내가 없다고 생각하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내가 없다는 것이 일부러 하는 말이요 실답지 아니함을 분별할 것이며, 그렇게 알고는 의심하지 말지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여래의 비밀한 법장이 고요하다[空寂]고 말하면 범부들이 듣고는 아주 없다는 소견을 내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여래는 항상하여 변함이 없음을 알며, 해탈이 마치 환술과 같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참 해탈을 얻더라도 곧 소멸하리라 여기거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사람 중의 사자(師子)는 비록 가고 옴이 있더라도 항상 머물고 변함이 없음을 아느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부처님이 중생을 위하여 불성이 있다고 말하여도, 일천제는 생사에서 헤매느라고 보지도 못하나니, 이런 뜻으로 여래의 짓는 바를 보지 못한다 하느니라. 또 일천제는 여래가 필경에 열반함을 보고는, 참으로 무상함이 마치 등불이 꺼지매 기름이 다한 것과 같다 하느니라. 왜냐 하면 이 사람은 나쁜 업이 줄지 아니하였으므로, 어떤 보살이 지은 선한 업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할 때에, 일천제들은 훼방하고 파괴하며 믿지 않더라도, 보살들은 여전하게 베풀어 주면서 위없는 도를 한가지로 이루려 하나니, 왜냐 하면 부처님 법은 으레 그러한 연고니라." (40권 대반열반경) "선남자여, 크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음[不可思議]을 말함이니, 만일 헤아릴 수 없어서 중생들이 믿을 수 없으면 대반열반이라 이름하며, 부처님이나 보살들만이 보는 것이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무슨 인연으로 대(大)라 하는가. 한량없는 인연으로써 얻을 수 있으므로 대라 하느니라. 선남자여, 세상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은 것을 대라 하나니, 열반도 그러하여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는 것이므로 대라 하느니라. 어찌하여 다시 대열반이라 이름하는가. 큰 나[大我]가 있으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열반에는 내가 없지만 크게 자재하므로 큰 나라 하느니라."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유상)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대자대비심이라는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대방등여래장경) “또 선남자야, 순금이 깨끗하지 않은 곳에 떨어짐과 같다. 빠져 감추어져서 나타나지 않고, 해가 쌓이고 세월이 지나도 순금은 무너지지 않음에도 능히 아는 자가 없다. 천안을 가진 자가 있어 뭇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 깨끗하지 않은 곳 안에 순금의 보배가 있다. 너희들은 이것을 찾아내어 뜻에 따라서 수용하라’고 한다. 이와 같이 선남자야, 부정(不淨)한 곳이란 곧 무량한 번뇌이다. 순금의 보배란 곧 여래장이다. 천안이 있는 자란 이를테면 곧 여래이다. 이 까닭에 여래는 널리 위하여 법을 설하고 여러 중생으로 하여금 번뇌를 없애어 남김없이 정각을 이루어 불사를 베풀게 한다.”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 문수사리여, 여래의 법신은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는 이것으로써 본체가 되었나니, 거울 속의 영상을 세상 사람이 볼 수 있는 것과 같아서, 모든 중생의 갖가지 믿는 힘을 따라 여래는 갖가지 다른 몸을 보이며, 저 중생의 길고 짧은 것이 있다고 느끼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과 수명이 길고 짧음이 있는 것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큰 보리(菩提)를 잘 믿는 힘이 있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법을 듣고서 잘 믿어 받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믿는 마음으로 3승(乘)의 법을 잘 아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해탈함 얻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낸다. (능엄경) 세존이시여! 과위 중에 "보리와 열반, 진여와 불성, 아마라식과 공여래장, 대원경지"등 일곱 가지 명칭이 그 이름은 비록 각기 다르나 청정하고 원만해서 그 자체의 성품이 단단하게 엉김은 마치 금강왕(金剛王)이 항상 머물러서 무너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그 보고 듣는 것이 밝고 어둡고 움직이고 고요하고 통하고 막힘을 여의면 마침내 실체가 없음이 마치 생각하는 마음이 앞에 나타나는 대상인 물질을 여의면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떻게 장차 끊어 버리는 것을 수행하는 원인으로 삼아 여래의 일곱 가지 항상 머무는 과업을 얻을 수 있겠나이까?
@user-cz9cf4hw3u
@user-cz9cf4hw3u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진짜 대단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하신 말씀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말씀은 진리가 아닙니다, 부처님이 진리을 설명하기위해 위해 말 즉 언어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부처님의 말씀(방편 , 뗏목 ,배) 을 이용해서 진리를 찿아라고 했는데 부처님의 말씀인 경전을 해석하시는 군요 부처님의 언어 또는 말씀을 해석하시는 군요 부처님의 말씀 또는 언어가 진리가 아니고 말씀을 해석하지말고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라고 하셨는을 데 부처님이 하신 말씀을 이용해서 진리를 찿아라 하셨는데.... 부처님이 말씀하신 "공"은 텅 비웠다 또는 없다라는 뜻이 아니라 인연(조건) 따라 나타났다가 인연( 조건)이 다하면 사라지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무명으로 인해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다(무명----- 생 로병사)는 생각을 한다고 하셨고 무명이 사라지면(깨닫으면) 태어남도 없고 태어남이 없으니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생각이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은 육체가 죽는다는 것이 아니라. 무명때문에 육체(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이 죽는 다는 착각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나라고 생각하는 몸 또는 육체는 "공"이라는 것을 모르는것이 "무명"입니다. "공"은 인연(조건에 의해 나타나고 인연(조건)이 사라지면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몸은 공기. 물. 햇볕. 음식물등 수만가지의조건으로 인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만약 수만가지의 조건중에 한개라고 없어지면 몸은 사라집니다. 공기가 없으지면? 물을 못마시면? 음식을 먹지 못하면? 등등 즉) 내가 살아가면서 공기 물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공기 물 음식물 때문에 삶이 유지됨니다 나무가 흙속의 물과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물과 영양분때문에 자라는 것입니다 구름이 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물방울이 떠다닌것을 구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비가 내리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떠다니는 물방울이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을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밥을 먹고 잠을 자는것이 아니라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을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싫고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싫고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을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는 것이 아나라 하고싶은 일 하는 것을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이것을 "전도몽상"이라고 하셨습니다. 공즉시색____보이고 들리고 냄새 맛 촉감은 즉 보이는것은 봄으로써 나타나고 들리는 것은 들음으로써 나타나고 냄새는 맡으므로써 나고 맛은 맛봄으로써 나타나고 감촉은 만지므로써 느껴지는 것이고 즉) 인연에 따라 있는 것이지 인연없이 저 혼자 있는 것이 않인 것입니다. 색즉시공_____봄이 없으면 보임도 없고' 들음이 없으면 들리는 소리도 없고' 냄새맡지 않으면 냄새도 없고. 맛보지 않으면 맛도 없고. 만지지 않으면 촉감도 없다. 그러므로 보는자가 없으면 보이는 것도 없고, 듣는자가 없으면 소리도없다.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둘이 아니라) 같이 있는 것이다(하나이다) 그레서 반야심경의 무 안이비설신의 --무 색성향미촉법이다. 즉) 보는놈 따로있고 보이는것 따로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2 жыл бұрын
확철 대오가 답이다
@user-wu1yn5re5i
@user-wu1yn5re5i 2 жыл бұрын
법해입니다 팔정도 사성제 십이연기법 영심하겟습니다
@user-xj8ow6pg9f
@user-xj8ow6pg9f Ай бұрын
수년간 수학하신 통찰의 지혜에 경의를 전합니다. 불교의 핵심인 사성제 연기 팔정도 가르침을 수지 하옵니다. 그러나 초기불교의 해석에 반야 심경의 오온개공의 논리가 부합하는가..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아의 정견위에 고와고집 (연기) 고멸과 고멸도인 ( 팔정도의 실천)인 사성제의 진리가 부처님의 가르침 인바..부처님 께서 정의하신 내용과 다르게 가르침을 정의 하는것이 현실이지요.질문 드립니다. 1.초기 불교에 마음을 심이라고도 의라고도 식이라고 도 하는 마음의 정의와 의식이라는 정의가 혼재되어 사용하는점 .2. 연기의 무명 (무지) 은 문자적 해석으로 가능한 것인가 . 무명의 발생 구조가 정의 되는가. 3. 오온의 想(쌴냐)에 대한 정확한 해석 4. 중생이라는 존재의 삶이 인식과 행위의 매순간 이어지는 연결과정의 접금 5. 전도된 상 심 견해의 정의 6. 삶의 메카니즘에 세개의 순환 고리를 지와 견으로 알아 차릴 수 있어야 사성제 연기 팔정도의 여실지견 에서 내면의 사마타 위빳사나인 염오 이탐 소멸의 길이 아닐런지요.
@hcd7183
@hcd7183 2 жыл бұрын
학장님께서 부처님께서 명상으로 숙명통. 천안통 등을 얻었다고 말씀하셨는데 학장님은요? 그거 외우고 하면 뭐합니까...
@jgyuhwang
@jgyuhwang 2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말하면 좋겠네요. 올드보이가 생각나!!!
@hcd7183
@hcd7183 2 жыл бұрын
학장님께서는 경전에 나와있는데로 수행하셔서 열반을 얻으셨나요? 내용은 경전에 다 나와있고 볼 수 있잖아요.. 내가 해보니까 4선정에 들어가 보니까 부처님 말씀하신 경전의 내용이 실재로 어떠하더라... 자신의 경험을 야기하지 못하면서 않으면서 경전 읽으면 뭐합니까 누구든 경정은 볼 수 있는데.. 학장님의 경험사실을 말씀해 주셔요..
@user-gx2nk5wk3u
@user-gx2nk5wk3u Ай бұрын
심보가 뭐 이리 비비 꼬였습니까 맘에 안들면 안들으면 되지!
@k-mindbank
@k-mindbank 2 жыл бұрын
반야심경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왜 자기만의 아상으로 반야심경 진언을 비방하고 있을까요? 왜 진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물었으니 내가 답해주죠. "(반야심경)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여 최상의 깨달음인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완전한 깨달음)를 얻었느니라. 그러므로, 이 반야바라밀다는 큰 신비한 주문이며, 큰 밝은 주문이며, 큰 최상의 주문이며, 이 얼마나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주문인가를 알아야 하느니라. 이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은 능히 일체의 고액을 소멸시키며 진실하여 거짓이 없나니, 그러므로(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일러 가로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이렇게 진언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반야심경에 분명히 적시해 놓았는데도 딴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 바로 마장에 걸리기 때문인 겁니다. 모든 제불이 이 반야심경 주문에 의지해서 깨달음을 얻었으며 이것은 모든 불보살들의 약속 즉 계약(계율)과 같은 것으로 이 주문을 외우거나 염불 염송을 하는 것은 깨달음에 대한 요청으로 이러한 요청이 진실하게 전해졌을 때 기도나 서원과 같은 그에 대한 응답으로 불보살의 원력과 가피력이 오는 것이죠. 또 왜 원음인 가테 가테가 아닌 중국과 한국은 아제 아제로 발음하느냐에 대해 물었는데 모든 불보살은 깨달음을 구하는 자의 진실한 마음을 보는 것이지, 발음 조금 달라졌다고 그것을 책하는 좁은 아상이거나 진심을 거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달을 가리키는데 항상 그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 아상과 현상에만 집착하는 자의 물음이 하도 답답해서 한 마디 한 것임.
@user-rl5bo1yt9i
@user-rl5bo1yt9i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반야심경을 번역했던 현장이 살았던 당나라 시대의 관방 언어는 광동어였습니다 주(呪)는 번역할 때 당시의 음가로 음차했기에 가테가테 바라가테가 맞습니다 아제아제는 광동어로 음차한 한자를 한국식 음독한것입니다
@hcd7183
@hcd7183 2 жыл бұрын
학장님은 9차제정에 들어가고 나오고 하십니까? 학장님이 경험해보니 부처님께서 경험하시고 말씀하신 것과 어떠한지 말씀을 하셔야지 9차제정에 들어가시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쓰여있는 것 말하면 뭐해요? 발사 불사 말씀하시는데 불사를 이루셨어요? 자신의 경험으로 말씀하셔야 하잖아요. 말로만 불사 불사 하시는데 자신이 경험한 불사는 이렇고 부처님이 말씀하신 불사의 의미가 이런 것이구나 말씀하셔야지 말로 뭔 불사 불사 하십니까.. 딱하십니다. 불사 경험하시고 불사 불사 하시는 거예요?
@hcd7183
@hcd7183 2 жыл бұрын
사리부타는 산길을 가면 새가 날라가지 않는다는데 학자님이 가시면 새가 날아갑니까 안 날아갑니까. 남의 얘기를 소개했으면 자신의 경험은 어떠하더라 말씀하지 않으면 도데체 뭘 하자는 거예요? 읽은 내용 저랑하시는 거예요?
@user-rw3mw5vf8o
@user-rw3mw5vf8o 2 жыл бұрын
@@hcd7183살다보면,,부끄러운 줄 모르고 타인의 노고를 고마워할 줄 모르고 시기하는 아주 이기적인 중생들이 수두룩합디다.,ㅋㅋ.. 전 평생가도 이런 부처님 말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보시할 능력이 없는 까막눈인데,, 이렇게 평생을 연구하셔서 풀어 말씀하시니 그저 ,,감동스럽고 고맙기가 한량 없어요.. 학장님의 경험을 듣고 싶으시면 찿아가서 정중히 예를 갖추고 여쭈어 보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큰스님이라시는분들 찿아뵙고 도통했냐고 여줘보세요..뭐라고 하시는가... 참고서가 나왔으면 공부하고 안하고는 학생의 일이지..가르키는 선생님을 비아양대는건 아주..버르장머리 없네요,ㅋㅋ...참회하세요.ㅎㅎㅎ..중생은 죽으면 또 태어나요,,, 곱게 살다갑시당~~~~*,,
@hcd7183
@hcd7183 2 жыл бұрын
@@user-rw3mw5vf8o 별나무님 글 잘 읽었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은 실제 경험해 보니 이런데 여러분도 그렇지 않으세요? 하는 말씀입니다. 법문을 하시려면 부처님 말씀이 이러해서 실제 해보고 또 지나간 경험을 돌이켜 보니 나는 이렇더라. 이것이 앞서가는 사람이 해야 할 부처님 말씀 전하는 것입니다. 경전에 이렇게 나오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 경험을 해보면 이런 경험을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니 여러분도 경험해 보시라. 이런 것 입니다. 무아다라고 설명보다 실제로 경험해 보라고 하면 설명이 필요없죠. 님은 생활하면서 문자를 수도 없이 경험하지 않으신지요? 그리고 불사 불사 경험하고 말씀하시는지 아니면 논리적으로 그런 것 아닌가? 라고 말씀하시는지 누가 그러더라 어디에 쓰여있다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이런 비판이 비난을 받아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하면 누구의 말이나 심지어 경전의 말씀도 지닐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나 분명한 당연한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당연하니 과거를 도모하고 미래를 모색하지 않습니다.
@user-jh1jk6xq9k
@user-jh1jk6xq9k 2 жыл бұрын
지금나라가시끄러워서무슨말씀인지?스님도당사로집회하로갔는데?스님이란두글자
@hcd7183
@hcd7183 2 жыл бұрын
누구든 부처님 법문을 하시려면 부처님이 어떻게 하라해서 수행 해보니 이러 이러하더라라고 자신의 경험사실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경험해 보지 않는 내용을 어떻게 남애게 얘기할 수 있습니까. 경전이란 부처님께서 경험해 보니 이러하더라라고 경험한 사실을 적은 것이죠. 부처님이 실제 경험한 사실의 기록! 그러므로 누구든 다른 사람에게 법을 전하는 자는 부처님처럼 경험하고 그 경험한 사실을 법문 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자신이 분명하게 경험하지도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법문합니다?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은 연구원이지 수도승이 아닙니다. 자칭 깨달았다고 하는 자 중에 진정 깨달은 자가 어디 한 명이라도 있었습니까?
@hcd7183
@hcd7183 Жыл бұрын
@@user-nb6vp2zs6w 천당. 지옥 육도윤회 환생 이건 생각이 만든 망상이다... 죽어서 저숭 가보고 다시 살아와서 증명허지 않는 이상 말장난에 불과하다... 어떤이는 임사채험의 공통점을 정릴하여 내세가 있더 주장하는데 임사란 죽은 것이 아니고 죽기 직전인데 죽지않고 즉 거의 죽으려다 살아난 사람의 체험으로 이 또한 이제까지 바라던 바가 뇌에 떠오른 것이다.. 임사체험 ㅡㅡ 죽은 후 다시 살아온 것아 아니라 죽을 뻔 하 다가 살아넌 것이다
@user-dr3yp3ry5c
@user-dr3yp3ry5c 4 ай бұрын
어려운 불교를 하고계신 분이네요. 상식을 뽐내는 불교가 이니라 생활에서 즉시 번뇌를 줄이는 교법이 중요합니다. 좀 더 연구합시다.
@sanggeemin5160
@sanggeemin516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BSKOREA
@BBSKOREA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illionaire19
@billionaire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BSKOREA
@BBSKOREA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lb9lr1fg1p
@user-lb9lr1fg1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BSKOREA
@BBSKOREA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si1mc9dc4y
@user-si1mc9dc4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BSKOREA
@BBSKOREA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Они так быстро убрались!
01:00
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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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따라 사는 법
45:04
고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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